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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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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말발굽소리' 몽골 전통 리듬에 몸 맡겨봐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음악회

• '미니 대선 경선' 된 보수신당 창당발기인대회

• '선거 연령 18세' 찬반 논란…민주 주도적으로 추진, 새누리 반대 입장 고수

• '예술교육 활성화' 공로 하양여중,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

• '종이랑 나무랑 로봇이랑'전… 12일 대백프라자 갤러리서

• "100억 들여 서문시장 화재 감시 시스템 구축"

• "亞 무대서 검증" 대구FC, 레오·주니오 영입

• "사학 비리 척결" 칼 빼든 우동기 교육감

• "새해의 힘찬 기운 알몸으로 뛰며 받자"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

• [경매 프리즘] 경매 낙찰 물건 강제집행

• [경북도 23개 시·군 단체장 새해 계획] 장욱현 영주시장-김영석 영천시장

• [계란값 파동] 농가→수집업자→소규모 마트→동네가게 거치면 가격 80% 뛰어

• [관풍루] 대구시와 중구청, 속칭 '자갈마당' 없애고 문화예술단지 조성하기로

• [기고] 문학상에 대한 단상(斷想)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대구 달서구 송현동 단독주택/북구 태전동 다세대주택

• [대한민국 길을 찾는다-릴레이 기고] <4·끝>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

• [동정] 김관용 경상북도지사

• [동정]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[동정]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

• [매일춘추] 안티에이징을 반성하다

• [매일희평] 돌아버리겠네…

• [무형문화재, 그들의 일상]<1>안동포 짜기 우복인 씨

• [사설] 경북도의회, 비리 의원을 수사 의뢰 않은 것은 직무 유기

• [사설] 대선 앞둔 야당의 '18세 선거권' 주장, 의도가 뭔가

• [사설] 동해안 오징어 조업난, 원인별 대처 않으면 희망 없다

• [새 영화] 여교사/패신저스/파파좀비

• [수도권 '유턴 기업' 지원] 대구에 기업 유치 악재…첨단산업 육성 짓밟는다

• [신지호가 만난 사람] 오준 前 유엔대사

• [알려왔습니다] 기상청은 미세먼지 예보를 발령하지 않는다

• [야고부] 동물 복지

• [연예가 브리핑] 박남정 13년 만에 새 앨범 발표

• [연예가 브리핑] 박중훈 27년 만에 라디오 DJ 복귀

• [연예가 브리핑] 실제 커플 염원 1위 '송송커플'

• [인물수첩] 도기열 대구 중부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 조성희 울진부군수

• [인물수첩] 최문섭 농협 영천시지부장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엄정화·고소영·S.E.S. '귀환'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너의 이름은.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이야기'] 배우 차태현

• [채널] 물고, 찢고, 파헤치고…"악동 리트리버 사랑이는 못 말려"

• [채널] 새해맞이 현장…일출 감상, 붉은 닭 이야기

• [청라언덕] 목욕탕과 결별한 이유

• [청와대 통신] 불신의 수레바퀴

• [춘추칼럼] 박사모의 헛다리

• 6천억원 경제 효과 성주 2일반산단 가동

• 與 "매국 행태" 野 "국익 도움"…민주 의원 7명 '사드 방중' 공방

• 개관 10주년 맞은 수성아트피아

• 겨울 별미 고구마

• 경주 소현·읍천리 '담벼락 갤러리'…소현리는 동국대 학생들 솜씨

• 공공기관 상반기 1만 1100명 채용…청년실업 해소 위해 규모 늘려

• 교통체증 없는 대구신세계 '또 하나의 신기록'

• 구멍 뚫린 후두암 사진에 "담배 끊자"

• 구미시, 맛집 소개 책자 발간…식당 40곳·주요 관광지 수록

• 권영세 안동시장 2심서 무죄

• 김상희 봉화군의회의원 검찰총장상 받아

• 김영란법 100일 만에… '3·5·10' 규정 손보나

• 날씨-1월 6일(금) "대체로 맑고 포근한 한낮"

• 달서구 도원지서 구조된 수달 5일만에 폐사

• 대구실내육상대회 홍보대사에 이봉주·장재근 씨

• 대구지법 경매물건

• 도원동 '자갈마당 정비사업' 대구시-중구청 갈등

• 부정입찰 파문 국도 36호선, 6월 완공이라더니…2년 더?

