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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2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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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미 "북한과 직접대화 용의"

• 미, 한반도 군사력 증강 태세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강제규필름 태극기 휘날리며 경남 합천 주무대로

• 구석-화장실

• 동북아 허브도시 포항-교육도시

• 비내력벽 철거도 구청 허가 받아야

• 새영화-아이 스파이

• 좁은집 넓게 쓰기

• 한국영화 양대 키워드 두작품 흥행 대결

• 현금카드 위조사건 등 재조명

• '일등브랜드' 이렇게-뉴스타광학 장지문 대표

• '일등브랜드'이렇게-뉴스타 광학

• '일등브랜드'이렇게-뉴스타광학 모델 종류는...

• 갤러리 열린마당 일요 기행

• 대구 오페라 하우스 공연장 대관신청 받아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문화는 상품이 아니다

• 뮤지컬 '렌트' 8·9일 대구공연

• 세계 최정상 페페 로메로 독주회

• 줌인 대중문화-무엇이 문제인가(5)

• 칠곡 유학산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로또복권

• <집중취재> 노 당선자 지방대학·언론 육성책

• 지방대 공동연구 프로젝트 시급

• <긴급점검> 멀티플렉스 '안전사각지대'

• <화제> 慶州실종 日관광객 납북됐나?

•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면접

• 노 당선자 "수도권 규제 안푼다"

• 불법체류 외국인 체류연장 검토

• 한나라 對北송금 관련자 고발키로

• 청와대 주말께 '송금' 진상공개 예상

• 정가메모

• 새정부 大邱U대회 적극 지원

• 잇단 물가 상승...답답한 서민 가슴

• 환경오염 업소 늘어도 단속은 제자리

• 추곡수매가 인하 반발 극한투쟁 선언

• 경북道, 산자부에 반대의사 공식 표명

• 울진·영덕 현지주민 반응

• TV 편성표

• '대구 U대회' 새정부 과제로...인수위 적극 추진

• "성장호르몬 과용 마세요"

• 기름.생필품값 껑충, 서민가계에 '주름살'

• 기자노트-갈수록 꼬여가는 도립 경도대 학내 갈등

• 노 당선자 '재벌 개혁', '경고성' 발언

• 대북 뒷거래 들끓어도 침묵하는 DJ...'고백' 시기 저울질?

• 로또 판매 사상최대...4일 하루만 279억

• 분노.반발...

• 분노.반발...

• 서.북구 전입희망 교사 크게 늘어

• 신임 대구고법원장 강완구씨

• 알림-본사 인터넷신문 'imaeil' 오늘 새모습 선보입니다

• 여야 북 송금 특검제 절충, 수사대상 범위 진통 예상

• 인수위 지역인사 근황-이강철.김병준.이종오 청와대 입성 무르익어

• 일부 복합영화관 안전사각지대...관람객들 "좌불안석"

• 카드빚 고민 40대 목숨끊어

• 현대 2235억 북송금 파문...기세오른 거야-궁지몰린 소여

• 43개 지방대 육성에 500억 지원

• 대북 2억불 송금경로 의혹

• 북 문인들 대구 초청

• 사설-이젠 特檢이 '모든 의혹'규명해야

• 사설-중지 모아야할 '産別 노사교섭'

• 사설-핵 폐기장, 주민 신뢰가 우선이다

• 재벌개혁 정면 돌파

• 재정 95조이상 상반기 투입

• 주가조작 사건 관련 정몽준 의원 소환조사

• "경차 세재혜택 확대" 신영국의원 개정안 제출

• "한국.일본 근무 분위기 반반씩 섞어놓았으면"

• 경운대 윤복만 교수 가족 5명이 같은 대학 다녀

• 고품질 벼품종 선호 뚜렷

• 과도한 성형.아동 성추행 마이클 잭슨 추문설 부인

• 김부겸 의원, 한나라 대선 패배원인 지적 쓴소리

• 김순권 교수 옥수수재단 이사장 사임 표명

• 널뛰기 농산물 가격에 봇물터진 중국산…

• 대구시립극단 총감독 이상원씨 재선임

• 도의회 임시회 이슈는…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미상원 북핵 청문회 문답

• 부음

• 새정부 쌀 정책은?

