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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2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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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미착공 숙박시설 허가취소" 북구청 밝혀

• 91회 생일 레이건 미 최장수 대통령

• DJ납치사건 한일 합작영화

• JP "결자해지" JP "5·16주체가 시대 매듭"

• 검찰 고위직 인사

• 검찰, 검사장 이상 38명 인사

• 교육부 2003 전형 계획

• 구미시장 후보 첫 주민참여 경선

• 국산 돼지고기 다시 일본간다

• 그룹 NRG멤버 노유민씨 정식 프로게이머로 데뷔

• 그린벨트 공청회 무산

• 금강산 새해맞이 행사

• 김상랑 담배인삼공 대구본부장

• 나쁜남자 본선진출

• 대구~도쿄, 인천~대구 항공로 개설을

• 대구의원들 미묘한 입장 차이

• 미 악의 축 발언 규탄 잇따라

• 북·미 대화채널 격상 검토

• 사설-검찰 인사에 일단 기대한다

• 사설-예천에도 미군 오폭, 억울한 죽음

• 사설-차제에 '퍼주기 햇볕' 재검토를

• 서울대 정원 못 채울듯

• 신승남 前 총장 주내 서면조사

• 여성권한 세계 30위로...

•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 광역시 최고 4천만원

• 영주권 포기 입대 "자부심 느껴요"

• 오늘의 포커스-韓·美 정상회담 쟁점

• 올 대입 합격자 등록률 최악

• 유조차 전복 기름 5t 유출

• 이런일

• 이봉주 선수 환경월드컵 홍보사절에

• 이용호게이트 특검 수사

• 인사

• 파월 "이제 공은 북한에"

• 프로필-김영진 대구지검장

• 프로필-송광수 대구고검장

• 한나라 국민참여 경선

• 한승수 前 외교 일문일답

• 할리우드 흥행 보증수표

• 화섬직물업계 불황대책 보고회

• 해운대 백사장 넓어졌다

• 이수성 前총리 인터뷰

• '꿈의 아파트' 속속 등장

• 이원형 의원, 대구시장 출마선언

• '청소년 문화의 집' 개소

• 대구 '경찰타운' 조성

• 경주 안강.건천 도시계획 재정비

• 대구은행 주가 부산은행 앞질러

• 미 생화학 예산책정 놓고 여.야 격돌

• 與경선, 대구 4월5일 경북 4월7일

• 화섬직물업계 구조조정 대책 마련

• 대구U대회 예산지원 적다

• 등록률 저조 대규모 연쇄이동,이공계 미달사태 22일까지 추가모집

• 대구권 개발제한구역 공청회 '무산'

• 검찰 문책 개혁 인사 단행

• 특검, 신 전 검찰총장 7일 소환

• 돼지고기 일본수출 재개 기대

• 구미시장 후보 예비경선제로 선출

• 복지시설, 선거탓에 올 설밑 더춥다

• 영주권 포기 '입대자' 12명

• 영세민아파트 관리비 더 비싸

• '붐비는 대목장'

• 초등학교 입학준비

• 자녀 취학 준비 이렇게

• 부모는 영원한 스승

• 신경제상품 문화(7)-영국 노팅힐 카니발

• 크래어 홀더 카니발 집행위원장

• 가수 예민 순회 음악회

• 삼바.차차차...댄스 스포츠 배워봐요

• 매일춘추-신은 존재하는가?

• 문화게시판

• 단신

• 설 온가족이 오붓이 한해 평안 기원

• 보기좋고 먹기도 좋게 차례음식 업그레이드

• 손품 클릭하면 재미+선물 한꺼번에

• 생화를 오래 보려면

• 설연휴 안방극장 풍성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주는 누전 무방비

• 영천 영남대 병원 개방병원제 시행

• 군발주 공사 부실덩어리

• 전통의 맛 한국 술과 떡 한자리에

• 개업

• 동양 단독선두 질주

• 국민銀 2연패 탈출 단독선두 고수

• 동계올릴픽 80개국서 3500여명 선수단 참가

• 동계올림픽-관중석

• 고교 대형투수 '군침'

• 태권도협 또 볼썽사나운 충돌

• 전감독 박종환씨 히딩크 훈련방식.사생활 '쓴소리'

• 정몽준회장 "히딩크 여전히 지지"

• 월드컵 16강 혜택 부여 대표팀 병역문제 또 부상

• 메아리 없는 대구U대회

• 구미공단 "물값 큰 부담"

• 해운대 백사장 넓어졌다

• 안강.건천 부도심권으로

• 방화.화재 늘어…인명.재산 피해는 줄어

• 현장보고-주인바뀐 골프장들

• 경주 국립극장 건립안 순항

• 농협장 선거 무효표 시비

• 오솔길-초등 셋 날저물자 교실서 잠자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

• 꽃과 샘

• '브렌드 인지도 세계화해야'

• 대구銀 자존심 되찾았다

• 삼성전자 경영진 7명 작년 보수 36억원

• 현대車-북경기차 합작공장 설립

• 美 수입규제 提訴 크게 늘어

• 국제 金시세 연일 초강세

• 홈플러스 이웃돕기

• 정통달마도 전달행사

• 서울건설업체 아파트신축경향

• 건설 CEO에게 듣는다-동화주택 김길생 사장

• 경매

• 美 국방비 증액.對테러 대비 예산 책정

• 美 경제 올해 3.5% 성장

• 中 관광객 사상 첫 대만 방문

• 美 이라크 공격준비 착수

• 미국인 77% 이라크 공격 지지

• 단신

• 동정

• 이수성 前총리 인터뷰-"나라위해 어떤 멍에라도 질 것"

• "대구 새인물 필요" 출마선언 이원형의원

• 이회창 총재 대구행 이례적 주말1박2일

• 정가메모

• 주간 데스크-배반과 배짱사이

• 야고부-하필 그런 外國교수를…

• 관풍루

• 나의 제언-관광서 동절기 근무 재고해야

• 민생관련 상점 지역 당번제 실시하자

• 쉽게 끓는 '냄비근성'버려야

• 버스내 비디오 상영 자제를

• 교실내 분필가루 건강해쳐

• 영세민 임대아파트 관리비 '일반'보다 20%나 비싸

• 달서구에 경찰서 신설

• "진료비 영수증 꼭 챙기세요"

• 암조직만 골라 방사선 파괴

• 중구 '청소년 문화의 집'개소

• 억대 도박 22명 영장

• 꽃과샘

• 자갈마당 윤락가 화재예방활동

• 불우이웃 '쓸쓸한 설맞이' 성금모금 저조·위문객도 뜸해…

• 대구시 추경 693억 편성

• 고속철 발파때 문화재 훼손 우려

• 美공군 예천서 오폭 민간인 106명 사상

• 해외서 설쇠나 김해공항 국제선 예약률 괌·방콕·오사카 등 100%

• 주가조작 부당이득 벌금 1억5천만원 선고

• 알림-대입합격자 ARS안내

• 알림-중국 명문대학·문화유적 탐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