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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2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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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SOFA 개정'지방도시 확산

• '교민 뜻모아 미 주류사회 진입'

• '권후보 잘하데요'

• '미국의 한반도정책 반대' 방미 여중생 사망 범대위

• '프리챌'대표영장

• CEO의 시각-사장과 CEO

• PC방 식당서 금품 뜯어

• TV토론 공정성 없어

• 日 패션콘테스트 3위 입상 영남대 섬유패션학부 김영훈씨

• 간질환자 장애인 인정

• 개업

• 거창 박흥묵씨 '육군 참군인 대상'

• 공공근로 신청·접수 9~14일 주소지 읍면동서

• 교단에서… 입시전사

• 교양강좌 인원 강제동원 들통

• 노무현 후보·지역 민주당-영남·충청 전략지 집중공략

• 노후현'공동정부 줄게…'

• 단속없어도 법 지켜야

• 대구 사회 안전망

• 대구의 숨은풍경-달성 묘골마을

• 독자와 함께-맹장 10여년전 떼냈는데 맹장염 진단 또 수술

• 동정

• 린다 김 '불공정 로비' 美 대법원 심리 착수

• 모임·행사

• 밀렵범에 법정 최고형

• 박승대 포스코 섭외실장 '베푸는 작은 사랑 실천'

• 빌라 화재 1천만원 피해

• 선거법 위반 벌금 300만원

• 손숙칼럼-아름다운 가게

• 야고부-정치범수용소

• 예술인 4천700명 시국선언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이런일

• 이회창 후보·지역 한나라-주말까지 전국 릴레이 유세

• 인물수첩-백창기 경주보훈지청장

• 인사

• 제1회 송건호 언론상에 정경희씨

• 출산율 높일 대책 마련을

• 홍준호 교사·오성욱양 등 수상 경운대 멀티미디어경진대회

• 화촉

• 대선중반 李-盧 '대혼전'

• 盧 "부시와 회담" 표명 배경

• '대구장기발전계획'안

• 가짜 '명품' 밀수 크게 늘어

• 아파트 관리비 지역차 크다

• 한우·송아지값 크게 올라

• 여·야 '선심행정' 공방

• 소파개정 서명운동

• TV토론 방식 개선돼야

• 재경부 現정부 홍보책자 배포 말썽

• 가계빚 가구당 3천만원 임박

• 경산에 4년제大 2개 신설

• 전교조 'SOFA 수업' 논란

• 대구·경북 反美시위 확산

• 현장2002-대선 맞은 선관위

• 인터뷰-은종태 수성구선관위 지도담당관

• 대구문화, 새로 꽃피우자-(5)시립미술관 건립(상)

• 창극으로 맛보는 판소리 춘향가

• 영남대 국제학술회의

• 매일춘추-문화행정

• 영남대 국악과 동문연주회

• 채널정보-MBC 4부작 '너희가 나라를 아느냐'

• CBS 대구-광주 합창단 연주회

• TV하이라이트

• 후천적 시각장애인의 고단한 삶

• 예림이 가족에 잇단 성금

• 나눔의 생활-성서 E마트 사랑의 봉사대

• 딸잃고 무너진 가정 재혼 부인마저 위암에

• 선 속의 묵향 선보여

• 군복무 면제자 자진입대 화제

• 애완견 버리는 건 무책임한 행동

• 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 칠곡 금남리 김성호씨

• 홀몸노인 보금자리 사랑의 원룸 짓는다

• 불편한 몸 근무에 장애 안돼

• 포항공대 입주업체 유징테크 포항.경주 디지털 공모 대상

• 꽃과샘

• "노에 직격탄"-"서민층 공략"

• 여야 '선심성 행정' 공방

• 후보 정책 검증-지방분권

• 구지~서대구 화물철도 추진

• 대선자금 사용액 시민단체 첫 실사

• 정가메모

• 대선후보 부인의 나의 삶, 나의 남편-(1)이회창후보 부인 한인옥씨

• 가짜 명품 밀수 기승

• '양도세 비과세' 예외 없앤다

• 가구당 빚 3000만원 육박

• 성서상권 공략...E마트와 재격돌

• 카드사 주유 할인·무이자할부 등 줄여

• 2002년식 재고차 연말 할인판매

• 덩치 줄이되 수익 늘리자

• 경제단신

• 대단지·신규단지가 싸다

• 폐건축 자재서 모래 생산 "신기술'

• 왜관 산업2단지 공급 공장용지난 '숨통'

• 발로 뛰는 현장 CEO

• 남산그린타운 2.4대 1

• 경매

• 분양정보

• 영남·충청 부동표 잡기 총력

• 대구 율하동 택지예정지구 지정

• 북, IAEA 핵사찰 거부

• 미 "대화로 해결" 강조

• 20년간 대구모습 대수술

• 경산에 2개대 새로 선다

• 대선 폭로전 공방 가열

• 경북도 예산안 예비심사-정부 평가 포상금 왜 도 예산으로 주나

• DJ치적 홍보책자 배포 중단

• 미, 다음달 '북핵 청문회' 가능성

• 서울행정법원, "노사모 폐쇄 정당" 결정

• 국방부 내년 하사.중사.상사 명칭 바꾼다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

• 대구 '가압류' 신청 작년비 1만건 껑충

• "자활대책 이젠 눈 떠야"

• 공인중개사 1만8천명 합격

• SOFA수업 교장승인 반발, 전교조 "교사 자율권 침해"

• 지역대학 정시모집, 부산.경남 출장접수

• 대구농협 횡령사건-"인출 공범들, 구지소장과 자주 도박"

• 가로등-경찰 조회로 16년만에 모자 상봉

• 사설-아직도 '폭로'에 속는 수준

• 사설-시내버스 서비스 뒷전, 그냥 두나

• 사설-'빚'으로 위기 극복했단 말인가

• 관풍루

• 세풍-윤주태 논설위원-'철새'캉드쉬

• 기자노트-정인열 사회2부-반미와 LA갈비

• 기자노트-서봉대 정치2부-재탕 폭로전

• 기고-음주운전은 반사회적 범죄

• 이스라엘, 팔 독립국 건설안 제시

• 리.인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

• "미국 이미지 갈수록 나빠진다"

• 성폭행 미수 미군 일경찰 출두

• 전세계 유대인 매년 5만명 감소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"2009 세계육상선수권 대구 유치"

• 유승민.유지혜 '역시 최강 짝꿍'

• 원주TG.여수코리아텐더 "동양 같이 가자"

• 월드컵선수권 여자하키 4강 좌절

• '코트 폭력' 김승현 1경기.최명도 3경기 출장정지

• 포항.전남 유소년클럽 운영

• 시카고 컵스, 에릭 캐로스 영입 추진

• 대구축구단 최진한.하성준.김동훈 스태프 확정

• "이탈리아전 다시 보고싶다"-축구팬 설문

• "아마 돌풍 없다" FA컵, 프로잔치

• 산지 송아지값 '껑충껑충'

• 포항-울산 가까워진다

•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흐지부지

• 경주시 정수장 부채 국가 승계

• 오솔길-의붓딸 성추행 형제 쇠고랑

• 군위 교통사망감소 1위

• 경북도 토종한우 칡소 혈통보존

• 영천 농업인회관 입주 못해 말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