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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2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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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朴' 탄핵 가결 1년…민주당 '탄핵백서' 낸다

• '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' 폐막

• '호찌민-경주엑스포' 관람객 385만명 넘을 듯

• "어려운 이웃 있으면 구·군청으로 제보주세요"

• "정부, 피해 수습 총력 정치적 의도 전혀 없어"

• "주변 시선 곱지 않아"…버림받은 개 크게 늘어

• "포항 지진 피해복구, 정부 전폭 지원 필요"…시의회, 대정부 건의문 제출

• [관풍루] 대구 북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 사건 범인 13년 만에 검거

• [교육 라운지] '미리 가본 경북대' 고교생 1박 2일 캠프

• [교육 라운지] 영남대, 당뇨병 동맥경화 예측 인자 발견

• [기고] 중국외교,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

• [대구 8개 구·군 내년 사회복지예산 급증] 복지비만 65% 달서구청, 주민 필요한 도로 못 놔

• [대학생들의 시각 Campus Now!]우연, 필연, 필요성

• [동정] 김동국 디케이글로벌코리아 대표

• [매일춘추] 대구인(大邱人)의 오지랖이 좋다

• [매일칼럼] 왜 지방분권개헌인가

• [매일희평] 또 한명의 축구인만 사라질 위기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학가선용(鶴駕仙容)과 학가선객(鶴駕仙客)

• [사설] 가뭄 식수난에도 줄줄 새는 수돗물

• [사설] 동네 사업에 밀려 찬밥 신세 된 대구 신산업육성 예산

• [사설] 포항시민 불안해하지 않도록 '액상화 위험지도' 만들어야

• [스포츠융복합산업 선도하는 대구TP] 100여개 업체 신제품 개발·판로 지원, 매출 11% 고용 10% 증가

• [야고부] 국내 정보, 해외 정보

• [영주 도시재생 사업] <하>행복의 디딤돌 된 구성마을

• [이른 아침에] 대학 입시 이대로는 안 된다

• [입시 프리즘] '좁은 정시門' 합격 지원 전략은

• [채널] '집으로' 이정향 감독, 시골학교에서 '특별수업'

• [채널] 일일극 여왕 심이영, 매일 해피 바이러스 선물

• [포항 강진] 4천억 육박 과메기 시장, 전국적 성원에 매출 꿈틀

• [학부모 교육, 부모됨의 길을 묻다] 스스로 행하는 힘을 기르게 하라

• 021갤러리서 작품 전시회

• 117년 전통 빈 심포니 21년 만에 내한,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피날레 장식

• 2022년부터 시행 고교학점제, 대구 고교들 이미 탄탄한 준비

• DGB대구은행 제2본점 앞 크리스마스 조명

• SK머티리얼즈, 8년간 4억여원어치 낙동강 물 몰래 사용

• SW교육 확대 등 학사제도 유연화,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 10곳 뽑는다

• 文대통령 "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최선을"

• 與·野 합의 안 되면 사상 초유 '준예산' 사태 불가피

• 강석호 의원 "경북도지사 선거 불출마"

• 갤러리 더해랑 박지연 개인전

• 경북 고교·대학생 7명 '한국 인재상'

• 경북 최고장인 5인 선정…5년간 1,800만원 지원

• 경북고·능인고, 수능 이후 수시대비 연합 모의면접

• 경북대 최희경·이시철 교수 공동 저술 '도시계획의 건강 영향' 최우수 논문상

• 경북도의회, 내년 예산안 심사 시작

• 경일대 간호학과 동아리 평가대회 수상

• 국세·지방세 8대2 비율, 분권개헌서 조정 협의해야

• 김지원 갤러리 분도서 개인전

• 날씨-12월 4일(월) "강한 바람"

• 남장사 성웅 주지 스님, 상주종합복지관 명예관장 위촉

• 내년 예산안 법정 시한 내 통과 불발…"네 탓" 책임 서로 떠넘겨

• 다이텍연구원-부산 유영산업 최신 섬유소재 공동연구 MOU

• 대건고, 대한민국 인재상 3년 연속 배출 '경사'

• 대구 기초의원 정수·선거구 획정 시민 공청회

• 대구가톨릭대 건축학 전공 '공모전 대박'

• 대구경북경찰청,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

• 대구보건대 자원봉사단 출동…'평창' 메디컬·이벤트 서비스

• 대학이 기업 만들어 운영, 수익 모델 찾아 나선다…대구한의대·대구대 사례

• 더 편리해진 '두드리소' 월 1,500건 민원 접수

• 도시철 1호선 승객 30%↑…동대구 '상전벽해'로

•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, 3일간 4만명 몰려

• 딤프 갈라콘서트

• 복지예산 늘린 文정부, 지자체는 살림 빨간불

• 북구·동구 선거구 획정 지연 "결정나야 얼굴 알릴거 아냐"

• 사드 반대 6개 시민단체 제6차 소성리 집회 열어

• 서각인 김규백 초대전 '청도 투우장의 싸움소'

