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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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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경북 예산 칼질' 끝까지 막아낸 지역 의원들

• '시민들을 위한 연극학교' 대구시립극단 12일부터

• '악플 뭇매' 맞은 대구시장…권영진 "靑 요청 때문에…"

• "4지구 상인들에겐 주차장 상가 허용하길" 고통 먼저 겪었던 2지구 상인들

• "끝까지 함께 안 할거면 나가라" 대구 집회서 된통 당한 안철수

• "새누리당 해체" 성난 촛불 대구시당사로 번졌다

• "서문시장 4지구 3년 안에 복구 끝내라"

• "올해 팔린 RV 2대 중 1대 기아차"

• "탄핵 대장정 시장 앞으로 5일 더 중요" 추미애 민주당 대표 취임 100일

• [관풍루]

• [글로벌 물산업 메카 경북]<5·끝>경북 물산업 미래, 물산업 육성에 달렸다

• [기고] 새해 대구시 예산심의 방향과 각오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HOW MARY COT HER NOSE DONE

• [뇌과학을 통한 '느린 학습자 클리닉'] 난독증은 장애가 아닌 신의 선물

• [대구경북 2017 예산안 확정] 대구시장·경북지사·국회의원이 힘 합친 '14조'

• [동정] 김지락 대구가톨릭대병원 치과 교수

• [매일춘추] 편애도 범죄라니까

• [매일희평] 정국주도 평화유지군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

• [사설] '질서있는 퇴진' 모색할 시간은 아직 남았다

• [사설] 시민 성원과 시장 화합이 서문시장 재건의 첫걸음

• [사설] 연례화한 AI 피해, 이제 선제적 대응책 나와야

• [서문시장 대형화재] "지은지 60년 넘은 옛 계성고, 대체상가로 쓰기에는 부적절"

• [서문시장 대형화재] 불안 안 탄 물건도 연기 냄새…"다시 팔 수 있을지"

• [알립니다] 수능 성적 발표 이후 '201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'

• [야고부] 평화는 평화로 이어지고

• [이른 아침에] 정치가 죽어야 경제와 중산층이 산다

• [인물수첩] 이하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장

• [채널] 10m 높이의 카르돈 선인장과 열정의 나라

• [채널] EBS1 '다큐프라임' 오후 9시 50분

• [청소년이 행복한 대구] <하>학교 밖 세상에서 꿈을 만들어가다

• [최미화 칼럼] 조기퇴진이냐 탄핵이냐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영주 대영고-중앙대 기계공학부

• 2017년 12월 20일?…내년 달력 '대통령 선거일' 표기 고심

• Q.[영어] 절대평가 바뀌는 수능 영어, 공부 비중은?

• Q.[한국사] 예비 고등학생 한국사 공부 어떻게?

• 가결땐 황교안 총리가 권한대행, 부결땐 새누리당에 국민적 저항

• 경북 내륙 교통대동맥 뚫린다…23일 개통 앞둔 상주∼영덕 고속도로

• 경주 정동극장 '바실라' 특별이벤트

• 경주세계문화엑스포 '사랑의 김치' 담그고 '역사 현장' 탐방

•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'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' 전원 수상

• 궁지 몰린 박 대통령 '신의 한 수' 찾을까

• 김천·고령 총소리에 성주로 몰린 멧돼지

• 날씨-12월 5일(월) "밤부터 강한 바람"

• 농협 대구본부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에 긴급금융지원

• 대경대 직업체험, 초'중학생 3천명 다녀갔다

• 대구 3조·경북 11조 예산 지켜냈다

• 대구 AR·VR 벤처기업 기술교류 돕는다

• 대구 신공항 후보지 16일쯤 2,3곳 압축

• 대구시 '학교 밖 청소년 위한 쉼터' 주요 특징

• 대구은행 "신세계 아쿠아리움 입장권 30% 할인"

• 대입 정시상담실

• 대체 상가·생계비 최우선 나선다

• 대형마트 설 선물 예판 '김영란법 세트' 선보여

• 동아리 활동 전시·가요제…동문고 사흘간 학교 축제

• 뒷문 막고 공격하는 대구FC '토종 7인'

• 땅 투기 의혹 도청 공무원, 5명만 '감봉·견책' 징계

• 롤러스케이트 금·은·동 휩쓴 안동 영명학교

• 마크제이콥스 시계 사면 브로치 증정

• 문경제일병원 건강증진센터 개원, 대학병원 버금가는 첨단장비 갖춰

•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, 이름과 다른 행보

• 방천예술프로젝트 '원조'들의 작품…유월회 열세 번째 정기전

• 배기준 전 성주군 4-H본부 회장, 4-H 한마음대회서 석탑산업훈장

• 범죄 프로파일러에서 배우로 전향한 김윤희 씨

• 봉화벽사랑 그리미 봉사단 유공자 전후남 씨 군수 표창

• 불 밝힌 '하트터널'

