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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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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무지개떡케잌

• TV편성표-10월5일

• 이자수입 걱정 '끝' ELD·복리식 상품 어때요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초작약

• [금융 플라자]

• 진천역 '달서AK그랑폴리스' 8일 분양

• 8·29 부동산 대책 한달, 지역 현실은…

• 30가구 미만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 늘어

• 경신고-美 유타주립대 교류 MOU

• 우리 아이 어느 고교 보낼까…中3, 선택의 갈림길에 서다

• 상서여정고 문학상 입상자 발표

• 아시나요, 외국어·과학고도 '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'

• '윤일현의 금요강좌' 8일 대산교육센터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성(姓)과 결혼

• [Hi 외국어] There's no flies on him/her-~에 철저하다, 민첩하

• [Hi 외국어] 중국어- 보는 눈이 없다

• [Hi 외국어] 일본어- ∼하지 않도록

• [경제야 놀자] '장금이가 희귀약초대량생산 이유'

• [깊은 생각 열린 교육] 세시 절기에 따른 삶

• '명장' 꿈 꾼다면 마이스터高 어때요

• 중등 과학교육도 '저탄소 녹색성장' 강화

• [매일춘추] 친구

• "아이들 실력 쑥쑥 자라는 것 보면 보람있죠"

• 대구과학대학 '학과 체험' 이색 면접

• 내일까지…10개국 14개大 참가

• 한국폴리텍Ⅵ대학 핵심사업

• 대구보건대학 '한아름제' 열어

•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조용히 변신중

• 피아니스트 안소희 피아노 독주회

• 대구예술대 예술단 창단

• [홍철칼럼-지방도 잘 살 수 있다(24)] 공무원도 정치인도 원치 않는 한국의 지방분권

• [계산동에서] 중국패권론을 직시하자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현대로켓의 아버지 로버트 고달드

• 한국 국공립극단 연극 페스티벌

• '대구 뮤지컬의 힘' 이번엔 미용실

• 강상택 전시회…주노아트갤러리

• '팔공산예술인회' 회원 초대전

• 렉서스갤러리 박홍순 사진전

• 사진예술의 진화는 어디까지?

• [대구근대미술의 향기] 전선택 '초대'

• 민화와 앤디워홀 두 이미지의 만남

•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전적(9월27일~3일)

• 구미1대학 취업률 85.7% '전국 1위'

• 조선 선비가 그린 신라 경순왕의 모습은…

• 포항 노인요양시설 '한가람' 개원

• '동애등에' 활용 음식물쓰레기가 '천연퇴비'로

• 미래의 과학은 '우리들 손안에'…구미 '경북과학축전'

• '청도 소싸움장' 내년 하반기 개장 윤곽

• 대구 오리온스, '명가 재건' 배수진

• [기자노트] 탈춤축제 지역민 반응은 썰렁

• 포스코파워, 세계최대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

• "농산물 조금이라도 싸게…" 폐점시간대 손님 몰린다

• '애물단지' 중국펀드, '보물단지'로 변할까?

