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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6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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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4일만에 1군복귀 이승엽...안타 신고

• 탁구 유승민, 세계랭킹 4위로 도약

• 대종상 작품상에 김기덕 감독의 '봄여름…'

• 박효신 '그곳에 서서' 가요순위 첫 정상

• 대구·경북 재·보선 투표 시작

• 400자 읽기

•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-선가 귀감

• 법정스님 '홀로 사는 즐거움'출간

• 서가에서-씨앗의 희망

• 세계금서 특별전 서울서 열려

•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

• 실용서 다이제스트

• 화제의 저자-신작 '제3의 시나리오'낸 김진명

• TV하이라이트(일요일)

• TV하이라이트(토요일)

• 고유가.업체 난립 주유소 살아남기 '전쟁'

• 비바데이트-민통중구협의회 양해권 회장

• 이상원기자의 주유소 주유원 체험

• 주말TV극장(일요일)

• 주말TV극장(토요일)

• TV편성표-6월 5일

• (김성곤)전리품 하나없는 불쌍한 "참여정부"

• 3,4위전 패배 말로 갚아주마

• 한국, 세계선수권 티켓 확보

• 후속타 불발 추격 무산

• 대성그룹 형제 회장 '화해의 손'

• 만만찮은 차보험료 '온라인' 가입 어떨까

• 법정관리 (주)청구도 M&A 추진

• 성서농협 신축 이전식

• 신상품-높낮이 조절 기능성 베개

• 포스코 "친환경 제철기술 개발"

• '전쟁의 아픔 젊은이들이 알까' 노병(老兵) 서기술(73)씨

• 17代국회, 立法으로 승부하자

• 盧, 정치특보 폐지 뜻은?

• 공군 신병 1명 탈영

• 국회, 김원기 의장 선출, 부의장엔 김덕규, 박희태 의원

• 대구 동구.북구청장 당락 밤10시께 윤곽

• 대구지하철 승객 '널뛰기'-버스파업 끝나자 종전대로 감소

• 대형병원 내달부터 '주 40시간 근무'-노사 '토요일 진료' 줄다리기

• 마음 상한 노-어제 당쪽에 강한 불만 표시

• 미군 헬기 고장 불시착

• 사국민을'외교도박'의 볼모로 삼아

• 오토바이 폭주족 단속

• 울진군의회 원전가동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

• 이회창 전총재, 오랜만에 '미소'

• 지역 정치권-"지하철 국고지원 약속지켜라"

• 환경으로 돌아가라

• [유머] 이영표와 설기현의 대화...

• "가정.이웃사랑 동시에"

• "고속철 동북아 진출 선도"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

• "농촌 재도약 10년간 119조 투입"

• "딸.딸.딸…세 쌍둥이에요"

• "안 만나준다" 흉기로 찔러

• 4차 '사랑의 집짓기' 기공

• 경북대 제2캠퍼스 건립 논의

• 관풍루

• 기고-報勳의 뜻 되살리자

• 김승희씨 우륵가야금 경연 대상 수상

• 낙동강 문화축제 개최

• 대구시체육회 인사

• 독자마당-국민연금 근본대책 없나

• 독자마당-도 넘는 과소비 제재를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보훈정책 세미나 3사관학교서 개최

• 부음

• 북한 우표 전시회

• 상수도업무 우수시 선정

• 선거운동원 행세 금품 훔쳐

• 섬유공장서 불

• 소방안전 체험행사

• 수질 오염 잡는 '부레옥잠'

• 시내버스 혁신방안 토론회 열려

• 신입공무원 본청서 교육 수성구청 제도 변경

• 안압지 문화 공연 큰 호응

• 안지랑네거리 주변 통제 내달 15일까지 하수도공사

• 어르신 그림그리기 대회

• 영남대-타슈켄트 학술교류협정

•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

• 주말에세이-행복을 찾습니다

• 즐기듯 일하면 오래 삽니다

• 포항 해경 두호출장소 준공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It's my pleasure to be here.

• 화촉

• 盧대통령 '화났다'...의장·원내대표 '사색'

• 17대 국회 개원...김원기 의장 선출

• "지하철 국고지원 약속지켜라"

• '주 40시간'-'주 5일근무', 병원노사 '줄다리기'

• 대구 동·북구청장 밤 10시께 당락 윤곽

• 이회창 전총재, 오랜만에 '미소'

• 대성그룹 형제 '화해', 제2도약 '시동'

• 화제의 대구 세쌍둥이 딸 건강하게 퇴원

• 첫 선 인라인거리 "너무 기뻐요"

• 지하철 승객 '널뛰기'...종전대로 감소

• "지하철 추모공원 수성구 오지마"

• 현충일은 왜 '6월 6일'일까

• '잠적'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안

• 경찰, 대대적인 폭주족 단속 나섰다

• <화제>미군 긴급 헌혈 '한국소년 구하기'

• 한나라 이명규 의원 '무혐의 처분'

• "지하철 추모공원 수성구 오지마"

• <화제>미군 긴급 헌혈 '한국소년 구하기'

• 17대 국회 첫 임시국회 개회

• 건교부 신청 내년예산, 구지공단 진입로 공사 82% 삭감

• 고속철 통과방식 무엇이 최선인가-(2)10년 넘은 논쟁 언제까지

• 대구 첫 오존주의보

• 박창달 의원 체포 동의안

• 수성구 학부모 "0교시 환원" 서명서

• 이명규 의원 무혐의

• 현충일 영천호국원 참배

• 현충일, 왜 6월 6일?

• 6.5 재보선 투표율 극히 '저조'

• 안압지 문화 공연 큰 호응

• 농업도 親환경으로 전환

• 원전가동 중단 촉구

•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

• 민족통일 대구중구협

• "월드컵거리의 주인은 나"

• 야고부-반달가슴곰

• 재보선 투표율 동구 19.9%, 북구 21%

• 한국, 터키에 2대1 시원한 역전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