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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3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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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졸업앨범 입찰 비리' 업체 대표 등 17명 기소

• "갈증 풀렸어…고맙다, 비야"

• "김주영 전 영주시장 출마하라" 지지자 30명 기자회견

• "놀리는 시유지 삶의 질 저하" 원성…대구시 100㎡ 이상 52곳 방치

• "대중교통전용지구 늘어나면 도심 교통 흐름 마비될 수도"

• "무허가 축사 적법화 신고 안하면 행정처분"

• "스쿨존 제한속도 지킵시다"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77호 천사 성당동 성문교회

• [medivalley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] (3) 세균 안에 초소형 공장

• [관풍루] 프랑스 마크롱, 누구도 손 못 댄 노동 개혁 이루자 도요타 등…

• [기고] 코이의 법칙과 경제 환경

• [김일광의 에세이 산책] 제대로 된 반란

• [대구경북 봉사단체를 찾아서] 경도문화봉사단

• [대북 특사단 방북] 특사단, 김정은과 면담·만찬…金 집권 이후 처음

• [도전! 6·13 地選] 대구남구청장…박일환 대구시의원

• [도전! 6·13 地選] 대구시의원…임태상 대구서구의회 의원

• [도전! 6·13 地選] 칠곡군의원…류중화 한울림봉사단 고문

• [동정] 배재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시회 봉사단장

• [동정]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

• [매일춘추] 위대한 도시 '대구'

• [매일희평] 스며든 자본주의

• [사설] 근로시간 단축 감독보다 일자리 현장 안정이 더 급하다

• [사설] 도시 이미지 깎아 먹는 대구미술관 내 불법 예식장

• [사설] 지역 대학 '콩나물 교실' 해소 위해 노력해야

• [세계의 창] 미투 운동의 사회·정치적 의미

• [세풍] 문 대통령의 평창 구상 너머는

• [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달성군] 셋째 출산 660만원, 국공립 어린이집 11.5% 전국 최고

• [아하? 그렇군!] 사탕 대신 파이(π)로 사랑을 전한다면…

• [알립니다] 지역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숨은 민간 봉사단체를 지면에 소개해 드립니다

• [야고부] 무역 전쟁

• [이웃사랑] 급성골수성 백혈병 김동원 씨

• [이웃사랑] 레안 두언 씨에 성금 1,744만원 전달…황지은 양에 1,603만원 성금

• [이정섭의 오브제를 활용한 화훼장식] <3> 원목 프레임과 모자 하모니

• [인물수첩] 김용진 신임 대구 서부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 김우영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

• [인물수첩] 홍호식 유치원총연합회 경북지회장

• [일자리 확대, 희망 일구는 경북도] <3>중소기업 구인난, 웰-매치(Well-Match)로 해결한다

• [일자리 확대, 희망 일구는 경북도]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

• [잠자는 시유지 활용 방안 없나] '만약'의 국책사업 바라며 수십년…주민 의견도 들어봐야

• [채널] 태국식 김치 쏨담과 치즈버거의 조합, 길 위의 만찬

• [채널] 필리핀 인기 연예인 MC 라이언 방(본명 방현성) 스토리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일본 도쿄 센트럴CC·뉴센트럴CC

• 1천년 동안 쓰러져 있어 원형 유지, 열암곡 마애불상 세울 방법 찾는다

• 3개월령 이상 반려견 12,600마리 '광견병 예방접종'

• 3차례 반려, 석적읍 남율중 건립 청신호

• 5·18 찾은 유승민 "진정한 통합 시대 열자"

• 57세도 하이킥 슝슝, 대구는 '킥복싱 도시'…이지원·변보경 국내외 누벼

• K리그1 선수 등록 마감, 대구FC 43명 가장 많아

• 文 대통령 큰 그림 뭘까…특사단 서류가방 관심 쏠려

• 與 "북미 대화 성사 전기 기대"…野 "비핵화 성과 갖고 돌아와야"

• 詩의 고장 대구, 대건고 '태동기' 있었네

• 개구리 깨운 봄비

• 구미 강소기업 동운정밀…10여년만에 매출 500억 도전

• 권영진 대구시장 14, 15일에 예비후보 등록

• 그린피 할인정보

• 김대현 대구시교통연수원장 퇴임

• 김영석 영천시장, 경북도지사 선거 불출마 선언

• 김천 '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' 조성 나서

• 날씨-3월 6일(화) "'경칩' 일교차 커"

