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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3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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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만능 통장' 주택청약종합저축, 소득공제·이자 혜택 누리자

• '상주 낙동강 역사이야기관' 7일 개관

• '소장 자료 검색' 아트도서관 모바일 웹 서비스 개시

• '참신한 맛집' SNS 입소문 프랜차이즈로 성장 돕는다

• '학교폭력 평균보다 0.2%P↓' 상금 내걸고 홍보

• "가전, 완구, 기구만 따로 모았다" 유통 대기업 전문소매점 개설 붐

• "공항 통합이전이 정답…성공 힘 모으자" 한국당 시당·대구시 정책간담회

• "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동결…최저임금 꼼수"

• "사드 번복, 무책임 안보 개탄" "사드 보복, 현 정부 외교 실패"

• "영주 특수가스 공장 증설 일자리 위해 안전 무시"

• "올 목표는 5억달러" 20억 中·동남아 시장 공략

• "초부득삼(初不得三)…구미 다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"

• ['탄핵 갈림길' TK 의원 선택은] 조원진·백승주 "각하돼야 마땅"…대다수는 승복

• [WBC 개막] '1R 통과 조건' 이스라엘 무조건 잡아라

• [每日 지상 갤러리] 석재 서병오전-(1)석란도

• [건설 CEO릴레이 인터뷰]③노기원 태왕 대표

• [관풍루] 서문시장, 우여곡절 끝에 93일 만에 야시장 재개장

• [교육라운지] 경북대 인권센터 문열어

• [교육라운지] 영남이공대 나이팅게일하우스 준공

• [기고] 미국 재벌과 한국 재벌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5일

• [대학생들의 시각 Campus Now!] 대학 서열, '당연한' 차별?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 독서 환경 만들기

• [동정] 변호사 최월영 법률사무소 개업

• [동정] 한신특수가공 한상웅 사장

• [매일 칼럼] 승복하라 2017

• [매일춘추] 인문학으로 나를 찾는 책 쓰기

• [매일희평] 두동강 다음 차례?!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최부자에게 배우는 참보수

• [사설] 서민 살림 가뜩이나 팍팍한데 물가까지 비상이면

• [사설] 포항 보경사의 주차료, 사찰의 배려가 필요하다

• [사설] 한반도 겨눈 중 미사일엔 입 닫고 사드 정보 밝히라는 야당

• [수출산업으로 키워 낸 경북 농업] 농식품 수출액 지난해 4억9천만 달러

• [야고부] '비단 장수 왕서방'

• [이른 아침에] 보수 천민(賤民)의 시대

• [인물수첩] 김명숙 경북도학생문화회관장

• [인물수첩] 김석윤 성주교육장

• [채널] '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' 롬복으로 초대

• [채널] 저성장 시대 '평범함'이 목표가 된 청년들의 이야기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구미 오상고→한국외국어대 이탈리아어과

• 2017 학생부 기재 요령 변경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?

• 2018 수능 학습방법 안내자료 나왔다

• 22년 만에…안동시의회 독립 청사 짓는다

• 3·1절 기념 검도대회 대구실내체육관서 열려

• DGB금융그룹 'DGB 대학생 서포터즈' 발대식

• Q.[과학탐구] 공대 진학 목표, 과학 활동 준비 어떻게?

• Q.[국어] 신입생이 지녀야 할 배움의 자세는?

• 文 "당세 유지" 安 "의원 모시기" 李 "대중성 강화"

• 경주 급속수처리기술 3억원 추가 수익 기대

• 고3 수능 탐구과목 선택 요령…내신 과목 위주로, 중간 변경 '위험'

• 고사 작전에 "생존권 보장해달라" 13년 만에 거리로 나선 자갈마당

• 공모가 비싸면 공모주 대박 확률 낮아

• 구미시 창업지원사업 참가자 모집

• 국내외 작가 16명의 '낯선 풍경'

• 금감원, 정치테마주 특별 조사반 7월까지 연장

• 김관용, 안희정 "몸이 두 개라도…"

• 날씨-3월 6일(월) "체감온도 뚝"

• 대구 시민 6천명 "오늘 시국대회가 마지막이길…"

• 대구FC 전용구장 설계안…선수들 숨소리·땀방울 느낀다

• 대구FC, 색깔을 찾아라…4일 개막전서 광주FC에 0대1 패해

• 대구보건대 교수 방학 동안 '전공 맞춤 봉사'

