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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3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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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3월 5일

• 경북 대설주의보…울진 북면 35cm 최고

• 박찬호, 첫 선…직구 컨트롤에 주력

• 유엔서 '왕따'된 미국

• 박찬호 "낮은 직구가 살 길"

• 박대표 "의원 다수가 요구하면 사퇴"

• 최희섭, 방망이 침묵…3타수 무안타

• 하승진, 다시 출전자 명단 합류

• 쓰나미 실종 한국인 또 시신 확인

• 이두용 감독, 佛 브줄영화제 공로상 수상

• 여군장교 성희롱 함장에 '정직 3개월'

• '급발진' 택시, 인도 돌진 1명 사망

• 군 자살자 '예우·보상' 길 열릴까

• '경주시 문화재대관' 발간

• [서울의 향토인들] 학계①

• 봉화 UFO 안착지를 아시나요?

• 지렁이 사육 농가 새 소득원

• 지자체 재래시장 현대화

• 지난해 대구·경북에 금융기관 점포 줄어

• TV하이라이트-3월 5일

• TV하이라이트-3월 6일

• 市, 소규모 문화사업 추진

• 경주 아트선재미술관 멤버십 프로그램 회원 모집

• 기다렸다, K리그…함께해요, 내일부터

• 김숙자 백두산 사진전

• 대구FC 올시즌 전력점검-(하)공격수

• 대백 6일 신춘음악회

• 매일춘추-쇼윈도에 그린 봄

• 문화와 사람-안동대 사학과 김희곤 교수

• 미술전람회 참가자 모집

• 본프레레 "박주영 발탁 가능성"

• 부활절, 남북 기독교인이 만난다.

• 세계주니어피겨 김연아 은메달

• 수필창작 수강생 모집

• 심정수 '거포 본색'

• 오페라하우스 리포트 발간

• 주말의 영화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'청년학교'

• 화촉

• 한나라 원내부 대표 9명 일괄 사퇴

• 제설작업 인부 모래살포기에 끼어 사망

• 진각논문대상 참가작 공모

• 석탄절 봉축 음악 개발·발표

• 'DGIST 입지' 보고회

• "2050년 고졸자 26만명-대입정원 64만명"

• "美서 공수한 조혈모세포가 환자 살렸다"

• "진단 착오로 온몸 마비...병원 40% 책임"

• "천식, 사회적 비용 연간 2조 넘어"

• 泰 피피섬서 실종됐던 한국인 시신 확인

• 경제 라운지-증권관련 집단소송제 지역선 '느긋'

• 국방부, 軍자살자 '예우·보상' 방안 마련중

• 날도래 집단 서식지 화석 발견

• 달서발전기본계획 토론회

• 대구 금융 점포 9곳 줄어

• 동정-정판규 성서자치포럼 공동대표

• 백화점 사은행사 '이젠 그만'

• 서수지 동산의료원장에 감사패

• 세계의 지방은행을 가다-(10)미국/지역 발전 기여와 평가

• 세계의 지방은행을 가다-(10)미국의 은행들

• 세계의 지방은행을 가다-(10)지역 개발의 불씨 댕긴 쇼어은행

• 아편 밀반입 이란인 마약조직 무더기 적발

• 여군장교 성희롱 함장에 '정직 3개월'

• 일본 '독도는 조선 땅' 시인 책자 발견

• 정장식시장, 방폐장 유치 검토 지시

• 지역 기업 자금사정 개선될 듯

• 포스코 출자사 인사 17개사 주총 열려

• 한국가스안전공사 퓨즈콕 보급 지원사업

• '참여정부 사회복지 설명회' 현장의 목소리

• "돼지가 고속도로에"…정체 '극심'

• "포항시 방사성폐기장 유치 검토"

• OECD 정규직 노동자 보호조치 완화권고

• 거리에 쓰러진 60대 사망

• 경도대, 시마네현립대 관계 끊나 '고민'