• 불상은 다 똑같다? 틀을 깼다!…설치 작가 김영진 개인전

• 비박계 "박 대통령과 만나지 않겠다"

• 살오른 꼬막

• 삼성, 최형우 보상으로 KIA 강한울 선택

• 새누리 비주류 "9일 탄핵 표결 동참"

• 서문시장 화재, 발화 규명할 CCTV 영상 못 찾아

• 세계 도전 '물기업 특공대' 떴다…경북도, 올해 10개사 선정

• 세상의 넉넉함·온유함 담은 달항아리…서양화가 양성훈 개인전

• 소년원·웜홀에서…자신의 꿈 찾아나선 10대들

• 수시 추가합격 꼭 확인, 정시 지원을…수능 성적 발표 이후 준비책은?

• 슬프고 힘들었던 올해를 위한 '위로의 노래'

• 시공간 넘나드는 다섯 개의 시선…'시프트 패러다임'

• 신천동 '신축·리모델링' 신세계…대구신세계 개점 낙수효과

• 쏟아지는 중저가폰, 누가 이길까

• 아동폭력예방교육, 대구 초등·유치원 36곳 참여

• 양궁 서민기·테니스 장수정, 대구 체육을 가장 빛낸 선수

• 영남이공대, 전문대 대표로 '공학교육페스티벌' 진행

• 일반고 학생들 대학 연계 예체능교육 성과 볼까?

• 조형언어로 재현한 자연의 생명력…김정기 초대전

• 중'고생 현장학습 따라가봤습니다

• 청구고 미술동문·미술교사 작품전

• 크레텍책임 서문시장 화재 복구 성금 2천만원 기부

• 탄핵 정국서 막 내린 '박지원 비대위 체제'

• 통합금융지원센터서 피해 상인 맞춤형 상담

• 호산대 교정 소공원 자리에 생태 체험 유치원 내년 개원

• 화재 위험 확 줄인 '화물트럭용' 온열 매트

• 오스트리아 대선 유럽 극우 물결 막았다…중도좌파 승리

•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부결 유력…렌치 총리 패배

• 샤넌 '맨 인 더 미러', 박진영 극찬 받아… "포기를 절대 안 하는 성격"

• 유인나, '아이유 고정시켜 주세요' 소리 친 사연은? '절친' 인증…

• '솔로몬의 위증' 서지훈, 촬영 현장 공개…옥상 난간 위 올라선 이유는?

• 모모랜드 혜빈, 'SNL8' 전격 출연 "안정된 연기력으로 신스틸러 등극"

• 홍성담 '세월오월' 도대체 어떻길래? "제가 정말 끔찍한 세월을 살았네요"

• 렌치 伊 총리 사퇴 선언…개헌 국민투표 패배 시인

• '도깨비' 김고은, 공유 품에 안겨 겁에 '잔뜩' 질린 표정 "저 뿐인가요?"

• 사드 반대 중국, 외국기업 중 롯데그룹만 전수 조사

• "TV 프로 VOD로 봅니다"…국민 4명중 1명꼴

• 신승환 '낭만닥터 김사부' 깜짝 출연 특급 카메오 '기대감 UP'

• 박태환 올림픽 출전 방해 최순실 연관? "김종 전 차관 밀고 있는 특정선수 있었다"

• 오 마이 금비 허정은, 오지호도 인정한 얼굴 근육 부자의 나노 표정 모음집

• '월계수' 현우, 이세영 머리 쓸어 넘기며 자장가까지? '마음의 문 여나'

• '아버님 제가 모실게요' 이슬비, 박은빈에 경고…본격 삼각관계 등장

• 변희재, 손석희에 '국민에 사기 친' 맹비난… '하다하다 이제는' 막말 재조명

• '냉부해' 이소라, 연하 남친 흔적 냉장고 속 대거 발견 '후회막심'

• "김영재, 대통령 순방때 프로포폴 사용기록無…동행의혹"

• '언니들의 슬램덩크' 언니쓰, 마지막 녹화에 폭풍눈물

• '톡투유' 린, "국민으로서 화가 난다" 굉장히 힘든 시국‥ '연신 눈물'

• 예은♥정진운, 이제 '대놓고' 연애(?) "럽스타라니…"

• 與최고위, 朴대통령에 '4월퇴진 당론' 입장 표명 요구

• 설리♡최자, 아이유 콘서트 데이트 "춤추고 노래 부르고 너무 신난다"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손태영, 새로운 안방마님 전격합류

