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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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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법사위 국보법폐지안 상정 무산

• '수능 대리시험' 전국서 13명 적발

• 교통사고 피해자 7시간 동안 싣고 다녀

• 우크라 대법원 "대선결과 무효·재선거 하라"

• 조령아, LPGA Q스쿨 이틀째 단독선두

• 원주 TG, 9일만에 단독 선두 탈환

• 선동열 감독, "용병 확대 찬성"

• 美경찰, 마이클 잭슨 저택 또 압수수색

• 홍콩 영화배우 주성치, 내한 돌연 연기

• 경북道界지역 그곳에선-(2)문장대 온천개발 갈등 재연

• 경주 2020년 인구40만 도시로 개발

• 고령 주산 사적공원 정비 차질

• 공공부문 혁신 화두 '고객 경영' 민간기업과 생존경쟁 치열

• 배영식 신보 이사장 인터뷰

• 의식불명 교통사고 피해자 7시간 동안 싣고 다녀

• 전공노 4명, 李총리 의원실 한때 기습점거

• 지하철 토큰형 승차권 오는 15일부터 발행

• TV편성표-12월 4일

• "무장寺터 도굴 더 있었다"

• (주)신일, 대구에 영남본부 개소

• INI스틸, 포항 1철근공장 가동중단

• 계명대-영남대 지하철 2호선에 벌써 몸 실었다

• 고속철 구간에 신라末가마터

• 기자노트-도마위에 오른 김덕룡

• 내년 '문예기금지원사업'

• 내년도 공공근로 신청 접수

• 대구 차 판매량 양극화 뚜렷

• 대구백화점 창업 60주년 수상자

• 동국제강 매출 3조 시대

• 동아백 15일까지 현금영수증 발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손님

• 수능부정행위 심사위원회 구성

• 신라문화해설가 수료식

• 신매동 삼두아파트 재건축 등 2건 가결

• 아줌마 구직 열풍 분다

• 어린이 한국은행 방문

• 예술법인·단체 신청 접수

• "지방 활성화 대구·경북만 빠져"

• 달성 매립장 주민집회

• 또! 性매매 출장마사지

• 모임·행사

• 무인단속카메라, 또 늘었다

• 박용성 商議 회장 ICC 대표로

• 아름다운 나눔 행렬 줄이어

• 장외법인 주식실무 교육

• 포항~제주 주2회 운항키로

• 8일 경주서 APEC 재무장관 실무회의

• 司改委, 형벌체계 대대적 '손질' 합의

• 왔다갔다하는 부동산세제

• 위성·홈네트워크 결합상품 출시

• [유머] 가로본능 패러디...

• '가정폭력 쉼터' 입소 지갑 훔쳐

• '수능 대리시험' 전국서 13명 적발

• "中 단둥서 북한산 마약 대량 적발"

• "이라크서 한국인 총5건 12명 납치"

• 中,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선고 가능성

• 韓-波, 상호투자증진·무역불균형해소 노력

• 국보법 상정 무산 여야 주말 또 격돌 예고

• 내달말 분단 이후 첫 대북 전기공급

• 도시계획 결정권 지자체 이양 추진

• 한나라, 대구서 경찰·교육자치제 토론회

• '세계장단'에 맞춘 우리춤 얼쑤

• <월드컵 수영>유승현 2관왕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4일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5일

• 구세군 자선냄비 온정 기다려

• 국립대구박물관 성주특별전

• 김일환 '자연유희'전

• 나의 제언-신규 원전 건설 세계적 추세

• 대구가톨릭학술원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

• 대구문예회관 '한·불 여성 신조형전'

• 매일춘추-역사의식

• 문화와 사람-'나무공예' 펴낸 큐레이터 손영학씨

• 백림서화연구학회 서화전

• 시립국악단 지휘자 재위촉 설왕설래

• 신창건설, 천하장사대회 첫 최강단 등극

• 주말 에세이-교동시장

• 주말의 영화

• 피아노포르테클럽 연주회

• 정병국 서양화전

• 김영욱 피아노 독주회

• "北인권문제 다자간 협의로 풀자"

• "김정일, 탈북자 속에 공작원 침투지시"

• "뉴라이트, 한번 만납시다"한나라 11, 12일 세미나 개최

• "이라크서 한국인 총5건 12명 납치"