• 소백산 사계절, VR(가상체험)로 느끼세요

• 수성대, 주말 반납 6개월 벼룩시장 수익금 '기부천사'

• 신기훈 능인고 교사, 학생부 내실화 공로 교육부장관상

• 신태용 감독 "리우 올림픽서 독일과 3대3, 멕시코에는 1대0으로 이겨"

• 아너 소사이어티 10주년 행사…신흥식·김기호 나눔공로상, 이상춘 특별공로상

•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의정대상

• 약물중독자·치매노인 자활 돕는 '돌봄농장'

• 연탄 값 올랐는데 후원 줄어…냉방서 떠는 취약계층

• 예·적금 금리 '껑충' 대출금리도 들썩…DGB대구銀 등 이번 주 인상 예정

• 예산 깍여 4년째 표류하는 김천署 신청사

• 예산 정국 줄다리기 언제까지…핵심 쟁점 두고 입장 차 못 좁혀

• 와이즈만영재교육 내일 수학체험전

•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가입 축하 콘서트 열려

• 의료 로봇 세계적 석학 광종 양 초청 강연

• 의성읍 북쪽 관문인 북원 회전교차로 완공

• 이재훈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 "건강·오락 분야서 고부가 창출하는 신산업"

• 일방적 새마을호 열차 중단…영주 뿔났다

• 자갈마당에 위치한 전시장, '닷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'

• 전문대 수시모집 "올해도 보건계열 강세"

• 제3회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, 6일부터 대구예술발전소 열려

• 죽도시장 찾은 李 총리 "법 개정해서라도 흥해 도시재생 지원"

• 지진·해일경보시스템 2021년까지 150곳 확충

• 청구고, '특색 있는' 과목 운영했더니…연구 성과 쏟아졌다

• 코스피 수익률보다 못한 국민연금 투자 성적표

• 평창올리픽 성공기원 '겨울 판타지' 7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서

• 하창환 합천군수 "내년 지방선거 출마 안해" 공식 선언

• 한국당·바른정당 싸움에 지역 현안 뒷전

• 호남엔 KTX '선심' 대구경북 예산엔 '인색'

• 호텔수성 5일 만에 또 화재, '용접 작업 중 불' 원인 같아

• 화성산업 내년 창업 60돌, 엠블럼 수상작 6점 발표

• 한미, 역대 최대 연합공중훈련 시작…F-22 6대 투입

• 밤샘 수색에도 실종자 2명 못 찾아…선창1호 인천항 예인

• '박정운 연루' 2천억대 가상화폐 사기…14명 추가 구속

• '외모차별'에 속병 드는 젊은층…"건강 나빠질 위험 3배"

• 윤태진 스토킹 소식에 "망상 장애형 스토킹 만난적 있어" 아나운서 스토킹 일화 새삼 주목 '소름'

• 손흥민, 시즌 5호골…2018 러시아 '월드컵 조추첨' 보니

• '뜨거운 눈물'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, 대본 리딩 현장 공개

• [여자이야기] BMW X4와 함께한 영주시 "부석사와 소수서원 그리고 무섬마을"

• 포항 여진으로 인근 지역 28㎝ 땅 밀림 추가 발생

• 대구 식자재 공장에 불…2시간째 진화 중

• '황금빛 내 인생' 이태환, 서은수와 핑크 빛 기류 포착 '다정한 눈빛'

• "군 제대 후 복귀작" '저글러스' 최다니엘, 오늘(4일) 첫방 기념 비하인드 컷 공개

• '군 댓글 관여' 김태효 전 비서관 피의자 소환

• SKT 평창올림픽 KT중계망 훼손으로 수사 받아

• '너의 등짝에 스매싱' 엄현경-윤서현, 다정한 본방사수 독려 "응원 부탁 드립니다"

• 日야마가타·아키타서 北추정 시신 4구 또 발견

•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…혼자 조타실 근무하다 '쾅'

• '롯데·GS 뇌물 의혹' 전병헌 재소환…영장 재청구 관측

• 허각, 갑상선암 수술…연말까지 건강회복에 집중

• 정부 가상통화 대책 TF 꾸린다…비트코인 거래 규제 대책 마련될까?

• '흑기사' 씬 스틸러 박성훈-김병옥, 강렬한 존재감 드러낸 스틸 컷 첫 공개

• '뇌물 의혹' 전병헌 재소환…"저와 상관없는 일"

• "영애씨 돌아온다"…막영애16, 오늘 첫방 방송 전 체크 할 키워드는?

• '언터처블' 진구-정은지, 동반 입수 장면에 분당 최고 기록!

• 법무부 "비트코인 거래 엄정규제 검토"

• '겨울느낌' 품은 광화문글판

• 정종섭 의원 "세비 인상분 안 받겠다"

• 올빼미버스 투입 소식에 "우리도 연말엔 불타는 밤 필요" 비수도권 아우성

• 투깝스, 김선호, "내 몸으로 다시 돌아갈래~" 제 몸으로 들어가기 위한 초자연적 접신?