• 대구 경제, 부동산 뛰고 고용은 불안

• 대구 교차로 19곳 조명 더 밝힌다

• 대구 명소 배경 드라마 '사자', 남산동 골목서 추격신 촬영

• 대구 의료관광 올해 러시아·몽골 신시장 개척

•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, 교육장비로 가상화폐 채굴 의혹

• 대구은행, 창립 51주년 특판찬스예금 판매

• 동화·도학·파계…팔공산 야영장 3곳 개장

• 딸에겐 신나는 아빠, 아내엔 通하는 '신통남' 되려면…

• 로맨틱 발레 하이라이트만 모았다

• 모범납세자 92명 표창…대구국세청 납세자의 날 기념식

• 물 산업 클러스터 내년 초 시험운영…글로벌 허브도시 대구

• 민주 "지선 출마 국회의원에 10% 페널티 부여"

• 박팔용 전 김천시장 유도 9단 승단…입문 60년 만에 '입신'의 영예에

• 산악지역 위치표지판·구급함 677곳 정비

• 살림하는 남자, 나는야 '전업主夫'

• 선거자금 모금회로 변질된 출판기념회

• 성달표 현대통상 회장 아름다운 납세자賞

• 신철범 금강엘이디제작소 대표, 납세자의 날 기재부장관 표창

• 야 3당 일제히 반대 입장에 부딪혀…여권발 '지선-개헌 동시투표' 험난

• 얼짱 리포터에 마술사까지…벌써 기다려지는 대구FC 홈 개막전

• 영주제일고에 고액 기부자 1호 탄생…김찬모 부경 대표 기부금 1억5천

• 울진 농업인 월급제 내년부터 도입…수확대금 일부 월급처럼 지급

•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 등 3명 한국당 입당

• 이태훈 달서구청장 "시유지는 조개 속 진주, 지역 보탬되는 땅으로"

• 임산부·영유아 식생활 개선…영주 영양플러스 사업 실시

•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 20만원

• 착한 가격, 파워 인스타 마켓

• 청송백자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…7∼11일 코엑서 개최

• 최저임금 후폭풍? 대구 1월 실업급여 신청 87% 증가

• 취임 2주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"농가소득 5천만원 3년 내 달성"

• 판로 열린 전기화물차, '메이드 인 대구' 시동

• 패럴림픽 입촌식 첫 주인공은 한국…182가구 휠체어 객실로 마련

• 한국당 경선·전략공천 여부 19일쯤 결정

• 한국당 예비후보들 '親洪 줄대기' 경쟁

• 해군 차기호위함 '대구함' 대한민국 지킨다

• 北 "김정은, 남북 수뇌상봉 의견 교환…만족한 합의"

• [속보] 靑 "대북특사단-김정은 면담 결과 실망스럽지 않아"

• [속보] 김동연 "청년 일자리 연계 세제혜택 등 직접지원 검토"

• 5개 부처 장관 '미투' 긴급회동…8일 민간부문 성폭력 대책 발표

• 영화 '살인소설' 판타스포르토영화제 최우수작품상

• [속보] 경찰, '성폭행 혐의' 안희정 수사 착수…충남경찰청이 담당

• 강태구,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휩싸여…前연인 "포르노 강제 시청" 폭로

• 강태구, "네 이야기 속에 거짓말 있어" 해명글 논란된 이유는?

• 아카데미 작품상, 셰이프 오브 워터:사랑의 모양…아름다운 로맨스 판타지

• 성폭행 의혹 안희정 충남도지사 관사 유리창 야구방망이로 깬 30대 붙잡혀

• 청와대, "성폭행 의혹 안희정 충남도지사 관련 입장 표명 계획 없다"

• 강태구 전 여친 폭로 "폭언에 포르노 강제 시청" SNS 해명글 보니…

• '키스 먼저 할까요' 김선아, 딸 잃은 모성 연기에 시청자도 울었다

• 안희청 충남도지사 및 정무직 일괄 사퇴로 충남도는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

• 성추행 논란 배우 조민기 12일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

• 토크몬 솔비, 타이푼 탈퇴·해체 진실은? 10년 만에 직접 밝힌 뒷얘기

• 안희정 나이, 조재현 조민기와 동갑? '이거 실화냐' 누리꾼 댓글 눈길

• 성추문 관련 국회의원 보좌관 첫 면직 처분

• 안희정, 김지은 정무비서에 보낸 텔레그램.. 비밀대화로 무슨 말 했나?

