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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2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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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42만1677명' 구미시 인구 역대 최고치

• '뉴스테이' 내년 대구에 1,515가구 공급

• "8개 보험사 상품 앱으로 손쉽게 비교해요"

• "구미에 '평화의 소녀상' 건립" 7일 추진위원회 출범식 열어

• "영원한 우정" 경북도·호찌민시 '우호교류 협정' 체결

• "젠트리피케이션 해결" 민·관협의체 가동

• "주중 베트남 한국 기업서 실습, 주말에는 엑스포서 봉사활동"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깊은샘봉사회 허영애 회장

• [관풍루] 강석호 의원, 경북도지사 불출마 선언하며…

• [권영민의 에세이 산책] 어른들은 다 그런 거야

• [기고]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

• [대구 도매시장 현대화 방향] 부지 이전 vs 재건축, 연내 타결 기대감 높다

• [대구경북실업팀을 찾아] 대구시청 스쿼시팀

• [대구도매시장 현대화 방향] 대구시·갈등전문가 노련한 중재력 발휘

• [대구시 민선 6기의 변화] <5>지역 경제 체질 개선…미래 성장 동력 확보

• [동정] 임수호 대구보훈병원 안과 부장

• [매일춘추] 소박한 케렌시아

• [매일희평] …괴물

• [사설] SK머티리얼즈 8년 공짜 물 사용, 눈감은 영주시

• [사설] 문 정부 첫 SOC 예산, 대구경북 차별인가 노력 부족인가

• [사설] 사회복지 예산, 중앙정부 생색에 지방 살림 거덜난다

• [세계로 뻗는 경북문화콘텐츠] <9>웹툰으로 경북을 알리다

• [세계의 창] 믿음은 없다

• [세풍] 3% 성장, 독과 약의 경계

• [야고부] 흰 코끼리

• [옛날 신문 속 여성] 연탄

• [이웃사랑] 김동준 씨에 성금 1,643만원 전달…이정호 씨에 1,608만원 성금

• [이웃사랑] 희귀 림프종 앓는 정주성 군

• [채널] 4차 산업혁명, 무인선박으로 맞이한다

• [채널] 빛의 산을 찾아서

• [최진석의 老莊的 생각] <13>침묵을 영접하라

• [트렌드 읽기] 2018년 새 키워드 '워라밸 '

• [필라테스로 만드는 아름다운 몸] ⑫ 개인별 맞춤 운동

• [호찌민-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결산] 음악·영화·플라잉…한국 콘텐츠 꺄악∼

• [호찌민-경주세계문화엑스포] '성공 숨은 주역' 삼성전자 심원환 부사장·뮤지컬 '용의 귀환'

• 2022년까지 장애인 특수학교 22곳 늘린다

• 6개월째 세컨드 하우스 생활 엄지척

• 文대통령 "낚싯배 사고, 이유 어떻든 국가의 책임"

• 與野 3당 공무원 증원 9,475명 수준으로 절충

• 가상현실 투표 체험

• 겨울 패션 '방한 슈즈'

• 경북 사랑의 온도 7℃…"이웃에 관심을"

• 경주 감포고, 국내 최초 국제무역 마이스터고 전환

• 고문현 한국헌법학회장 취임…헌법개정안 준비TF 구성 다짐

•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개최

• 금오공대 3D프린팅 창작대회 최우수상

• 김재관 대구시의원 "월배 만성적 교통대란 해결해야"

• 날씨-12월 5일(화) "전국 한파주의보"

• 대구 4명 경북 2명 '올해의 과학교사상'

•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11월 61조…전월보다 2%↑

• 대구경북硏, 미래전략아카데미 "지역 기업, 인도 시장 진출하자"

• 대구도매시장 현대화 '연내 타결' 기대

• 대구시 '4차 산업혁명 체험단' 美 CES 간다

• 대구시 '땅속 안전관리' 다진다…'지하안전법' 시행 제도 정비

• 대구시교육청, 학교 비정규직 912명 정규직 전환

• 대구에 불붙은 '드럭스토어 출점' 전쟁

• 대만 이란시 JCI 회원 의료 관광…대구 강북 JCI, 결연 도시 초청

• 도지사 불출마 강석호, 地選 판세 '키맨' 급부상

• 면역력 강화·항균 기능 더한 '메가존 인견'

