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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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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드라마 속 키친바흐' 검색하고 경품 받자

• '떡국 퍼주는 총장' 최성해 동양대 총장, "새해엔 건강·소망 이루길"

• '붉은 닭의 해' 목걸이 등장

• '상주∼영덕 상생발전' 지자체 양해각서 체결

• "개인 복지시설 수당 삭감 부탁" 도의회 '금품 로비' 의혹 인정

• "설립될 북구문화재단 구립도서관 위탁 안돼"

• [新 팔도유람-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] 화천 산천어축제 14일부터

• [경북도 23개 시·군 단체장 새해 계획] 권영세 안동시장-이정백 상주시장

• [골프장 코스 전략] (1)대구 팔공CC

• [관풍루] 상주~영덕 고속도로 개통에 매출 훌쩍 뛴 영덕대게 상인들 "고속도로 뚫리니 속이 시원"

• [기고] 2·28 국가기념일 지정은 마땅하다

• [대구는 골목길 도시다2] <2>간판 자국 ②

• [대한민국 길을 찾는다-릴레이 기고] <3>이진우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

• [데스크 칼럼] 6개월은 너무 짧았다

• [동정] 박민수 대구시유도회장

• [맛 eat는 집] 굴, 남자에겐 힘! 여자에겐 미!

• [매일춘추] 어머니의 전화

• [매일희평] 토사토(?)팽

• [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] 해산물을 이용한 속풀이 국물 요리

• [사설] 대구 경쟁력 좌우할 3대 산업단지 개발에 거는 기대

• [사설] 미세먼지 예보, 환경부 발표는 못 믿겠다

• [사설] 영덕군산림조합의 뭇 의혹, 수사로 특혜나 비리 밝혀야

• [상희구의 시로 읽는 경상도 사투리] 점점 장구가 되어가던 쌀통

• [야고부] '악성 종양'

• [인명진의 '압박형 쇄신'] 새누리 인적 청산? 대구는 "공감" 경북은 "타협"

• [인물수첩] 김건영 안동병원장

• [인물수첩] 김여환 경주시보건소장

• [인물수첩] 김충겸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장

• [인물수첩] 김한주 농협김천시지부장

• [인물수첩] 소흥영 고령부군수

• [인물수첩] 신호근 농협 영주시지부장

• [인물수첩] 이상무 영천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 한명구 봉화부군수

• [차재원의 새論 새評] 보수 TK, 무엇으로 사는가

• [채널] 너도나도 챙겨먹는 영양제 "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?"

• [채널] 인간·동물 간 한판 승부에서 밝혀지는 결과는?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일본 북해도 '신치토세CC'

• [핫플레이스] 대구신세계 백화점 맛집

• 1만명 배출한 신암중 '마지막 졸업식'

• 2030세대 겨냥한 35도 위스키 '팬텀 디 오리지널'

• 3L 쓰레기봉투 애물단지로… 실제 판매량은 3.3%

• 공사장서 만난 '외톨이' 젊은 남녀의 로맨스

• 교통사고 합의금, 올해부터 보험사 직접 지급

• 구미 최악 수출 실적, 13년 전 수준 추락

• 국내 은행 대출태도 조사…'심사 강화' 응답업체 많아

• 국민의당 '개헌 보고서' 계기로 문재인에 총공세

• 국민의당 공명선거 선포, 6일부터 당권 레이스

• 그랜드면세점, 5일부터 대구공항 기내면세점 운영

• 그린피 할인 정보

• 날씨-1월 5일(목) "소한, 추위 어디로"

• 농업보조금 부정 수급 시 최대 5배 과징금 부과키로

• 대구교육청, 4지구 상인 자녀에 교육비 지원

• 대구문예회관 2017년 프로그램 112개 마련

•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 10일 지재권 설명회 열어

• 돌아오는 반기문, 첫 메시지는?…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도착

• 매운 영양 토종 고추 직접 키워 맛보세요

• 문경교육지원청 신청사 이전 학생교육관 등 6개 시설 배치

• 미리 가 본 경북대 '1박2일 체험 캠프'

• 박성현, LPGA 상승세 2위…작년 랭킹 27위→10위 껑충

• 방치車 한 해 2천건…골머리 앓는 대구

• 불법 개조 트롤선, 오징어 씨 말린다

• 빈병 보증금 더 준다더니…술값만 더 올렸네

• 삼척·통영 해양생물 도감 한국가스공사서 발간

• 서청원, "印, 지금 물러나면 국회의장 시켜주겠다고 하더라"