• "지역 인재 네트워크 만들자"

• 軍검찰 참고인 철야조사로 '탈진'...인권침해 논란

• 국보법 폐지안 상정 2라운드

• 국제유가 급락세 지속·WTI 42달러대

• 노대통령 폴란드 도착...국빈방문 일정 돌입

• 여의도는 지금-의원들의 돈가뭄

• 연구·개발 특구법 대안논의 활발

• 연말연시 공무원 선물 주고 받기

• 이전 공기관 대구·경북 각 10~15개씩

• 정치권 '기싸움'에 '멍드는' 지역 현안

• 지자체 이벤트성 행사비 급증

• "이웃사랑위해 이론도 갖춰" 해병대 임종수상사

• 1세 유아 이질증세, 보건소 역학조사

• 20대 여성 살해범 중형 선고

• 北 직총, 南 '파업지지' 담화발표

• 강성투쟁 사라지나…冬鬪 사실상 마무리

• 경북대·영남대, 로스쿨 유치전 본격 돌입

• 경북도 2005년 시행 주요신규투자사업 심사

• 구미 코오롱 감원 칼바람

• 내년 1일부터 울릉군민 여객운임 51.9% 지원

• 농협 1사1촌 자매결연

•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배상민씨

• 럼즈펠드 美 국방 유임 확정

• 산부인과 전공의 미달 사태

• 쓰레기소각시설 사업자 선정 논란

• 영남일보 매각 동양종건과 본계약 체결

• 전북 '사랑의 김치' 전달

• 집단폭행 살인 20대 3명 중형

• 프로야구 선수 한강서 투신

• 고열 설사 젖먹이 '이질'…역학 조사

• 고열 설사 젖먹이 '이질'…역학 조사

• 대구시 인사

• 동정-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

• 동정-박재청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북구 지회장

• 성산초교 대구시장배 인라인 우승

• 알림

• 엄지호 경북도 노인복지과장

• 용평리조트 그린피아 분양

• 이세돌 9단·中 왕시5단 삼성화재배 결승

• 포산중테니스 지역최강 우뚝

• 포항-울산 수원-전남, 플레이오프전 격돌

• 한국축구, 19일 독일대표팀과 '복수혈전'

• 현직 경찰관 사시 합격 영예

• 강성투쟁 사라지나…冬鬪 사실상 마무리

• 김장채소값 폭락 "갈아엎고 싶어요"

• 불쌍해 숨겨줬더니 지갑 훔쳐

• 산부인과 전공의 정원 미달 사태

• 영남일보 매각 본계약 체결

• 경북대·영남대, 로스쿨 세 경쟁

• 고속철 구간에 신라말 가마터 발견

• 구미 코오롱 감원 '칼바람'

• "무장寺 터 도굴 더 있었다"

• 교통단속 무인카메라 22대 추가 설치

• 신매동 삼두아파트 재건축 등 2건 가결

• 15일부터 지하철 토큰 사용

• 54년만에 찾은 화랑무공훈장…6·25 참전용사 정수호 옹

• 또! 성매매 출장마사지…20명 입건

• 집단 폭행 살인범 셋 중형 선고

• 시립국악단 지휘자 '재위촉' '해임'?

• 대구 車 판매량 양극화 '뚜렷'

• 국보법 상정무산…주말 또 격돌 예고

• 정치권 기싸움에 '멍드는' 지역현안

• 무공수훈자 전공비 제막식 열려

• "정부 지방정책 대구·경북만 쏙 빠져"

• 포스코, 전국자원봉사대회 대통령 표창

• 공무원 선물 '3만원 이내'는 '미풍양속'

• 포항-제주 항공기 계속 뜬다

• "대구·경북 이전 공기관 10~15개"

• '아줌마' 취업바람 "나도 한몫"

• 신입생 유치 '지하철 2호선' 홍보 바람

• 수능 不正 '죄의식 마비'가 원죄

• 南北 정상회담 어떻게 돼 가나

• '不動産 정책 山으로 가는가'

• '철밥통' 공기관도 '서비스시대'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 오늘-일진회 한일합방성명 발표

• "우리는 소외된 사람 돕기에 극성 떨죠"

• 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 회원들 텃밭 농사 수확

• 야고부-선물/뇌물

• 김장채소값 폭락 "갈아엎고 싶어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