• 미세먼지 공급…숨막힌 대구

• 믿었던 키즈카페, 오히려 아이들 위험

• 봉화군직장협의회 '북새통 카페' 눈길

• 뺑소니 혐의 20대男, 자택서 숨진 채 발견

• 사드 지원 13건 진척 없어 정부 부처 책임 떠넘기기만

• 새콤달콤 딸기 한자리에

• 소방구조대 없어 애타는 청송, 운전자 40분 동안 차 안서 고통

• 슈퍼문 품은 포항 평화의 여상

• 신보 첨단 신용보증 기법, 이집트에 수출

• 신작 '와일드 패밀리' 공개 아트플러스씨어트 이홍기 대표

• 여야 눈길 받는 대구, 地選 격전지로 떠오를 듯

• 여야, 새해 예산안 잠정 합의…법정시한 이틀 지나 타결 가닥

• 영주 소백양계&들풀 유한회사, 전국축산물 품질 평가 최우수

• 외국인 소유 경북 땅 3,500만㎡

• 용학도서관 '길 위의 인문학'

• 원화 초강세에…'환테크족' 늘었다

• 이래오토모티브, 글로벌 자동차 공조 회사로

• 이승엽 마지막 황금장갑 낄 수 있을까…13일 골든글러브 시상식

• 일자리 창출·농가소득 지원 일석이조…자인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

• 임병헌 남구청장 '삶의 질' 부문 대상

• 전원주택 마련 어떻게?

• 정종섭 "세비 인상분 받지 않겠다"

• 직할시 승격 40주년 2021년 청년 돌아오는 대구 '점프업'

• 최근 3년간 일자리 33만개 창출…목표치 웃돌아

• 칠곡 150여명 초청 희망복지단 후원의 밤

• 포스코 100억 달러 수출 탑, 톱텍 8억 달러, 에코 플라스틱 3억 달러

• 포스텍 연구팀, 아토피 원인 억제 물질 개발

• 포항 여진으로 땅밀림 28cm까지

• 포항 영일고 강제욱·정민 군, 日 국비유학생 선발 시험 합격

• 풍기인삼 중국 수출길 다시 열렸다…수삼 15t 6억원어치 선적

• 한국그림책교육협회, 제9회 전국그림책스토리텔링 대회 개최

•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'중립지대 단일화' 합의

• 합천여고 한결 양,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육부 장관상

• 행복한 삶 위한 미래·마음·공간

• "한국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가장 비싸"

• 최경환·김태효…지난 정권 실세들, 오늘 줄소환

• 캐세이퍼시픽 "여객기 승무원, 北미사일 목격"

• '아침마당' 조항조, 돌싱으로 오해받는 이유는? "굳이 유부남이라고 표현할…"

• 조항조 화제, 누군가 했더니…"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~" 부른 트로트 계 대통령

• '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' 영애바라기 '이승준' 비밀한국行 내막은?

• 스페인 이어 프랑스도…분리주의 움직임 '꿈틀'

• 비싼 줄은 알았지만…한국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세계 주요국 중 최고

• '성추행 논란' 온유 "죄송…스스로 엄격하게 관리"

• '의문의 일승' 가짜 형사 윤균상, 천억찾기+공조수사 "스토리 터졌다~!"

• 온유 등장에 뿔난 샤이니 팬들…'SM 아티스트 시즌 그리팅' 불매 운동

• "아스피린, 항암제 효과 촉진"

• 최경환 "오늘 오전 10시 출석 안 해"…검찰에 소환불응 통보

• '용띠클럽' 우주소녀 성소 깜짝 등장에 다섯 친구들 '눈 번쩍'

• '나의 영어사춘기' 황신혜, 촬영 현장 사진 공개…본격 에듀 예능의 시작

• 인천 영흥도 해상서 시신 1구 발견…신원 확인 중

• 부동산 투자처, '오피던스'가 뜬다 '제주혁신도시 블루아' 주목

• 인천 영흥도 인근 해변서 시신 1구 발견…신원 확인 중

• '내 남자의 비밀' 김채은, 임두환과 알쏭달쏭 관계전선에 위기 찾아오나?

