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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2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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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봄을 재촉하는 매화향기가 그윽합니다.'한파에도 매화꽃엔 봄이 왔다

• "국가대표 훈련장 맞습니까" 컬링팀 훈련 악재 연속

• "명태야 반갑다" 독도 인근서 30㎝급 1마리 잡혀…지난해 15만여마리 방류 후 처음

• "액수보다 군민에 대한 애틋한 마음 헤아려줬으면"…청도 화산'종운장학회 초중고생 31명에 장학금

• "잘 봐줘~" 돈 건넨 안동 지역농협 조합장 검찰 송치

• "평창패럴림픽에도 관심을" 대학생들 홍보 아이디어 펼쳐

• [관풍루] 미 국방부 '핵 태세 검토보고서', "김정은 정권이 핵무기 사용하고도 생존할 수 있는 어떤 시나리오도 없다"고 경고

• [기고]인구 감소와 근본 대책

• [대학생의 시각 Campus Now!] 익숙함 속의 새로움, 그 찰나

• [도심하천 개발 명암] "생태계 복원에 깃대종 역할 필수"

• [도전! 6·13 地選] 대구시교육감…김사열 경북대 교수

• [도전! 6·13 地選] 동구청장…윤형구 대구팔공문화연구소장

• [동정] 김문오 달성군수

• [르포-도시하천 개발 명암] 체육시설, 수변공원…하천 마르고 맹꽁이 떠났다

• [매일춘추] 자석 같은 사랑

• [매일칼럼] 장관이 아니라 정책이 문제다

• [매일희평]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화폐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오죽과 물론

• [사설] 2·28민주운동기념일, 지방공휴일 지정이 옳다

• [사설] 대구도시철도 화재 및 방화 대책 꼼꼼히 점검하라

• [사설] 특혜 채용 의혹으로 또다시 검찰 조사 앞둔 대구은행

• [야고부] 100년 만의 문화재 귀환

• [이른 아침에] 대한민국의 최고 존엄은 국민이다

• [인사] 한동대

• [인사]원자력안전위원회

• [입시 프리즘] 신입생들이 고교에서 준비해야 할 것

• [채널] 오스트리아 고산지대 '빙하 호수마을'로 초대

• [채널] 장돌뱅이 제주 어멍, 장영산 여사의 '억척 일대기'

• [포토뉴스]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여자선수들

• [포토뉴스] 입맛 돋우는 청도 '한재 미나리'

• [학부모 교육, 부모됨의 길을 묻다]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는 것은

• 17일 22일 24일 한국 '골든데이'

• 21대 대구미협 회장에 이점찬 교수

• 가스공사 조직 개편 "책임경영 LNG 안정적 공급"

• 갤러리 H 정민제 개인전…'어쩌다 엄마'가 된 그녀들의 일상

• 갤러리노마 개관 기념 허명욱전…캔버스 대신 금속화판, 물감 대신 옻칠

• 경북 농식품 아시아 입맛 공략 나선다

• 경북도 공사비·물품대금 조기 지급, 관급공사 체불 임금 신고센터 강화

• 경북도지사 경선 모바일 투표 도입, '오더' 투표 힘 잃을 듯

• 골프, 게이트볼 섞은 '그라운드골프' 아시나요

• 구미시의회 고문변호사 위촉

• 국민 '전당원투표로 합당 의결' 당헌 개정

• 국학진흥원, '안동문화 100선' 첫 단행본 4권 발간

• 군위, 道 보조금으로 엉뚱한 곳에 나무 심어

• 금융당국 "실명 확인 거래소 신규 계좌 발급 안막아"

• 날씨-2월 5일(월) "낮에도 영하권"

• 뇌성마비 앓는 마리아 "한국서 새 삶 꿈꿔요"

• 대구 남구 4층 여관서 불… 투숙객 10명 연기 마시는 등 부상

• 대구문화재단 '인생나눔교실' 영남권 멘토 모집

• 대구시 3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, 공공시설 등 안전점검

• 대구시 지원 평창동계올림픽 관람…하빈초 학생 포스터 제작 홍보활동

• 대구시 폐기물처리 입찰규정 까다로워…신규업체 진입 어렵다

• 대구초등미술협회 특별전 20여명 꽃 주제 26점 전시

• 도로공사, 도서 1만권과 장학금 2천600만원 전달

• 동남아 대학에 온라인 수업… '교육 한류' 수출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9기 원우회 졸업여행

