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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0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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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3차원 카탈로그' 제작

• '우발피해 농가' 6천만원 지원

• "北 상황 이목끌 목적으로 범행" UN 총기발사 스티브 김 동기밝혀

• "대구U대회 성공해법 부산서 찾자"

• "화북댐 건설 백지화를"

• 65세이상 노인 독감 예방접종

• 8개 공공도서관 문화영화 무료상영

• 中 신의주 특구 이견 표출

• 日 납북자 귀국 추진 北에 모든 정보제공 요구

• 美, 걸프지역 병력 집결

• 가축 예방접종 실시

• 귀뚜라미 TBC 인수 안팎

• 귀뚜라미 TBC 인수-TBC반응

• 귀뚜라미 보일러는?

• 나스닥 6년만에 최저

• 내년 3월말 모든 읍.면.동 인감 발급

• 다음주 증시-ETF 도입.펀드 구성 변화…

• 단신

• 대구지검 상주지청 구자헌 검사-윤락녀 무혐의 처리

• 대구지방변호사회 회보 발간

• 레슬링-"자유형도 金 노다지"

• 레슬링-그레코로만형 김진수.강경일 金

• 브라질 좌파 정권 출범 전망

• 사격-여자 3총사 첫 金 "쐈다"

• 생태공원.지훈문학관.유교예절관 조성

• 아시아드 전광판

• 약속지킨 '남북 우정'

• 이동국 귀뚜라미 사장

• 이라크 유전권리 담보 러, 美 후세인 축출 지지

• 젊은층 '알뜰여가' 확산

• 제일제당그룹 로고 바꿔

• 조선때 시간 측정기구 '혼상' 안동에 설치

• 종토세 등 1134억 부과 지난해보다 30억 늘어

• 체조-남북한 체조 '금빛 합창'

• 탁구-남녀 '녹색반란'만리장성 허물다

• 펜싱-한국 검객 2관왕 2명

• 포항 북부. 송도해수욕장 유흥업소 빼곡

• 한동기, 김명섭 "금빛 보디 보라"

• 화성파크뷰 청약 마감

• 엑스코 대구, 中企 카달로그 제작

• 김총리 임명동의안 가결

• 신임 섬유패션기능대학장

• 탄탄한 자금력 성공핵심

• 엄 前산은 총재 "여권실세 대출압력"

• 대구시, 시내버스 요금 고민

• 지역 中企 10월 경기호전

• 개구리소년 '비명' 제보?

• 대구, 부산AG 벤치마킹

• AG 한국 정구 또 '金' 확보

• 북 女탁구, 중국 꺽고 '金'

• 귀뚜라미 보일러 TBC 사실상 인수

• 대구 APT 미분양 빠른 증가

• 성서 4차단지 내년 5월 분양

• 남과북 통일응원

• IT기술 中 유출 경계령

• 공중부양 3D게임기 등장

• 단신

• 메이저리그, 인터넷으로 본다

• 대구는 具常 문학의 텃밭

• 시인의 숨결 오롯이

•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로 색다른 감동

• 매일춘추-창간 10주년사(辭)

• 이병헌씨 열다섯번째 개인전

• 새영화-YMCA 야구단

• 새영화-트리플 X

• 새음반

• 새비디오

• 영화 '가문의 영광'관객 300만 돌파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주말TV극장

• 김천 자금 역외유출 우려

• 고용촉진훈련 중도 포기 속출

• 단신

• 강력사건 줄줄이 해결 경주 더이상 범죄없다

• 개원 26주년 맞은 포항 성모병원

• 운문댐 누수량 초과 안전성 위협

• 울릉도 '인구대책 특별법'추진

• "현대상선에 '4천억 대출' 청와대 개입"...대선정국 '핵폭풍' 예고

• 귀뚜라미 보일러 대구방송 인수

• 김석수 총리인준안 통과...249명 투표 찬성 210표

• 14회 부산 아시안게임-종합2위 '고삐'...일본과 金 2개차이

• 월배 활주로 성서 4차 산업단지 지정, 첨단.외국기업 지원 혜택

• 엄낙용 前 산은총재 발언파문-대북 비밀지원설 파장 확산

• 청와대 비서실.예산처 국감-"대구디자인센터 예산배정 하라"

• "의혹 부풀리기 무책임한 공세", 청와대 당혹, 상자자 전면 부인

• 엄낙용 前 산은총재 회견

• 압력 행사한 사실 없어-한광옥 전 비서실장 회견

• 양반, 석방시기 불투명

• 정몽준 후보 대구 민생탐방

• 집권후 행정구역 개편-민주당 노무현 후보

• 北 이상징후 첩보보고 묵살 논란

• 대북 비밀퍼주기 전모 밝혀라

• 국정감사 종료

• 켈리 美특사 서울 귀환

• 4천억 대북지원 안했다

• 사설-現代대출, 韓실장이 지시했다면...

• 사설-'이런 軍지휘부에 충성 못하겠다'

• 사설-혼란스러운 週5일 근무제

• 지역대표격 얼굴마담없어-MJ호 대구·경북 참여인사는

• 세 탈루의혹 등 해소 과제-김총리 인준 배경과 전망

• 현역소장 발언 파문-이런 지휘부에 충성하느니 전역

• 기자노트

• 특별기고-대선후보 대구공약 없다

• 독자마당-미아찾기 운동 모두 나서야

• 교과서에 낙서 하다니...

• 나의 제언-공권력 경시 질낮은 치안서비스 불러

• 야고부-오벨리스크의 歸鄕

• 관풍루

• 대구 미분양주택 5개월째 증가세

• 이용근 섬유패션기능대 학장

• "휴대폰 요금 비싸다" 94%-전국남녀 표본조사

• 정통부 내년까지 집배원 1천명 증원

• 중기 체감경기 일시반등 기대

• 해외건설 미수금 17억4200만$

• 정구-金 싹쓸이 순항

• 수영-조성모 막판열전 은메달

• 볼링-2관왕 "아깝다" 김수경 2인조 은메달

• 美 프로야구 챔피언십 눈앞 -오클랜드 "1승만더"

• LPGA 삼성월드챔피언십

• 여기는 부산-北 응원단 "우리도 붉은 악마"

• 北 인공기 국가확산 조짐 검찰 "고민되네"

• 동정

• 로이터 재단 등 유럽 연수

• 탤런트 김을동씨 방장 기증

• 박영희씨 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상

• 쵸더리 인도 국릭박물관장 경주대 특별강연

• 인물수첩-강중협 경북체신청장

• 대구대 'AXIS' 우수상

• 홍상수 감독 아·태영화제 감독상

• 인사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부음

• 구상문학과 4일 개관

• 모자시설 등 원생 400명 한마음 운동회

•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 10일째

• 주말 비...최고 40mm

• 주사제에 부유물질

• 쇼크 주사제 사용 중단

• 전국공무원노조 28일 쟁의 찬반투표 강행

• 대통령 조카 이권개입 축소 수사

• 김대업씨 집 압수수색

• 친구·친척 등 같은 부대 입영 허용

• 길은정-편승엽 공방 법정분쟁 비화

• 김남일 아버지 아들이 사준 차 교통사고

• 개구리소년 사건-당시 제보자 재조사

• 고추수매 조합원 배제 농민단체, 농협 맹비난

• 시내버스료 인상 대구시 진퇴양난

• 인삼축제 모금 압력여부 조사

• 만취 20대 새벽거리서 알몸 행패

• 교통사고 줄어도 처벌은 되레 늘어

• 포항·경주 업체들 임금 인상률 평균7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