• 농수축소비센터 경산점 송이직송제

• 대곡역 화성 모델하우스 배추무료증정 등 이벤트

• 대구상의, 터키·루마니아서 188억원 수출상담

• 포스코건설, 협력사 거래대금 100% 현금결제

• 포항TP, 매주 수요일 '기술경영 아카데미' 개설

• 전자가격표시기 시스템 설치 확산

• 영세 지방업체, 혁신도시사업 할수 있다

• 'K2 이전' 청신호…"MB, 최선의 방향 검토" 지시 확인

• 자연공원 내 시설규모 확대·전문장례식장도 火葬 가능

• 말라죽은 박정희 기념식수…문경초교에 45년전 심어

• '천년건강' 풍기인삼축제 개막

• 6일부터 강풍 불고 '쌀쌀'…대구 아침최저 12℃

• 대구 아파트 '전세대란' 오나…5300가구 대이동

• "동남권 하늘길, 밀양에 빨리 열어라" 대구경북 4개공무원 노조

• [채널] 카리스마 고현정 '미실'에서 '대통령' 으로

• "복도에 짐 치우고, 방화문 늘 닫아야"…대구지역 긴급 소방점검

• 500년 이어온 '벽송정 儒契' 아시나요

• 아르스 엘렉트로니카 페스티벌서 김희선 영남대 교수 명예상 수상

• 운문사 승가대학 학장 '명성스님' 법문·평전·서간 동시 출간

• [인물수첩] 서보동 안동보호관찰지소장

• 여든 앞두고 한의원 다시 개원한 변정환 전 대구한의대 총장

• 경북통상 제7대 사장에 남해복 사장 재선임

• 대구 모 교육재단 매각추진 사실 확인

• [동정] 김국현 올브랜아울렛 대표이사

• 범어구립도서관 무기한 공사중단, 도시흉물 되나

• [동정] 송형근 전 매일신문사 서울지사장

• 1kg 10만원 '송이 대풍년'…예년 절반가격 불과

• [동정] 김관일 안동김씨 대구청년회장

• 청도군 간부, 郡예산으로 전원주택 다리 내

• '메디 시티 대구' 약발 먹히나?

• [동정] 윤욱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

• [부음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칠곡군

• [인사] 경북대학교

• 전국파크골프대회 단체전 종합우승

• 대구달서소방서,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받아

• 울릉경찰서, 치안성과 보고회 개최

• 대구 달서구여성축구단 우승 축하

• 동방로타리클럽, 노인의 날 봉사금 전달

• 포스코ICT, 스마트그리드 사업 양해각서 체결

• 희망나눔위원회, 모범 청소년 교복 전달

• 한국수력원자력㈜, 경주서 열린음악회

• 구미 한우전자경매시장 준공

• 대구 강북경찰서 청사 신축 기공

• '인간상록수' 이명석 선생 공덕 기립니다

• 경북 팽이버섯 업체 9곳 해외수출 '어깨동무'

• "경북 전통시장 10곳중 9곳 가스 화재 우려"

• 민주 최고위원 TK서 나올까…권기홍·임대윤 물망

• "국비로 운영 국립예술단 공연무대 서울말곤 없나"

• 李대통령, 中·日 분쟁 관련 3국회담 제의

• [사설] SSM 규제 손 놓고 '친서민'을 말하지 말라

• [사설] 삼성 라이온즈의 힘을 기대한다

• 지역 의원들, 신공항 밀양 유치 전투모드

• [사설]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에 거는 기대

• "대구 요양병원 최저등급 전국서 가장 많아"

• [야고부] 구절초

• [관풍루]

• 수백억 쓴 선거홍보 실제 효과는?…선관위 의혹

• [3040 광장] 단식하며 배우다

• [화보] "쌀달라" 시위에 경찰 발포…1946년 10월 대구항쟁 사진 첫 공개

• "함께 살아 다가올 여명에 눈맞춤을…" 생명사랑 밤길 걷기

• "등산 알고하면 안전해요"…대구등산학교 수강생 모집

• 울릉군 독도 효율적 보존·관리 새 조례 공포

• 장원삼·차우찬·레딩·배영수 'PO 선발'

• 대구교통관문 랜드마크 동대구환승센터 가시화

• 압구정 사과녀, 홍대계란녀 이어 우월한 외모 자랑…네티즌 "너무 청순해"

• 압구정 사과녀, 홍대계란녀 이은 노이즈 마케팅…압구정 사과녀 판정 승!

• 압구정 사과녀, 홍대계란녀 이어 관심집중 네티즌 '시끌'…줄잇는 직장 남성들

• 압구정 사과녀, 홍대계란녀 이어 관심집중…네티즌 "예쁜 여성만 인정받는 ○ ○운 세상"

• '지하철난투극' 사과한 여학생 무차별 폭행 …네티즌 "2호선 시비거는 상습범 할머니?"

• 압구정 사과녀, 홍대계란녀 이어 관심집중…이번엔 과연 어떤 광고?

• 압구정 사과녀, 홍대계란녀 이어 관심집중…이번엔 어떤 홍보녀?

• '지하철난투극' 사과한 여학생 무차별 폭행 …네티즌 "2호선 시비거는 상습범 할머니 주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