• 서울대 송상현 교수 ICC 초대 재판관 선출

• 울릉 남양항 개발 재검토

• 이런 사업 펼친다-경주시

• 인물수첩-이동열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

• 인사

• 일 여대생 납북 가능성 '재추적'

• 자영업자 소득 양극화 '극심'

• 전자부품연 구미연구소 설치 준비단 5일 발족

• 정가메모

• 추곡수매가 인하…쌀정책 현황과 전망

• 핵폐기장 선정 두곳 표정

• 화촉

• 추곡수매가 첫 인하, 충격에 휩싸인 농촌

• "중앙지하상가 계약무효" 시민단체 대책 촉구

• 4월20일 대구마라톤대회-내달15일까지 접수

• 거주자 우선주차 효과 쏠쏠

• 경찰청 금주중 인사

• 관풍루

• 노 당선자 취임식 히딩크 감독 참석

• 대구FC, 팀워크 '제주 담금질'

• 미군 음주단속 처벌 강화

• 민주 김방림의원 구속

• 봉사활동 체계 세워야

• 분실 운전면허 응시표 모든 시험장서 재발급

• 불법체류 외국노동자 3년 근무뒤 2년 연장 추진

• 블랙박스 해독 착수

• 서대구TG 통행료징수 오류 말썽

• 소렌스탐 PGA데뷔 이달말 "유력"

• 스노보드 지명곤 '은빛 회전'

• 시론-시민단체와 정치활동

• 알림-CEO과정 수강생 모집

• 야고부- '大邱 오페라 축제'

• 어린이 혼자여행 쉬워진다

• 자기집 불낸 30대 영장

• 장애인 의무고용 모든 사업장 확대

• 전교조 대구지부 사무실 기로에...

• 지방대학 육성기대

• 청소년 성범죄 재활교육 신상공개 면제 검토

• 최흥철 '감격의 동메달'

• 허재 '이름값'

• 호텔 투숙일본인 사망

• 행정수도부지 내년 상반기 지정

• '공인중개사 시험확대' 노 당선자 공약

• "대형소매점 계속 늘어날 듯"

• "승용차 10부제 다음주중 확정"

• "이라크 전쟁, 미경제 자극 효과 없다"

• WTO 뉴라운드 실무협상 재개

• 겨울산행 안전장비 챙겨야

• 경매

• 경북R&D 기획평가단 설립

• 교단에서- 나라사랑

• 대구 수성구 만촌동 부동산 거리를 아십니까

•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

• 산자부 장관 지역 간담회--

• 삼성코닝 년 5억 절감 돌입

• 성실한 납세자에게 혜택을

• 수출차 절반 북미로

• 시각- 통치행위, 국익?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에너지 절약도 '캐쉬백' 10%이상 절감 땐 현금

• 유고연방 완전 해체...역사 속으로

• 이공대생 무이자 대출

• 이라크 위기 입장차 해소 실패

• 일 이라크 공격 지지 전망

• 장애인 진료단계 완화를

• 재건축 조합 '우후죽순'

• 전경련 차기회장 손길승 회장 추대

• 졸업·입학 판촉전 '후끈'

• 주가연동 정기예금 판매

• 컬럼비아호 추도식

• 코엘류 감독 "기량보다 정신력"

• 고속철 대구공법 3월 결정

• 개인도 임대주택사업 가능

• 미 "이라크-알 카에다 연관"

• 겨울방학 대학생 중소기업 몰려

• 대통령 흉내 개그 뜹니다 뜨고요...

• 호주 상원, 하워드 총리 불신임 의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