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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4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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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블록버스터·월드컵 피해라"…4월개봉 쏟아진다

• 역사속의 오늘-태어난 날 죽은 라파엘로

• 독자마당-반월당 횡단보도 복원 '깜깜무소식'

• [시와 함께] 주상호 作 '누구인가'

• [부동산 이야기] '위기는 기회'…주택구입 바람직

• [아파트 분양시장 가격 구조조정] (하)고분양가 원인은 알박기

• [경제칼럼] 체르노빌 원전 사고, 그 후 20년

• 주꾸미는? 6월까지 제철…3,4월이 맛 '최고'

• 서천 마량포구 "이렇게 찾아가세요"

• 1박2일 서천 여행 "이렇게 가보세요"

• 서천에서 들러볼 만한 곳

• [외국인 생생 여행체험] 선진리성·남해도

• 거북선·죽방렴·풍수명당…韓 조상 지혜 "오~놀라워"

• [전경옥입니다] 진달래

• 새 영화-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

• 잇따르는 국제영화제…어디로 가면 좋을까?

• 캐릭터 재해석 3D 애니메이션 "거참 배꼽 잡네"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이승환의 '천일동안'에 관심

• 캔디 덜퍼 6번째 색소폰 앨범 발표

• 채널 돋보기-판타지 로봇 무협액션 '아이언키드' 첫선

• 음악 마니아들 '즐거운 4월'…콘서트 잇따라

• 눈맛 한번 '동백꽃'…입맛 두번 '봄주꾸미'

• 한국 원양어선 인도양서 무장해적단에 납치

• 이승엽 4경기 연속 안타…결승 득점까지

• AC밀란·비야레알,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

• '파벌싸움'으로 얼룩진 쇼트트랙의 영광

• 난장판으로 변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귀국장

• 탁신 태국 총리 전격 사임 발표

• 아들이 벌어준 거액 "난 필요없다"

• 예수 그리스도 얼음 위를 걸었다?

• 美, 카바레에서 추는 춤만 '합법'

• '추한 한국인' 출국제한 조치 강화된다

• 월마트, 보수단체 반대속 게이영화DVD 시판

• 피랍 동원호 선장 "안전하다" 전화

• 美·네덜란드 해군함, 공해상서 동원호 상황 감시

• 무장 괴한들 "해적아닌 불법조업단속반" 주장

• 야오밍, NBA 스포츠맨십 수상 후보

• "민자 유치로 전용 야구장 지을 수 있다"

• 대구경찰청 인사

• 구미시 인사

• 부음

• 포스텍 인사

• [수요 시평] 지방교육자치법 개정 반대

• 세계육상대회, 대구포함 9개 도시 '유치전'

• 성주참외 1t 일본 수출길 올라

• 영덕군, 농수특산물 판매센터 7월 착공

• 영천시,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 '우수'

• 포항시, '해병인 축제' 대행사 모집 나서

• 구미1대학, 공인중개사 실무 '공인 교육기관' 지정

• 상주지역 1분기 화재 발생 '증가'

• LG전자, DD사업에서 매출10조 원 달성

• '위암 아내' 돕기 성금 677만원 답지

• ㈜대아고속해운, 강원 묵호~울릉 여객선 증편 운항

• 삼성전자, 지난해 연구개발비 5조원 돌파

• "5월, 금·토요일에 교통사고 조심해야"

• 작년 상장사 수익성 '악화'…매출은 소폭 증가

• 안동시, 지방자치 보건복지부문 '대상' 수상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경주 현곡농협,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

• 이런일-한국도로공사 무료급식사업비 100만원 기탁

• "농외소득 늘리자"…경북도 '전국 최하위권'

• 대구동부소방서, 소방대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

• 대구 봉덕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 열려

• 경북도 '도정 혁신 아이디어' 공모 나서

• 여·야 '최연희 사퇴촉구안' 논란속 만장일치 처리

• 달성경찰서, '교통안전의 날' 홍보캠페인

• 이런일-'양파경북협의회' 정기총회 개최

• 차세대 전략 '웨어러블 컴퓨터산업' 첫 발걸음

• '비거리 싸움' 마스터즈, 6일 개막…최경주 출전

• [Hallo, 월드컵] 주목! 이 선수-클라우디오 레이나

• 전국 장사씨름대회 8일 영주서 개막

• 오리온스, 오늘 원주서 6강 PO '마지막 혈투'