• '라디오스타' 샘 해밍턴, 子윌리엄 '인기 질투' 고백! 웃음폭탄 예고

•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김소현 "이제 계약서는 필요 없어" 계약 아닌 진짜 관계 시작

• '팀킴' 여자 컬링 대표팀, 2010년부터 8년간의 '감동' 일대기 사진 SNS 공개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재판 3월 16일, 예정보다 열흘여 앞당겨져

• [골목뒷담(後談)1] 골목길 각양각색 주차금지 글씨

• [골목뒷담(後談)2] 대구 동성로 35년 된 분식집 폐업

• [골목뒷담(後談)3]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대구 만경관

• 성추문 김기덕 감독 영화 '나쁜남자' '뫼비우스' 재조명 '충격적인 내용'

• [골목뒷담(後談)4] 드라마 촬영지 된 대구 남산동 골목길

• 윤식당2, 박서준 해리슨포드 닮았다고?...비교 사진 보니

• 이명박 전 대통령 14일 오전 9시 30분 검찰에 피의자 소환

• 탄력 받는 부산 북항, 컴팩트 럭셔리 '커넥트 부산 호텔' 관심

• 으라차차 와이키키 4회 연장, 12·13일 스페셜 방송까지 특별 편성

• 이상득 전 의원 7일 검찰 조사, 일주일 뒤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준비 차원

• 강원도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상승률의 2배! 한양수자인 양양 주목

• [밝은 눈 클리닉] 황반변성이 무슨 병인가요?

• 이명박 전 대통령, "검찰 소환 응하지만 날짜는 협의하고 싶다"

• '마더' 이보영, 허율 향한 뜨거운 모성애! 그렇게 엄마가 된다

• 미성년 제자 성범죄 배용제 시인, 2심도 징역 8년

• "'불의 고리' 뉴질랜드, 인근서 규모 9 지진 땐 12m 쓰나미"

• 시진핑, '장기집권 개헌' 작년 9월 직접 제안…그후 여론수렴

• 철강·알루미늄 관세 놓고 트럼프·공화당 지도부 공개 대치

• 미 플로리다 상원, 총기 규제법안 통과…일부교사 무장 허용

• 트럼프, 관세폭탄과 나프타 협상 연계…한미FTA도 겨냥?

• EU, '눈에는 눈'…"미국의 일방 무역조치에 상응하는 보복조치"

• '나쁜남자'에 조재현 캐스팅 된 이유는? '충격'

• '키스 먼저 할까요' 김선아, 이젠 승무원 아니다 '새 삶 시작 예고'

• 거래액 기준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순위, 업비트 5위·빗썸 6위

• 국방부, 병영내 휴대전화 허용과 병사 평일 외출 등 검토중

• TV편성표-3월 7일(수)

• 경북도, 로타바이러스 유행…작년 같은 기간보다 3배 늘어

• 부산 엘시티 추락사고, 포스코건설 압수수색

• 국공립어린이집·요양시설 3,400곳 市·道 직접 운영

• 전국 72개 대학 "여성 억압 해방" 선언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6일

• 더불어민주당, 6일 성폭행 의혹 안희정 제명, 폭로 하루만에

• 안동 비닐하우스 포장작업장서 불…30분만에 진화

•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기 20대 구속

• 안희정 성폭행 피해자,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 제출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사랑의 헌혈 행사

• [이런일] 장애인집합교육 개강식

• [이런일] 건설현장서 안전 결의대회

• [이런일] 하드웨어 매시브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안동행복봉사회 결성

• [이런일] 한여농 인재육성장학금

• [이런일]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가

• 김광수 나이스그룹 회장 별세

• 강구문 한남교역 대표,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

• 반기문 전 총장, 대구보건대 특강

• 청송 진성중 야구부 창단

• 박춘영 인터불고CC 회장 장학금 1억원 기탁

• 포스텍, 연세대와 학점 전면 공유

• 경산 와촌·자인면 은행원·이장 착한일터-모임 동참

• 100억원대 수뢰·직권남용… MB, 광범위한 의혹 소명해야

• 혐의 전면 부인 땐 구속영장 청구 분위기

• "성범죄 처벌 기록 없어도 연루 확인되면 공천 배제"

• [속보] 남북,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서 정상회담 개최 합의

• 수출효자 반도체 업계는 영향 없나

• 수출한국, 무역 공룡 전쟁에 까여 등 터질 위기

• 4월말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키로, 비핵화·북미대화 관련 북한 진전된 입장 확인

• 남북정상회담 4월 말 개최 합의…"북 비핵화 의지 분명히 밝혀"

• [속보] 김정은, 남측에 전달한 메시지는?