• 김장훈 "'최순실 커넥션' 사실 아냐…융성위 지원도 안받아"

• '첫 키스만 일곱 번째' 이종석, 윤상현·메이비 딸 돌잔치 참석‥ 이보영과 '남매같아

• '2016 MAMA' 수지, 홍콩 레드카펫 접수한 여신 '아름다움 그 자체'

• '달걀세례'받은 새누리당사 물청소한 경찰…"이럴려고 경찰했나" 내부 비판 '봇물\

• '탄핵 위기' 朴대통령, 이르면 내일 4차 담화 가능성

• H&M, 일본해 표기에 '아동 노동 착취' 논란까지? 불매운동 확산돼…

• '님과 함께2' 윤정수·김숙, '날개없는 천사'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

• '불야성' 이요원, 유이에게 진구 걸고 위험한 도박 시작! "예측불가 위험한 워맨스

• 신축빌라 분양매매 전문 '담터하우징', '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' 방송

• '학사농단' 최순실 딸 정유라 고교 졸업도 취소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뮤지컬 배우 '김법래', '밑반찬 10종' 단숨에 뚝딱

• 한광옥 "3차 담화는 조기 하야 선언…곧 날짜 결단"

• 안민석 "정유라 남편, 공익요원 배정 뒤 獨서 신혼생활"

• '택시' 유민, 시간을 거스르는 뱀파이어 외모 '핑크빛 여신'

• 내년 병장월급 21만6천원…예비군훈련장에 에어컨

• '우사남' 수애-김영광, 꽃길 시작 예고! 와락 포옹! '심쿵'

• '30대 신입사원' 는다…"적응력 20대보다 뛰어나"

• 이동욱, 공유에 '앙탈애교' "형 한번 해줘요" 깨비사자 브로맨스 '달달'

• '도깨비' 최리, 김고은의 얄미운 사촌 어디서 봤더라? '귀향' 주인공

• '컬투쇼' 비와이, 술·담배 안해‥ "힙합이 거칠 거 같은데 오해다"

• 김사랑, 매끈한 민낯 공개 "20대도 울고 갈 미모"

• 안민석 "정유라 남편, 독일에서 신혼 생활" 신주평 '병역 특혜 의혹' 제기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-이민호, 찰떡케미 비결은 대본! 대본 열공 비하인드 컷

• 집에서 휴가 즐긴다…스테이케이션족 맞춤 리조트 환경 '테라스56'

• 허경영, '예지력 있나?' 4년전 예언 적중 "대통령 임기 단축에 촛불집회까지"

• "재벌 총수 구속, 전경련 해체"

• 서문시장 피해현장

• 국정교과서 집필 교수 비판한 현수막

• '새누리당 공범이당'

• 신소율, 국선 변호사로 변신 "범죄 피해자를 구하다"

• 조계종 제14대 종정에 진제 스님 재추대

• "약치기빵 먹어보세요"

• '화랑(花郞)' 로맨스포스터 공개, 박서준-고아라-박형식 '미친케미'

• 박명수, 9일 탄핵안 표결 앞두고 국회에 당부 "올바른 판단 내려달라"

• 제시, 뒤태도 '아찔'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 '시선 강탈시키는 비주얼'

• '아제모' 이태환, 설레는 '쉴드남'으로 차세대 '로코킹' 예약

• 경찰관이 새누리당 청소부? 경찰 새누리당사 물청소 논란 '이러려고 경찰했나'

• 이영은, 빛나라 은수 촬영 대기 중 '초 동안 미모' 뽐내

• '개콘' 대통형, 비아그라-골품체조-역사교과서 무능력 정부 강력 비판

• 김장훈, 차은택 호형호제하는 사이였지만 최순실 관련 루머 "억울하다"

• 대구 아이스라이온즈, 제98회 전국동계체전 대구시 대표로 선발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2월 5일

• [영상] 대구 시국집회 새누리당 간판교체 퍼포먼스 네티즌들 '굿'…새누리당 "정치 테

• '음주뺑소니' 강정호 '삼진아웃' 걸려 면허취소 위기

• '2016 mama' 방탄소년단, 상의 탈의로 여심 저격 '심장 폭파시킬 기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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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비디오스타' 서하준, 진세연에 실제로 심쿵‥ '손가락 하트'로 핑크빛 모드!

