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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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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카쉬빌리, 그루지야 대선 승리 선언

• 美 탐사로봇, 화성표면에 안착

• 홍해 埃민간전세기 추락...152명 사망

• "반월당 지하는 신 쇼핑월드"

• 97년 부도 창신주택 경산진량 아파트 보국건설 시공권 인수

• 아!대가야(27)-東日本본에 뿌려진 대가야 유물

• 올핸 나도 자격증 하나 따볼까

• 주상복합.오피스텔 찬바람 공급지연, 취소 잇따를 듯

• 추락 지역경제 탈출 해법 찾자-(1)지방 정부의 역할

• '산촌마을'개발 올 착수 예천군 최근 사업설명회

• TV하이라이트-1월 5일

• 日서 초교동창 만난 김종권씨

• 邑 우회도 상반기 개통 의성 도로망 개선 순조

• 달라지는 새해 문화정책

• 대구시립오페라단 주연 선발

• 매일춘추-위대한 예술과의 만남

• 면세유가 인상 "부담 적잖네"

• 문학속의 겨울풍경(2)-황석영 '森浦 가는 길'

• 어려운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

• 영양군 사망지수 출생자의 2배

• 지역 문화예술단체 새해 주요행사

• 채널정보-대구MBC특집 2004년 대구.경북 진단

• 포항.울릉 썬플라워호 정기검사

• 영화 '친구''미워도 다시한번' 올해 뮤지컬로

• "영화관 차등요금제 도입해야"

• KBS2TV '연예가중계' 방송 1천회 맞아

• 흑인 래퍼 '50센트' 앨범, 작년 최다 판매 기록

• [오늘의 유머] 1월 5일

• 오리온스 4연패 수렁...시즌 최대 위기

• 대구, 2010년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나섰다

• 삼성 라이온스, 투수 김진웅 연봉 재계약

• 그리스, "올림픽 테러보다 개최 비용이 걱정"

• 주차시비 끝 휴대전화로 폭언, 경찰신세

•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고교생 중상

• 두번째 에베레스트 도전하는 산악인 박무택(35)씨

• 이혼한 전처에 망치 휘둘러

• 이웃 주민,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해

• 11월 백화점 판매액 증가

• 노대통령 '총선 개입'발언 파문 확대

• <초점>한나라 공천심사 내분 심화

• 박홍규교수 KBS PD 명예훼손'무혐의'

• 대구시민들 "대중교통은 싫어"

• <현장>팔공산 제천단 '멸실 위기'

• 포항 롯데백화점 "폭발물 설치" 전화 소동

• 경산시 하수도료 407%까지 올려 반발

• 미-칠레.싱가포르 FTA "한국 타격"

• "中, 두번째 사스 의심환자 발생"

• '측근비리' 특검팀 공식활동 개시

• (주)코오롱.견질물조합 6일 신년세미나 열어

• LG화재, 한전에 '아슬아슬 승'

• 고금리 비과세상품 '짭짤'

• 기업 브리핑-건설업체 '상반된 분위기'

• 영진전문대 조방제 교수-유아 창의성 프로그램 개발

• 이달의 PD상 받은 PBC 우웅택 PD

• 지역CEO 포부-맥산시스템 백광 대표

• '4.15 총선' 사이트 개설

• 2010 아시안게임 대구유치 본격 추진

• D-100 달라지는 선거운동-유권자 태도

• 구미공단 지난해 연간 1인생산 5억3천만원

• 노대통령, 대응 주장

• 대구 자가용운행 '최고' 대중교통 이용은 '꼴찌'

• 정부, 지하철 빚탕감 이달중 양해각서

• 총선 앞으로 100일...지역 정당 움직임

• 한나라 내분 격화

• '시민단체 당선운동' 3당3색 반응

• '튀는' 백승홍 왜?

• 11월 백화점 판매액 늘어

• SK텔레콤 약정요금제 허가

• 관풍루

• 노 대통령 발언 논란 확산

• 독자마당-TV 유행어에 유감

• 독자마당-분양금 이중과세 시정을

• 독자마당-생보자 혜택 조건 바꿔야

• 독자마당-수표에 점자 표시를

• 독자마당-시대 역행 공무원 증원 재고해야

• 민주.우리당도 공천갈등 조짐

• 수암칼럼-새해엔 세계화 교육을

• 아파트값 하락 가속도 붙었나

• 우리당 의장경선 '7일 열전' 돌입

• 정부-지자체 '지하철 빚' 탕감 양해각서

• 2010 아시안게임 대구 유치 나서

• 식당 종업원이 손님 승용차 훔쳐

• 침대서 자던 아기 질식사

• 합천 '대암산 山神祭' 열려

• '倫理경영'쪽 못쓴 '망국적 腐敗'

• '기업하기 좋은 大邱'는 행동으로

• '수요일은 칭찬의 날' 경북도 직원 사기진작책

• '지방분권 시대' 열리다(1)-그동안 추진과정은

• "선거운동 불.탈법 끝까지 처벌"

• 가로등-동네 앙숙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

• 당선운동.낙선운동, 그게 그거지

• 대구시 사업예산 조기집행

• 박홍규교수 前KBS PD 명예훼손 '무혐의'

• 울진원전 5호기 정지 시운전 중 제어계통 고장

• 원스톱 서비스 구호만 현장선 보신주의 판쳐

• 원칙을 지키자/매일신문 새해 캠페인(1)-쓰레기 분리수거

• 팔공산 제천단 훼손 '흉물 방치'

• 네팔 아마다블람봉 등정 현대중 직원 3명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부음

•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바자회 수익금 매일신문 기탁

• 석탄산업훈장 받은 최원병(58) 안강농협장

• 인사

• '스팸메일', 빚더미 농민들 유혹

• "무공해 딸기 많이 드세요"

• "영산의 정기에 비오니 근심 없애고 안녕주소서"

• 경산 상.하수도 요금 최고 407.7% 인상

• 고교생 지하철역 투신 중상

• 광우병 파동…한우값 폭등

• 국악무료강습회 접수

• 남모르게 행하는 작은 사랑들-경주시청 민원실 봉사팀

• 대리 주차하며 차량 훔쳐

• 두류수영장 요금 인상

• 생태계 파괴 뱀 잡는 그물

• 생활고 비관 50대 목매

• 생후 1개월 아기 질식사

• 서구 발전 디딤돌 놓았다

• 울진 정림리 야산서 불

• 전처 흉기 폭행 긴급체포

• 주5일제 조기 도입 중기에 지원금

• 팽이버섯 '금값' 공판장 한상자 2만원선 거래

• 포근한 날씨 당분간 계속될 듯

• '울퉁불퉁' 중앙지하상가

• "시행사 잇속 아파트값 수직상승"

• 야고부-정치 커뮤니케이션

• TV편성표-1월 5일

• <거래소> 나흘째 상승...824.10 전고점 돌파

• 유령주식 피해 1만5천명, 490억원 추산

• 中, 외국 고급인력에 영주권 발급 계획

• 스피어스, '깜짝결혼' 무효선언 해프닝

• "이라크 무장세력 키르쿠크 인근 집결"

• 中 이어 필리핀서도 '사스' 의심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