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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2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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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馬生 2막' 여는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

• '꿈'희망'행운' 캐나다서 만난 오로라 스케치

• '대구미술을 열다-석재 서병오'전 21일부터 대구미술관

• '삼성그룹 모태' 삼성상회 건물 창조경제단지서 복원

• '음식디미방' 글로벌 한식브랜드로 키운다

• '취임 100일' 김상동 경북대 총장, 3학기제 도입 등 교육 혁신 밝혀

• '탄핵 대길' 입춘에도 촛불…동성로 13차 시국대회 활활

• '태극기 집회' 참석한 김문수

• '포켓몬고' 사냥 대구대도 명소네

• '행복충전사' 이상국 토크 콘서트…16, 17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서

• "경북 신도청 雄飛, 유림과 함께"

• "국정역사교과서 보급 저지" 광복회, 교육부 규탄 성명

• "독도 사업권 해수부→도지사, 경북도 실효적 지배 강화를"

• "성주 경제 원동력 참외 粗수입 5천억 달성"

• "울퉁불퉁 도로·새는 하수도 언제까지…"

• [관풍루] 박영수 특검팀, 3일 청와대 압수수색 불발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협조 공문

• [기고] 백두산 흑요석의 700㎞ 대구 여정

• [대구경북 일반계 고교 진학 성과 심층 분석] (1)서울대 2017 합격자-대구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

• [매일춘추] 슬퍼해라, 눈물이 자산이다

• [매일칼럼] 검찰과 언론

• [매일희평] 대도무문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패러디

• [사설] 도시철도 엑스코선, 다양한 의견 수렴 거쳐 결정해야

• [사설] 사드 부지 제공 미루는 롯데, 중국에 만만하게 보일 뿐

• [사설] 소아청소년과 의사 집단 이기심에 갈 곳 잃은 어린이 환자

• [세계로 뻗어가는 유교문화] 선비공원·테마파크…안동에 솟는 '유교문화 성지'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아빠 쏙 빼닮은 2세 스포츠인

• [야고부] '강남 두 개의 탑'

• [이른 아침에] 나는 희망을 읽으려 애쓴다

• [인물수첩] 신종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

• [인물수첩]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

• [채널] 긴팔원숭이, 재앙 닥치면 노래 불러 위험 경고

• [채널] 해남 땅끝 달마산 도솔암서 매일 약수 떠나르며 '고행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경산여고→서울대 간호학과

• 150인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, 관리비 공개 의무화

• 3%→10% 치고 올라가는 안희정…李·安 넘어 文 추격

• 37회 계명문화상 작품 공모…전국 대학생 시·단편소설 대상

• 3년 6개월, 잠에서 깬 '코리안 좀비' 정찬성

• 7일부터 키다리 갤러리 테마 기획전

• AI 때문에, 달집태우기·도주줄당기기 못 본다

• Q.[과학탐구] 상위권 공대 원하는데 과탐 성적 낮아요

• Q.[진로] 진로 희망을 아직 못 잡아 걱정입니다

• 潘 나가자…새누리 10여명 출마 채비

• 與 새 당명 '국민제일당·행복한국당' 압축

• 野 잠룡 기세…보수 TK 중심으로 뭉치나

• 경북 여성단체 10년의 발자취

• 경산시, 농민 안전보험료 지원사업 실시

• 교통사고 합의금, 3월부터 보험사가 지급

• 구미차병원 폐쇄성폐질환 평가 1등급

• 국내 유통 농축산물, 절반은 수입품

• 권종욱 영남대 교수, 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 새 회장

• 날씨-2월 6일(월) "출근길 추워요"

• 달빛 아래 춤추는 선율들의 즉흥 연주곡…봉산문화회관 가온홀 재개관 공연

• 대구 '북구 13명' 서울대 합격, 작년 2배…비수성구 일반고 약진

• 대구 경진-복현중 통합 앞두고 '행복 캠프'

•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, 거래량도 사상 최저

• 대구경북 이주노동자 38% "치료비 자부담"

• 대구공항 특위 등 본격 가동…경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

• 대구과학대, 구미서 NCS 포럼…사회맞춤형 인재 산·학·관 협력

• 대구보건대 '명품 교육' 상복 터졌네

• 대구시-대구TP, 지역기업 해외인증 컨설팅 지원 나서

• 대구일과고 동아이 '국대'에 뽑혔다

• 대구한의대, 11일간 캄보디아로 프라임봉사단 발대

• 대덕문화전당 24일까지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

• 더 안전해진 칠곡…안심귀가 알리미 서비스 시작

• 박지원, 文 때리며 "이번 대선 野 2당 양자 대결"