•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8일 대구문예회관 팔공홀

• 대구은행, 무방문 주택담보대출 출시

• 대구진학지도협 회장에 곽병권 교사

• 대구한의대 '인문 동기유발학기'실시

• 동남아 관광객 비자 면제 추진…베트남 적극 공략

• 디자이너 이상봉의 삶과 클래식 이야기

•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 '3·1운동의 함성'

• 바른정당 '유승민 색깔' 지우나

• 바른정당 광주·전남 시·도당 창당 "정권 창출 힘 실어달라"

• 박근령 부부 태극기 집회 첫 참가

• 박병초 대표 석탑산업훈장…대구국세청 납세의날 기념식

• 박한우 영남대 교수,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 후보에

• 사드 부지 성주 골프장,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

• 사랑 듬뿍 받는 '평화의 소녀상'

• 산갈치 보이면 지진 난다는데…포항서 4m짜리 건져 올려 '눈길'

• 산림조합 대경본부 나무심기 운동…내달 8일까지

• 삼구건설 최병곤 회장, 우수납세자 기재부 장관상

• 손학규, 유성엽 경선대책본부장-김유정 대변인 임명

• 시인 오영희 시 낭독 강좌…'테마가 있는 낭독' 열어

• 아트스타 꿈꾸는 젊은 작가 5인 '일취월장'

• 영남대, 고용부 주관 '대학창조일자리센터'운영기관 선정

• 영주 부석면 보계리 야산서 불

• 영진전문대학, 이공계 명품 인재 30명 '3파격 특전'

• 예체능 희망 일반고 학생 위한 '예담학교' 새 출발

• 외국인 女 성매매 알선 30대 검거

• 의성 1명 對 상주 5명…한국당 공천경쟁 6파전

• 이란의 자존심 '체헬소툰궁'서 실크로드 축제

• 인형들의 '더 퍼펫 쇼'

• 조규용 케이알티 대표이사, 포항세무서 일일명예서장 위촉

• 지역 대학 호텔형 기숙사 변신

• 첨복단지 입주기관 제조·임상시험 허가 빨라진다

• 청각장애-도우미 학생 함께 특수교사 임용 합격했네

• 탄핵 심판, 자유한국당·바른정당 운명 가른다

• 학교별 남는 악기 서로 대여 '악기 은행' 문 연다

• 호산대, 배우 이형철 교수 임용

• 특검, 오늘 오후 2시 수사결과 '대국민 보고'

• 농촌에 식당·야영장·모텔 짓기 쉬워진다

• 트럼프 '오바마 도청의혹' 조사 요청…신구 갈등

• 작년 민간 일자리 창출력, 금융위기 이후 최악

• 북, 평북 동창리서 미사일 발사…ICBM 가능성

• 이정미 대행 퇴임 D-7…탄핵심판 10일 선고 유력

• '아제모' 김재원, 외로운 사투 시작! 홀로 견디는 쓸쓸한 가슴앓이

• "동이족 상형문자 북미대륙서 여럿 발견…美대륙 진출 증거"

• '복면가왕' 빅스 엔, 판정단 홀린 '희귀 보컬' 극찬 세례!

• '문제적 남자' 송재경, 노래하는 과장님..."화려한 프로필", 대체 누구길래?

• 박봄, 어려진 외모 눈길…"오랜만이에요"

• 김형석·정철웅 이끄는 키위미디어그룹, KMH아경그룹과 손잡고 엔터사업 강화

• '하숙집 딸들' 정용화, 자체발광 꽃미모 비하인드 대방출 '시선강탈'

• 소비자원 "피자전문점 만족도 1위는 파파존스"

• '자체발광 오피스' 고아성-이동휘-이호원, '작당모의 쓰리샷' 포착

• 태극기 집회 '삼둥이'사진 사용…네티즌 분노 "삼둥이 건들지 마"

• 北,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…1천여㎞ 비행

• 쏘울·프라이드·i30, 국내선 '찬밥'·해외선 '씽씽'

• 韓관광 금지조치에…중국인들 온라인으로 한국제품 살까

• '불후의 명곡' 김소현, 우승 트로피 인증샷 공개 '행복한 미소'

• 홍라희 삼성미술관·호암미술관 관장 사퇴…일신상 이유

• '9와 숫자들' 송재경, 임시완의 PT 신에 "직장조직, 딱딱하지만 다 사람들이다"

• 트와이스 팬들에 감사 전해, 쯔위, 모모 "500일에 1위 선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"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신다은, 조미료 역할 톡톡 '며느리들 공감 백배'

• '역적' 김정태, 말 위에서도 대본 삼매경 "추운 날씨도 거뜬"

• '차세찌와 열애설' 한채아, 근황 전한 "♡"...무슨 의미?

