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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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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 남구 아파트서 화재…대피 34명·구조 29명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5일 일요일(음력 12월6일)>

• "이재명 1순위"…비상계엄 당시 '체포조 5명' 가장 먼저 국회로 갔다

• '충주맨' 김선태 1년만에 또 초고속 승진…팀장 달았다

• 민주, 쌍특검 7일 재표결 추진할 듯…"尹 체포 대비 서둘러야"

• 우크라 "이틀새 쿠르스크 전투서 북한군 1개 대대 전멸"

• 정부 "참사 명예훼손 99건 수사… 2차 합동 위령제 준비"

• 박선현 KB국민은행 부행장,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부

• 尹 지지율 회복하나…34.3%로 2주째 상승

• 순천향대 구미병원, 응급의료 'A등급' 획득…소아응급환자 진료율 '만점'

• "최첨단 실습시설에 반했어요"…인도네시아 대학생들 구미대서 '엄지 척'

• 홍준표 "내가 수도권 기반 약해? 사이비 정치 평론가들의 무지"

• 이나경 서기관 청도군 첫 여성국장

• 김천의료원, 응급의료기관 평가 A등급 획득

• [인사] 영주시

•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지역 농가, 장학금 1천만원 기탁

• 박용진 "尹, 수갑·포승줄로 체포해야…예우 필요 없어"

• 尹측 "공수처장·경찰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150여명 고발"

• [매일춘추-송지혜] 공연을 많이 보겠다는 새해 다짐, 그 의미와 가치

• 최재훈 달성군수 "대구 중심으로 우뚝 달성군, 새해에도 담대한 도전"

• 소비자 기만 브랜드에 칼 빼든 무신사…"패딩 허위 광고 직접 조사"

• 1년 간, 매주 51명 작가의 릴레이 전시…프로젝트 '대안의 대안'

• 조국당 "'내란 동조' 국힘, 통진당처럼 위헌정당해산 심판 청구해야"

• [인물수첩]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 취임

• EPL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, 토트넘은 역전패

• 경주시 조기발주 2천22억원, 상반기 중 70% 이상 조기 발주

• 코웨이, KOTITI시험연구원과 공기청정기 기술 확보

• 김혜성은 LA 다저스행, 김하성의 새 둥지는?

• [매일희평]딸기 빠진 케이크를 딸기 글자가 보이니 딸기 케이크라 우기는 탄핵소추당

• 교통사고 부상자 구조한 시민들 귀감… '구조 직후 차량 화재, 큰 참사 막아'

• 중기중앙회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중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 보험금 지급

• [속보] 尹측 "尹, 2월 5일 전에 헌재 출석해 의견 밝힐 예정"

• 대구FC, B팀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

• [취재현장-김영경] AI 디지털교과서의 운명은

• 안동시, 2024년 기관 표창 45개 수상… 성과와 혁신의 한 해

• 안동시, 관광택시 코스 개편… 효율적 관광 서비스 제공

• '尹내란죄 철회'에 오세훈 "이재명은 일구십언…앞뒤 안 맞아"

• 대구권 대학 정시모집 결과는…대부분 경쟁률 상승

• 오스템카디오, 뇌혈관 의료기기 분야 사업 확대…발트와 혈관색전용 코일 총판 계약 체결

• 상주 이안면 주택 화재… 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

• [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] 노간주나무, 줄기는 코뚜레로 열매는 진의 원료로

• [포토뉴스]경북 항구개발 예산 434억원 확보…울릉 저동항 등 정비

• 대구FC 미드필더 한종무 영입…A팀, 4일 태국행

• 기장군 주요 관광지 품은 '관광홍보 랩핑버스' 호응

• 미래 전장 '게임 체인저' 나온다…LIG넥스원, 153억 규모 차세대 통신체계 개발

• 문경시,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실용교육 시행

• [홍성걸 칼럼] 헌법재판소의 역사적 소명

• 울릉군, '울릉사랑상품권' …할인받고, 헤택보고

• 안동시,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

• 고물가에 양극화하는 백화점·대형마트 설 선물 세트

• 제주항공 참사 수습 마무리…이제는 '규명의 시간'

• 안동시공무직노동조합,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

• "尹 체포영장 집행 당시 발포 명령? 사실무근" 경호처 반박

• 여야 청년 지지율 격차도 좁혀져…보수층 결집 본격화

• 젊은 보수들, 왜 광장으로 나섰나…전문가 분석은?

