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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8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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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홍진경 시스루 수영복 몸매 공개 "역시 모델 출신"

• 독도 어민 새 숙소 새단장 준공

• 신민아 근황 공개,여전히 사랑스러운 '러블리 걸'

• 서현 박승일 병문안, '얼굴'처럼 '마음씨'도 예쁜 그녀

• 김준호 기막힌 수박 삭발, "더 이상 촬영을 못하겠다."

• 박휘순 합성사진,'저 사실 유학파에요.'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!

• 오세정 "일본 술집 일 제의 받아…" 충격 고백!

• 신세경 화보 '발레리나'로 변신! '우아함'의 결정체!

• 이다해 여행사진 공개, 피자 폭풍 섭취! '그래도 완벽 몸매'

• [경북의 혼] 제4부-노블레스 오블리주 4)안동 선비 백하 김대락

• [시민기자] 깜찍한 유아 공연단 '아이스타' 대구팀이 최강이죠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"생로병사는 인생의 한 과정" 대구불교호스피스센터

• [매일춘추] 음악은 만국공용어?

• TV편성표-8월5일

• 대구도시철도, 오페라·뮤지컬 공간으로 분장한다

• "오페라 한류 시대 기대감"…예술의 전당 '메밀꽃 필 무렵'을 보고

• 대구육상 성공 기원 4인 음악회 '레스 고 투게더' 합창

• [시민기자] 5년째 복지시설 미용봉사 김춘자 미용사

• [시민기자] 문경새재아리랑 전파 힘쓰는 현한근 문경문화원장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비계덩어리'의 희생정신, 모파상

• [시사상식 '텐'] '보이지 않는 도시들'이라는 책을 쓴 작가는?

• [핫클릭] 日자민당 의원 울릉행 시도·무산 '주시'

• 구미지역 대학 창업센터, 성공창업 산실로

• 칠곡군, 추석 앞둔 中企에 업체당 최고 3억원 지원

• [시민기자] 20년간 무료 공동주택관리 상담해준 강진학 소장

• [출향인사] 영종도서 아파트로 승부…김시춘 이토건설 대표이사

• '요리고수' 블로거…알고보니 산부인과 男의사

• [출향인사] 한나라당 보좌관 1600여명 권익 신장 최선…안일근 신임 한보협 회장

• [출향인사] 장동희 외교통상부 국제표기명칭 대사

• 첨단·항균 '꿈의 섬유' 만든다… 성서공단 '벽진BIO텍'

• 이전 대상 공기업 가족초청 김천시 포도따기 체험 행사

• [독자카페] 매일신문 지상 백일장

• [우리 가족 이야기] 수당 4만원

• "대구 섬유 부활 가능성 믿어" 추광엽 벽진BIO텍 대표

• 대학·연구소 연구장비 공동이용 참여 中企 모집

• ㈜APE, 휴대폰 전자파 차단 新기술 개발

• [우리집 맛자랑] 비오는 날 부쳐먹는 깻잎감자전

• [칭찬릴레이] 후학양성 힘 쏟으며 언행일치 실천

• 대구시, '외국인 소셜미디어단' 확대 운영

• SK커뮤니케이션즈 회원정보 유출사건 관련 이스트소프트 압수 수색

• 최형우·정현욱, 7월의 MVP

• 유공자 '명예로운 삶' 보장 최선…한기엽 대구지방보훈청장

• 눈 부릅 뜬 사자, 후반기 8경기 중 7승 챙겨

• 경북농협 '산지유통' 大賞 받아

• "대구육상 성공시켜 상 받고 싶어" 미디어자문관 스테판 티스

• "여름 휴가, 서울·중앙부처로 떠나요" 권영세 안동시장, 사실상 휴가 반납

• [육상 들여다보기] 허들경기서 왜 남자는 110m, 여자는 100m?

