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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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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깨끗한 동네 만듭시다' 새마을지도자 싸리비 전달

• "법정관리.화의기업 퇴출 신중 결정"

• [경주]경마장 건설 백지화 의혹 증폭

• [김천] 농악.포도 캐릭터 확정

• [부산]日 EEZ 입어어선 597척

• [성주] 제일실업 산업폐기물 불법매립

• [영주]농업 면세유 어업용 보다 비싸다

• [울산]업무 전결권 하향조정 울산시 과장 중심으로

• [창원]시.군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개발

• [창원]폐수 검색시스템 개발 창원시 지자체 최초로

• [창원]환경오염 업체 공개 경남도 홈페이지에

• M&A 거센 바람 몸집 불리기 박차

• 佛 르노사, 삼성차 인수 나서

• 考試 인턴십 도입 검토

• 거래자가 보유한 계약 수

• 경북 4개권역 특성화 개발

• 고급 기술 인력이 필요하세요

• 금융 지주회사 연내 생긴다

• 김대통령-재벌 양적확장 자제해야

• 대형할인점 러시 생존경쟁 가속화

• 독도 행정구역 신설.공시지가 산정 청원

• 동해안 식인상어 '공포'

• 미군부대 폭발물 설치설 대피소동

• 민자사업 '영역 파괴'

• 박세용 현대차 회장 인천제철 회장 전보

• 벤처.밀라노계획 등 본격 지원

• 본사.공장 지방이전 때 재산세.종토세도 감면

• 서울시청 김태호씨 영양 고향집 마을에 기증

• 아시아나 항공기 오일 유출소동

• 여고생 4명중 1명 무리한 다이어트 '빈혈'

• 유령회사 차려 카드발급 대행

•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제 확대

• 이웃들-'꿀꿀이식품' 직원들

• 정부 외평채 1조규모 발행 검토

• 채권딜러 중개회사 허용

• 철원 이북 남북 공동 '시범농장'

• 청소년 보호대책 형식적

• 칠곡 중리토지구획지구 완공

• 파주 월롱 대피주민 표정

• 포스코 개발 자립 '신호탄'

• 한밤 추위속 교실로 대피

• 회전목마-한국인 일일 급수량

• 北-伊 대사급 수교

• 美 주가폭락 국내 강타

• "냉전구조 해체-經協확대"

• 투신사 새해 간접투자 상품 잇따라

• 주식도 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

• 3월부터 거래 제3주식시장 투자 요령

• 21세기 비전 바다(1) 현황

• 주부5인의 새해 소망-박진형씨(46·산격동)

• 주부5인의 새해 소망-강경림씨(38·대명동)

• 주부5인의 새해 소망-김순중씨(40·지산동)

• 주부5인의 새해 소망-황혜성씨(구미시 진평동)

• 주부5인의 새해 소망-이희영씨(삼성생명)

• 21C여성시대 과제와 전망-대구시 여성공무원(1)

• 운암교회 '신가정 운동'프로그램

• 파티마병원 중앙공급실 자원봉사 할머니들

• 단신

• 새해 새 드라마-(2)MBC '진실'

• 대구문예회관 개관 10돌-공연

• 대구문예회관 개관 10돌-전시

• 백남준씨 레이저 아티스트 공식 데뷔

• 국립극장 '책임운영기관'체제로

• 국악 무료강습 실시 대구시립국악단

• 매일춘추-새로운 라이프 트렌드, 뜨개질

• 대구박물관 8일부터 '백제 특별전'

• 정현종 시인 작품세계 모은 책 잇따라 출산

• 현역 시인 조명 '시와 반시 문학포럼'

• '문학 경부선'동인지 제13집 '아득한…'

• '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'특별전

• 단신

• 남녀테니스 상금 불평등-힝기스 '발끈'

• 삼성 '쌍방울 별곡'

• 슈퍼리그 배구 화제-최고공격수 '신·구 대결'

• 핸드볼잔치 챔피언전

• SK, 기아잡고 8연승 질주

• 2000농구대잔치 개막전-명지대 대반란

• 시카고 불스 11연패 '아 옛날이여'

• 대구시 축구중흥 입으로만…

• 김기진의 스포츠 과학-유전능력

• 밀레니엄펀드 복권 당첨…한국인 600억원 돈벼락

• 인사

• 인물수첩

• 새 천년 공군 1호 군번-박지환 하사

• 구안국도 교통신호등 마구잡이 설치

• 문장대 온천개발공사 또 중단

• 부동산경매 소개업소 횡포

• 산울림

• 농업기반공사 출범

• 사건사고

• 인구 상.하한선 등 막판 절충

• 박총재 내각구성 어떻게

• 사설-이번 개각은 전문인 중심으로

• 사설-등록금 과다인상 자제돼야

• 야고부-왜 '영남신당''인가

• 관풍루

• 주간데스크-'디지털'보다 더 급한 것

• 기고

• 휴일 문연 약국 드물어

• 낮잠자는 특수번호 알아두면 생활유익

• 대구.경북 지역 출마예상자 4.13총선을 뛴다

• 김대통령 '사업확장 우려'의미

• 北-伊 수교의미-G7중 처음...유럽진출 교두보 마련

• [포항] 내항 살리기 준설은 미봉책

• 차부품 업계 환경 인증 비상

• 경제 플라자

• 1억원 초과 소득신고자 2만5천명

• 대우채펀드 95% 선지급

• 히트 주제는 안전.건강.첨단

• 수입육 사용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의무화

• 대우 7인승 미니밴 '레조' 시판

• 증시 개장 상반기중 1시간 연장

• 차별화속 활황장세 유지

• 한우 송아지 3번이상 출산시 장려금 10만원

• 휘발유값 ℓ당 14원 내려

• 그린스펀 FRB의장 4번 연임

• 말루쿠 종교분쟁 수십명 사망

• 이번 주말전 철수

• 자위대 반란촉구 할복

• 새해 전야 축하행사

• 2월29일 인식 오류

• 증시·코스닥 동반 급락

• 포철 '세계 최고'

• Y2K 비상 해제 情通部 공식선언

• '도로의 폭군' 화물차

• 횡단보도 신호 5~6초 늘린다

• '사랑의 열매'모금 경북도 전국 최고

• 전문대 입시일자 '제각각'

• 유괴어린이 차에 총격 경관 5명 무더기 징계

• 대구 高·地法 이전 추진

• 자살로 내몬 고엽제 대책

• '영남신당' 창당되나

• 한나라 새 인물로 승부 '현역의원 대폭 물갈이"

• 이인제씨 진로 고심 국민신당 출신과 만찬

• 김용환 의원 창당 가속화

• TJ '경제총리'로 입지 넓힐 듯

• TJ "포항 도울 수 있는 입장" 강조

• 권오을·권정달 의원 공방전 가열

• 김한규 위원장 당론 변경 비판

• 예천 총선 예비후보 서로 당선 장담

• 김성조 道의원 총선출마 선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