• 부처님 성도재일 기념 법회

• 살얼음판 걷던 안동시정 활력 찾는다

• 새누리 5년 만에 간판 내리나…재창당 TF, 법적 해산 불가능 결론

• 서청원 "죽음 강요…"-인명진 "교회 집사"…친박 인적 청산 두고 막말 공방

• 서한, 수주 8천억·매출 5천억 목표…"도급순위 52→40위권 올릴 것"

• 성주참외 첫 출하

• 송영길 "안보는 자기만 생각하나"

• 수도권 '유턴 기업'도 지원…또 지방 죽이는 정부

• 신성장 산업에 85조원 집중지원…금융위 새해 업무보고

• 양계농 "도매상이 물량 묶어 놓고 수급 조절"-도매상 "산지 농가서 계란 너무 비싸게 내놔"

• 양동인 거창군수 후보 매수 혐의 무죄 선고

• 올해 대구 14,442가구 공급…달성군 물량 33% 최다

• 유승민 "민주당 의원 '사드 방중', 군사주권 타협할 수 없어"

• 의성, 다시 불 지피는 공항 유치 열기

• 이진훈 수성구청장 "교육문화국 신설·관광 분야 성과 꼭 거둘 것"

• 임영숙 대구 동구 부구청장 취임…대구 첫 여성 부구청장 탄생

• 입주물량 증가에 영천·김천·칠곡 매매시장 약세 확산

• 주택대출, DTI→DSR로 더 깐깐해져

• 처방전 속 나의 주민번호가 타인 약값으로 줄줄

• 청송 얼음골 '빙벽 스파이더맨' 수 놓는다

• 초교 입학하는 '백호띠 어린이'

• 푸른 눈의 국가대표 6인 "아이스하키 평창서 일낸다"

• 한신협 8곳 중 7곳 공동 보도 "지방은 안중에 없는 꼼수"

• 경주서 규모 3.3과 2.2 여진 잇따라…"피해 없을 듯"

• "또 놀란 가슴 쓸어내려" 경주서 2분 간격 여진

• "면역력 떨어졌나 질병 독해졌나"…질병 감염 10代 '폭증'

• 김동선 영상 어땠길래… "차 문 발로 차고 욕설까지" 금수저 갑질 난동 '인사불성 만취'

• 임창정 세아들, 결혼소식과 함께 뜨거운 관심 모아… 양육권 어떻게 되나 보니 '궁금'

• BJ 세야 "키 180여자, 복숭아 뼈 잘라야 시집갈 수 있다" 막말 논란… "김연경 선수 소환하자" 누리꾼

• '잘먹' 박수홍·박소현, 이대로 결혼까지 "자기야 가자"

• 유인영, 계곡물 샤워 화제… "광고 아냐?" 정글 간 유인영 털털+섹시 매력 대발산

• 라디오스타 지코 "이상형은 건강한 글래머, 인스타 둘러본다"

• 우태운, 동생 지코와 훈훈한 투샷 "우리 우애 좋아효"

• 썰전 시청률 1위 8.614%, 지상파도 제쳤다...알찬 200회 특집

• [영상]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 오는 3월 개관…삼성상회도 복원

• 삼성전자 영업이익 9조2천억…갤7 충격 벗어났다

• 黃권한대행, 여야 4당대표 회동 제안에 "적극 환영"

• '외모지상주의' 하늘, 바닥에 철퍼덕 앉아 "귀여운 쩍벌女"

• 청주 강서지구 6000만원대 투베이(1.5룸)형 주택 주목

• 맨투맨 김민정, 스틸컷 공개…본적없는 걸크러쉬를 예고한다

• '우리 결혼했어요' 이국주, 남주혁보다 '남편' 슬리피? 하트 뿅뿅

• 인공지능·가상현실·농촌벤처로 미래 먹거리 마련

• 김슬기, '역도요정 김복주' 사이다녀로 특별 출연… 깜찍한 등장으로 시청자 마음 홀려

• '나혼자산다' 김연경, 귀여운 연애담 깜짝 공개! 국대의 사랑은?