• "문재인 36.4%·황교안 14.9%·안희정 12.6%·안철수 10.8%"

• 합참 "北 미사일 ICBM 가능성 작아…최고고도 260㎞"

• '슈퍼맨' 승재, 강아지 제리 만나자 마자 폭풍 친화력 발동

• '보이스' 윤지민, 화려한 등장과 강렬한 퇴장 '팜므파탈 心스틸러'

• 주상욱, 윌엔터와 전속계약 … 조민기-김재원과 한솥밥

•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, 83개 학교서 4천권 신청

• 대구지역 시민단체, 성희롱.폭언 가해자 대구교대 전총장 교수직 사퇴촉구 기자회견

• '내일 그대와' 신민아, 러블리 미모+섬세한 연기 포텐 터졌다!

• "페미니스트는 상반신 노출 안 돼?" 왓슨 화보 논란

• 삼성전자 최고가…코스피는 美금리인상 우려 하락

• '완벽한 아내' 고소영, 대본에도 없던 눈물 열연의 사연은?

• 김관진·美맥마스터 통화…"대북 압박 공조강화"

• 정준일 신곡 '바램' M/V, 박신혜 참여 ... 14일 공개 예정

• 닐슨 "한국인 소비심리 꽁꽁…2년간 세계 최하위"

• '류마티스 관절염 유발' 핵심 단백질 찾았다

• 선관위, '문재인·이재명 北인사' 위키백과 조작 혐의자 고발

• 美 "北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… 모든 능력 사용 준비"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정겨운, 전광렬 부자(父子) 전쟁 시작 '갈등 예고'

• 中 롯데마트 영업정지 계속 확대…9곳으로 늘어

• 특검 "朴대통령 '삼성합병 챙기라'…국민연금에 영향"

• 특검 "朴대통령 40억 뇌물·블랙리스트 혐의 확인"

• '제2 태블릿PC' 최순실이 대리점 방문 직접 개통

• '겟잇뷰티' 구구단 세정 "뷰티 아바타 될 것" 시청자 맞춤형 MC 각오

• '컴백' 여자친구, 'FINGERTIP', 걸크러쉬 大폭발…'탕탕탕' 심장 어택

• 노유민, 목숨구한 다이어트 요요없이 결심한지 '2년째 유지중'

• 90일 특검 끝낸 박영수 "주요 수사대상 비협조로 절반에 그쳐…공소유지 최선"

• 靑 '친정부 보수단체 지원' 사실로…전경련 시켜 3년간 68억

• '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' 이현우 VS 박지영, 양보 없는 '기싸움'

• 미국서도 AI 발생…계란·닭고기 수입 전면금지

• 특검, 최태민 일가 재산 확인된 것만 2천730억…최순실 재산은 228억원

• '정오의 희망곡' 태연, AOA 설현에게 "한 다리 건너서 연락하냐, 바로 연락해"

• '아제모' 김선영, 시누이 잡는 촌철살인 '핵 사이다'

• 새 옷 입은 '광화문글판'

• 특검 수사 대장정 마침표

• 박봄, 연습생 시절 승리와 다정한 모습 '풋풋한 외모' 눈길

• 설리 최자, 2년 7개월만 결별 "결국 좋은 선후배 사이로…"

• '먹방요정' 권혁수, 인증샷 공개…"하정우 형님 보고 계십니까"

• AI 확산에 따라 의성산수유꽃축제 전격 취소·세계연축제는 연기

• 하버드, 어두운 과거사 인정…"노예제에 직접적 연루"

• "IS 침탈에도 팔미라 문화재 복구가능" 고고학계 결론

• 필리핀서 '한국인 3명 살해' 한인 피의자, 송환 대기 중 도주

• 美상대 불공정무역 주범은? WSJ "중국 아닌 독일"

• 日 여당서 4월 국회 해산설…아베, '전쟁가능국' 변신 앞당기나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행사·부음] 6일