• 박해민 새 시즌 각오 "힘보다 체력 강화, 다치지 않고 한 시즌 내내 뛰어야죠"

• 밸런타인데이 앞두고… 대구 유통업계 달콤한 전쟁

• 보험금 신청기한 늘어날 전망, 정무위 민병두 의원 법안 발의

• 봉화군 '선비와 신선들…' 스토리텔링집 발간

• 불법사금융피해, '저금리' 내세운 대출사기 최다

• 상주 모동파출소장 김영주 경감…상주署 72년만에 첫 여성 파출소장

• 새누리 대선 경선룰, 황교안에 맞춰갈 듯

• 새누리, 김병준에 러브콜…"정치 수준 높일 수 있다면 여야 무관"

• 설 '눈치 선물' 받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

• 성주군 "사드로 갈라진 민심 문화로 하나로"

• 손학규, 안철수·천정배와 경선 붙나

• 스포츠에 IT 접목, 대구가 거점도시

• 양성원 '2017 냉정과 열정 사이' 첫 무대, 10일 수성아트피아 공연

• 영주 오지 3개 마을 "시내버스 달려요"

• 울진서 중등축구연맹전 '킥오프'…8∼21일 80개교 110개 팀 열전

• 원어민 교사와 원서 읽는 '글로벌 리딩캠프'

• 월 10만원 저축하면 3년 뒤 3배 '저소득층 희망통장'

• 유승민 "칼퇴근 보장법 추진", 김부겸 "남편도 3개월 육아휴직"…맞춤형 女心 저격수

• 음주단속 경찰관 숨지게 한 30대, 항소심서 징역 7년

• 이상욱 경북대 교수 논문 사이언즈 등재, 물리법칙 예외 특이 전도체 연구

• 작년 서울대 '0'→올해 수·정시 5명 합격시킨 박태신 덕원고 교장

• 제한속도 낮추니, 교통사고 10%↓…대구 도심 도로 하향 조정 '효과'

• 조그만 A4에 담은 54명 작가의 큰 미술

• 조원진, 서울 탄핵반대 집회 첫 등장

• 중증장애인 사랑의 토요학교 "졸업 축하해, 아들"

• 최장 10일 황금연휴에…추석 항공권 벌써 동났다

• 취업에 대한 고민?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도와드려요!

• 칠곡군 석적읍에 올해도 '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'

• 포스코, 사고 예측·방지 '스마트팩토리' 도입

• 표현주의 기법으로 그린 정연주 인물화 개인전

• 학교 수 비슷해도 서울대 성과 '사립 집중' 뚜렷

• 한·인니협회 회장단 1박2일 울진 방문

• 한국장학재단 '푸른등대 기부장학생' 선발

• '문제적 남자' 최정, "박보검 같은 기사도 있냐" 는 질문에 한숨 쉰 사연은?

• 고민정, 심진화 눈물 짓게 한 사연은? "3년 동안 어떻게 참았냐" 달달한 부부애 과시

• 웹드라마 '빙구' 한선화, 촬영소감 전해 "살아있음을 느꼈어요"

• 하시은, '김태희 부케' 진짜 주인… 뇌성마비 연기로 '제 2의 문소리' 극찬 받은 그 배우

• 블락비 컴백 'yesterday', 음원차트 1위 '지코빨 블락비? 이제는 블락비빨'

• '살림남' 김정태, 야꿍이네 분식 개업 임박? '기대UP'

• '내성적인 보스' 연우진, '수줍은 눈 맞춤+다정한 미소' 핑크빛 모드 포착

• '은밀하게 위대하게' 지상렬, 이계인 향한 특급 의리 "훈훈함 그 자체"

• '자체발광 오피스' 고아성, 김밥녀 변신! 첫 촬영부터 '김밥빵'

• 공조 '600만' 돌파-'500만' 더킹 빅매치로 관객수 1000만 기대

• '불면허시험' 따기도 힘든데…운전학원비 '폭등'

• '이병헌 동생' 이은희, 다정한 남매샷 "이게 몇 년 전이야...다들 풋풋하네"

• 지드래곤, 도깨비 공유 패러디… "누가 내 칼좀, 신부가 되어 주세요"

• 대출문턱 전방위로 높인다…제2금융권까지 조이기

• 'K팝스타6' 보이프랜드, 심사위원 극찬 잇따라… "YG 데려가서 데뷔시키고 싶다"

• '화랑' 박서준 "내가 왕이오" 박형식에게 미칠 영향은?

