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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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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야인 '3김' 잇따라 생일 맞아

• 12월 한국영화 점유율 4년반만에 최저

• SK대덕기술원서 폭발사고 6명 부상

• 오늘 대구 -7.5도…올들어 가장 추워

• 말의 향기

• 경찰, 물증 확보 실패…방화용의자 석방

• '맥산시스템'세계 최초 통합형 제품'인필'출시

• '여친소' 작년 가장 실망한 영화

• ▨ 맥산시스템은?

• 2004년 방송횟수 최다 가수는 이수영

• 2005년 빛낼 닭띠 스타

• 2005상반기 한국영화 기대작

• 3040광장-K君에게

• TV하이라이트-1월 5일

• 경북중부지역본부 손님

• 김청경 헤어페이스 소속 현규씨

• 본사손님

• 서울 미용실 기업화 바람

• 시와 함께-정현종 '흰 종이의 숨결'

• 영남대 '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전문가' 양성

• 영화계 소식

• 외국인 대구서 얼마 쓰나

• 이것이 쟁점이다-(1)동산육교~동산상가 연결통로 설치

• 이웃에 따뜻한 온정 '밀물'

• 전용차로 단속카메라 설치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독립영화관'

• 청소년문화의 집 강좌 참가자 모집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포철산기 10년연속 무교섭 타결

• 포항 올해 경기전망 비관적

• "구대성 마이너리그 시작 보도는 기자의 추측"

• 법인 전환 축구협회, 재정 투명해지나

• TV편성표-1월 5일

• 독일월드컵 홈피, 한국 순서표기 논란

• 12월 한국영화 점유율 '바닥'

• 김예분 "잘못했지만 억울하다"

• "검찰수사로 누명써도 국가배상 못받는다?"

• "노숙인 10명이상 쉼터 상담원 배치해야"

• "에이즈, 칵테일 요법으로 치료 가능"

• 2003년 전체법인 33.7% 적자

• 4월 보선 출마예상자-(3)영덕군

• SK대덕기술원서 폭발사고, 6명 부상

• 공무원 보수 총액기준 1.3% 인상

• 기자노트-문화부 불신 분위기

• 대구 아파트 시세 하락세 이어져

• 동절기 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

• 동정-이혜순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관장

• 두을 장학재단 여대생 94명에 장학금 지급

• 법원, "사립학교 임시이사 임기는 4년"

• 변호사도 라디오로 수임광고 할 수 있다

• 산자부, 올해 수출 2천850억달러 전망

• 소한추위 '이름값' 대구 -7.5℃

• 연탄재 발생량 2003년에 첫 증가

• 작년 환율 1천35.1원 마감

• 장애우들과 함께한 새해 맞이

• 전교조 해직교사 서울대 교수된다

• 지역 '학습그룹' 새 비전·동력 창출 이끈다

•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줄어

• 지진·해일 참사 기부금도 연말 소득공제

• 풍기인삼 옛 명성 되살린다

• 한국봉제기술硏등 국비 지원 10억 삭감

• 홀몸 할머니 찾은 대구 이은종씨 가족

• '뻥튀기' 고수익…구직 사기 판친다

• 지난해 원화 절상률 세계 최고수준

• 대구 수성구에 '국제학교' 추진

• 영재교육 '주먹구구'…선발·과정 '제각각'

• 참 소원, 헛된 소원

• 대구텍 노조, 부분파업 돌입

• 학생 모자라는 고교 많다

• 루이나이웨이 9단 '무관탈출' 성공

• 현빈이 성금 2천315만원 들어왔습니다

• '이웃 사랑' 운동을 시작합니다

• 대구 찾은 일본인 115만 원…최다 지출

• 재취업 도전 1000번…"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요"

• 낡은 육교 두고 구청·상인 '갈등'

• 관풍루

• 백두 새해 첫 햇살

• 미용실에도 '계급'이 있다?

• PC가 자동차 속으로 들어왔다

• 청와대 심벌, 10년만에 일부 변경

• 백두산 천지 일출여행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대구가톨릭대 총장에 서경돈 신부

• 대구가톨릭대 총장에 서경돈 신부

• 경제칼럼-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중국

• 역사속 오늘-독일노동자당 결성

• 대구 지도층 '배우자' 열풍

• 대구 지도층 '배우자' 열풍

• 독자마당-견인차량 멋대로 난폭운전

• 독자마당-체감온도에 맞춰 난방을

• 나의 제언-성서IC 고속도로서 신천대로 진입로 만들자

• 독자마당-농산물 유통개선으로 농심 아픔 덜어주길

• 현안 등 집중 토론 "지역을 바꾼다"