• 영양군, 2025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돌입

• 영양군, 올해부터 아동급식지원 전자카드 도입

• 하이브리드차 약진…작년 친환경차 내수 판매 45만대

• 韓 반도체 수출, 중국 의존 ↓…미국·대만 비중 ↑

• 소득 상·하위 10% 격차 처음으로 2억 넘어…요원해진 '양극화 해법'

• 최상위권 이과생 대거 몰렸다…의대 정시 지원자 수 1만명 돌파

• [인사]경상북도

• 법원, 尹측 '체포영장 집행' 이의신청 기각

• [골프장 회원권] 혼조세 속에 새해 기대감도 반영

• 尹측, 체포영장 집행한 공수처장 등 150여명 고발키로

• 경북대사대부고 김춘식 교사, '2024 대한민국 수학교육상'수상

•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총동문신도회 대구 남구에 300만원 기탁

• 새대구로타리클럽,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 장학금 기탁

•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수성구협의회, 사랑의 방한용품 전달

• 초록우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,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

• '2024 올해의 스승상' 수상 교사 2명,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

• ㈜동일, 대구 적십자에 2025년 특별성금 1,000만원 기탁

• "쿠르스크 전투서 이틀새 북한군 1개 대대 전멸"

• 일론 머스크 AI로 작성한 극우당 지지 기고, 논란

• 윤 대통령 탄핵 내란죄 제외…"국민기만 사기탄핵"

• 대구 중구, 영원한 가객 김광석 29주기 추모제 6일 개최

• 경북도, 올해 수출 415억달러 목표···지역 수출기업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

• "이민 추방에 미군 맞추방" 온두라스 대통령, 트럼프에 으름장

• 6월 문 닫는 대구 성폭력상담소…새 법인 찾기 '감감무소식'

• 경북도, 전직급 통합 인사 통해 예년보다 3주 빠른 상반기 정기 인사 단행

• 에코프로, '환골탈태'만이 살 길…인니 법인설립 등 올해 3대 경영방침 발표

• 구미시, 1천613억원 건설사업 '조기발주'로 지역경제 살린다

•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현대차그룹 유일하게 추가…대상 차량 40개→25개로 줄어

• 구미시, 택시 개편으로 시민과 종사자 모두 편하게 달린다

• 與, "탄핵소추 사유서 내란죄 철회, 이재명 시계 맞춘 방탄 조치"

• [장일환 프로의 숨어있는 1인치] <17>어처구니 없는 실수, 생크가 왜나요?

• 제주항공 참사 '중대재해' 처벌할 수 있을까…둔덕 해석이 핵심

• 수자원공사, "글로벌 Top 2 물기업 향해 혁신"…2025년 4대 중점 경영 방향 설정

• [속보] 경찰, '尹체포 방해' 대통령경호처 간부 추가 입건

• 교육부,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가족 대학등록금 1년간 전액 지원

• 양산시, 새해 시민과의 순회간담회 연다

• 경남도, 지난해 기관수상 72건 달성 '역대 최다'

• 대입 정시 주요대학 경쟁률 작년과 비슷…'다군' 모집 신설 대학 경쟁률 상승

• 블링컨 "미국이 아닌 우크라인이 종전 결정해야"

• 트럼프가 뒤집을까봐…바이든 '원유 시추' 제한해놓고 떠난다

• 트럼프 2기 내각 마무리 수순,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해리슨

• 與, 尹탄핵 심판 '내란 혐의' 철회 두고 민주-헌재 교감설 제기

• 군·경찰이 경호 항명?…尹관저 길 터주고 경호처 요청도 불응

• [속보] 尹측, 영장 이의신청 기각에 "대법원 재항고 검토"

• 탄핵 소추 정당성 붕괴 논란…"두고두고 문제 생길 것"

• 윤 대통령 내란 수사 향방은…공수처, 구속영장 청구하나

• 尹 측 "위법 영장 집행 중단해야"…엄호 나선 與 "공수처장·영장판사 탄핵해야"

• 안동 제3공영도매시장 운영자 선정, "평가위 평가 뒤집은 담당부서 평가?"

