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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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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북, 미사일 2기 발사 … 대포동 2호 아닌듯

• 정부, 북 미사일 긴급 관계장관회의 개최

• 학점 나쁜 교대,사대 출신 교사 못한다.

• 자치경찰제 도입 1년 이상 늦어질 듯

• "'수능부정' 대학생 입학취소 정당"

• 미, 北미사일 관련 국가안보회의 긴급 소집

• 한성렬 北 차석대사 "미사일 발사 모른다"

• 정보당국,"북,노동 2기·대포동미사일 1기 발사"

• 정부, '대포동 2호' 추정 물체 발사 확인중

• 이탈리아, 연장 막판 2골…독일 꺾고 '결승행'

• 日아베, 北 미사일 3발 발사 공식 확인

• 미, 디스커버리호 발사 성공

• "디스커버리호서 파편 최대 6개 떨어져"

• 도르트문트 함락…전차군단의 눈물

• 빗장수비 '아주리군단의 힘'

• 수원 최성용, J2리그 요코하마로 이적

• 블래터 "경고누적 3회로 늘리는 것 고려"

• 지쿠, 터키 페네르바체 사령탑에 선임

• 월드컵 패배 브라질 스타들 구설수로 곤욕

• 블래터, 2014년 월드컵 브라질 개최 가능성 재확인

• 졸리-피트 딸 사진 유출 경로 밝혀져

• 한국영화의 비전 제시한 '괴물'

• 마지막 TV 공연 무대에 서는 신중현

• 추신수, 방망이 침묵…3타수 무안타

• '월성 e-편한세상' 1천97가구 7일부터 분양

• [부동산 이야기] 아파트와 창문

• 올 하반기 아파트 신규 분양 쏟아진다

• 등산·낚시·여행 게시판

• 흐르는 옥수에 마음 씻고…함양 용추계곡

• '용추계곡' 문경에도 있었네!

• '용추(龍湫)' 왜 이렇게 많을까?

• [외국인 생생 여행체험] 군위 부계 원숭이군단 동물원

• [외국인 생생 여행체험] 제2석굴암 삼존석불

• 공동체 라디오 '성서 FM' 1년 여정 영상물 판매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거리응원의 꼴불견 '똥습녀'

• 자녀 둘 살해 20대 '비정한 엄마' 검거

• 스타크래프트 '월드컵' 열린다…총상금 2만$

• 탈북자 출신 6인조 여성그룹 '달래음악단'

• '빙의' 된 박진희 안방극장 4년만에 컴백

• 회당 '2천만원'…드라마 인기작가 "스타배우 안부러워"

• 만화, 스크린 속으로…인기작품 영화화 '붐'

• [새 영화] 캐리비안의 해적-망자의 함

• 채널돋보기-EBS TV '시사다큐멘터리'

• [전경옥입니다] 내비게이터

• 역사속의 오늘-유성영화 '뉴욕의 불빛' 개봉

• [경제칼럼] 지역산업의 혁신클러스터화 성공전략

• 시와 함께-박순남 作 '여름'

• 독자마당-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를

• 이다원 양에 성금 873만원 전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부음

• 모임·행사

• 대구장애인연맹, 디지털카메라 교육 수강생 모집

• 문경 영신동 축산폐수 처리장 시운전

• 대구은행 '블루 섬머 환전 페스티발' 실시

• 5월 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소폭 증가

• 상반기 지역 중·대형 자동차 판매 '호조'

• 계명대학교 인사

• 대구문화예술회관장 공개 모집

• 독도 지키기 울릉도 마라톤대회 9일 개최

• 콩으로 만든 세제 '소이크린' 주부들에 인기

• 두리봉터널 정밀점검…순차적 교통통제 예정

• 도로공사, 지역 주요대학서 채용설명회 개최

• 경산시, 일연선사 탄생 80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

• LG필립스, 슈퍼슬림 모니터 첫 수출 나서

• 동남권 신공항 '청신호'…긍정 답변 얻어냈다

• 포항시, 해수욕장도 쓰레기 분리수거 실시

• 김천농업기술센터, 친환경농법 전시포장 설치

• 영주시, 모범음식점 79개소 지정

• 영천시,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'우수기관' 선정

• 안동지역에도 타워형 고급아파트 시대 '개막'

