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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4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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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 예천 산불...큰 불길 잡혀

• 설악산으로 불 확산...오늘이 고비

• 새 교황 선출시 타종...관례 변화

• 中, 日대사에 '분노' 표시

• 조 산림청장 "양양산불 2시간내 진화"

• 산불 진화재개…이재민 뜬 눈으로 밤새

• 대구서 폭력배 오인 오락실 업주 살해

• '금산인삼엑스포 사칭 사기 주의'

•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남녀, 동반자살

• 美 박사출신 여복서 경기후 사망

• 식목일, 23건 산불에 240㏊ 피해

• 박지성, 동점골 어시스트 '맹활약'

• 지역 신문 "텍사스, 박찬호에게 달려 있다."

• 예천 산불은 성묘객 부주의로 발생

• 최희섭, 개막전 안타 침묵

• 유 청장 '낙산사 보물 3점은 안전"

• 탤런트 박선영 KBS출연료 가압류

• 대구·경북에도 산불 잇따라

• '반발, 예상된 범위'…日정부 '느긋'

• TV편성표-4월 6일

• 양양 산불 큰 불길 잡았다

• 헬기 38대, 소방차 184대, 1만여명 투입

• 보물 제479호 '낙산사 동종' 완전소실

• '역전의 명수' 정준호 '공공의 적' 에서 '공공의 선' 으로

• <새영화> '실비아'

• TV하이라이트-4월 6일

• 時調와 함께

• 가정관리사 종합기능훈련

• 가청산식물원 일일캠프

• 강우석 감독, '역전의 명수'에 꽂혔다

• 개업

• 기업 브리핑-동해전장, 日국내 합작법인과 양해각서

• 독자마당-비혼모 부정적 시간은 안돼

• 독자마당-촌지수수 근절책 마련해야

• 드라마보다 드라마 홈피 더 볼만하네!

• 브리즈번 영화제서 한국독립영화 특별전

• 사진으로 보는 어제와 오늘-옛 동아극장 터

• 스타워즈'에피소드 3: 시스의 복수'

• 우리소리 태교Ⅱ 발매

• 이것이 쟁점이다-(11)중·서·달서구 행정구역 경계 조정

• 이코노피플-대구·경북 중기협 남명근 본부장

• 채널 돋보기-KBS 1TV '한라산 노루'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오락실 업주 살해한 40대 검거

• 경북 예천 산불…잔불 정리 중

• <동해안 산불> 대형 산불 왜 빈발하나

• <사이버 토론장서 국민연금 '高見'을 구합니다>

• 3040광장-불가(不可) 삼불(3不)

• FIFA, 북한축구 관중난동 중징계 시사

• 車 훔친뒤 "돌려준다" 돈 요구

• 골프꿈나무 권혁준군 한국대표로 亞·太주니어대회 출전

• 교육부, '박사학위 장사' 대학 엄중 조치

• 구대성, 완벽한 ML데뷔전

• 노사정, 비정규직법안 '국회 논의' 합의

• 단신

• 대구시, 사회복지이동상담센터 운영

• 반도체 기술'섞여야 산다'

• 불탄 낙산사 어떤 절인가

• 삼성 3연승 단독1위

• 서대구시장 하수도공사 재개

• 신기술 복덕방-일산화탄소로 산화텅스텐 생산

• 양키스, 지터 끝내기 홈런으로 보스턴에 2연승

• 영동 산불재난, 낙산사 전소...설악산 방향 확산

• 원룸 침입 성폭행 20대 영장

• 이승엽, 6개월 보름 만에 첫 홈런포 폭발

• 인터넷 뉴스 네티즌 작품 조작 물의

• 일제 강제동원 피해신고 10만건 육박

• 재난사태가 선포되면

• 전문대이상 노인 용돈, 문맹 노인의 5.8배

• 전태일 열사 1억4000만원 추가보상

• 체임 요구 인부 타워크레인 시위

• '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' 발대식

• '한·일 우정의 해' 식목행사

• "방폐장 받으면 잘살게 해준다" 李 산자장관 포항 간담회

• "에너지이용 합리화자금 신청하세요"

• "주말농장 분양 받으세요"

• <日교과서 파문> 역사교육연대 검정결과 분석요약

• <日교과서 파문> 학계 "왜곡내용은 日정부입장 반영"

• <검찰인사> 대구고검장 서영제씨·대구지검장 박상길씨

• 10대그룹 상장사 유보율 600% 돌파

• 日교과서 파문- '反日집회' 확산

• 日교과서 파문- 정부 '왜곡시정' 촉구

• 日교과서 파문- 한일, 정면충돌 위기

• 가수 김완선, 누드제작사 상대 3억 승소

• 경제칼럼-인력 더블갭, 해결책은?