• 양세형, 400년 동안 은신하고 싶었던 이유 공개? "그 기사 보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다" 폭소 만발

• '푸른바다의 전설' 드디어 만났다. "축하해 너 엄마를 만나게 됐어"

• '슈퍼맨' 고지용 아들 승재, 레미콘 시승식 포착…엉뚱 美 폭발

• 십센치 윤철종 14일 결혼 발표 상대는 일반인 여자친구…"조심스럽다"

• 에일리 어반자카파 도깨비 'OST' 합류…신드롬 이을까

• 트렌드 세터 스트리트형 상가 '다인 로얄팰리스 부산신항 2차' 주목

• '노래싸움-승부' 서신애, 잘 자란 아역 배우의 반전 보컬 '최연소 승부사'

• 설리, '깊게 파인 가슴골' 온천욕 즐기는 사진 게재해… "예쁘긴 한데 야해 설리야"

• '마음의 소리' 김대명-차오루, 야릇 속옷 방독면 장착! 시선강탈

• 정부, 신선계란 수입 업체에 운송비 50% 지원

• '개콘' 新코너 '연기돌' 출격! '오나미 VS 이수지' 핵폭탄급 시너지 예고

•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가짜홍삼 유통 물의 책임지고 사퇴

• '가습기살균제 책임' 신현우 1심 7년…존 리 무죄

• '지코 형' 우태운 대세 래퍼 동생과 함께 가는법

• 日 소녀상 항의 주한 日대사·부산총영사 귀국조치

• 10명 중 7명 "지금은 집 사기 안 좋은 시기"

• '신서유기2.5' 나PD '촬영종료' 걸고 한판승부...규현 성공할까?

• "민주 40%, 국민의당 12%, 새누리 12%, 신당 6%"

• '배출가스 인증조작' 폴크스바겐 한국 임원 실형

• 신카이 마코토 감독 '너의 이름은' 300만 공약 꼭 지키겠다 다짐

• SBS '그것이 알고 싶다' 청와대 비밀노트 단독 입수해 우병우 비리 파헤친다…7일 방송

• '불야성' 냉랭한 눈빛 이요원·만신창이 정해인, 극과 극 모습 포착

• '최파타' 나다 "언프리랩스타 출연 후, 빚 청산했다"

• '아는 형님' AOA 설현 매력 발산 예보 "김영철, 시청률 5% 넘으면 하차해요?"

• '불어라 미풍아' 김희정, 귀여운 밀당 로맨스 시작! 핑크빛 기류 형성?

• '노래싸움' 이연복, 사랑꾼 '감성 셰프' 인증!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 열창

• 특검 "지원 배제 위한 블랙리스트 있다" 공식 확인

• [영상] 테슬라, 대구시 방문단에 공장 생산라인 내부 최초 공개

• '미운우리새끼' 김건모 친동생 최초 공개 "똑같이 생겼네, 붕어빵이다"

• '마음의 소리' 오는 13일(금) 스페셜 방송 편성 '화끈한 토크쇼' 예고

• '아이돌의 역사' 신화, 타이틀곡'TIUCH' MV 공개...무게감 한층UP

• '나혼자산다' 이시언, 선배 김남길 다정 꿀보이스 신인상 응원전화

• "'그것이 알고 싶다' 꼭 보시길 권한다"…우병우 추적 청와대 비밀노트 단독입수

• '왕은 사랑한다' 임시완-임윤아-홍종현, '왕사홀릭' 대본리딩 현장

• 우태운 지코, 과거 사진 공개돼… '지금이랑 똑같다' 새하얀 피부, 이목구비 '화제'

• 애플스토어 한국, 채용 공고 게시돼… '지니어스' 직군 공고에 애플빠 난리났다 '야호'