• 문경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…두달간 총 4억4,300만원 모금

• 민주당 '뭉쳐야 뜬다' 안동서 토크쇼

•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자 너도나도 "김부겸 마케팅"

• 블랙과 검정, 동서양의 관점은

• 비트코인 폭락 이틀 만에 소폭 반등…역대 최고가 비하면 70.4%나 낮아

• 삼성전자 소액주주 13만8천명…액면분할하면 '국민주' 되나

• 성서산단, 입주 가상화폐 채굴업체에 "나가라"

• 세계 최초 LED 방열기술 개발…소치올림픽 때 천만달러치 납품

• 소상공인 54% "일자리 안정자금 신청"…"도움될 것" 56% 절반 넘어

• 시골 공립고의 반란…군위고 3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

• 시장 11억8천 도지사 15억2천…시·도선관위 선거비 한도 확정

• 안동 '선비이야기여행' 등 관광 환경개선 나선다

• 여야 오늘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 격돌

• 영남대 최정욱 교수, 고감도 터치센서 개발

• 영주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'최종 면접'

• 영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, 결혼이주여성 취업 각종 지원

• 온천의 고장 울진에서 겨울나기

• 외국인 유학생들 봉사활동

• 윤일현 시인 대구시인협회장에 취임

• 의석수 4석 차이 여야 금배지 지키기 비상…지선 출마 땐 법적 제재 불이익

• 작년 가계대출 금리 상승폭 금융위기 후 최대

• 장학금 등 600만원과 생필품 전달…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

• 정영진 작가 개인전 칠곡 갤러리쿤스트서

• 주택 가격 상·하위 20%간 차이 3.8배

• 지역 작가 12명 '평창' 초대받아

• 지자체 '생태' 뺀 하천 환경복원

• 창작 발레곡 '아사달과 아사녀' 최초 공개

• 첫 절기 입춘, 안동 곳곳서 '입춘첩' 써주기 행사

•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…일반부 난이도 부문 박희용'송한나래 우승

• 체육·미술과 접목한 영어 캠프 "흥미도 2배네요"

• 최교일 의원, 한국당 우수 국회의원상

• 치열한 차기 도백 선거 소지역주의 소멸 조심

• 트로트 가수 신유 아양아트센터 무대에

• 평창굿즈 나오면 인기몰이 완판…롱패딩 이어 스니커즈·백팩 돌풍

• 포항 지진 이재민 임시구호소 10일 운영 중단 예정 소식에 이재민과 갈등 심화

• 피해자 보상 없이 위령비만 쓸쓸, 잊히는 '예천 산성동 폭격 사건'

• 필수 교과로 바뀐 소프트웨어 교육 '코딩' 중학생 34시간 초교생 17시간 수업

• 하나·국민은행도 특혜채용 VIP리스트

•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로진학 가이드북 개발

• 한국당 "경북도지사부터 이달 말쯤 경선 스타트"

• 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주사 첫번째 전략 '金心을 얻어라'

• 한반도 유니폼 입고 스웨덴과 첫 평가전…女아이스하키 단일팀 1대3 분패

• 슈퍼볼 중계 시작 오전 8시 30분, 저스틴 팀버레이크 하프타임쇼

• 대구·경북 연일 맹추위…봉화 -18.6도

• 한파·폭설에 제주공항 항공기 6편 결항·지연 속출

• 국민의당서 15명 집단 탈당…민주평화당으로

• 세종병원 80대 환자 1명 추가 사망…희생자 42명으로 늘어

• 이원희, 윤지혜와 결혼 '국가대표 부부' 탄생 "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"

• 더블 생활권 누리는 '위례 호반가든하임' 청약 접수

• 미래엔 와이즈베리, '왓츠 더 퓨처' 출간

• 김연우, 前소속사 미스틱 상대로 소송 승소 "복면가왕 음원 정산금 돌려받아"

• '리턴' 박기웅, 억울한 옥살이 누명史… 속마음 대변하는 '측은 갑' 옥중 명대사 돌아보기!

• 검찰, 5개 은행 채용비리 수사… 대구·하나·국민·부산·광주

• 검찰,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축소 수사 의혹 백낙종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자택 압수수색

• [속보] 통일부 "北, 예술단 본진 6일 만경봉호로 방남"

• '마더' 이보영-허율, 위태로운 여정 속 다양한 만남! 누가 있을까?