• 최경환 "본회의 표결 종료 즉시 검찰 출석"

• CNN, 이국종 교수팀 北귀순병 응급수술 영상 독점공개

• '저글러스' 백진희, 최다니엘과 첫번째 만남도 두번째 만남도 악연같은 인연 이어져

• 최경환 "예산안 표결 후 금명간 검찰 출석"

• '멜로홀릭' 경수진, 종영 아쉬움 달래는 비하인드 공개 '연기 투혼'

• '선거법 위반' 최명길 의원 의원직 상실

• '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' 김영옥-원미경, 서로를 끌어안는 고부사이

• 영흥도 갯벌서 선창1호 선장 시신 발견…아들이 확인

• 최명길 의원, SNS 전문가에 선거운동 맡겨 벌금 200만원…의원직마저 상실

• 낚시배 추돌사고 선창1호 선장 시신 발견…나머지 실종자 1명 계속 수색

• 한동근, 타이틀곡 '안 될 사랑' 뮤직비디오 공개…이별 감성 저격

• 박진주, 영화 '국가부도의 날' 출연 확정…스크린까지 섭렵

• 서상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,주한 이스라엘 대사 예방

• '빅픽처 시즌2' 김종국X하하, 이광수 섭외 위해 철저한 준비! '죽어도 못 보내~'

• 파리바게뜨, 과태료 부과될 듯…이의신청 전망

• '저글러스' 최다니엘, 3년만의 복귀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의 능수능란한 연기력 엄지척!

• 아파트 관리비상승률, 물가상승률 대비 4배 상승…에너지 절감아파트 인기

• '60세 한국인 남은 수명' 男22.5년·女27.2년

• 낚싯배 사고 '마지막 실종자' 시신 해상서 발견

• 국민의당, 최명길 의원직 상실로 의석 39석으로

• 남악신도시 인프라의 중심 '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' 12월 분양

• '라디오스타' 신성록, 옥주현과 술 마시다 피 철철! 다섯 바늘 꿰맨 사연은?

• 한국당, 예산 합의안 반대…오후 의총서 전략 논의

• '용띠클럽' 다둥이 아빠 차태현, 깜짝 요리왕 등극 '군침 꼴깍'

• 검찰 "대장균 우려 패티 3천만개 맥도날드에 납품"

• 햄버거 패티 공급업체, 대장균 우려 패티 3천만개 맥도날드에 전량 납품

• "유쾌한 매력" EXID 혜린, '이국주의 영스트리트' 고정 게스트 발탁

• '소득상위 10% 아동수당 못받는다'…기준 어떻게

• '전생에 웬수들' 안재모, 허당 수난기 시작됐다! 폭소 선사하는 열연

• '투깝스' 조정석, 묘령의 여인 미스봉 류혜린 앞에서 집중 또 집중?!

• 락앤락, 컨슈머스트랭스 외 특수관계인 6인으로 최대주주 변경

•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당선자·낙선자 모두 금품살포

• 독방감금·비자금 조성 대구희망원 전 원장 징역 2년

• 눈 머금은 제주 동백꽃

• 제주 서귀포서 용오름 현상

• 통일신라시대 청동인장

• [부고] 김지홍(대구도시개발공사 도시재생처 처장)씨 모친상

• 박유나 "닮은 꼴? 강소라-문채원-장신영, 배우로서 다양한 얼굴 큰 강점이라 생각"

• '그냥 사랑하는 사이' 이준호-윤세아, 초밀착 아이컨택부터 볼쓰담까지 '심쿵'

• 에릭남X손흥민, 훈훈한 투샷…닮은 듯한 미소가 "MVP"

• FTV에 등장한 'DJ DOC'의 이하늘과 정재용

• '저글러스' 정영주, 분노의 물따귀로 안방극장 초토화! 강렬한 존재감

• 대륙별 축구 챔피언, UAE서 최강자 가린다

• 호날두 vs 메시 7일 발롱도르 주인 공개

• EPSN "가장 저평가된 축구선수 에릭센, 부풀려진 건 코치뉴"