• "마지막 산업연수생 받자"…제조업체들 '신청 경쟁'

• 에스엘 인사

• 대구가톨릭대-경주시, 전략사업 교류협력 협약체결

• '2005 대구·경북 장애인 인권 백서' 발간

• 검사실로 변한 의원실?…공천 관련 잇단 투서·진정

• 3.30 대책 후 주택담보대출 '급증'

• 동정-남성희 국제로타리 3700(대구)지구 총재

• 대구과학대 우슈팀, 국가대표 5명 뽑혀

• 가짜 휘발유·경유 탈루세 연간 1조원 규모

• "우주인 도전하세요"…21일부터 후보 접수

•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 "노동당과 연정" 선언

• "중환자 대소변 걱정 끝!"…가톨릭대병원 연구개발

• [수입쌀 '밥상 공습'] "개업축하용 선물은 우리쌀로!"

• [수입쌀 '밥상 공습'] '수입쌀 시판저지' 캠페인 벌인다

• 최대 지뢰 피해국 콜롬비아, 연간 사상자 1,060명

• 대구백화점, '차세대 디자이너 초대전' 개최

• '대구 하우징엑스포' 6일 EXCO서 개막

• "대형병원 식대 부풀려져"…경실련 주장

• 한나라 대구 기초단체장 4곳 후보 확정

• 日민주당 대표 선거, '간-오자와' 양자 대결

• 중소기업청, 영세자영업자 컨설팅 지원사업 시행

• 구미시-㈜대명씨앤피, 국가4단지 MOU각서 체결

• 비만·당뇨·고혈압 '급증'…생활습관 개선 '시급'

• 대구 북구청 인사

• 대구 수성구청 인사

• 대구 달성군청 인사

• 한나라, 칠곡군수 등 공천 확정

• 세종대 총장에 양승규 씨 선임

• 총기강도범 잡으려다 부상…본인 책임 90%

• 4년제 공대, 대기업 취업 비율 '최고'

• "우리도 풀뿌리 참여"…'지방선거 장애인연대' 출범식

• 이란, '스텔스형' 미사일 시험 성공

• '선임 논란' 섬유패션대학 학장 재공모키로

• 美CIA, 위장社 동원 테러 용의자 비밀이송

• '대구·경북 우수상품전시회' 7일부터 개막

• 포항 하성마을 '농촌 체험마을'로 새롭게 태어난다

• 노대통령 "워드, 영웅이 돼 돌아왔다"

• 3년째 방치 1천100만원 계좌 돌려준 박은정 씨 '화제'

• "50세 이상 대장암 예방하려면 체중조절 필수"

• '외국인초청 현지답사' 행사 개최

• "건물주인인데…" 불러낸뒤 돈 훔친 40대 붙잡혀

• "대구 두류공원에 돔 야구장 짓자"

• 약국 간판·광고 규제 대폭 완화된다

• "아픔도 모르고 재롱만…"장출혈 한살배기 은빈이

• 안동 제비원상가 '현대화' 새단장

• '의원직 사퇴' 딜레이 前 원내대표는?

• "정리해고 철회"…코오롱 노조원 송전탑서 농성

• "한수원 이전비용 경주시 부담 없다"

• 동해서 선박 기관고장 표류…해경 구조

• 美 딜레이 前 공화 원내대표 "의원직 사퇴"

• 농협 경북본부, 농업자금 1천4백억 지원

• 경선위해 향응제공한 식당주인 검찰 고발

• 복지재단 비리규명 공대위 "토론으로 진상 밝히자"

• 영양군, 낙동정맥 등산로 정비 계획

• 서구청, 서대구공단 완충녹지에 공원 조성키로

• 농협 조합장선거 과정 '문자메시지 발송' 고발

• 美교육박람회 14일 대구중앙도서관서 열린다

• 구미시의원 의정비 연간 3천만원으로 결정

• '요가스튜디오 분쟁' 옥주현씨 소환 조사

• 박지원씨 법정서 '국가봉사' 희망

• 동산병원 7일 '시민건강 강좌' 개최

• '억대 사기' 프로골퍼 부친 구속영장

• 경북교육청, 시마네현과 교원교류 재개 '논란'

