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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3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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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장사익·오정해·임이조…'봄날의 향연' 공연

• [雲門서 華岳까지] ⑩봄 '자연계절은 스스로 바뀌지만,…'

• [시민기자]"아파트 서당 덕에 애들이 달라졌어요"

• [역사 속의 인물] 공포·존경의 대상 스탈린

• [사람과 歲月] 이종운 전 영남대 교수(상)

• 학생이 곧 경쟁력…지역대학 '특설반' 열풍

• [시민기자]대구 기상대 예보관의 일상

• [시민기자]전국최대 '경산 묘목특구' 봄맞이 부산

• [시민기자]불경기에 늘어난 잡상인…시민들 반응은

• 미리보는 '2010 대구국제섬유박람회'…10∼12일 대구 EXCO

• 영남대 공공디자인 개발 본격화

• '작은 지하공간'에서 울려퍼지는 '클래식의 큰 감동'

• 수출기업 육성 139개사에 총 20억원 지원

• 해외탐방 공모전 선발 경북대 Gr. COW팀

• 상주 말산업 이끌 젊은 일꾼 양성 '이럇'

• 영남이공대 하이닉스 특별반 개설

• 김천 지좌동 일대 4천t 규모 배수지 설치

• 계명대-대주기계 산학협약

• 경일대 창업보육센터 우수 지원금

• 이조년 선생 추모 백일장, 내달11일 고령 산림녹화숲

• 대가대 방사선사 시험 100% 합격

• 월급 우수리 모아 이웃사랑 실천…구미지역 모금운동 확산

• 대구한의대 외국인 전임교수 2명 임용

• 성주참외 '짝퉁'방지 스티커 붙인다

• '뉴 보잉보잉 1탄' 14일부터 봉산문화회관 가온홀

• 뮤지컬 전문오케스트라 '썸'창단

• "좋은 작품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"-송아당 박춘자 대표

• 드라마 형식 호평…'경상별곡'연출 대구MBC 권병진PD

• 한국화가 강상택 개인전

• 지역 고교생 7명 한글·영어 에세이 발간

• [키워드 세상] '2PM 파문' 속 멤버들 신상정보 유포 말썽

• [매일춘추] 산사 순례

• [핫클릭] 봄을 부르는 미각? '맛집' 강세 여전

• 박주영·이동국·이근호 '남아공 예약'…'베스트 11' 윤곽

• "하루종일 축구생각" 축구에 미친 김기호씨

• "대구시민회관, 日 콘서트홀 벤치마킹 했으면"

• "홈 개막전인데" "근성 두고봐"…포항 스틸러스對 대구FC

• 대구시설공단, '녹색경영 비전·실천 선포식'

• 삼성 "포항야구장 관중 평균 1만명 되면 15경기"

• [정춘섭의 칩샷올카바] 백스윙 파워는 등 꼬기 연습부터

• '빠른발·임팩트 있는 타격' 이영욱, 삼성 1번 타자 낙점

• 대구 오리온스 결국 꼴찌…특유의 조직력 되살려야

• 정례 조회 詩心 충만…칠곡군 '시인 부군수' 부임

• 우방랜드, 새 주인 '돈보따리'에 회생여부 달렸다

• 구찌 등 해외바이어 대구 섬유 보러온다

• [기고] MB정부, 대구·경북 다 함께 성공을

• "뇌연구원 유치·원자력 산업벨트 조성"…시도 보고

• 대선공약 '영남권 신공항' 더 늦출 순 없다

• 대구시·경북도 예산 획기적 증가 'MB효과'

• 경북대, 법인화 논란 재점화

• 2022월드컵 유치땐 대구서 준결승전

• 안동 낙동강에 백조 노닌다…市·경북대 MOU

• 선거법 위반 휴대전화 신고 '황당 연결'

• TV편성표-3월5일

• 폐원 수순 대구적십자병원 병원땅 매입 투자의혹

• 지방선거 입후보, 공무원 대구 8명·경북 9명 사퇴

• 국도점거 시위, 발레오 노조원 32명 체포

• 일가족 3명 동반자살…수억대 빚 생활고 시달려

• 된장 익어가는 '구수한 학가산 마을'

• 동해 묵호~울릉항 초고속 첨단여객선 뜬다

• "여보 길이 막혔어요" 수로에 갇힌 두꺼비 부부

• 대학생되면 이젠 취업사교육?…월평균 29만원 지출

• "김천 광역의원 공천 내락설" 예비후보 간 공방

• 황상조씨 경북도의원 3선 출마

• 김장석씨 달성서 광역의원 출마

• "보현산댐 농작물피해 보상대책 없나"

• 대구경북 돈줄 '꽁꽁'…BSI 악화·백화점 판매액도 줄어

• 국세청 세무조사 지역별 균형 배분

• "꼭 재기하세요" 폐업 영세 사업자 '납세 한시면제制'

• "쾌적 주거환경 위해" 짓던 아파트 한 동 허물어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[인사] 삼성라이온즈

• [모임.행사]

• [화촉]

• [부음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동정] 김정희(안동대 기획처장)

• [동정] 김현옥(계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)

• [동정] 송삼봉(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부단장)

• [인물수첩] 이종섭 대구테크노파크 원장

• [동정] 김계남(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)

• 경산새마을지도자회, '사랑의 쌀독' 설치

• 영주경찰서, 영주 3개 파출소 개소

• 대구달서소방서, 의용소방대원 자녀에 장학증서

• 설기현 선수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

• 대구 CBS 여성합창단장 취임

• 건강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협약

• 경주 테디베어박물관 사업 협약

• 모범납세자 산업포장 수상

•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

• 경북체육상 상금 제자 치료비로

• 본사 제9기 온라인 독자위원회 발족

• "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 모기장 보냅시다"

• 호암 동상 '巨富 스토리' 입힌다

• [6·2 地選] 뚜렷한 이슈 없어 "현직 프리미엄"

• '최후의 만찬' '천지창조' 르네상스 작품에 쏠린 눈

• 다섯번째 고향길 '대구 R&D 특구 지정' 선물보따리 풀까

• 대구 방문 李대통령, 氣 이번에도 받아갈까

• R&D 특구 지정 효과, 대구 면적 8.7% 차지

• 대구기초長 , 평가는 "긍정적" 연임엔 "글쎄요"

• [야고부] 難進易退

• 대구시장·경북지사 후보 선정 놓고 고심 거듭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스포츠와 폭탄주

• [사설] 철저한 체질 개선만이 민주노총 살길이다

• [사설] 아무 데나 만들고 방치하는 무모한 행정

• 李대통령 "대구·경북 합심땐 열심히 도울것"

• [사설] 대형 건설사, 지역업체와 공생 방안 찾아야

• [채널] 박봉성 화백 원작 만화, 안방 드라마로 부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