• 설 민심이 탄핵 좌우할수도, 박 대통령 추가 메시지 검토

• 소고기·굴비세트 5만원 이하 소포장이 대세

• 수성구 천을산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

• 시니어체험관 이전, 국비 못 땄다

• 신광철 감독관 '2016 근로감독관'에

• 신당 당명 '보수당' 유력…18일 대구시당 창당

• 썰매장 얼음 안 얼어 문 닫을 판, 방한 장갑·머플러 매출 반토막

• 아양中·경진中, 2월 말 문 닫는다

• 안전불감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…차량 진입로 옆 아찔한 보행자 통로

• 은빛 매력 그대로…채낚기 갈치 선뵈

• 작지만 강한 모닝, 첨단 안전기술 갖추고 재탄생

• 주호영 "대구경북선 4선 유승민 의원 키워야"…보수신당 원내대표 대구서 간담회

•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기업 시가총액 5.53% 늘어

• 참치·김·오징어가 대한민국 '수출효자'

• 청송여고 백하나, 최연소 배드민턴 국가대표에

• 친박 청산, 자칫 새누리 'TK 몰락' 할 판

• 코오롱인더스트리 5년간 산업재해 17건 은폐

• 탈북민 "동화사 템플 스테이서 용기 얻었죠"

• 통행 불편 주는 광고판

• 서민물가 껑충껑충…10% 안팎 오른 소비재 수두룩

• 신당, 오늘 발기인대회…오세훈 새누리당 탈당

• '라디오스타' 이순재, 한지혜에게 C학점을 준 이유는? "인정하지만…"

• 정윤회 "정유라 왕따를 많이 당했다" 인터뷰 들어보니… '지극한 딸 사랑'

• 말하는대로 이재명, SNS 언급에 유희열 "정치계 지드래곤 같다"

• '라스' 이순재 "내가 최순실이도 아니고" 사이다 발언으로

• 최순실 가사도우미 "70대 남성 다녀가면 안방에 핏자국이…" 충격 증언 '끝이 없네'

• 이세영 각하 의견 검찰 송치 "B1A4 성추행 혐의 없다고 판단"

• 최민용, 라스 위해 14kg 감량…과거 모습은 '김용만 닮은꼴' 깜짝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경수진, 국가대표 선발 포기 "자존심 지켰다"

• 박사모 강남역 뒷풀이 공지에 누리꾼, "'NO박사모존' 붙일 것이다" 7일 집회 과열 예상돼…

• 춘천의 주거 자부심 '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' 관심 지속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지훈, 입체적 악역으로 카리스마 발산 '섬뜩'

• [영상]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…'재킷 주머니에서 불꽃이'

• [영상] 화가 난 불도저 운전기사의 과감한 복수

• 지드래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, 6억대 람보르기니 공개 '입이 쩍~'

• 이순재 감동 발언 눈길… "남자가 잘못한게 80%, 다툰 당일에 화해해라" 연룬 넘치는 조언

• MBC 주말 드라마 '불어라 미풍아', 열연 선보인 미풍의 뷰티 아이템 화제

• '트릭 앤 트루' 설현, 첫 스타 호스트로 출연 "과학여신 大변신"

• 강적들 "최순실, 대통령 꿈 감옥에서 이뤘다" 호화호식 구치소 생활 폭로전 잇따라…

• 제2 '가습기 살균제' 방지 최대 3배 징벌배상 도입

• '택시' 조미령 집 공개, 샹들리에와 영화에서나 보던 벽난로까지 '깜짝'

• 서울-부산 1시간 50분대 주파하는 고속열차 운행

• [영상] '김광석 길', '근대골목'에 이은 또 하나의 대구 핫플레이스 '효목동 70계단'

• '사돈끼리' 임요환 부모, 아침부터 "김기연 26대손 보게해 달라" 기도

• 朴대통령 탄핵심판 '본게임' 시작…첫 법정 변론 격돌

• 탄핵심판 '본게임' 2차변론 시작…朴대통령 또 불출석(1보)

• 국민의례 공식 묵념 '순국선열·호국영령' 한정 논란

• 한지혜, 부동산 재벌 훈남 남편 화제 "사법고시 한 번에 패스한 엘리트"

• 정유라 거짓말, 2014년 찍힌 사진 살펴보니… '정유라 변호사들' 이은 끝없는 거짓말에 '분노'

• '주간아이돌' 빅뱅, '랜덤 플레이 댄스' 하루하루 안무를 모르겠어요

• 임창정, 6일 결혼식 올려… MV '내가 저지른 사랑' 통해 공개된 예비신부 살펴보니 '완벽미모'

• '신서유기3' 송민호, 사전 인터뷰 당시 "강호동 형님 무서우시냐"

• '朴대통령 빠진 탄핵심판'…대통령-국회 변론 격돌

• '朴대통령 빠진 탄핵심판' 법정공방 시작…오후 증인 신문 예정대로 진행될까?

