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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5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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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걸어서 국민 속으로' 운동화 끈 묶는 안철수

• '산림체험·교육의 장' 구미에코센터 문 연다

• '영주 특산품' 인삼 목에 건 홍준표

• '호찌민-경주엑스포 2017' 성공 개최 주중철 경북국제관계대사 엑스포 파견

• "부부지만 은근 경쟁심 느껴, 평창서도 동반 우승해야죠"

• "불황 모르는 '에잇포켓'을 잡아라" 통신·유통업체 어린이날 마케팅

• "탈법 택시업체, 도피처로 택시조합 설립"

• [관풍루] 집단 탈당에다 일부 번복까지 어수선한 바른정당에 당원 등록과 후원금 봇물

• [기고] 창업의 조건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왜관읍 왜관리 아파트

• [대선 D-4] 막바지 표심 훑기엔 역시나 조직력

• [독자와 함께] 닭고기서 플라스틱 파편 황당…업소 측 "이따름 있는 일이다"

• [매일춘추] 대통령에 바란다

• [매일희평] 여론조사 1위 후보 캠프

• [부동산 법 對 법] 상가 내부 공사비 상환 분쟁

• [사설] 가정의 달 5월,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

• [사설] 몇몇 여행사가 독식하는 해외 수학여행 경비, 투명해져야

• [사설] 삼성 라이온즈, 대구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구단 되라

• [새 영화] 보스 베이비/ 슈퍼 빼꼼: 스파이 대작전/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

• [신재생에너지 중심지 경북도] 4.생활에너지 동맥 LNG, 경북 전역 보급

• [야고부] 소망적 사고

• [여의도 통신] 결국은 좌-우 대결인가

• [연예가 브리핑] 전도연, 전주영화제 티켓 기부

• [연예가 브리핑] 나영석, 새 여행 예능 '잡학사전'

• [연예가 브리핑] 클론, 12년 만에 6집으로 컴백

• [인물수첩] 김중권 경주 부시장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여유로움이 만들어내는 재미-윤식당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보안관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 이야기] 배우 이선균

• [채널] 9년 지기 절친이 쏟아내는 입담과 폭로전

• [채널] 허를 찌르는 어린이들의 기상천외한 오답

• [청라언덕] 누가 대통령이 되든…

• [춘추칼럼] 대통령, 크게 아파하는 사람

• 10년 쌓인 잡동사니 치워 "이제 살 만해요"

• 10명 중 7명 "올해 아파트 분양 받겠다"

• 2030과 5060 협업, 농업 6차 산업 모델로…영농조합법인 '한국맥꾸룸'

• 洪 "이번 대선은 좌·우 대결" 安 "샤이 안철수 최대 15%"

• 경북 딸기, 싼타는 수출-환타는 여름용 보급

• 경북지역 8개大 교수 51명 "문재인 지지"

• 날씨-5월 5일(금) "곳에 따라 한때 비"

• 농협 선정 5월 '이달의 새농민상'에 권오윤·안향숙, 홍재학·이윤복 부부

• 당선인 득표율 최소 40%대면 정국 주도 탄력

• 대구 6만8천가구 '주거 빈곤'…국토부 작년 주거실태조사

• 대구문예회관 "내년부터 사진비엔날레 발전 이끈다"

• 대구본부세관 "휴대품 자진신고하면 稅 30% 감면"

• 대구지법 경매 물건

• 독도 유권자 38명 거소투표

• 로봇 공룡 보고 화석 발굴 체험…확 넓어진 고산골 공룡공원

• 사전투표 인증사진, 막바지 선거운동 급부상

• 사전투표 첫날 11.7% 사상 최고…497만명 투표

• 사전투표소, 대구공항·동대구역엔 왜 없나

• 사회복지사 실습비 내고 잡일만…일부 복지관 '열정페이' 강요

• 수제담배 가게 급증…보관증 한장에 불법 판매

• 스릴러·가족극·심리극…가정의 달 '연극 뷔페'

• 실속형 단지 봉덕 화성파크드림…일반 분양 248가구 6월 중 분양

•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어린이날 농촌체험 열어

•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국립대구박물관 야외마당

• 어린이날, 대구미술관에 특별한 것이 있다

• 여행사 수학여행 독식, 대구교육청 특별 감사

• 영천시·日 최대 승마클럽크레인 말산업 발전 업무협약 양해각서

• 올해 구미대 졸업 주부 조영현 씨 45대1 뚫고 대구은행 공채 합격

• 올해 찾아가는 문화공연 225회 선정…道, 복지시설 등 방문 공연 사업

• 울진군, 정책 아이디어 공모

• 이달 스포츠 대회 12개, 북적이는 김천 '함박웃음'

