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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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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칠곡 무시골 야산 산불 1천여평 소실

• 대구-부산 고속도로 설 이전 개통

•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 밤샘농성 재개

•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 밤샘농성 재개

• 서재응, LA 다저스로 전격 트레이드

• 안정환 후반 교체 아웃…팀은 0-2 패

• 이영표 부상으로 교체…토튼햄 2연승

• 방성윤 슛폭발…서울 SK, 전자랜드 완파

• 권상우 "18세 관람가라면 뭔가 있어 보이죠"

• 동방신기 주연으로 내세운 드라마 추진

• 2005년 전체 영화 관객 1억3천500만명

• 올 애니메이션계 이끌 유망 신인 감독은?

• '소한추위'…대구 -6.5도 한파 맹위

• 역사속의 오늘-서양화가 도상봉 출생

• 시와 함께

• '檢警고소' 9번끝에 배상판결 받아내

• "고속도로서 오토바이 타고 싶다"

• 소주 1병 팔고 30만원 벌금

• '75억원 돈자루' 횡령 징역 4년

• 무기체계 획득 전담 방위사업청 공식 출범

• 새 경찰청장에 이택순씨 내정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항 호미곶 '정보화 우수마을'

• <우리고장 소식> 농림사업 신청 접수

• <우리고장 소식>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 조례

• <우리고장 소식> 조선 사설의료기관 '존애원' 연구총서 발간

• 대구문인협회 회장선거 2파전 '경륜-참신'대결

• 대구향교 '대학' 강의

• '아깐또', 뮤지컬 '오브 더 레인보우' 등 연주

• 기숙사 보유율 35% '전국 최고'

• 7080 학번들이 본 경북대…"재도약 기회 만들어라"

• '훈련 계좌제' 도입..양극화해소 교육대책 강구

• 지율스님 오늘 오전 병원으로 이송

• 車보험료 할인.할증 현황 공시한다

• "사이버몰 허위광고에 운영업체는 책임 없어"

• '사회적일자리 사업' 6천명으로 확대

• '양식장 파동' 말라카이트그린 사용제한

• "살림 어려워 못보내" 유치원생 급감

• 감사원 "복권사업 로또로 통합 권고"

• 자살시도 신고하면 위치추적 가능

• 황 교수, 11일께 최고과학자 자격 박탈될 듯

• 농업기반공사 새 이름 '한국농촌공사'로

• 구미 4공단 일대 부동산 투기 28명 적발

• 대구시 올 370억 투입 교통혁신 실천

• 농림사업 신청 접수

• 5·31 기초단체장 판세는?-(4)경주·안동·김천·영주

• 인물수첩-이상서 안동세무서장

• 경찰 수뇌부 대규모 연쇄이동 예고

• "환율 급락은 매년 초 일시적 현상"

• 인물수첩- 이대희 우리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

• 인물수첩-조호식 대구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

• 특허청 인사

• 스포츠한국 인사

• 동아일보 인사

• 건설공제조합 인사

• 대구수필문학상에 하오명씨

• 지율스님 병원 이송

• 왕자웨이,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

• 톰 크루즈, 할리우드 최고 출연료

• 泰 활동 민족사학자 김병호 박사 타계

• '이달의 과학기술자상' 우정원 교수

• 소비심리 회복세 뚜렷

• 원화 강세…새해벽두부터 비상

• 목타는 경북…속타는 農心

• 눈높이 경제교육 '인기'

• 설자금 300억 지원

• 대구·경북 번영연구회 출범

• 인터불고 컨벤션호텔 다음달 착공식

• 달성지역 5개 농협 23~24일 조합장 선거

• 원산지 표시 위반 586곳 적발

• 美 '아브라모프發 쓰나미' 조짐

• 印尼 산사태로 250명 사망·실종

• 日 오키노도리서 海水발전 추진

• "앗! 뜨거워…" 부시 등 거물 정치인 돈 반납 러시

• "50년간 지구표토 1/4 상실"

• 美 매몰 광부 12명 숨진 채 발견돼

• 美 작년 4월 北에 '무력행사' 경고

• 한국학생 7명, 中 엉터리 학원 물리치다

• 대법원, 예비판사 때부터 전문법관 양성

• 와~ 대구 행정기관에도 하이브리드車

• K-2소총 2정 탈취범 3명 검거

• 서문시장 피해상인 유통단지 입주도 힘들듯

• 서문주차빌딩 폐쇄 길어질듯

• "앗! 영표"…태클에 부상

• 광역의원 '단체장 출마 애드벌룬 띄우기'

• 신 활력사업 최우수 '봉화군'

• 대구시, 올해 경제살리기·혁신도시 '올인'

• 영양가 풍부한 기능성 쌀 출시

•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성금모금 가능할 듯

• Hallo, 월드컵-축구 전술의 변화(상)

• 대구FC, 터키 전지훈련서 유럽팀과 실전 담금질

• 집권4년차 '親盧' 구심점 확보

• 혁신도시 주변 '토지거래 허가구역' 지정

• 삼성, 12일부터 괌·오키나와에서 2연패 '담금질'

• 대구시 경제살리기 '올인'

• 경북도, 해외 우수 R&D센터 유치 본격추진

• 대구 문인협회 회장 선거 '양파전'

• 독감 유행하는 겨울철 환자 늘어나

•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성금 이어져

• '스타틴' 암 예방효과 없다

• 알수록 약되는 한방상식-인진쑥

• 한국 증시 50년만에 '1400선 시대'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스파이더맨

