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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9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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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부동산 안정책 증시 유동성 기여"

• "탈북자 북에 돌려보내지 말라"

• "평당 건축비 250만~300만원"-포스코 안종명 실장

• 9.11 테러1년-(4)달라진 美 생활상

• 美의회-"유괴사건때 모든방송 경보체제로"

• 경매

• 경품잔치로 소비자 현혹

• 관풍루

• 금감위장 금리동결 시사

• 김길부씨-97년 대선후보 병역사항 보고

• 나의제언-수해복구기간 천렵 등 삼가자

• 낙동강프로젝트 천문학적인 예산 위천 닮은꼴 될수도

• 뉴욕증시 반등세

• 대형소매점 매출 6월보다 5.7% 늘어

• 동해 대신 한국해 표기를

• 민주, 이한동 영입 정가 새변수

• 분양정보-구미 '화성파크' 753가구

• 사설-'江南 신도시'는 서울만 키울뿐

• 사설-월성 原電 안전 의심스럽다

• 새담배 '루멘' 판매 확대

• 섬유박람회 사업이관 대구시.패션센터 마찰

• 세풍-한국사회, 위험한 조로증

• 수재민돕기 성금

• 수해 중기 300억 추가 지원

• 시의회 시정질문

• 야고부-술 강좌

• 외국인 대구땅 투자 2배 늘어

• 우리농산물 애용하자

• 유실도로 언제 복구되나

• 정몽준 17일 출마선언

• 조시장 답변스타일-알맹이 없이 두리뭉실

• 중기기술혁신 유공자 표창

• 지구정상회의 폐막-'대체에너지' 결론 못내

• 채소.과일값 폭등…유통업체 '고민'

• 탈북자 16명 한국행 확실-독일, 중국 의견 접근

• 특별재해지역 투명 지정-김대통령 내각 지시

• 풍수해에 강한 '대안 주택'

• 한국델파이(주)-"대우차 부품공급 중단 계속"

• 한나라 지역현안 국감자료-고속철 지하화 집중추궁

• 대우차 사태 또 장애

• 曺시장은 두리뭉실형?

• AG 북한기 대구서 제작

• 스틸하우스 연 1만채

• 대구예술가곡회 10주년

• 구미 화성 APT 분양

• 선수촌까지 눈병

• '눈병 컴퓨터' 주의!

• 교육청 눈병 대책 병 났나?

• 도청, 돈 두고도 수재에 못써

• 민주당 이번엔 이한동 "기웃"

• "특별지역 실지 조사 후 결정"

• 정부 주5일제 입법절차 강행

• 수해를 내 일 같이…지원 줄이어

• 대구도 비 300mm 이상이면 "위험"

• 북한선수단 5일 입국

• 청소년 축구 韓-브라질전 대구서

• 눈병 학교 밖으로 급속 확산

• 아픔을 함께…

• 중국여자들 아기 더 낳을 수 있나?

• 탈레반 포로 1천명 매장 수사 난항

• 온두라스 '거리의 아이들' 4년새 1300여명 피살

• 와우-나폴레옹 러 원정군 집단 매장지 발견

• 원숭이 품에 웬 고양이?

• 춤과 국악, 재즈 '벽을 넘어 하나로

• 율동 속에 녹아든 철의 도시 포항의 역사

• 부산 '국제아트페어 2002' 개막

• 단신

• '도서관 아카데미강좌' 수강생 모집

• 매일춘추-노블레스 오블리제

• TV하이라이트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영화 '죽어야도 좋아'등급논란

• 단신

• 기술·교양·문화 분야 하빈기 강좌

• 울릉도는 요즘 오징어잡이 제철

• 경주 용강공단 악취농도 크게 낮아져

• 임하댐 수마 방지 '효자'

• 경산 지방세 체납액 185억원

• 추곡수매 포대 중복공급 "예산 낭비"비난 높다

• 프로야구-마해영 홈런포 부활 '28호'

• 히딩크 前 감독 인터뷰

• 박찬호 "텍사스잔류" 2006년까지 FA포기

• 첫 한국인 ML타자 최희섭 '아쉬운 삼진'

• 북한선수단 49명 오늘 입국

• 태릉선수촌 "비상"

• K-리그 그라운드 기록잔치

• 대구시장기 축구대회 안심여중.상인초교 첫승

• 통일축구 북선수단 오늘 오후4시 입국

•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 안정환 일본행에 급제동

• 한국.브라질 청소년축구 14일 대구에서 친선경기

• 소강배 중고테니스 안동-중앙여고 정상격돌

• 불법 '카드깡'성행

• 열차.고속버스 증편

• 지하철에 치여 숨져

• 다방 화재 1천만원 피해

• 아시안게임 인공기 대구서 제작

• 이혼소송 갈수록 는다

• 단신

• 꽃과 샘

• '수해대책 '봇물-"국도 공사장 돌덩이 마을 덮쳐"

• "원전 온배수 적조 원인 조속한 조사.보상하라"

• 경북 전력 피해 18억

• 현대차 하청근로자 정규직 채용

• 흐뭇한 사랑의 손길

• 김천 수해 구호성품

• 수해예산 두고도 못쓴다

• 올 추석 최악 교통난 예상

• 특별재해 지정 확대 될듯

• 금강산관광 10일께 재개

• 경북 태풍 피해액 눈덩이

• 진흙탕 생활 질병까지 급속 확산

• 생필품.복구물자 수송 비상

• 특별재해지역 지정 지역간 균형배려 촉구

• 양당 증인선정 입장차 현격

• 주5일 국회통과 진통 예상

• 日총리 訪北 관련 美 입장전달 주목

• 기자노트-눈병 걸린 대구교육청

• 경제개혁 핵심은 독립채산제 완성

• 9.4 부동산 대책 요약

• 부시, 이라크전 수순 돌입

• 대구서 유일하게 이산가족방문 선정 한인식씨

• 국악동요제 대상 '반딧불이'

• 다산학술상 대상 송재소 교수

• 천마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대구제일고 배재천군 금상

• 아시안게임 선수단 홍보위원 위촉

• 스크린 연기 도전 장나라 출연료 일부 수재의연금

• 필리핀 국립대교수 20명 연진전문대서 IT교육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AG성화 한라산서 채화

• 6일까지 20㎜ 비 예상

• 빚 독촉 사돈 살해 시체 태운 4명 검거

• 수해지역 대학생 특별장학금 확대

• 시인 강월도씨 남해 투신

• 自保料 인하 검토 10월말~11월중 2~3%

• 간질 등 5개 질환자 내년부터 장애인 인정

• 정신병자 선교원 휴익난동 어린이 11명 중·경상

• 월성원전 지반 기울어

• 가로등

• 보호관찰 대상자도 구슬땀

• 대구도 수해 안전지대 아니다

• 컴퓨터 키보드가 '감염 온상'

• 윤 서구청장 현직유지 벌금 80만원 선고받아

• 눈병 확산 심상찮다

• 인정 '밀물' 감동 '넘실'

• 수해지서 잔치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