• 탄핵심판 대통령측 "미르·K재단 최순실 관여 사실 알지 못했다"

• '말하는대로', 자체 최고 시청률 5.3% 경신..이재명 효과 반짝

• 신당, '선거연령 18세 하향' 당론 하루만에 백지화

• '푸른바다의전설' 이희준, 전지현 정체 알게된 후 '진주 만들게 울어봐' 라 협박… '흥미진진'

• '도깨비' 예고편 유인나, 이동욱 정체 알아차리나 "이게 정체였구나"

• 국방부 "사드, 주권·자위권적 조치…계획대로 추진"

• 윤상현 완벽한 아내 출연 확정, 고소영과 부부호흡 "어떤 케미 보여줄까?"

• 朴 측, '삼성합병·기업출연' 등 뇌물혐의 전면 부인

• 남경필 지사 소유 제주 감귤원 무단 형질변경 논란

• 최유정 변호사, 과거 '문학 판사' 별칭 부터 '재판미담' 까지… 화려한 이력 재조명 "어쩌다가"

• 국민의례 공식 묵념 대상 '순국선열·호국영령' 한정…세월호, 5·18 묵념은 제외

• '힐링' 에너지가 통한다 '사랑하기 때문에' 해외 11개국 선판매

• 이랜드, 16시간 일해도 8시간 임금만 지급…심지어 식자재 구입까지 월급으로

• 또 금수저 행패? 김동선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'술집 난동'

• 이순재, 과거 문화계 사태에 "얼마나 허술했으면 저따위 행동을…"

• 김동선, '술집난동' 소식에 김승연 회장 '보복 폭행 사건' 재조명돼… "청계산으로 끌고갔다고?"

• 호텔 같은 욕실 '평택 비전3차 푸르지오' 주목

• 유동인구와 배후수요 확보한 '딜라이트 스퀘어' 주목

• 수능베개 컨셉 '지오스마트필로우', 숙면유도수면학습 기대

• 올해 111만가구 주거지원…'주거복지 청사진' 만든다

• 대선때 '고3투표' 무산되나…新黨 백지화로 불투명

• 印 '성직자 실격' 공격에 "徐 집사님 계신 교회냐"

•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한해 44만명…대부분 여성

• '너의 이름은' 박스오피스 1위. 마스터 꺾었다. 기대 이상 오프닝에

• 춘천 학생들 '김진태 국회의원상' 잇따라 거부, 이례적 현상

• '해피투게더3' 양세형-양세찬, 박나래 1억 초스피드 상환? "검은 돈 함부로 쓰면 안돼"

• '택시' 조미령 안면인식장애 고백 "인사 안 해 버릇없다는 오해받아"

• '나혼자산다' 이시언, 데뷔 후 8년 만에 신인상…화기애애 'W'팀 분위기

• '신서유기2.5' 안재현, 나영석PD 당황시켜 "우리 잘 때 책 읽어줘요"

• '노래싸움-승부' 서신애, 걸그룹 뺨치는 '특급 애교 3종' 포착

• 뇌물수수 혐의 권영세 안동시장 항소심 무죄…재판부 "증거 부족"

• 윤전추 행정관 헌재 증인 출석…최순실 개인 비서 논란 해명할까?

• 곽도원, "장애 있다. 귀 한 쪽 잘 안들린다" 진심어린 수상소감 화제… '곽블리 힘내세요'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 "죽는 게 꼭 나쁜 일은 아닌가 봐" 강한 여운 남겨

• '국정농단' 최순실·안종범·정호성, 첫 재판 나란히 출석

• 조류독감 확산에 홈플러스도 계란 구매 제한…1인 2판

• 日 부산 소녀상에 '관계 악영향' 거론하며 철거요구

• JYP "트와이스 관련 악성 루머에 법적 강경 대응"(공식입장)

• 질문에 답하는 송수근 차관

• 곧 우리 식탁에도 오를 수 있는 미국산 계란들

• 입건된 김동선

• 청탁금지법 시행 100일…달라진 장례식장 근조 화환

• 공판 출석한 최순실

• '마음의 소리' 이광수, 웹툰 편집자 하극상! 머리 밀기 포착

• 박 대통령 대리인단, "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 아니다"…종북 논란 제기에 방청석 코웃음

• '컬투쇼' 샘김 이름 때문에 고충 토로"샘킴 셰프 때문에 이름 바꿔"

• 겨울철 체온 1℃ 높이는 5가지 방법… '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'

• 윤전추 "세월호당일 헤어·메이크업 2명 청와대 출입"(1보)

• '솔로몬의 위증' 장동윤-서지훈, 누나들 설레게 하는 '동침 브로맨스'

• '불야성' 정해인, 카리스마 보디가드 빙의 "시크+카리스마"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애절 로맨스 깊이 더한 오열연기

• 이달 21일 부산 범내골역 초역세권에 '다인 로얄팰리스 범일' 선봬

• 이종수 "내가 먼저 조미령에게 대시했다. 결혼하고 싶다" 과거 연애사 재조명… '택시'효과?

