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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1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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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세계평화위해 육식 포기하라"

• "신천동로 이용하세요"

• 【문경】문경선 열차운행 재개 95년 폐선후 4년만에

• 〔김대중대통령〕올해는 경제개혁·재건의 해

• 〔로마〕콩고반군 민간인 500명 학살

• 〔로스앤젤레스〕美 인디언 배우 코디 사망

• 〔워싱턴〕클린턴 탄핵절차 내일 돌입

• 〔파리〕서유럽 이상暖冬

• 〔프리타운〕시에라리온 전투 격화 반군 200여명 사망

• 529정국 한나라-안기부 전면전 양상

• 佛 2000년 맞이 준비 시작

• 美 협력대학학위 연계 취득 계명대 장학 프로그램 개발

• 건설근로자 해외현장 투입

• 경찰관서 새마을旗 "퇴출"

• 국가지리정보사업 부처간 중복추진

• 국회 529호사건 관련의원 8명 신원확인

• 급락한 환율

• 대구 재활센터 내달 착공 정신질환자 100여명 수용

• 대학 공학계열 정원 늘려

• 미-이라크 6년만에 첫 공중전

• 법안처리 본회의 격돌 예고

• 병원등 의보약값 30%인하

• 불법과외 음대교수 사직

• 빗길에서 과속은 사고로 이어져

• 상장 71개사 관리종목 편입

• 알림

• 야고부

• 여 본회의 법안 단독처리

• 영남대 편입생 522명 모집

• 우울한 애완견 치료 가능하다

• 음주운전 30대 회사원 최다

• 인력·기술개발등 4개분야 전담팀 구성

• 지역기업 수출전선 비상

• 지하철공사 직원들 연주회

• 직장의보료 올 첫인상 대구 제1지구

• 하루 술1~2잔 뇌졸중예방 효과

• 한나라 대구·경북지부 시무식 단합 강조

• 한전주 지수 8.33P 상승시켜

• 한총련 3백명 反美시위

• 호주 한 남자 개 목 물어 복수

• 환경미화원도 구조조정 태풍

• 활짝 열리는 경북도의회

• 새해 여성들에게 띄우는 억척엄마의 편지

• 아파트 이웃사촌 인정나누며 "오순도순"

• 국화우롱차.매실홍차...독특한 맛.향기 그만

• 홈토피아-왜관 '사랑의 집' 박화숙씨네

• 지역 여성계 1.2월 대폭 물갈이

• "사이버 가계부 써 보세요"

• 99 매일신춘문예 동시 당선작-술래(김장수)

• 당선소감

• 심사평

• 매일춘추-좋은 사람

• 컴퓨터 2000년 표기문제 다룬 소설 출간

• 초교 교과서 등장인물 수록 '출발...' 발간

• 시립국악단 무료강습회

• 컴퓨터음악세미나

• 99지역문화를 일군다-(1)먹칠과 색칠

•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수크 '불멸의 명곡들'음반 출반

• 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위원회위원 17명을 임명

• 작가 레마르크 탄생 1백주년 미발표 유작'약속의 딸'출간

• 소산백대성화백 북녘산하화첩(2)

• 대구MBC특집 2부작 '21세기 텍스토피아…'방송

• '경찰청 사람들''…이야기 속으로'등 폐지

• KBS "선정·폭력성 추방" 박권상 사장 신년사

• 핸드볼 큰잔치-대구시청 "4강쯤이야…"

• 동양 "언제 이겨보나"

• 99한국배구슈퍼리그-경기대 웃고 한양대 울고

• 체육계도 개혁을-(2)관련단체 낙하산 인사

• 99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내일 개막

• 동계U대회 22일 개막 한국선수단 77명 파견

• 프로축구 2군 실업리그 합류

• '월드컵 격년제'찬반논쟁 가열

• 양준혁 해태 간다 미국행 포기

• 프로농구 신인왕경쟁 본격화

• '월드컵축구 격년제 개최' 네티즌 55% "반대"

• 2006년 월드컵 유치 남아공등 8개국 경쟁

• 주식형 증권투신 세액공제대상 추가

• 연말정산 절차 혜택 어떻게 달라지나

• 사설-단독국회밖에 길이 없는가

• 사설-529호 문건과 안기부

• 21C 정치 바꾸자-달라져야 할 국회의원

• 김대통령 뭔가 고심중

• 김대통령 오늘 75회 생일

• 제일.서울銀 거래 지역기업 불안

• 남선알미늄 워크아웃 방안 확정

• 제품 국산화율 갈수록 하락

• 실직여성 수기공모 최우수상 받은 장세향씨

• 인물수첩-이성한 거창경찰서장

• 운동권출신 유시민씨 학술재단 기획실장 맡아

• 9일 부산 만화영화제 10개국 100여편 소개

• 인사

• 99대입 이화여대 논술문제

• [경산]도시계획구획 대폭 확대

• [영천]'탐라순력도' 보관인이 제주시에 몰래 팔아

• 포철로재 임직원 자매마을 방문

• 【의성.군위】농민 사기피해 크게 늘어

• [청도]운문사 개발사업 주민 반발

• [경주]수확 앞둔 논 갈아엎어 말썽

• [포항]포항 장량동 택지개발지구 지정 불합리

• 꽃과 샘

• 세계 차시장 '메가머저'설 난무

• JP주례보고 독대로 바꿔

• 공기업 올해도 감원태풍

• 유기농법 쌀 인기

• 홈플러스 지점 신설 확대

• 대중교통·시설등에 소비자권리게시 의무화

• 반야월 고용안정센터 7일 개소

• 열대과일 장기저장 포장법 개발

• 국내기술로 평판 디스플레이 개발

• 주간데스크-지식·문화 마인드에 달려있다

• 초·중등학교 수업패턴이 바뀐다

• 경영 수익사업 빌미 90억대 사유지매입

• 타인명의 전화신청 1천여만원 국제통화

• 이웃집 여인 성폭행

• 배차불만 부사장 살해기도

• 범물초교 향나무교실

• 3차 北-美 고위회담

• 국회 쟁점법안 처리 진통

• 주가 6일째 상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