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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12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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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매일춘추] 지청구를 듣더라도

• 휴대전화가 아니다, 손 안의 컴퓨터다!

• 세계 최고 사진가들이 담은 걸작 '한국의 美'

• 하늘·구름·바다…근원에 대한 그리움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'북한 김정일 위원장 피습' 증권가 들썩

• [핫클릭] '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' 항상 상위권

• 한 편의 詩가 생각날 듯한 '평온한 자연 풍경'

• [역사속의 인물] 스페인 독재자 프랑코 총통

• [미술소식]

• '모범 도시' 김천 상복 터졌네…각종 상 잇따라 수상

• 삼성전자·구미 새마을회 '김장 나눔 축제' 열어

• [시민기자]"늦깎이 등단…그래서 더 절실"

• 구미창작스튜디오 작가들 "예술작품, 50% 깎아드려요"

• [시민기자]"저출산 심각해도 희망가득"

• [시민기자]추위도 잊은 '한글 주경야독'

• 고3학생들 "아하∼, 주머니 경제"…구미 YMCA 신용 소비자 교육

• 中 지린대학원 장학생 모집, 성주군 22일까지 접수

• [시민기자]"오토캠핑의 낭만, 사계절 모두 즐겨요"

• 영남물류공사 내년 '부릉∼'…칠곡 내륙기지 사업 시작

• [시민기자]대구스타디움 서쪽도로 불법주차 트레일러 점령

• 고령 상수도 운영 "잘 돼갑니다"…유수율·주민만족 ↑

• [낙동·백두를 가다] <49>생·활·사(生·活·死)의 고장 성주

• [시민기자]지하철 역번호 세 자릿수는 무슨 의미?

• 28년 만에 맞는 100회 정기연주회

• 복학생 '학습적응 고민' 해결해 드립니다

• 사랑과 구원의 몸짓 20년

• 저소득층 초·중고생 학습지도 맡겨주세요

• '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' 그리고 '내 엄마여서 고마워'

• 대구시향 10일 정기연주회

• 영남대 기계공학부 각종 대회 석권 '상복 터졌네'

• 수출·내수 호조…내년 지역제조업 경기 탄력

• "철강 내년 상반기쯤 회복"…포항 제조업 BSI 117

• [알려왔습니다] 3일자 고액체납자 총 체납액 397억원

•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 인프라구축 최고

• "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디자인"…하트모 '슬림' 인기

• 제주 청정해역 직송 특산물 다 모였네

• IT융합·하이테크·직물분해설계…"배워야 산다"

•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여성과학인의 역할은?

• [엣지경제] '막걸리 전성시대'…소주·맥주 운다

• [정춘섭의 칩샷올카바] 오른손 끌기

• 꽁꽁 언 마음에 뜨끈뜨끈 '희망 온기'

• 이영욱·박석민·최형우 삼성 타선의 삼두마차

• 전국체전 2012년엔 대구, 2013년 인천서 연다

• 지금 동해안은 '고래바다'…올해 314마리 잡혀

• 대구지법 '법고을학교' 16개 초교 순회 마쳐

• "신공항 타당성 조사 이달중 발표해야"

• 아동 성범죄 형법 강화…주성영 "검찰경험 쏟아부었다"

• "급전 빌려줘"…금융사기 새 수법 '메신저 피싱'

• TV편성표-12월4일

• 여야, 예산안 심사 7일부터 착수 전격 합의

• 대구 도심 역사·문화를 살려내다

• 검찰청 인권보호 평가 포항지청 최우수

• 대구 북구 팔거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

• 대구 모범숙박시설 91곳 '그린스텔' 지정

• 시·군·구 대상 자치 경쟁력평가 대구 1위

• 대구 안심공공도서관 설계당선작 선정

• 경북 'B·Y·C 슬로 관광벨트' 계발계획 구체화

• 달서구노인복지회관 시설평가 최우수

• "지역에 전기車단지 구축 급하다"…대구서 세미나

• 철도노조 파업 전격 철회… 열차운행 정상화

• 청송에 세계 첫 '해치' 공원 만든다

• 경북 명소들, 스토리 입혔더니 "감동 훨씬 더"

• 정부, 부자 곳간에 '선물' 더 못줘 안달하나

• [위기의 대구 고교 교육] (3) 사교육 이겨야 학교가 산다

• 내년 지역산업 진흥 3천2백억 투입

• 국회서 폭력행사하면 가중처벌…한, 선진화 법안 제출

• 이완구 충남지사 사퇴…이대통령은 만류

• 소액금융지원 증가…금융소외자 '미소'

• 홍준표 전 대표, 복수노조·전임자 임금 등 해법 제시

• 칠곡이 도대체 어디입니까?…지명·건물명칭 혼란 심각

• 경북대병원 '3D과' 0명…외과 전공의 최악 미달사태

• 차량 금품 100차례 절도…1명 구속 2명 불구속 입건

• 다문화 새댁들, 닭요리는 '나도 장금이'

• "산 좋고 물 좋은 금오산 장맛, 끝내줍니다"

• 포항시·군위군'4개 민간단체, 경북환경상 수상

• [알립니다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동정]조융일(대구예술대 서양화과 교수)

• [동정]조수호(구미차병원 병원장)

• "직접키운 배추·무 情으로 버무려 나눔 김장"

• [동정]이두기(㈔한국세무회계학회장(구미1대학 교수))

• [동정]송선교(영남대 의과대학장)

• [동정]이중근(청도군수)

• 대구중부소방서(서장 배성근), 화재취약계층에 소화기 기증

• '수성 로즈클럽', 저소득층에 연탄 2천장 전달

• 제8기 대구 수성여성문화대학 수료식

• "캘린더속 방긋 웃는 딸 보면 회사일 신바람"

• 대구보건대학(총장 남성희), 매일신문사 사장 초청 특강

• '사랑의 집 고쳐주기' 입택식

• TBC, 육사시문학상 시상

• 포항시'군위군'4개 민간단체, 경북환경상 수상

• "어느 자리 있든 지역발전 위해 항상 고민"

• 경북대 동서사상연구소 학술대회

• "클라인펠터 증후군 알리고 싶었다"

• 최자영 대구보디빌딩 부회장, 대한민국체육훈장 백마장 수상

• 동국대 미술학과 나혜영씨 대상

• 이석순씨 '월인천강지곡'대상

• '상조 업무'24시간 차별화된 서비스…㈜매일상조 출범

• 유사휘발유 5억원어치 제조…3명 구속·13명 불구속 입건

• [야고부] 이미지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'엄친아' 아닌 아이들을 위하여

• [사설] 공기업 개혁 필요성 확인시켜준 철도 파업

• [사설] 심각한 외과의 부족 현상, 대책 마련 시급하다

• [사설] 대구의 대표 음식 선정에 문제가 없나

• [채널돋보기] 명문가의 후예, 김삿갓은 왜 방랑 시인이 됐나

• 李대통령 호남 민심 달래기…고속철 기공식 참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