• 이정미 재판관 후임에 이선애 변호사 지명

• '역적' 채수빈, 홍길동 사단 홍일점 막내로 촬영 현장 귀요미 마스코트 등극

• 김준수-탑 훈련소 근황 사진 공개, '늠름한 모습'

• 오승아, 촬영현장 첫 공개 "수선화처럼 청초한 아름다움 뽐내"

• 배유람 '초인가족' 까메오 출연, 박혁권과 닮은 외모로 동생 역 캐스팅

• '가려진 시간' "강동원, 코멘터리 녹음 취소"..."향후 진행 예정, 잠정 연기"

• 류진 "스트레스 해소는 혼자 떠나는 여행, 허락해주는 아내에 고마워"

• [영상] "정치권은 지방분권 개헌안 제시하라"…영남권 지방분권단체 기자회견

• [영상] 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 구미서 열린 '탄핵 반대' 집회

• 토트넘, 홈 9연승…선두 첼시 '맹추격'

• 잘 아는 밴덴헐크 잘 칠 수 있을까?

• 추신수, 시범경기 두번째 안타…김현수·황재균은 무안타 침묵

• 오초아, 5년 만에 LPGA 복귀전

• 北으로 추방 리정철 "말레이, 자백 강요" 사죄·배상 요구

• 중국 '反韓 조장' 홍위병식 SNS 확산

• 롯데마트 영업정지 5곳 추가 총 20여 곳

• 중국 국방비 총액 수십년 만에 첫 침묵

• 국정 역사교과서, 중·고 83校서 4천권 보조교재 신청

• TV편성표-3월 7일(화)

• 환경단체 "가습기살균제 첫 사망은 1995년…판정기준 바꿔야"

• 홍라희 삼성미술관장 사퇴…이재용 부회장 구속 영향 큰 듯

• 산재근로자 생활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

• 박 대통령 측 "특검 뇌물수수 주장은 황당한 소설"

• 헌재 "수사 결과 탄핵에 영향 없다"

• 특검 "박 대통령-최순실 차명폰으로 573회 통화"

• 특검 "최순실과 공모, 이재용 경영권 승계 대가 뇌물 받아"

• "짧은 기간·대통령 비협조…미완의 수사 그쳐"

• 박영수 자택 앞 '야구방망이 시위' 한 親朴 단체 내사 착수

• 22일 만에 또…北, 동해로 탄도미사일 4발 발사

• [이런일] 국제하나예술협회 대구지부 졸업·수료식

• [이런일] 구미세관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

• [이런일] 경북공고 총동창회 장학금 2,400만원

• [이런일] 성주군 '클린 선도기업' 선정

• [이런일] 한국전력기술'한국동서발전 기술협약

• [이런일] 청도군공무원직장협의회 백미 기탁

• [이런일] 강북署, 현금 든 가방 돌려준 중국인에 감사장

• 사회적 기업 육성 평가서 기초단체 부분 '최고' 오른 칠곡군

• 화원교회, 학생 41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

• 中 상하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서 1등 차지

• 청도 중앙초교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10만원씩

• 골동품·다도부터 농가 장류·채소…나눔할인 바자회

• 고령군 최고 가수 '고령가왕'은 누구, 다음 달 8일 고령군 노래자랑대회

• 경제적 손실예방 801억, 도내 최고, 경주소방서 지난해 화재진압활동

• "KBO서 많이 배웠다"…메이저 재도전 용병들

• "朴 대통령 뇌물 등 혐의 확인" VS "정치 특검"

• 북한, 말레이 대사 '맞추방' 결정…양국 극한 대립

• '반지의 여왕' 안효섭, 패션학과의 비정한 킹카 변신 '셀프 홍보' 눈길

• '완벽한 아내' 윤상현, 고소영에게 석고대죄 "아내에게 돌아갈까?"

• 장미여관 육중완, 그가 선택한 밴드 슈가도넛은 누구?

• 하연수, 유럽에서의 기록이 담긴 'on the way home' 사진집 출간

• 백지영, 러블리즈의 메들리 선물에 감사인사 "얘들아 순산할께"

• 한승연, 긴 머리 풀어헤친 채 빛나는 동안 미모 과시 '훈훈'

• 'V앱' 비와이 "슈퍼비 한달 수입, 십일조 봉투에 내가 넣었다"

• 박수진,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 유지 "비결이 뭐야~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