• 서문시장 성금 기탁·장학금 지급 등 봇물

• 니코틴 대용품도 태아에 악영향

• 홀몸 노인에 가전제품 보내기

• "성금 모금 가능"'서문시장 돕기' 행자부 긍정적 의견

• 고객만족 '스마일운동' 펴

• 민주당 "양양과 서문시장 형평성 문제 있어"

• 희귀 난치병-(8)좌심형성부전증후군

• 서문시장 2지구 대체점포 '베네시움'되나

• 우리당 '날치기'조사단 대구 방문

• 대구시청 우승향해 시동…핸드볼큰잔치 첫 경기 승리

• 인기연예인 대거입대에 설레는 국군방송

• 상인 갈등, 상생 묘수 없나

• '에스엘' 이충곤 회장 100억 출연 장학재단 설립

• 영남대·대구대…'주인도 방향도 없다'

• 대구 법원·검찰, 민원친절 '전국 1위'

• "지지율을 올려라"선거앞 얼굴홍보

• 대구 대중교통 이용객 '100만 시대' 연다

• '상인 대 상인' 갈등…'수습' 갈수록 꼬여

• "고속도로 오토바이 통행 왜 안되나?"

• 피해상인 농성…서문주차빌딩 폐쇄 길어질듯

• 대구법원·검찰 "주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"

• '벌써부터!'…지방선거 탈·불법 '솔솔'

• TV편성표-1월 5일

• "교수·교직원 구조조정 해야"…네티즌·학생 반응

• 설 제수용품 위생관리 특별단속

• 겨울가뭄…소방차 급수·밭 물대기 지원

• 보상금 가로챈 조합장 입건

• "신라기와 5세기부터 사용" 국내최초 확인

• 소한추위, 다음주 초까지 계속될 듯

• 소한추위, 다음주 초까지 계속될 듯

• "외지 덤프트럭 반입 반대" 시위

• 부시장·부군수 인사 곳곳서 갈등

• 서문시장 임시점포로 베네시움을?

• "신라시대 기와 첫 사용 6세기 후반 아닌 5세기"

• '주차빌딩 사용' 찬반투표 결과 해석 논란

• 백화점 6일부터 새해 첫 바겐세일

• 대학을 살리자-(2)표류하는 영남대·대구대

• 5일 개장초 코스피지수 1,400선

• 서문시장 2지구 상인 섬유제품관 입점 불가

• 대학병원 수준 군병원 2009년까지 설립

• 대구 혁신도시주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관리

• 정장식 포항시장 "2월 말 사퇴 계획"

• 7년 만에 '희망 토마토' 수확

• 인물수첩-최원석 경주소방서장

• 벌써 작업?

• '신동에서 거장으로' 임동혁 독주회

• 서울사립중고 신입생 배정 거부 재확인

• 녹십자그룹 인사

• 道교육청 책보내기운동 성과

• "복지장관으로만 생각·말·행동할 것"

• 특별기고-'무사안일' 주의 팽배

• "학교발전 계기 삼아야"…경북대 반응

• 야,"대통령의 쿠데타"

• 작년 北모래 아파트 7만채분 반입

• 대구-부산 새 고속도 이달 하순 개통

• '주차빌딩 사용' 찬반투표 결과 놓고 해석 논란

• 복지부장관 유시민 의원 내정

• "당-청관계 파탄지경"與 충격파

• 박근혜 "원희룡 발언 도 넘었다"

• 문화재 400여점 은닉 혐의 서의현 前 조계종 총무원장

• 우리당 '날치기' 조사단 대구시·경북도의회 방문

• 기자노트-폐쇄적 '문화재 발굴 조사' 이유는

• "R&D센터 유치로 새활력"

• 영남학원 임시이사 새로 구성

• 중소도시도 할인점 '무한경쟁시대'

• 문화예술 전문 안내인 '도슨트(docent)'

• 야고부-말, 말, 말들…

• 관풍루

• 시론-사라지고 있는 역사 말살의 현장

• 세풍-58년 개띠들에게

• 고이즈미 총리 '야스쿠니 고집' 버려야

• 남은 기간 대통령 혼자 政治할 건가

• 난자 의혹, 眞相철저히 규명을

• 매일춘추-삶은 문화다

• 종합유통단지 섬유제품관 "현재론 입점 못 받아들여"

• 대구시·경북도의원 84명중 절반 단체장 출마설

• 단식 지율스님 동국대 일산병원 입원

• 재난지역 선포 촉구

• "특별교부세 지원 노력"

• [개봉작 기상도]싸움의 기술

• <우리고장 소식>중학생 대상 '수학캠프'

• <우리고장 소식> 금연클리닉 교실 운영

• 여자농구 정선민, 1라운드 MVP

• 美 국립연구소 "야구가 축구 재미 추격"

• 서재응, SBC 파크-펫코 파크 첫 도전

• 프로축구 박주영 "열정 지켜봐 달라"

• 월드컵 태극전사 '부상을 막아라'

• 일본야구선수, 정신력 강화위해 격투기 훈련

• 축구팬들 "K리그 대신 '미리내 리그'로 바꾸자"

• WBC, 공인구 적응여부가 변수

• 최희섭, "서재응 선배와 한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"

• '다빈치 코드' 5월19일 전세계 동시 개봉

• 박해일 3월12일 방송작가와 결혼

• 강풀 만화 네 편 동시에 영화화 진행

• 해외선교봉사단 발대식

• LPG 차량 자율점검 행사

• 포스텍, 금연클리닉 운영

• 민주평통 수성구協 신년교례회

• 인도 퓨전 요리 전문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