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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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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NBA 하승진 "좀 더 기다려 주세요"

• 레알 마드리드, 7분짜리 경기에서 승리

• 잭슨 '으악'…오리온스 '와르르'

• "TV 중간광고 도입 검토하겠다"

• '대구소설' 제11집 펴내

• '청년작가 초대전' 작가 공모

• 12·16일 부산·경주 미술관 기행

• 2006년 독일 월드컵 대륙별 예선 점검-(상)아시아

• 6일부터 '앙코르 와트 보물전'

• 7일 프라임 필하모닉 공연

• TV하이라이트-1월 6일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2)'키낮은 사과'재배 권세원씨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2)경북도 과수대책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2)과수

• 달서구청 인사

• 독자마당-참전용사 예우 높여야

• 매일춘추-예술가의 생존

• 본사손님

• 불황 잊은 우유공장 24시

• 빛깔 곱고 깔끔한 삼베의 고장

• 시론-어느 편이냐고 묻지마라

• 시와 함께

• 오페라 롯시니 주역 등 공모

• 오후의 풍경-닭싸움 '누가누가 잘하나'

• 우리고장 새해 설계-포항시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울릉군

• 이코노피플-민병오 PID 실행위원장

• 채널돋보기-SBS 2부작 '내사랑 토람이'

• 포스콘 자체개발 39종 유럽 제품인증 CE마크 획득

• 학생·일반인 단소 기초강좌

• TV편성표-1월 6일

• 긴급 구호 안되면 사망자 '30만명' 우려

• IMF, 지진·해일 피해국에 10억달러

• 감사원, 오늘부터 '수능부정' 특검

• 105억 기부 슈마허 경호원, 해일로 숨져

• 화장품 수입·생산, 98년이후 첫 감소

• 대구 지하철요금 200원 인상

• [유머] 아기들의 귀여운 모습...

• 대구 등록 자동차 수 1.4% 증가

• 작년 소비자뉴스 1위 '불량만두소 파동'

• 2년째 위스키 판매 감소…지난해 18% 줄어

• 중국 인구 13억명 공식 돌파

• 지난해 최소 53명의 기자 피살

• 가족과 함께 전통마을 답사

• '생명 담보'로 사기친 차량정비업체 무더기 적발

• '아가콩 청국장'

• "불공정 하도급 거래 신고하세요"

• "생명윤리법 헌법소원 준비중"

• "한국인 간암 25%는 담배 때문"

• 100만원 이하 환전시 실명확인 폐지

• 4월 보선 출마예상자-(4)영천시장

• KIST 장준연 박사,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

• 기업CEO들 대학교육 만족도 "그만저만"

• 대구시, 신흥 수출시장 진출 대폭 지원

• 매출 1조 기업 20개를 2010년까지-(3)기업규제 빗장 과감히 풀어야

• 서울대 '대학원 특별수강생' 제도 도입한다

• 수출기업 등 지역 신용보증 3조2천억

• 신입사원 인내심 약해

• 인물수첩-이병렬 영주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장낙진 영덕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조병기 포항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하경환 동대구세무서장

• 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로 명칭 변경

• 포철 내방객 '하루 1700명'

• 포항 '지곡단지' 를 아세요

• 한철용 예비역 소장 징계취소소송서 승소

• 해경특공대 25%가 40세 이상…노쇠화 심각

• "헌혈은 가장 고귀한 이웃사랑입니다"

• 문경새재 38년째 지키는 '욕쟁이 할매'

• 태권도 스타 문대성 '돈보다 명예'

• 지하철 방화 목격자 추가 확보

• 조선 황손 이석씨 美 월스트리트紙 소개

• 인력·장비…허덕이는 119 구급대

• '네살배기 죽음' 희귀병 아닌 듯

• '네살배기 죽음' 희귀병 아닌 듯

• '문경온천 폐쇄' 파문 확산

• "김실장이 이총리 천거" 소문에 청와대 "개입 없었다" 반박

• "지역 발전은 여성의 힘으로"

• SK대덕기술원 폭발사고 조사

• SK텔레콤 '독식 잔치'

• 中企 빛 보는 해로…

• 갓바위주차장 또다시 '마찰'

• 검찰체험교육 프로그램

• 경주 천북산업단지 착공

• 고령들꽃마을서 봉사활동

• 남안동IC 진입로 확장 연내 착공

• 노대통령 13일 연두 기자회견

• 대한항공 '겨울연가 전세기' 운항

• 동정-김용조 대구교대 교수

• 박근혜, 민생 현장 정치 시동

• 소 싸움 달력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

• 신기술 섬유기계 개발센터

• 여성의용소방대 요양원 봉사활동

• 여야 줄줄이 의원 외교

• 열린우리당 집행위 첫회의 안팎

• 영도다리 재가설 내년초 착공

• 예비군훈련 날짜 본인이 인터넷서 선택

• 울릉 자연석 서울 간다

• 유류수거작업 중 화재

• 이기준 교육부총리 도덕성 시비 확산

• 지하철 방화 목격자 추가 확보

• 코스닥, 장중 400선 돌파

• 한나라 김태환의원 선거법 벌금 300만원 선고

• '대구아리랑제' 북한팀 초청 추진

• 지진·해일 여파…국내관광 '반짝특수'

• 지진·해일 여파…국내관광 '반짝특수'

• 경북 고교 수업료 동결…대구는 3% 인상

• 토큰형 지하철 승차권 에러 10% '불편'

• 토큰형 지하철 승차권 에러 10% '불편'

• 세풍-우리 쌀 '품질경쟁'이 우선이다.