• 비핵화·북미대화 실마리 찾았나…대북특사 김정은 만나고 귀환

• 정의용·서훈 방북 결과 들고 미국, 중국, 러시아, 일본 방문 예정

• 대북 특사단 "미국에 전달할 북한 입장 받아와"

• 김정은 "북미대화 의제로 비핵화 논의할 수 있다"

• 신태용 감독 "월드컵 16강 이상도 가능"

• 이치로는 시애틀로, 우에하라는 요미우리로

• 남북정상회담 열릴 판문점은 어떤 곳? 도끼 살인사건, 정주영 소떼 방북, 비전향장기수 송환 등 남북 현대사 애증의 현장

• 한국 선수단 공식 입촌

• 남북정상회담 4월 말 개최 합의…"北 비핵화 의지 분명히 밝혀"

• 외신, 남북정상회담 합의 긴급보도 "남북정상 3번째 만남"

• 김정은 "한미연합군사훈련, 4월부터 예년수준 진행 이해"

• 한국당 "조건부 합의…北 위장평화 공세 가능성"

• 바른미래 "北 비핵화, 말의 성찬에 그치지 말아야"

• '당혹·충격' 휩싸인 日 정부…"韓으로부터 진의 들어봐야"

• 정의당 "북한과 합의 놀라울 따름…초당적 협력하겠다"

• [일문일답] "김정은 '비핵화 목표는 선대 유훈' 의지 밝혀"

• 美 백악관, "한국 대북 특사단 방북결과 발표 관련 공식입장 곧 내놓겠다"

• 남북만남 '화기애애'…김여정 "오징어·낙지부터 통일해야"

• 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시민들 "한반도 평화정착 희망" 환영

• 남북교류 물꼬 튼 태권도, 16년 만에 평양도 가나

• 4월 말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…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발표 [전문]

• 레이디스 코드 소정, 경칩에 맞춰 '스테이 히어' 티저 공개 '봄의 여신'

• '우리가 만난 기적' 고창석, 웃음꽃 만발하는 중화요리 전문점 사장님의 일상 공개

• 트럼프 美 대통령, 북한 비핵화·대화 의지 표명에 트위터로 "무슨 일 이어날지 보겠다!"

• '위대한 유혹자' 한선화 첫 회 특별출연! 우도환의 1st '유혹타깃'

• '라디오스타' 샘킴, 드라마까지 진출! 보는 사람 손발 오그라드는 '연기'에 웃음만발

• '더쇼' 양요섭, 스페셜 무대 '위로' 방송 첫 공개 … '팬들을 위해'

• '인형의 집' 왕빛나, 박하나 센스에 마음의 문 열었다! 악연에서 우정으로 워맨스 시동

• 개그맨 미투, '미투 대상이 맞는가?' 일부 누리꾼 의견 눈길 "미성년자가 술집에 왜?"

• '그남자 오수' 김소은 제대로 망가졌다! '화끈한 파워 긍정녀' 완벽 변신

• '작은 신의 아이들' 한서진, 신들린 연기력에 '해맑은 반전 매력'

• 여비서, 안희정 고소…유죄 땐 최대 징역 5년형

• 김정은 "체제 보장된다면 美와 대화 용의 있다"

• 'PD수첩' 조재현 카톡 무엇? "옥상으로 오시욧" 충격 증언 눈길

• 北 핵·미사일 도발 중단, 전문가 최대 성과 꼽아

• 정의용 美·中·러, 서훈 日 방문한다

• '나쁜남자' 영화 평점은 몇점? 분노한 누리꾼 '1점 테러' 하기도

• 대한항공 여객기, 활주로 이동 중 다른 비행기와 부딪혀

• 트럼프,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"무슨일 일어날지 보자"

• 대한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동중 다른 여객기와 부딪혀 3시간 넘게 이륙 지연

• 지방선거 달포 앞둔 남북정상회담, 선거판 뒤흔드나

• 北 지도자, 최초로 남한 땅 밟는다…세번째 남북정상회담 합의

• 정다빈, 정변 아이콘으로 통해 "아이스크림 소녀 맞지?"

• 은혜초등학교, 교사들은 어떻게 되나? 전원 해고 통보 내린 학교 측 '충격'

• 감우성, 아내와의 '알콩달콩' 일상 화제 "현실에서도 스윗할듯"

• FT아일랜드 최종훈, "회의 느낌이네.." 말술클럽 인증샷

• 가요계 거쳐, 개그계도 미투..."개그맨 미투 누구야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