• 온유, 규현이 폭로한 술버릇 보니..."필름 끊겨도 계속 마시는 스타일"

• '라디오스타' 이호원, 인피니트 탈퇴 후 첫 예능 출연! 첫 심경고백

• 한국당 "민주·국민의당, 추악한 밀실야합…예산안 원천무효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5일

• [영상] 용오름 현상, 육지에서 발생하면 '토네이도'…원인은 상하층부 바람 방향

• '의문의 일승' 윤균상, 비밀 벙커 속 포착 '의문의 교도소行'

• "매혹적인 입술" 크리샤 츄,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여신 티저 공개

• [영상] "유사 구세군 냄비에 조심하세요"

• 가상화폐에도 세금이?…국세청 "가상화폐 과세 제도 보완 검토 중"

• '포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'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이유는?

• [이런 일](사)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, '4차 산업혁명과 직업세계'

• 뉴욕 양키스 신임 감독 '초보' 에런 분 임명

• 내년 11월 호주 멜버른서 월드컵 골프 대회 열린다

• 플레이어 초이스 어워드 양현종 '올해의 선수' 선정

• 日 오타니, MLB 중 샌프란시스코 처음 만나

• "고각발사 北 미사일도 요격"…日, 미사일탐지시스템 대폭 개선

• 한국전 참전국회의 이달 아닌 내달 열리는 이유…"日 반대 때문"

• 日여야의원 60명,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 집단 참배

• 트럼프, 국제사회 우려에 '예루살렘 인정' 미뤄…"수일 내 발표"

• NBC "미국, 北미사일 녹일 마이크로파 무기 논의"

• 미국 미사일방어체계 부실논란…NYT "사우디 요격실패정황 속출"

• 예멘 독재자 피살…'아랍의 봄' 축출 나머지 3인방은

• 709캐럿 '평화의 다이아' 70억 낙찰…수익 절반 지역사회로

• '저글러스' 최다니엘, 샤워 장면 포착…상의 탈의에 '남성美'폭발

• 영흥도 침몰 낚싯배 실종자 시신 2구 발견

• 검찰, '출석 불응' 최경환에 6일 출석 다시 통보

• TV편성표-12월 6일(수)

• 안동서 4.5t 화물차 상가 덮쳐

• [이런일] 대구여성단체협 타이완한인학교 방문

• [이런일] 대한명인 대구지부 송년의 밤

• [이런일] 상주 캐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

• [이런일] 경도문화봉사단 짜장면 급식행사

• [이런일] 전국 지방분권 UCC 공모전 시상식

• LG경북협의회 수험생 해피데이

• '세계 탈 문화의 메카 안동' 지역문화브랜드 대상

• 청도중 학생·학부모·교사, 교내서 김장 담그기 행사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8기 회장 이·취임식

•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300여명 참석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空士 생도·장병 880만원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서문시장상가聯 1,100만원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포항제일교회 2천만원

• [포항 지진 피해 성금 ] 교보생명 임직원 1억500만원

• '궐련형 전자담배' 지방세 인상…총세금 2,986원 예상

• '저글러스' 차주영, 첫 방부터 터졌다! 미모끝판 여비서 탄생

• '그냥 사랑하는 사이' 강한나, '시크한 차도녀'로 완벽 변신

• '투깝스' 조정석, '코믹함-진지함' 오가는 카멜레온 연기력!

• '더유닛' 제업-록현-혁진-임준혁, 시원시원한 고음에 속이 뻥! 소름이 쫙

• '의문의 일승' 윤균상-장현성, 심상치 않은 10년만 재회 "사제지간 이어갈까"

• '프듀2' 출신 김태우 소속그룹 리온파이브, 깜짝 팬미팅 가져

• 톱모델 박세라 주연 영화 '은명', 부국제에 이어 서울독립영화제 초청

• 최대철, '저글러스'에서 능청+뻔뻔 사고뭉치 보스 '쫀쫀함 살렸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