• 미국 열차끼리 충돌, 2명 사망 116명 부상

• '복면가왕' 모모랜드 주이, 폭풍 가창력까지 겸비한 팔색조 아이돌

• 대구은행 임직원 관련 지원자 3명 점수 미달에도 최종 합격 의혹

• 북한 예술단 타고 오는 만경봉호는 예술단원 숙소용

• 이원희 윤지혜 결혼, 싸이월드 시절 모습 재조명 "이 때부터 인연이?"

• 설 연휴 역귀성 티켓, 30~40% 할인, 4명 뭉치면 10만원

• 5일 오후 4시 북한 예술단 서울 공연 티켓 추첨, 당첨자 500명에서 1천명으로 2배 늘려

• '크로스' 고경표-조재현, '대립메이커'들의 깜짝 병원 회동! 무슨 일?

• 환율 상승세 계속, 달러 1천90원, 엔 990원 돌파

• 가상화폐 규제 범죄자금 악용 근거 탄력 받나,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5% 가상화폐로 인출돼

• 박인규 대구은행장 불구속 기소의견 대구지검 송치

• [속보] "황병서 북한 총정치국장 해임" 국정원 밝혀

• 산업단지 인근 상업시설 인기 고공행진! 미사강변도시 '더퍼스트테라스' 분양 예정

• 석방이냐 다시 수감이냐, 이재용 항소심 선고 공판 오후 2시 시작

• 월요일부터 가상화폐 규제 이슈, 미국 국세청 가상화폐 매매차익 납세 감독 철저 방침

• 윤아 와플기계 화제, 품절대란 일으키며 인기몰이 '완판 예감'

• [속보] 법원 "박근혜·최순실 뇌물수수 공동정범 성립"

• 검찰 "MB가 국정원 뇌물 주범"…김백준은 방조범 구속기소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삼성, 개별 현안에 대한 명시적·묵시적 청탁 없어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부정한 청탁 대상으로의 승계 작업, 존재 인정 안돼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승계 작업 위한 묵시적 청탁 인정 안 돼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영재센터 후원금·재단 출연금 뇌물공여 인정 안 돼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승마 지원, 직무 관련성·대가성 인정, 뇌물 해당"

•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"새로운 달서구 비전 펼쳐 나갈 것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마필 소유권은 삼성에, 마필 무상 사용만 뇌물"

• '나쁜녀석들: 악의 도시' 임현성, 악마 본능 폭발! 클라이막스 장식하며 시청자 압도

• '윤아 와플 기계' 대박, 와플 메이커 판매 폭증, 효리네 민박 시즌 2 시청률 8% 힘입어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박근혜-이재용 '0차 독대' 인정할 수 없어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삼성의 미르·K재단 출연금, 뇌물 인정 안 돼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삼성 코어스포츠에 보낸 용역비, 재산 국외도피 아니다"

• 문 대통령 "개헌안 준비하라…국회 합의만 기다릴 상황 아냐"

• [속보] 이재용 2심 법원 "최고 정치권력자가 삼성 겁박해 뇌물공여 이뤄져"

• 삼호 'e편한세상 온수역' 최고 57.44대1로 1순위 당해 마감

•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, 2심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, 353일 만에 석방

• [속보] 삼성 최지성·장충기도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, 석방

• '황금빛 내 인생' 전수경, 나영희 쥐락펴락하며 '넘사벽 존재감' 과시

• '박근혜 뇌물'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…353일만에 석방

• 신동아 종합건설 책임준공 '휴리치 파주 더홈" 새말지구 10년만에 아파트 들어서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최수영, 온주완 도와 진실에 한발자국 다가섰다!

• [속보] 삼성그룹,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에 "아쉽지만 다행" 유감

• 8일부터 법정 최고금리 27.9% → 24%로 인하

• [속보] 석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울고법 나서며 미소

•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받은 '집행유예' 뜻 네티즌 관심

• '브라보 마이 라이프' 현우 종영 소감 "범우 성장하도록 사랑 주셔서 감사"

• '집행유예' 삼성그룹 회생 키워드 주목, 이건희 이재용 부자 둘 다 경험

• [속보] 2심 집행유예 이재용, 서울구치소에서 석방

• '손 꼭 잡고' 최일화, 한혜진 父 남진태 역 출연 확정

• [속보] 풀려난 이재용 "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"

• '데릴남편 오작두' 정상훈, 카리스마+쿨 장착한 대표님 변신 "너무 설레고 즐거워"

• 외신, 삼성 이재용 석방 앞다퉈 긴급 기사 타전

• 이재용 2심 집유에 삼성 "재판부에 경의"…특검 "대법서 다툴것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5일