• 합리적인 내 집 마련, 신혼부부를 위한 신축빌라 선택 노하우

• 고교 졸업도 취소된 정유라

• 이승훈·김보름, 매스스타트 동메달 어깨동무

• 이채원, 女 크로스컨트리 金…FIS 레이스 핀란드 대회 우승

• 27녀 만에 5연속 트리플더블…웨스트브록, 올 시즌 10번째

• '예고된 人災'…美 오클랜드 화재 희생자 33명으로 늘어

• 고령사회 일본서 간병 살인·자살 비극으로 4년간 189명 사망

• 대통령 취임식 한달앞 美워싱턴 '썰렁'…호텔도 객실 남아돌아

• 파키스탄 카라치 호텔서 화재…최소 11명 사망'75명 부상

• 中 난방철 또 스모그 강타…공항 폐쇄·고속도로 통제

• 英 "운전 중 휴대전화 부주의로 사망사고 내면 최고 종신형 처벌"

• '아비규환' 알레포…공동묘지 만원에 시신 묻을 땅조차 없어

• 일 국회의원 24명, 본인·가족에게 사무실임대료 냈다

• 피델 카스트로 고향서 영면…독립영웅·혁명동지 옆에 묻혀

•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부결…렌치 총리, 사퇴 선언

• "작년 한국 무기판매 32% 증가…7개사가 100위권 포진"

• 오스트리아 대선 유럽 극우 물결 막았다…중도좌파 후보 승리

• 총리직 내려놓고 가족 곁으로 돌아간 뉴질랜드 존 키

• KB국민은행 소비자 편의 위해 원격업무 강화

• KEB하나은행, 영화 관객수 연동 금리 상품 출시

• [털보기자의 이슈 털기]<30>-모든 것은 '호크 쿼케 트란시비트'

• 영등포 공원 박정희 흉상 붉은 스프레이로 훼손

• 朴대통령, 이르면 내일 4차 담화…'내년 4월 퇴진' 공식화

•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10일 개장…도심 힐링 명소로 운영

• 국민의당 새 수장 김동철 "탄핵만 생각…24시간 비상체제"

• 삼성 라이온즈, FA 사이드암 우규민과 65억원에 계약

• 총경 16명 '경찰의 꽃' 경무관으로 승진 인사

• 친박 "탄핵 말바꾼 비박, 사실상 分黨 절차"

• TV편성표-12월 6일(화)

• 최순실·최순득·장시호, 국회 청문회 불출석 입장 밝혀

• 최순실 일가 청문회 불출석 입장에 국회 "동행명령 발부"

• 서문시장 동산상가∼5지구 주요 도로, 차량 통행 허용

• 성서경찰서장에 대구경북 첫 경무관 임명

• 경주 지진 84일 만에…월성원전 1∼4호기 재가동

• "탄핵안 표결 與 모두 참여, 당론 아닌 자유의사 투표"

• 박 대통령, 특별검사보 4명 임명

• 조계종 14대 종정, 진제 스님 재추대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병원 행복서구 희망나눔 5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중국문화대학 봉사단 김치 100상자 전달

• [이런일] 고령군산림조합 교육기금 3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'친구 콘서트'

• [이런일]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선배 시민 공동수료식

• [이런일] 한국커피학회 학생바리스타경연대회

• [이런일] 대구경한라이온스클럽, 행복나눔 무료급식

• [이런일] (주)캐프 상주공장 저소득층 10가구에 연탄 5천장 나눔

• [이런일] 일만의행복 홀몸노인 20가구에 생필품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새터민과 김장 행사

• "ICT기술 활용 '석굴암' 눈앞서 보듯 생생"

• DGB대구은행 전국자원봉사자대회 대통령 표창

• 영천공설시장 80석 영화관 건립, 전국 전통시장 최초 작은 영화관

• 신라문화원 문화재돌봄사업단 2년째 우수상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탤런트 전원주 씨 강연

• 검찰, 권영세 안동시장 항소심 징역 2년 구형

• 김윤석, 빅뱅 최승현에 "흥겹게 군대나 가라" 과거 센(?) 발언 재조명돼…

• 손석희, 안철수에 '조용한 한방'… '(헌정 사상) 처음은 아닙니다만'

• 마운드 보강 나선 삼성, 우규민 65억에 영입

• 박보검, '2016 빛낸 스타들' 1위에 등극… 올해 촬영한 광고만 무려 '12개'

• 이소라, 술 끊게 된 사연은? '(주량) 제가 1등이었죠' 슈퍼모델의 '술' 사랑

• '불야성' 이요원, 애틋한 눈빛 보내는 진구에 '괴물은 인간한테 질 수 없거든'

• '예능인력소' 조우종, 김지민 등장에 '내 여자친구 나온다' 스캔들 전말은?

• '낭만닥터김사부' 유연석, 단 둘이 서울가는 서현진-최진호에 폭풍질투… '발끈'

• '막영애'영애-승준, 극심한 이별 후유증의 결과는… '찌질' 그 자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