• '푸른바다' 전지현, 생애 첫 생일파티…이민호는 어디에?

• '마음의 소리' 에필로그 화제 꿀잼 앤딩으로 재미 감동 다잡는다

• 곽시양, 트와이스 '로스트 타임' MC 발탁…데뷔 후 첫 MC 도전

• 쿨케이 현재 태국에서 생활 중 근황공개 "레인지로버 탈때보다 행복"

• '썰전', 200회 특집. 문재인·유승민·이재명 등 축전, 전원책의 행보는?

• 김제동 악플러 강경대응 선포…"벌금은 미얀마 기숙사 짓는 일에 보태겠다"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월7일~8일)

• [털보기자의 이슈 털기]<32>-털보기자의 새해 편지 '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'

• 이승우·백승호·장결희 발탁, U-20 축구대표팀 25일 확정

• '연승 더비' 토트넘, 첼시 14연승 제동

• 저커버그 정계진출설 확산…"미국 대통령 출마도 고려"

• 패자 힐러리의 '쓸쓸한 브런치'…스마트폰 보며 '혼밥'

• 건국 150돌 캐나다, NYT 선정 '올해의 세계 관광지' 1위 꼽혀

• 美서 고개드는 北선제타격론…정보업체, 가상 시나리오 재공개

• '오바마케어냐, 트럼프케어냐' 美 신년 정국 찬바람

• [배우면서 즐기는 답사여행] 새해 가족여행, 상주

• '종업원 폭행' 한화 김승연 3남 경찰 조사

• 또 음주 난동…한화 김승연 3남 현행범 체포

• 구미 아파트 공사장서 중국인 근로자 추락사

• "최순실 몇 번 봤다 대통령 앞에서 늘 예의 바르고 공손"

• 윤전추 "세월호 당일 오전·오후 대통령 대면"

• TV편성표-1월 6일(금)

• [이런일] 영남대, 서문시장 피해 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,200만원 지원

• [이런일] 동원약품, 온수 매트 400개 전달

• [이런일] 평통수성구협의회 수성장학회 300만원 기부

• [이런일]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문시장 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안동경찰, 새해 이웃돕기 봉사

• [이런일] 경북적십자사, 미얀마 봉사단 발대식

• 경북도, 숲 가꾸기서 발생하는 목재·부산물 지원

• 경북대병원 지난해 1년간 신장이식 100례 돌파

• 인삼 농사달력 1,600부 배포, 경북농기원, 풍년농사 기원

• 대구경북 아동시설 4곳 도시락 기부, 교촌에프앤비 외식 브랜드 담김쌈

• 물관리 현안공유·통합물관리 발표

• 기억이 안나, 대답못해, 모르겠다…윤전추 무성의한 답변 계속 반복 논란

• 재판장 "혐의 전부 부인하는 것 맞습니까" 최순실 "네"

• 특검 "최순실 태도 봐가며 향후 조사 방법 결정"

• "증거, 엄격히 판단을" 대통령 대리인 지적에 헌재 "형사재판 아냐"

• 블랙리스트 작성 거부 문체부 간부 부당 인사 대통령 지시 정황 포착

• 토트넘, 첼시 14연승 EPL 신기록 제동

• "삼성전 빨리 던지고 싶어" 차우찬, LG 하례회 각오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5일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5일

• '해피투게더' 우태운, 지코에게 극존칭 쓰게 된 이유? "방해 될까봐"

• '인생술집' 유인영, 황치열과 열애설 언급 "사실 아니다"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, 클럽에서 댄스 삼매경 "이민호 반할 만하네"

• 한혜진, 헬스장에서 이기적인 몸매 뽐내 ""톱모델의 위엄"

• 박민영 휴가 근황, 환한 미소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'심쿵'

• '골든탬버린' 리지, 이정현 '바꿔' 무대 꾸며 "강렬한 여전사로 변신"

• '오 마이 금비' 서현철, 사기꾼 인생 청산 "정상적인 일을 하다니"

• '립스틱 프린스' 김희철 "소녀시대 서현, 취하면 더 귀여워진다" 폭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