• 경북교육청, 난치병 학생 돕기 큰 성과

• '부정비리 유아용 교재' 개발한 서훈 前 국회의원

• 걸스카우트 경북연맹 11일 경주서 창립기념식

• 프랑스 시위 또 100만 명 이상 동원

• 대구위기가정지원센터, 무료 법률상담 예약신청 받는다

• 밥쌀용 수입쌀 첫 공매 개시

• 수성 풀비체, 가격 경쟁력으로 '약진'

• 후세인, 쿠르드族 학살혐의 추가

• 어머니 청부살해 미수사건…알고보니 '보험사기'

• "딥 임팩트 때 충돌 혜성에서 물 25만t 방출"

• 4개 광역시에 '지역경제교육센터' 설치된다

• '신서 혁신도시' 탄력…소형임대주택 크게 줄여

• 감사원 '외환은행 매각 주역' 3명 소환

• 남측 과학계 인사 26명 방북…남북교류 본격화

• "한국군·미군 대인지뢰 310만개 설치.비축"

• 대구공항 국제노선 '대폭 증편'…활성화 기대

• 포스텍 김진곤 교수 '삼성고분자 학술상' 수상

• 이런일-자원봉사단체 대표 간담회

• "우리 외로워요…" 군소정당 후보들 '하소연'

• 윤은혜, 금강산서 MBC '창작동요제' 진행

• 'CEO 총리' 탁신…4년만에 '항복 선언'

• 서구 도심 슬럼화 '심각'

• 후배 갈취한 여중생 '일진회' 19명 입건

• 상주 초교생 열흘째 소식끊겨…경찰 수사

• TV편성표-4월 5일

• "올바른 결정…민중의 승리" 反탁신 세력 환호

• 매일신문사 인사

• 1/4분기 모범중소기업상 수상업체·수상자 선정

• "강금실 대항마 누구?"…한나라당 '고민'

• "불법집회로 피해시 손해배상 해야"…대구지법 판결

• '대구·경북 대학순회 취업설명회' 5일부터 시작

• 포항 'R&D 특구지정' 재추진…경주와 연합도 검토

• 동해상 침몰 '화창호' 선원 사체2구 추가인양

• "호송중 도주하다 사망…국가 일부 책임있다"

• FITA 조사단,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방문

• "한명숙 물고 늘어지면 안돼"…강재섭 '훈수'

• "의원 여행 경비도 제공"…'한나라 투서' 수사 가속도

• "국비지원 확보에 전력"…이철우 경북 정무부지사

• "공천방식 문제있다"…한나라 공천 잇단 '잡음'

• 교도통신 "美, 北자금세탁 은행 독자조사키로"

• '수시 1학기 전형 방법' 크게 바뀐다

• '투서 사건' 검찰 수사에 한나라 '당혹'

• 국회, 이치범 장관 후보자 자질 검증

• 김관용 예비후보 "코시안 교육문제 특단의 지원하겠다"

• 정장식 예비후보, '10대 핵심공약' 발표

• 강금실, 서울시장 '출사표'…6일 우리당 입당

• 현대車 비자금 정·관계 유입 단서 포착

• 방사청, 포항공대.KAIST 2곳에 227억원 투자

• 재벌 비리의 원흉 변칙 경영권 승계

• 나라 빚 느는데 '방만한 정부' 고집할 건가

• 한수원 이전 혼란, 이래서야 믿겠나

• [야고부] 보험 사기극

• 관풍루

• '홈런왕' 본즈 "비난 여론 개의치 않는다"

• '파벌 싸움' 안현수 "그만두고 싶은 심정"

• 서재응, 첫 등판서 3이닝 3실점 부진

• 이승엽 원정경기 '불방' 방송국에 항의 빗발

• 이휘재 방송 중 '손가락 욕'…공식 사과

• 줄리아 로버츠 브로드웨이 데뷔작 빅히트

• "선산에 묻은 아기가 꿈에…" 열흘만에 사망 신고

• "원격접속으로 집안의 TV 마음대로 본다"

• 쿠웨이트서 여성 첫 주권 행사

• 충직한 당나귀가 마누라보다 낫다?

• "골이에요~" 신문선, 게임 해설가로 변신

• '600만 불의 사나이' 현실로 다가오나

• 아나운서 지망생 '퀴즈 영웅'에 등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