• 이재만 한국당 대구유세본부장 "洪, 대구를 잘 아는 사람, 보수 지켜줄 서민 대통령"

• 이주노동자 3개월 아이 심장병 고쳐준 '나눔의 기적'

• 입주 물량 많은 김천·영천·칠곡 매매시장 하락세

• 전용면적 59·74·84㎡…아파트 같은 오피스텔

• 초·중·고·일반 대상 '포스텍 과학 & 공학 페스티벌'

• 칼슘·철분 5배…전국 최초 '옥꿀' 생산

• 포항 두호어항 레저용 선박 정박시설 조성

• 포항, 해상음주 운항 특별단속…연안해역 안전관리대책도 시행

• 표심 뒤흔들 선거 막판 '눈물 유세'

• 한국당 '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' 쟁점화

• 혼인도 이혼도 대구경북 감소…초혼 男 32세·女 30세로 높아져

• 홈 승률 83% 대구FC "붙어보자 전북"

• 힘 못 쓰는 흑색선전·가짜 뉴스…유권자도 외면

• 김부겸, 투표율 독려 위한 코믹 춤 동영상 선보여…'투표가 몸에 미치는 황홀한 영향'이 바로 이 춤

• 사전투표 '열기 후끈' 11.7%…20% 넘을듯

• 美하원, 원유 봉쇄 초강력 대북제재법 처리

• 5개월 전으로 되돌아간 국제유가…WTI 4.8%↓

• '추리의 여왕' 안길강, 결국 폭력 2팀 해체? 형사생활 중 최대 위기

• 유담 성희롱 사건에 바른정당 "모든 법적수단 동원, 강력 대응할 것"

• '언슬2' 홍진경, 부산 첫 단체여행 낙오 '짠내 폴폴'

• 劉측 "딸 유세현장서 사진촬영중 성희롱 당해…관련자 고발"

• 경북 문경서 규모 2.0∼2.4 지진 잇따라…"피해 없을 듯"

• 풀밭 무심코 앉았다가 '큰일'…사람잡는 야생진드기

• 젊은 엄마 10명 중 9명 '작은 돌잔치' 선호

•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 9시 누적투표율 13.15%…역대 최고치

• 5일 무궁화위성 7호 발사 성공…한국 4번째 방송통신위성 보유

• 美 10대 'SNS 자살 생중계'…지인들 신고로 경찰 구조

• 타이슨 "메이웨더, 맥그리거에 일방적 승리 거둘 것"

• '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' 조이, 입덕 유발 베스트 3

• '나 혼자 산다' 헨리, 올해 결혼식 올린다? 애정 듬뿍 부부 앞 폭탄 발언

•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 10시 누적투표율 14.15%…"읍·면·동 사무소서 투표 가능"

• '파수꾼' 1차 티저 공개, CCTV 속 이시영의 절규 '강렬'

• '자체발광 오피스'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 '자체발광'

• "내 집인 줄 알았는데"…만취 대학생 남의 집에서 잠자다 입건

• 세월호 급변침 밝혀줄 또 다른 열쇠 위성항법장치 찾는다

• 전인지, 강세 보이던 매치플레이 대회서 첫판 탈락 '이변'

• 중국 '황사' 대란…중국 대륙 6분의 1 덮었다

• 경찰,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용의자 위치추적으로 임의동행 조사

• '해피투게더3' 안테나 뮤직, 알고보니 예능 레이블? 대표부터 막내까지 작정하고 웃겼다

• 대선 사전투표 11시 655만명,투표율 15.44%…"읍·면·동 사무소서 투표 가능"

• 이세영, 故김영애 생전 모습에 '그리움+눈물 펑펑' 눈길

• 아동보다 노인이 많은 어린이날…고령사회 코앞

• 대선 사전투표 11시 655만명…투표율 15.44%

• 中, 제재 강화했나…北고려항공 홈페이지 운영 중단

• 치킨 2만원, 계란 1만원 시대…"안오른 건 월급뿐"

• 무궁화위성 7호 발사 성공…한국 4번째 방송통신위성

• 경찰, 유승민 후보 딸 유세현장 성추행 용의자 조사

• 美 델타항공 또 '갑질'…유아 2명 데리고 탄 부부 내쫓아

• "5월이 더 슬퍼요"…버려진 아이 한 해 4천500여명

• 추신수 시즌 두 번째 2루타…김현수 닷새 만에 1안타 2득점

• 4년간 73명 사망…감염자 20% 사망케하는 야생진드기

• 38노스 "北 SLBM 기지 신포서 새로운 활동 포착"

• '훈장 오순남' 서혜진, 현장 비하인드 컷 "미모+열정 돋보이네"