• 마동석 "부상으로 치료"... 재활 中 근황공개 "재활 운동 하고 있어요"

• "문재인 31.2%, 안희정 13%, 황교안 12.4%"

• 신다은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출연, ​대학교 시간강사로 변신

• '슈퍼볼' 레이디가가, 하프타임쇼의 히로인...명불허전 '퍼포먼스의 퀸'

• 충북 젖소농장 구제역 확진…"일시 이동중지 검토"

• '디셈버' 윤혁, 무면허 운전 적발… 친형 명의 운전면허증 제시

• 朴대통령측 "금주 후반 대면조사"…靑 경내 조사 고수

• 안철수, '初 5년-中 5년-진로학교 2년' 학제 제안

• '섹션TV' 오연수 근황 포착, 여전히 일상도 우아한 럭셔리 '팔색조 매력'

• '복면가왕' 김미려, "딸 모아, 복면 쓰더라도 엄마 알아봐주길" 딸바보 인증

• '완벽한 아내' 윤상현, "고소영, 호흡 맞추게 되 영광이다"... '완벽한 아내' 화랑 후속

• 삼성전자, 전경련 탈퇴…삼성 계열사 첫 사례

• 美태평양사령관, 스텔스구축함 '줌왈트' 한국배치 언급

• '피고인' 한규원, 첫 등장 앞두고 대본 인증사진 공개

• 문희준·소율, 6일 뒤면 부부…웨딩사진 공개

• '비정상회담' 레드벨벳 출격 '다이어트에 대해 속시원한 한마디'

• '언슬2' 도깨비 패러디 아까비 티저 공개 '반응후끈'

• "비만보다 고혈압·당뇨병이 '녹내장'에 더 위험"

• '우리 갑순이' 김소은, 희로애락으로 완성한 '멜로감성 명장면' BEST 4

• 조우종♥정다은 열애 소식에 "과거 방송 행동 보니…" 의미심장(?)

• '마담투소' 박해진 밀랍인형 입성…이어 '꼭 닮은' 수지, 배용준 밀랍인형도 화제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오현경, 절절한 오열 '안방극장 울렸다'

• 국내 첫 팔 이식 환자 건강 호전…손가락 움직여

• '빛나라 은수' 이영은, 김동준과 본격적인 러브모드 돌입! 핑크빛 기류 물씬

• 레드벨벳 조이, 무대에서 휘청… 드라마 촬영+신곡 활동 우려 목소리 커져

• 컬러 복합기로 위조한 오만원권

• 유승민과 남경필

• 문희준♥소율 예딩사진 공개, 예비신랑 문희준 "생애 첫 해외여행이 신혼여행"

• 웨딩화보 공개한 문희준♥소율

• 국정농단 이후 최순실·고영태 첫 대면

• 정주연 "잘생긴 강동원 외모에 놀라, 다른 배우 봐도 그 느낌 잊히지 않아"

• 조승희 '역적' 합류, 윤균상과 연기 호흡 '기품있는 미모' 눈길

• 빅뱅 탑, SNS 통해 짧은 입대 소감… "너무 보고 싶어서 안 보고 들어갈거다 메롱"

• EXID 컴백시기 4월 확정, "솔지 건강이 최우선...4인조 버전도 고려"

• 5년째 교제중..조우종-정다은 KBS 아나운서

• '살림하는 남자들-시즌2' 백일섭-정원관-일라이 캐스팅 확정 '기대UP'

• 이준, 도플갱어와 함께한 인증샷(?) "저기 어디냐, 나도 가봐야 겠다"

• '보이스' 윤지민, 은형동살인사건 핵심단서 제공 '시선집중'

•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삼성 1위 수성…中 3대 업체 맹추격

• 세계 최초 핵 항모 엔터프라이즈 역사 속으로…공식 퇴역

• 호주, 사상 최대 규모 코카인 1.4t 압수…2천700억원 상당

• "마오쩌둥 고향에 기독교 시설이 웬말"…中후난성 테마파크 논란

• 日 여성'고령 노동인력 고갈 조짐에 임금상승 전망 힘 얻는다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음·부음] 6일