• 경제 게시판

• 뇌경색 아내 지키는 김형진 씨의 사랑

• "청도발전은 청도사랑에서"…이원동 청도군수

• 동정-심갑섭 대경대 학장

• 정부, 오전중 북 미사일 공식입장 발표

• 동정-종상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 주지

• 동정-심우영 한국국학진흥원장

• 동정-이성국 대구노인의 전화 회장

• 정보당국,"북, 단·중·장거리미사일 10기 발사"

• 동정-안희관 계명문화대 소방환경안전과 교수

• 동정-김원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장

• 프랑스 vs 포르투갈…예술 축구의 대충돌

• [수요 시평] 아시아의 문화 전쟁

• 장순희 씨 여성간부양성과정 최우수상 수상

• "도로망 확충 주력"…김병목 영덕군수

• 동정-박준하 한전 경북지사장

• [대붕기 전력분석] ①서울·경기·인천

• "골프로 마음의 상처 치유"…장애인골퍼 박희규 씨

• 한나라 당권 후보들, TV토론회·연설회 '설전'

• "TK민심 잡아라"…5일 한나라 최고위원 후보자 연설회

• 日 ,독도 해역에서 '대항 해양조사' 실시 방침

• 지역 60년사 '한눈에'…Age60 보도사진전 개막

• '해류조사 착수'… 독도경비대 초비상 경계근무 돌입

• 경찰, 장애인 시위 '무리한 진압 주장'에 반박

• 한나라 전당대회 '수도권 對 비수도권'으로 번지나?

• 주택건설협회 "주택경기 활성화 대책 마련해달라"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수성구 집단이질 사태, 3명 추가 감염 확인

• 저임금 말 못하는 '서러운 알바생'

• 보험가입자 58.4% "노후준비 안해"

• 삼성 라이온즈, 대붕기야구 후원금 본사 전달

• 포스콘, 무재해기록 인증서 수여식 개최

• 50번째 사랑 전한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

• 파리 주요 지역서 원화 환전 가능

• 영남대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

• 위덕대 전자공학부, 차세대반도체 인력사업자 선정

• 가톨릭대 심리학과, 지역주민 무료 건강검진

• LG전자, '사랑의 헌혈' 릴레이 캠페인

• 중국문화원-구미1대학, 관학협력협약 체결

• 육군 제5312부대-㈜BND,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

• 대구 오리온스 단장에 심용섭 씨 취임

• 동정-김영훈 대성그룹 회장

• 인물수첩-이천세 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장

• ㈜청구, 지역 건설업체 첫 '윤리경영 선포식'

• 거대정당 '분열' 군소정당 '단합'…여의도 이상기류

• 이탈리아, 결승이끈 '늦깎이' 그로소

• 경주대 교수협의회, 총장 퇴진 요구 농성

• 동료교수 신상정보 해킹한 대학교수 입건

• 한은, 하반기 경기확장세 둔화 공식화

• 구미시, 개발도상국 '새마을 존' 건립

• 대학생 10명중 2명 '매일 술 마셔'

• 삼성전자 대규모 투자에 구미 시민·업계 '환영'

• 검찰, 경주·안동지역 사학비리 수사 착수

• "장맛비 미워!"…항공기 운항 차질 잇따라

• 대구U대회 조직위 청산인에 전윤수 씨 취임

• "금강산 해수욕장서 밥도 해먹자!"

• 아파트 분양률 낮자 건설사 계약금 이례적 환불

• 개업

• 대선 비용 '1천600억' 예산…16대보다 71% 급증

• 대구시의회, 상임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출 마쳐

• 대구 동구의회 의장에 정흥표 구의원 선출

• 대구 달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박병래 구의원

• 경주시의회 의장에 최학철 시의원…부의장 이삼용

• 대구 남구의회 의장에 황정구…부의장 성태영

• 봉화군, 래프팅 사업자 무더기 허가 '의혹'

• 삼성전자 연구동 건립, 경북도 적극지원키로

• 천주교 안동교구 사제인사

• 북한 미사일 사태…증시 등 경제에 충격 오나?