• 관풍루

• 말의 향기

• 대구시, 저소득층 지원사업 50억 투입

• 역사속 오늘-모스전신기 공개 시연

• 올 겨울 스키장의 모든 것

• 기자노트-낙관못할 '음식물 분리'

• 앞산에 불…600여평 태우고 진화

• 계산동에서-대구가 잘 사는 길?

• 인크레더블

• 갓바위주차장 인도 '마찰'

• 청도 운문사 어귀 손병욱씨

• '문경온천 폐쇄' 파문 확산

• 새해벽두부터 '빅 세일'…지갑 열릴까

• (강준만 시론)어느 편이냐고 묻지마라

• '왕특보 이강철' 정치일선 '컴백'

• 의원 줄줄이 외유…"뭐 한일 있다고"

• '이동성제도' SK텔레콤 '독식잔치'

• 불황에 중고차가 더 잘 팔린다고?

• 장애인 고용負擔金이 '고용 기피수단'

• 생계형 신용불량자 대책, 實效性 없다

• 금속노조 "대구텍 노사관행 규탄"

• 차량도 목숨 걸고 整備해야 하나

• '李교육부총리 임명철회' 촉구

• "'행정특별시' 위헌판단 가능성 배제못해"

• "北은 시장사회주의 단계"

• "납북 金목사 2001년 2월 사망"

• 與과도지도부 출범

• 軍, 과거사 규명 본격 착수

• 감사원 수능부정 감사 착수

• 공정위, 전 국장직위 내부공모 실시

• 노인 일자리 확대

• 박혁규 의원 사전구속영장 청구

• 신년특집 여론조사-지역현안 부문

•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'쓰나미' 피해대책 논의

• 올 국방예산 20조8천226억원..GDP의 2.85%

• 이강철씨 은둔생활 마감… 정치일선 컴백

• 임금피크제 기업 근로자에 소득보전 추진

• 정동채 문화 "TV 중간광고 도입 검토"

• 한나라 道黨, 4·30 보선체제 돌입

• '대구아리랑제' 북한팀 초청 추진

• "대구텍 외국자본 행태 규탄"

• "초·중·고 야구부 4개팀 창단"

• 가수 비, 아르마니 로마패션쇼 초청받아

• 경북 고교들 수업료 동결

• 모임·행사

• 문경새재 욕쟁이 할매 황학순씨

• 박수진씨 '이달의 과학기술자상'

• 비슬산 계곡에 나타난 남생이

• 사회적 일자리 창출 본격 시행

• 앞산에 불나 600여 평 태워

• 영암재단 이수민·박상욱군에 입학금 지원

• 우리말 이름 공룡, 세계 공룡목록에 첫 등재

• 이세돌, 덴소배 1국 승리

• 인력·장비…허덕이는 119 구급대

• 재난 영화 비디오도'특수'

• 저소득층 지원사업 50억 투입

• 천연생약 발모제 개발 성공

• 청송 야송미술관 운영 협약식

• 출발 2005! 다시 일어섭시다-(4)재기의 꿈 계림물산

• 태권도 문대성 '돈방석보다 명예선택'

• 통설마저 뒤엎은 불황

• 폐가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

• 한국야구위원회(KBO)인사

• 화촉

• 야고부-'동행(同行)'

• 올해 히트상품 키워드 '싱글·안전·자기만족'

• 쇼핑플러스

• 인니 아체주에 6.2 강진 다시 발생

• 가격파괴 '돌풍'…유통·가전업계 불황타계 위해 나섰다

• 정부, 인니·스리랑카에 2천만달러씩 지원

•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 31일 실시

• 윤리위, 의원 3명에 첫 '경고' 결정

• 승용차 절도미수 10대 투신 자살

• 불법파업 대구지하철노조 간부 4명 벌금형

• 주한미군에 '지진해일' 지원 출동준비명령

• '여친소', 5년만에 日관객 100만명 돌파

• 'J2 리그 유망주' 김근철 영입

• 포항, 브라질 출신 파리아스 감독 선임

• "경북태권도 위상 끌어올리겠다"

• 7일 서울서 모피반대 누드시위 열린다

• 경북북부 8경 화폭에 담는다

• "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 다할 것"

• "물리적 약자 보호에 앞장설 것"

• 지하철 200원 올려

• 정몽준 "2008년까지 FIFA랭킹 15위 달성"

• 김진웅 연봉 재계약 마쳐…2천만원 인상

• 수원 삼성, 송종국 영입 공식발표

• '황제' 유승민, 유럽리그 간다

• 이장호 감독, 유바리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