• 안병훈, 피닉스 오픈 연장서 석패

• TV편성표-2월 7일(화)

• 대만, 中 위협에 동부 태평양 방면에도 패트리엇 배치

• 레이디 가가 날았다…'통합' 강조 슈퍼볼 공연, 작심 비판은 없어

• 대만 "센카쿠 열도는 우리 영토"…"美 방위 대상" 발언에 '발끈'

• 러 20년 체류 탈북자 강제송환 위기…"가면 죽는다" 우려

• "中, 자국 목표 달성 위해 北 현상유지를 최우선시"

• 정부 "중국 반독점법 강화 한국 겨냥 아니다"

• 해병대 전역 3개월만에 날치기, 20대 2명 구속

• 경찰 사칭 마사지업소 숙소 침입, 150만원 금품 뺏은 2명 구속

• 대구 자동차학원비 38% 껑충…'불면허 시험' 도입 한 달만에

• 억대 이행강제금 효과? 직장어린이집 설치율 81%로

• 학업 부담·잔소리 싫어서…설연휴 40% 고향집 안갔다

• 출생아 1천명 당 중환자실 병상 경북 0.7개 불과, 전국 꼴찌 수준

• 빈병 회수 거부 소매점, 과태료 300만원 이하

• 도시기반혁신본부 꾸린 대구시, "분산된 시정 모아 대선 공약화"

• 이재명 "사드 철회, 외교적 과제 1순위"

• 안철수 "초등 5년-중등 5년-직업학교 2년"

• 새누리, 대구 동을 조직위원장에 이재만 선임

• 고영태 "장관 추천 성사되는 것 보고 위험하다 생각"

• 고영태 "최순실이 연설문 수정"…崔 "직접 본 것 없다" 공방

• 사태 이후 법정서 첫 만남…최순실 시선, 고영태 '외면'

• '녹음한 만남' 진실은…최순실-고영태·이성한 '정면충돌'

• [이런일] 대구변호사회 성금 655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보강병원, 이웃돕기 성금 352만여원

• [이런일]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, 가수 김장훈 씨 독도사랑 논의

• [이런일] 경북관광공사 고객만족 실천대회

• [이런일] 고령군 경북도 방문 군정 현안 설명

• [이런일]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영상회의 개최

• 드라마 주인공 義城君 덕에 의성군, 한때 포털 검색어 1위 올라

• 경북도, '신라사 대계' 전자책·앱 제작 보급 나서

•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클라이밍 청송서 처음 열려

• 새내기 소프트웨어 예비대학 호응, 경운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

• 댐 주변 폐광산 수질오염 방지에 적극 나선 K-water

• 조우종·정다은 KBS 아나운서, 올 3월 중순 백년가약 맺는다

• 의성 미래 이끌 청년 체계적 발굴, 제2기 청년 리더 아카데미 개강

• 안종범, 청와대 보관 업무수첩 39권 특검에 제출

• "靑 수사 자료 확보가 중요" 특검, 임의제출 수용 시사

• 수사기간 연장 특검 신청 검토…황 대행 "요청 오면 판단"

• 금4·은2 메달 추가…알마티 동계 U대회 3위에

• 구자철, 1골 1도움 맹활약…브레멘전 역전승 이끌어

• 멀미나고 물건 떨어지고…SRT, 심한 진동에 사과

• 대선주자지지도, 문재인 29.8% 1위…안희정 14.2%·황교안 11.2%

• [여론조사] 文, 대부분 지역서 1위…黃, TK서 선두·안희정,충청 선전

• '스피카' 양지원, "우리 레슨 좀 시켜줬으면" 소속사 향한 과거 발언 재조명…

• 이유리, 결정적 '한방' 뭐였길래… 희대의 악녀 연민정으로 대상까지 수상

• 신동, '백종원의 3대 천왕'에 '역 러브콜'… 먹방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 과시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김형규, "김윤아 요리 천재, 계량 없어도 손 맛 있다" 달달한 아내 바보

• '피고인' 지성, 독방에 수감된 채 '카리스마' 뽐내… "연기력 소름"

• '역적' 이로운, 아기장수 홍길동 '완벽' 소화… "그간 봤던 아역과 전혀 달라"

• 정다은, 씨스타 뺨치는 춤실력 재조명… 'touch my body' 안무 완벽 소화

• '비정상회담' 럭키, 레드벨벳과 함께한 인증샷 공개 "오늘 기대됩니다 정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