• '배틀트립' 로이킴, 의심왕→새우킬러 변신! 무아지경 먹방 3단계 포착

• 대선 사전투표 오후 2시 누적투표율 19.66%

• '추리의 여왕' 최강희와 이원근 합류에 권상우 vs 박병은 갈등구도 예고

• 대구 욱수동 야산서 불…임야 0.5㏊ 태워

• '우리 결혼했어요' 공명-정혜성, 답례품 주며 답례 요구? 귀여운 '부부 사기단'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서언-서준-이휘재, 삼인조 감동의 가요무대 '뭉클'

• 신동욱, 유담 성희롱 관련 "유승민, 딸 하나 지키지 못하는 후보"

• 이영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의

• '나 혼자 산다' 이시언, 낯선 땅 일본서 고군분투 '초보 여행객의 애환'

• 도로 가운데서 택시 내렸다가 다른 택시·버스에 치여 숨져

• 김천 혁신도시 30만7천㎡에 '산·학·연 클러스터' 조성

• 김연경 "배구대표팀 일정과 맞는 리그 선택"

• 유승민 딸 추행 피의자 "일베 아니다…장난치려던 것"

• 세계 16위 '대어' 낚은 정현…ATP투어 BMW오픈 몽피스 완파

• 러 폭격기 또 美알래스카 근접비행…러 전투기도 3년만 첫 출현

• 대선 사전투표 '1천만 돌파' 눈앞…4시 누적투표율 22.78%

• 유승민 "홍준표는 보수의 수치…洪 찍는 게 이해안돼"

• 홍준표 "文, 대통령 되면 한미동맹 깨지고 북미관계 끝장"

• 安 " 文당선되면 조그만 실수에 광화문광장 뒤집어질 것"

• 우상호 "文 과반득표 가능성 작아져…洪 30%대 올라서면 위험"

• '노래싸움-승부' 김종서, 국악인 남상일과 레전드 맞대결 예고

• 문경·영덕 등서 규모 2.0∼2.6 지진 잇따라

• 대구 수성구 욱수동 유건간 중턱서 불…산림 0.5ha 태워

• 사전투표 '1천만' 돌파…오후 5시 누적 24.34%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5월 6~7일)

• "5월이 더 슬퍼요" 버려진 아이 한해 4500여명

• 택시서 갑자기 내린 20대, 다른 차에 치여 숨져

• 아동보호 사건 지난해 2,217건…15배 늘어

• 北보위성 "한미 정보기구 소탕 反테러타격전 개시" 위협

• 술 취해 남의 집에서 잔 20대 불구속 입건

• 대선 D-4…文 "안심 금물", 洪 "양강구도", 安 "골든크로스"

• "새 대통령님, 실종아동에 관심을"

• '속 터진다' 삼성 물방망이…삼성, NC에 2대7로 져

• 슈틸리케 "차두리 하차 존중…코치진 이대로 이어갈 것"

• 살인진드기에 물려 4년 간 사망자 73명

• 대선 사전투표 '1천만' 돌파…오후 5시 누적투표율 24.34%

• 19대 대선 사전투표율 26.06% '역대 최고'…1천107만명 참여

• 바른정당 '유담 씨 성희롱' 강경 대응

• 조원진 "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 돼야"…달성 현풍서 유세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5일

• [이런일] 북부경찰서, 어린이 실종 예방위한 '안전DREAM' 홍보 행사

• [이런일] 대가대 서문시장서 '환경그린캠페인'

• 세월호 침몰 해역서 사람 뼈 추정 유해 발견

• [동정] 세계평화 100개국 순방 美 홍보대사 선발대회 심사위원 임명

• 대구창조혁신센터 '2017년 C패션 사업' 참가기업 공모

• 2017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

• 도립예술단 5월 한 달간 48회 공연

• 대구경북의료재단-동국제약,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MOU

• 예천 '돌 토마토' 본격 출하…1상자 2만5천원

• 대구-히로시마, 日 평화기념공원서 '자매결연 20주년' 기념식

• 한국 4번째 방송통신위성 '무궁화 7호' 발사 성공

• '이름 없는 여자' 오지은, 변호사에 재즈싱어까지! 치밀하고 매혹적인 복수극

• '배틀트립' 로이킴-에디킴-박재정, 1평 남짓 정글철탑 점령

• '개인주의자 지영씨' 공명,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모습 포착 '무슨 일?'

• '개그콘서트' 킬로그램 김태원, 사드 찬반성으로 초강력 풍자 예고

• '강남 스타일' 강남, 국민 첫사랑 '수지 패션' 전격 분석

• '비밀예능 연수원' 피오·보미, 서로 사귀고 싶은 사람으로 지목 '핑크빛 연출?'

• '프로듀스 101 시즌2' 첫 순위 발표, 박지훈 1위·장문복 14위

• '발칙한 동거' 김구라 승부집착에 한은정 "사람들한테 욕먹어요" 돌직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