•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대구은행 출신끼리 엎치락

• [우린 이래서 모였다] 청구고 총동창회 섬유업종 모임 '청섬회'

• 원·달러 환율 급등…1073원

• 지역섬유의 세계화… 獨·日·대만 등 연구진 방문

• 염색산단 126개 업체 '동시휴가' 이유는…

• "국내 최대 과학축제 초대합니다"…'창의축전' 엑스코서

• '알약'이스트소프트, 포털 진출…3강 체제 변화여부 관심

• 金값, 무섭게 오르네!…1돈(3.75g) 22만3천원

• 새끼 돌고래 "얘, 나하고 놀자∼" 초교생에 장난걸어

• "문화재는 공공의 재산" 대가야 토기 등 기증

• 문경시내버스 T-머니 교통카드 시스템 갖춰

• 영양군, 해외서 농사짓기 시동…키르키즈서 양파 생산

• 한수원 입지, 결정 늦추면 일 더 꼬일수도…

• 경북농업인대회 의성서 개막…8천여명 참가

• 대구사격장 무료 사격교실…선착순 100명 모집

• 입장료 40배 '몰빵' 고기 대신 돈 낚기

• "오늘은 또 누가 불려가나"… 손발묶인 경산시청

• [채널] 수세식 화장실의 '불편한 진실'은?

• 늑장행정의 민폐… 4월 준공 근로자문화센터 개관 못해

• 태풍 '무이파' 영향 주말 5∼50mm 비

• 달서구,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'미흡'

• 정해걸 의원, 수몰 이주민에 정착지원금 발의

• 경영 잘 못한 공기업 임원 연봉 삭감

• 울먹인 한상대 "MB-형 친분 의혹, 사실무근"

• 한나라당 차기총선 물갈이론 '일파만파'…

• 대구은행, 中企에 추석자금 3천억원 지원

• "요리엔 우리가 금메달 세계 입맛 확 잡을게요"

• 코스피 2000·코스닥 500 붕괴 '블랙 금요일'

• 입맛 텁텁한 막걸리 대기업의 '비방 광고'?

• "코스피 1900 안 깨지면 상승추세 유효"

• 폭락 도미노 글로벌 증시, 낙하산 언제 펼치나

• 美, 한미FTA 내달 처리…한국, 여야 입장차 여전

• 승용차 도시철도 3호선 교각 들이받아 2명 사상

• 칠곡 캠프캐럴 지하수서 발암물질 TCE 검출

• "대구육상 성공 개최 돕자" 경남도 힘 보탠다

• "경주엑스포 잔치준비 완료…지구촌 손님 맞자"

• 하회마을 적시는 '퇴계와 두향의 사랑 이야기'

• 안동시-중국 국가민족사무위 유교문화'안동탈춤 교류 협의

• 세계육상대회 성공기원 결의대회

• 다문화가정 학생 여름캠프

• 北 해커 1만명, 매월 500만달러 송금 추정

• 농어촌공사·의학연구소 의료봉사

• 산동농협 타악여행 행사

• 코스메틱 여성인력양성 과정

• 대구사립유치원연합회 직무연수

• 중·고 특수교육 학생 여름 캠프

• [부음] 유재춘(자유재활원 교사)'재명(학산복지관장) 씨 4일 모친상

• [부음] 곽우식(도레이도넨기능막 코리아 대표이사) 씨 4일 빙부상

• [인사] 대구한의대

• [인사] 안동시

• [인사] 울진군

• [인사] 언론중재위원회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◇북부지역본부 ▶석현하 (재)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

• [문화칼럼] '이등별' 구하기

• [야고부] 대나무 천장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기초노령연금 구조조정, 도입 취지 잊지 말아야

• [사설] 사회 진출도 전에 빚에 짓눌리는 우리 대학생들

• [사설] 캠프 캐럴에 대한 조사, 더 광범하게 하라

• 대구문화재단, 사무처장 임명 '뒷말'

• 與, 등록금 '일괄 인하→차등지급' 선회

• 친구에게 준 로또번호가 1등이라고? "친구야, 제발 전화 좀 받아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