• 봉화 -16.7℃ 소한(小寒) 동장군 맹위

• 외국인 노동자 "해일 피해 도와주세요"

• 전국 지자체 청렴도 경북 '꼴찌'

• '경제정책, 경기회복 도움 안돼" 84%

• 본사주최 여류명인전서 루이 9단 우승

• 사진으로 보는 어제와 오늘-수성못

• 야고부- 교육 首長 '잦은 교체'

• '뻥튀기' 고수익…구직 사기 판친다

• '신비의 도로' 위 범 한 쌍

• '초록행동단' 선상 시위

• '학자금信保' 곧 생긴다

• '해일' 모금·봉사 열기

• "美, '5국 협의체' 구성제안 "

• "동민 1만명 돌파했어요"

• "실종자 8명 중 5명 소지품 발견"

• "해일 피해 도와주세요"

• 3월부터 초·중·고 월 1회 '주5일수업'

• KT '정액제' 무단가입 말썽

• NURI사업 7개 사업단 추가 선정키로

• 美의회 대표단 11일 방북

• 與 "전문가 적재적소 기용"

• 道, 농어촌발전기금 융자지원

• 경북도 청렴도 전국 최하위

• 경찰관 私費로 교통사고 방지 시설물 설치

• 관광종사원 하반기 자격시험

• 구미 시내버스요금 인상

• 국과수 '시료부족 인화성물질 확인 못해'

• 금호강 찾아온 천연기념물 황새

• 노대통령 '개성공단 갑시다'

• 단장증후군 앓는 2살배기 지은이

• 대구가톨릭대 5대 총장에 서경돈 신부 임명

• 대구여성장애인연대 직원채용

• 대구텍 부분파업 돌입

• 무료 얼음썰매장 개장

• 백화점 매장서 물건 빼돌려

• 법무부, 통일부에 공안검사 첫 파견

• 보복폭력 40대 영장 신청

• 봉사가족, 단체를 찾습니다

• 부부싸움 끝에 흉기 휘둘러

• 북, 작년 4월 전시대비 세칙 마련

• 비슬산 얼음조각대회

• 세계관광기구 긴급 이사회

• 수갑찬 채 도주 용의자 검거

• 수성구청 '국제학교' 추진

• 신년특집 여론조사-지역 기업인 부문

• 야권, 개각과 관련 일제히 비판

• 여, 비대위 구성 급물살-의총·중앙위 연석회의 안팎

• 여, 비례대표 승계 논란

• 열차서 냉각수 쏟아져 소동

• 영재교육 '주먹구구'…선발·과정 '제각각'

• 울진, 첨단해양산업 본격 추진

• 유사휘발유 제조·판매 271명 적발

• 이한구의원, 대구시에 쓴소리

• 전직대통령 풍자 음반 판매금지 논란

• 진대제 정통부 장관 장수 비결은

• 청와대 심벌마크 일부 변경 규격화

• 출발 2005! 다시 일어섭시다-(3)재취업 성공 이광희씨

• 학생 모자라는 고교 많다

• 한국 경제자유지수 45위

• 한나라 당직개편 하마평…지역의원들은

• "아버지 나라 지진해일 피해 안타까워요"

• 강동우, 전병호 연봉체결

• 대구시청, 부상에 울었다

• 도박사들, "싱보다 우즈"

• 동양대 인사

• 마오쩌둥, 증손자와 첫 만남

• 모임·행사

• 배용준씨 지진해일 등 성금 5억원

• 신화, 세계적 모델로 나선다

• 의성 비안면·비안농협과 자매결연

• 저글링 동호회 '끼있는 사람들'

• 정원식·한황현씨 군수사 빛낸 인물 선정

• 체조 양태석 포스코건설로 국내최고 대우받아

• 한국계 세계챔프 추, ESPN선정 '최고의 재기복서'

• 화촉

• "출전 보장받은 선수는 없다"

• 大法·憲裁인사, 정치논리 배제를

• 출국 러시 '外遊비난' 왜 받나

• 保育의 '백년대계' 이루려면

• 실종 해녀, 해저 취수구서 숨진 채 발견

• 소재 미확인 한국인 정밀분석 착수

• 국세 체납, 소액은 늘고 고액은 줄어

• 우리말 이름 공룡, 처음으로 등재

• "아름다운 선행 펼친 늦깎이 대학생"

• 대구 FC, J리거 김근철 영입

• 이정호 교수 세계인명사전 2년 연속 등재

• 3월부터 초중고 월 1회 '주5일 수업'

• 李부총리 '생계형 자영업자 워크아웃 도입"

• '초록행동단' 선상 시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