• 비상계엄 이후…尹 대통령 지지율 첫 40% 돌파

• [TK신공항 대진단] ③대구시-정치권 "TK신공항은 국가시설, 국가 역할 더 중요"

• 권영세 "민주, '사기 탄핵' 사과하고 탄핵안 재의결하라"

• [TK신공항 대진단] 박양호 원장 "사업비 마련 시급…정부 신속한 결정 필요"

• 경호처장 "체포영장에 응하는 건 직무유기…대통령 안전에 신명 바칠 것" [영상]

• [인사] 국세청

• 상습탄핵 일삼던 민주당 결국 탈났나… 커지는 논란

• 尹측 "헌재, 적당한 기일 직접 출석해 의견 밝힐 예정"

• [트렌드경제] 2025년 올해 컬러는 '모카 무스'…패션부터 전자제품도

• 총선 백서 살펴보니…거야, 다음 총선엔 영남권도 노린다

• 뒷말 무성해지는 헌재 심판 방식… 尹 불리한 방향 일색

• [시각과 전망-최병고] 野 내란죄 철회는 '이재명 시간'에 맞춘 꼼수

• 윤 대통령 지지율 40%에 "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" JK 김동욱 발언

• "첫눈처럼 첫 문장을 기다리자"…다락헌시인학교 8기 수강생 모집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, 주말 하위권 팀 연파하며 2연승

• "Dive in" CES2025 개막 초읽기…대구경북 기업 77곳 참가

• [트렌드경제] '욜로·플렉스' 가고, '요노·아보하' 뜬다

• 10대 건설사가 분양 시장 점령… 지역 건설사 설 자리 좁아진다

• AI·모빌리티 주목…한국 역대 최대 규모 CES 2025 참가

• CES2025 누비는 대구 청년들 "다음엔 우리 차례"

• DGB금융 순익 하락 전망… "충당금 부담 털고 실적 개선 기대"

• 대구 부동산 올해 첫 청약 선방…회복 기대감 커지나

• 대구경북 CES 2025 혁신상 13곳 신바람…FIX 홍보도 관건

• 대구신보, 올해 남지점 신설… '1자치구 1영업점' 구축 속도

• 현악 사중주 클레어 앙상블 정기연주회

• [날씨] 1월 6일(월) "곳에 따라 구름많고 비또는 눈"

• 논란 끊이지 않는 공수처의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…與 "국격 고려해야"

• '박정희 동상' 작가 "이런 논란은 처음…더 이상의 논란은 종식돼야"

• 거야, '내란죄 몰이' 돌연 철회…尹탄핵소추 정당성 붕괴

• "탄핵 반대, 대통령을 지키자"…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

• 조경태 "국민의힘, 尹 옹호 이미지 안 돼…尹은 자기 안위만 생각"

• "한국에 있는 중국인, 정치활동 참여하지 말라" 주한中대사관 당부

• 홍준표 "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"

• '탄핵 심판 대리인' 도태우 변호사 "사실관계 허술하다고 자백한 꼴 탄핵 심판 무효, 헌재 각하해야"

• 尹 측 트럼프 판결 인용…"계엄은 정당"

• 일론 머스크 "와우",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사진 반응

• 홍준표, SNS글 묶어 책 낼 것…"페이스북은 내 정치 일기"

• 이태원 참사 女희생자들 성적 모욕…"음란물 유포 해당"

• 한동훈 만난 이정재 "동창이라 밥 한 끼 했을 뿐"

• [야고부-김태진] 너의 실수≠나의 기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