• "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"…여·야 한 목소리

• 김성조 의원, 삼성전자 사장에 '감사 편지' 보내

• 대구지역 기초단체장들 매일신문사 방문

• 여·야, 7.3 개각 인사청문회 입장차 '뚜렷'

• "중학생 37% 밤 10시 이후도 학원수강"

• 주한대사들,"한국의 국제학교 맘에 드는 곳 없어"

• 여성가족부, "2010년까지 여성 일자리 60만개 창출"

• 지난해 선진국 정부개발원조 1천억 달러 첫 돌파

• 중국관리,"달라이 라마와 협상 실질적 진전 없어"

• 부시, '임무완료 전 이라크 철수 불가' 재확인

• 동정-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이·취임식

• '대출뇌물 의혹' 전 소방서장 "돈 안받았다"

• 검찰, 이달용 전 외환은 부행장 소환

• 태권도심판 자격증 부정발급 20여명 사법처리

• TV편성표-7월 5일

• 가격비교사이트 최저가 가전제품 '주의'

• 북한 탄도미사일 어떤것이 있나

• 北 대포동 2호, 노동 등 총 6발 발사

• 북 미사일 '벼랑끝 전술' 통할까

• 북 미사일,6자회담 물건너 가나

• 북 미사일 왜 발사했나

• 中외교부, 비공식 6자회담 제안 사실상 인정

• 미 상원, 미 공군에 차세대 훈련기로 국산 T-50 검토 요구

• 평균 퇴직연령 54세…취업준비생 절반 공무원 지망

• 버시바우 "北미사일 최대 피해자는 북한"

• 中정부, 北에 강력 유감 뜻 전할 듯

• 미·일, "북 미사일 안보리 소집"… 중국'침묵'

• 경산 부녀자 연쇄 성폭행·강도범 붙잡혀

• 全軍에 '군사대비태세' 강화 지시

• 노대통령 오전 11시 안보관계장관회의 주재

• 정부 7일 한미FTA 대국민담화문 발표

• 성매매 단속 3주만에 3천500명 적발

• 미국, "北미사일 발사는 도발행위"

• 日 '대북제재' 검토 염두…미국과 협의할 듯

• 관풍루

• [야고부] 새 가구 증후군

• '신공항' 약속, 한 단계 더 미덥게 하라

• 미사일 갈등, 우리 외교 역량 요구돼

• 남북관계와 정부 대응… 대화모멘텀 유지

• 호텔발 뇌물 사건…더 이상 없는가

• 독도·울릉도 해경 경비함 증강 배치

• "'수능부정' 대학생 입학취소 정당"

• 영장심사 국선변호 내달 시행…법원 분주

• 3호 태풍 '에위니아' 북상 중

• 멕시코 좌파 후보 "300만 표 실종" 의혹 제기

• 이라크 과도정부,'소녀가족 학살사건' 유엔 개입 촉구

• 팔 제시 '최후 통첩' 시한 종료… 위기 고조

• 뉴욕 양키스, 구단주 생일날 1-19 참패

• 스탄코비치컵 남자농구대회 대표 12명 확정

• 中 "댜오위다오 해양조사 교섭대상 아니다"

• 프로야구 타이틀 홀더 '세대교체' 바람

• "러, 외교직원 테러범 척결 작전에 '자슬론'투입

• 이탈리아 결승행 주역들, 하위리그 강등위기

• 새 가구에서 인체 유해물질 방출

• 북 '대포동2호' 발사 실패 '미스터리'

• 포항-울릉 정기여객선 예매 인터넷으로 가능

• '경주CC 노조탄압 저지' 결의대회

• 재계 "남북경협 차질없이 진행돼야"

• 이 행자 "연내 공무원연금 개선안 마련"

• 40년간 새알 5천개 훔친 사나이

• 미스 서울 眞 이하늬, 국정원 2차장 딸

• 게임캐스터 전용준, 동갑내기 신부와 30일 결혼

• 이신바예바 · 게이틀린, 9월 '대구 온다'

• 14차례 토익만점 '토종 영어강사' 화제

• 43회 세무사시험 불합격 취소訴 '기각'

• 경주 현곡농협, 배 재배농 '현장 컨설팅' 실시

• 교도통신 "북한 7번째 미사일 발사"

• 상주시 하천 부근서 놀던 3세 여아 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