• 동산의료원 인사

• 동정-김홍진 영남대병원 외과 교수

• 미국, 日측에 '北우라늄 리비아 수출 확실' 통보

• 부도난 회사서 원단 훔쳐

• 연예협회 '비리'…시청은 눈치 못챘다

• 영남건설 사장 5억원 집 '100억 가압류'

• 원유자주개발율 2008년까지 10%로

• 위기의 대구교육-(3)2008학년도가 고비다

• 죽도시장 위폐 발견

• 치매노인 열차에 치여 숨져

• 한국대표시인 100명 독도 시 낭송회

• '공천헌금' 김희선의원 내주초 재소환

• '야생동식물 보호법' 위반 두 달간 강력 단속

• "공공기관 이전 공정·투명해야" 한나라 대구지역 국회의원 성명

• "일제 앞잡이 수준의 기고"…시민단체 '격노'

• 군청 화장실서 음독 자살

• 기획예산처 예산협의 공개토론

• 김덕룡 사퇴, 한나라 내홍 수습될까

• 당 지도부 홍준표 의원에 '분노'

• 도의회, 다케시마 강력대응키로

• 민단, 日귀화 동포도 가입 허용

• 송 차관보, 북핵 논의차 9일 모스크바 방문

• 열린우리 당권주자 10명, 영남공략 전략

• 영천, 매주 토요일'캐주얼데이' 지정

• 이명박 "박대표 중심으로 수습해야"

• 제11회 늘푸름 환경대상-경산 현흥초등학교 대상

• 지방선거 기획단 내달 발족

• 청도소싸움축제 준비 '끝'

• 폭설주의보?…대구 왜 눈 안왔나

• 한승조 명예교수 "일제식민지배 축복·감사할 일"

• 高유가, 반도체 가격 급락…'엎친데 덮친 격'

• "코카 콜라 美 시장점유율 8년만의 최저"

• 유가 고공행진 지속…두바이유 44달러대 진입

• '삼국유사' 독일어판 번역 김영자 교수

• 계명대학교 인사

• "한지붕 세 공무원 고향발전 기여"

• '김일성 주치의' 속여 의료 사기

• '매출채권 관리과정' 등 연수

• '이 부총리 유임'…언제까지 버틸까?

• WTO, 뉴라운드 협상 '느슨한' 일정 합의

• 개성공단 전력공급 10일께 개시 전망

• 구미, 농업기계 확대 지원

• 기초질서사범 집중 단속

• 오늘 경칩…'따뜻했던 겨울' 다 갔네

• 울진 39cm…경북지역 폭설·폭설

• 위암 장지연 '일황 찬양 한시' 놓고 친일논란

• 기고-노년의 봉사활동으로 제2인생

• 게임 '빅매치', 대구로·대구로

• 게임 '빅매치', 대구로·대구로

• 대체 에너지 개발 서둘러야

• 동대구'신도심 개발' 기대된다

• 한 철면피 지식인의 '식민 지배 축복론'

• 관풍루

• 6.15행사 평양·8.15행사 남측 개최키로

• 故 홍순칠 독도수비대장을 그리며

• 美국방부 물자재활용유통사업소 김천으로 이전

• 공군 도입기종 F-15K 처녀비행 성공

• 대구, 지방 순회 게임경기의 교두보

• 북, 핵폭탄 투하 연습장으로 매향리 지목

• 이제 개그는 언어상품

• 주말에세이-두껍아, 두껍아

• 힐 대사, 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지명

• '안면도'→ '굴업도'→ '위도'→ '?'

• 신 문화 어법…개그 어투 '상종가'

• 신 문화 어법…개그 어투 '상종가'

• "교단 떠나며 사랑남겨"

• 北오케스트라 음반 나와

• '올핸 농사 한번 지어볼까'

• 대구 '도심 유령건물'…이번엔 팔릴까

• 한나라당 차기 원내대표 문제 어떻게 되나

• 야고부-자살 대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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