• '도깨비' 공유·김고은 졸업 지은탁, 꽃다발 든 공유…애틋한 도깨비 커플

• K리그 총재 선거에 신문선 단독 입후보

• 중국 정부, 프로축구 '고액 용병' 영입에 제동

• 빌바오 2명 퇴장에도 2대1 승리…메시 왼발 슈팅으로 한 골 만회

• 가장 안전한 항공사 '콴타스'…지난 65년간 사망 사고 '0'

• 온난화 재앙에 독극물 중독까지…북극곰 수난시대

• 스마트폰 '터치' BMW 속으로 '쏘옥'

• 35년 동안 9조원…'美 기부천사' 찰스 F 피니 마지막 재산까지 사회환원

• '한반도 비핵화' 한·미·일, 대북 고립·압박

• 1,006명 사망 첫 '책임' 판결…피해자 보상은 미제

• 정유라, '조건부 귀국 의사' 철회…"한국 안가겠다"

• "여성은 아기 공장이 아니다" '대한민국 출산지도' 비판

• 국내 17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

• '가습기 살균제' 신현우 옥시 전 대표에 징역 7년 선고

• "민주당 의원 訪中 비판한 유승민, 대통령 후보 되겠나"

• 강원도 간 안희정 "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"

• 개혁신당 6%, 새누리 12%의 절반…4당 체제 첫 여론 조사

• TV편성표-1월 7일(토)

• 불법시술 전과 있는 '주사 아줌마', 박 대통령 주삿바늘 자국 연관 있을까

• 특검 "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원본 입수"

• '가습기 살균제' 5년반 만에 법적 책임 인정

• 日, 주한대사·총영사 귀국 조치…4년반 만에 대사 소환 초강수

• 대구불교 신년하례회 합장하는 김부겸

• SK·롯데로 수사 넓히려는 특검…박 대통령 뇌물 의혹

• 윤석열 수사팀장 "정치색 의심? 국민이 판단해야"

• 이재만 안봉근 전 靑비서관 19일 재소환

• 최순실 두 번 봤다는 이대 총장 '위증' 고발 요청

• 새누리당 대구경북 상임전국위원 7명 전원 불참

• 경쟁후보 당원 회유…영천시의원 등 7명에 벌금형

• 반기문, 설 전에 팽목항·봉하마을 방문

• [새누리 상임전국위 무산] 친박에 막혀…100분 기다려도 정족수 못 채워

• 20대 총선 장애인 단체에 기부금, 유승민 의원 보좌관에 무죄 선고

•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대구시-테슬라 손잡았다

• 日 열받아할수록… 더 뜨는 '소녀상', 부산의 '핫플레이스' 부상

• 법원 "한일 위안부 합의 협상문서 일부 공개하라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6일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6일

• [이런일]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[이런일] 굿네이버스 대구동부지부, 희망나눔 학교 열어

• [이런일]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삼성교회, 학습비 전달

• [이런일] 동남여전도회연합'하늘담은교회 노숙인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안동소방서 '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'

• [이런일] 청소년 보호위원협의회, 학생 3명에 장학금 전달

• '청년일자리 만들기'에 도정 최우선 순위

• 육군 군장학생 23명, 3사 4명·여군부사관 12명 합격

• 심폐소생술 생명 지킨 '하트세이버' 7명에 인증서 수여

• "합천 관광벨트 활성화…관광객 500만 시대 앞당기자"

• 경기 북부 양주신도시 2018년까지 8천여가구 입주해

• '화랑(花郞)' 앓이는 이미 시작됐다, 폭발적 화제성 과시

• '우리 결혼했어요' 최태준-윤보미, 폐교에 초밀착 스킨십 '야릇주의'

• 이센스 출소 후 첫 신곡 '손님 (Demo)' 깜짝 발표, 차기작 '이방인' 수록곡?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 '감동 엔딩'

• '솔로몬의 위증' 이도겸, 백철민-학진과 브로맨스 케미

• 라비, 솔로 타이틀 'BOMB' 뮤비 티저 공개! 강렬한 카리스마 발산

• '듀엣가요제' 장재인 "활동 중 갑작스러운 반신 마비 증상이…"

• 박하선♥류수영, 2년 열애 끝 부부된다 "양가 상견례까지 마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