• 임은정 검사 "경주 근무 시절 상사로부터 성폭력 당했다" 주장

• 캐나다 선수 블루먼, 가상화폐로 후원금 받아

• 한반도기 패치에 독도 뺀다…남북 단일팀 단복서 잠깐 등장

• [주인공은 나야 나] 쇼트트랙 쌍두마차 황대현·임효준

• 웃음·휴식… 평창은 즐겁다

• 여성영화인모임, 동성 동료 성폭행 여성 영화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'수상 취소' 결정

• TV편성표-2월 6일(화)

• [알고 보면 재미있는 종목] 크로스컨트리 스키

• 세븐틴 5일 V라이브 출연, 스페셜 앨범 '디렉터스 컷'(타이틀곡 '고맙다') 발표

• [카드뉴스] 평창동계올림픽 꽃길만 걷자

• 북한예술단 공연 티켓 1천560명 당첨자 선정, 100대 1 경쟁률

• 하나 된 남북, '평창의 기적' 해낼 겁니다

• 모스크바 기록적 폭설…1명 사망 5명 부상, 나무 수천그루 쓰러져

• 미국서 여객·화물열차 충돌…"최소 2명 사망·116명 부상"

• 中언론 "미국의 핵 불장난, 자기 눈썹까지 태울것" 맹비난

• "펜스, 올림픽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北억압 실상 지적할 것"

• WSJ "올림픽 목전에서 한미 이견 노출…미 대사관이 불만 표현"

• WP "대북제재, 김정은 정권보다 북한 시장경제에 더 큰 타격"

• "당뇨 환자, 치아관리 잘해야 혈당 떨어져"

• 방탄소년단 'RM' 비중격만곡증 수술 받고 회복중

• [이런일] 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 회장 취임식

• [이런일] 스리랑카 독립 70주년 기념행사

• [이런일] 경로당에 진공청소기 기증

• [이런일] 대구 신라병원 화재 신속 대응 격려

• [이런일]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 전달

• [이런일] 영주경찰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

• [이런일] 금오공대 메카트로닉스 심포지엄

• [이런일] 영주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최

• [이런일] 경산시청공무원직장협 회장 이·취임식

• [이런일]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간담회

•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홍보

• 봉화군, 국비 공모사업 선제 대응

• "15년 전 선배 검사가 강제키스" 검찰 내 또 #미투

• 금오공대 산학협력관 개관

• 'MB 피의자' 첫 확인…수사 칼날 턱밑까지

•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'창업 허브' 역할 수행

• 세종병원 화재로 치료받던 80대 2명 숨져…사망자 43명

• 성인 10명 중 4명,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

• 경북도내 소외계층 농업인에 의료지원 확대

• 류여해, 洪 대표 소송 "성추행, 모욕 당했다"

• "황병서 해임, 김원홍 출당"…국정원 국회 정보위 보고

• 2002년 北 응원단 태우고 왔던 9천t급 화물여객선

• 北 예술단 선발대 경의선 육로 통해 도착

• 이재용 부회장, 석방 직후 "좋은 모습 못 보여 죄송"

• 법원 "박 前 대통령-최순실 요구에 삼성 측 부응"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9기 수료식 열려

• 檢 "국정원 뇌물 MB가 주범, 김백준은 방조범"

• 손흥민, 4경기째 침묵…토트넘, 리버풀과 무승부

• 필라델피아, 슈퍼볼 감격의 첫 포옹

• 구자철 선제골, 아우크스부르크 대승 이끌어

• 통일부 "北예술단 태운 만경봉호 6일 오후5시 묵호항 입항"

• '인형의 집' 최명길-박하나-왕빛나-한상진-이은형, 감각적 첫 티저 영상 공개!

• '라디오 로맨스' 라됴일♥의 심쿵 커플 윤두준X김소현, 추위도 이기는 열공 비하인드 컷 공개!

• '아는 형님' MC, 프로패셔널한 팀 복 스타일링 화제 "믿고보는 팀플레이"

• '크로스' 조재현, 통화 중 '멘붕'! 왜? 전소민, 조재현 옆 '심각 표정' 포착! '관심집중'

• '마더' 이보영-이혜영, 모녀 데이트 포착! 엇갈린 모녀의 '상반' 패션! '눈길'

• '슈돌' 동시간대 1위, 사랑둥이 승재 속마음 고백 12.9% '최고의 1분'

• '우리가 만난 기적' 김명민, 최연소 은행 지점장 '송현철' 역 캐스팅 확정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