• '의문의 일승' 누명 쓴 사형수 윤균상, 어떻게 가짜 형사가 됐나

• '결혼' 서현진 아나, UC버클리 졸업식 사진 보니…"다 갖춘 엄친딸"

• 문 대통령 "낚싯배 사고, 결국 국가책임…예산안처리 결단 당부"

• 서현진, 미스코리아 선 시절 사진 보니 "팔 다리 길이 실화냐"

• '믹스나인' 임소현, '엔딩요정' 등극... 양현석 관심 사로잡아

• '변혁의 사랑' 강소라, '미생'의 '안영이' 잇는 인생 캐릭터 '백준'

• 검찰, 朴에 건넨 특활비 추적해 '유의미한 용처' 파악

• 문 대통령, 낚싯배 사고 언급하며 "결국 국가책임"

• 설현, 포항 지진 피해 주민 위해 5000만원 기부

• '막돼먹은 영애씨 16' 윤서현, 돌아온 윤과장 아닌 윤대리? '궁금증 자극'

• '용띠클럽' 카리스마 장혁, 반전매력 폭발 '꾸벅꾸벅 졸음포착'

• (속보)여야, 시한 넘긴 새해 예산안 타결…합의문 발표

• 구미 인구 역대 최고치 기록…지난달 말 42만1천677명

• 美공화 중진 그레이엄 "의회에서 대북 선제공격 논의 필요"

• 독일 "전쟁 막는다" 북한과 대화채널 복원 노력

• "北, 트럼프 미사일 대응 파악위해 10월 美전문가 접촉"

• 중국 북부 영하 15도에 난방 중단…"석탄 금지령 탓"

• 中, 캐나다와 FTA 체결 '열망'…나프타 깨려는 美 위협

• 마윈이 내다본 미디어 "기계가 육하원칙 기록하는 날 온다"

• [영상] 급유선 선장․갑판원 구속영장 신청 방침…문재인 대통령 "결국 국가의 책임"

• "월요병 타파"..새 월화드라마 '저글러스' 놓칠 수 없는 이유 3

• '동상이몽2' 추자현♥우효광, 듀엣곡 중간점검…신승훈 반응은?

• 올 수능 문제·정답 오류 없었다…심사대상 151건 이상 없음 결론

• 법정 시한 이틀 넘겨…새해 예산안 협상 극적 타결

• 한국당 당무감사위 "당협위원장 유지하려면 50∼55점 넘어야"

• 안철수 "튼튼한 제3지대 만들어 다당제 확실히 구축"

•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, 그랑프리 파이널 3년 연속 정상

• '이만수 포수상' 첫 수상자 세광고 김형준·경남고 한동희

• 우즈 부활 신호탄…8언더파 공동 9위

• LPGA 슈퍼 루키 박성현 4일 밤 '금의환향'

• MLB 구단이 심사당하는 오타니 美 진출

• 모스크바? 상트페테르부르크? 韓 월드컵 베이스캠프는 어디

• 한미 공군 최대 규모 연합훈련 시작…北 미사일 위협 압박 조치

• 美 스텔스 전투기 F-22 1대 이상 징후 포착

• 장현지구 모아미래도 에듀포레 실속 있는 특화설계 눈길

• TV편성표-12월 5일(화)

• 서해 공해서 토고 상선 침몰해 3명 실종…"한국인 없어"

• [이런일] 포항스틸러스 산타 변신

• [이런일] 영천 애국지사 추모비 제막식

• [이런일] 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연탄나눔 봉사

• [이런일] 포항송곡초교 가족결연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천주성삼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

• [이런일] 청춘명가합창단 정기연주회

• [이런일] 청송 거림회 장학금 500만원 전달

• 안동시·사회적기업협의회 등

• 대구 인문도서 기부 선순환 우수사례 5개 학교 '최우수'

• 케이엔테크·육일부직포공업·영진토목·피다텍 성주군 환경운동 실천한 '클린선도기업' 뽑혀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대구의사회 1천만원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구미대 재학생에 장학금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구미 새마을금고 1천만원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박영서 도의원 1천만원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9기 500만원

• 대구에 2022년까지 특수학교 2곳 들어선다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가수 최성수 씨 강연

• '변혁의 사랑' 김민기, 아쉬운 종영인사+훈훈한 비하인드 현장 공개

• '블랙' 송승헌, 美친 하드캐리 열연! 시청자도 속인 소름 돋는 연기로 압도

• '저글러스' 최다니엘, 로코계의 남신이 돌아왔다....반가움 한가득

• '투깝스' 조정석-이혜리, 두 사람이 손잡았다! 날카로운 수사의 촉 발동?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박진우-서효림, 재결합으로 '진짜 가정' 이룰까?

• '믹스나인' 양현석이 극찬한 이동훈-김세윤, 비트인터렉티브 상승세로 이어져

• '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' 최민호, 대본리딩 때 눈물 흘린 이유는?

• 구구단, 파자마부터 파트 바꾸기까지! 다양한 초코코로 '반전 매력돌' 등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