• 교황 장례식 8일 거행

• 구미 보안제품 '日찍고 세계로'

• 낙산사 삼킨 火魔, 동종도 녹여

• 대구·경북 그린벨트 매도신청 접수

• 대구경북연구원 '대구 도시계획'세미나 개최

• 대구시체육회 이사회 개최

• 도난 예방 '고유번호 회수제'

• 동정-박수관 동부민요보존회 회장

• 두바이유 첫 50달러선 돌파

• 둘째 20만원 출산 장려금 셋째 40만원

• 보건의 날 수상자 명단 발표

• 성금전달 및 모금현황

• 오락실 업주 숨지게 해

• 일 교과서 검증 결과에 정치권도 분노

• 재난발생시 TV화면 상단에 자막·경보음 추진

• 전입 교도대원 집단폭행 당해 숨져

• 주한미군 "한국인 인력감축 입장 변화없어"

• 최치원 선생 '학사당' 10여 년 소유권 분쟁

• 타인계좌에 2천만원이상 입금때 신원확인

• 패션 어패럴밸리 새 방향타-(상)논란에 휩싸인 대구섬유

• 마산시, '대마도의 날' 조례 공포키로

• 유시민 의원에 벌금 50만원 선고

• 日교과서 파문…'反日집회' 확산

• 日교과서 파문…한일 정면충돌 위기

• 법무부, 4일 검찰 인사

• 경북 재발견-도자기의 고장 문경

• '꽃 없는 꽃 축제'…주최측 난감

• 독자 강추! 이곳 어때요-(3)합천 황강 수중마라톤

• 황영조 '독도 수호' 뱃길 마라톤

• "북 조류독감 바이러스 H5N1과 다른 것"

• 문경 전통도요지 현황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수천만원짜리 말, 트럭 치여 죽어

• 수천만원짜리 말, 트럭 치여 죽어

• 내연남 휴대전화 녹취 '쇠고랑'

• 이총리, 日 역사왜곡 강력비판

• KOC,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

• '통합 전산센터' 광주 선정

• 동화사 지성스님, 교황 빈소 조문

• 동화사 지성스님, 교황 빈소 조문

• 교과서 파문, 日 주요신문 사설 엇갈려

• "김천·영주·안동 역세권 사업성 높아"

• 체임 요구 인부 타워크레인 시위

• 체임 요구 인부 타워크레인 시위

• 학계 "역사왜곡 日정부입장 반영"

• 도전! Travel라이프 유럽 배낭여행-(8)영화 비포 선라이즈 무대 '빈'

• 한나라 영천시장·경산 도의원 후보 확정

• 여행 100배 즐기기-본전 뽑는 배낭여행

• '스타워즈' 시리즈 28년만의 '종결'

• 전경옥입니다-환(幻)

• 주기적'東海岸 산불'이대로는 안 돼

• 왜곡 교과서로 日本은 얻을 게 없다

• '패션 밸리 파문'…대구 살길은?

• '5%룰'보완해 制裁와 처벌 강화를

• 관풍루

• '군면제' 인터넷 사이트 만들어 사기

• 야고부-지역감정

• 제 49회 신문의 날 기념식, 대구서 열려

• 독자마당-"50만원 미만 잔고 예금이자 없다" 횡포

• 독자마당-유원지 무질서한 행락문화 아직도...

• 역사속 오늘-근대 올림픽 시작

• 낙산사 '5억원 장기종합 보험'가입

• "새만금·천성산 중단땐 35조원 물거품"

• "담배 끊으면 인생이 재미없어 진다"

• "낙산사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"

• 서울시 5월부터 동시분양제 폐지

• "셋째 출산 장려금 40만원 지급"

• '총장 성희롱'…대구대 내분 심화

• 국제 위장결혼 조직 54명 검거

• "북 조류독감 바이러스 H5N1과 다른 것"

• "지진 등 자연재해로 원전출력 변동땐 정보공개"

• <日교과서 파문> '위험한 교과서' 문제는 뭔가

• <日교과서 파문> 日 주요신문 사설 크게 엇갈려

• <연합인터뷰>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

• 姜 공정위원장 "정부, 스크린쿼터 축소 방향으로 검토"

• 與野경북도당 4·30 재·보선 체제 돌입

• 국회 열린우리 '대구사랑모임' 생긴다

• 김천·영주·안동역 역세권 개발, 사업성 높다

• 마산시, '대마도의 날' 조례 공포키로

• 본사손님

• 신임 건교장관에 추병직씨

• 오늘 임시국회 개회

• 일자리문제 해결에 국가발전 성패건다

• 정부 8월부터 C학점 이상 대학생에 1천만원 대출

• 제2정부 통합 전산센터 광주 선정

• 추병직 장관, 김태환 의원 질긴 인연

• 통일부 차관 "대북 유화책 없을 것"

• 한나라 보선 후보공천 확정

• 한나라당 중도성향 의원 '푸른모임'

• '꽃없는 꽃잔치' 꽃망울 안 터져 지자체 속 터져

• "고령토 채광사업 인가 반대"

• 검사장 승진 非경북고 약진

• 교황 추모 스님들도 미사 동참

• 국제위장결혼 조직 54명 검거

• 내연남 휴대전화 녹취 '쇠고랑'

• 대가야체험축제 10만명 방문

• 대구대 내분 심화

• 무자격 외국어강사 소개 65건 1천300만 원 챙겨

• 문화재청 "불국사 골프장 철거하라"

• 승용차·트럭 충돌 2명 숨져

• 아파트 공사 피해 호소

• 업체 협박·갈취 기자 입건

• 영남일보 법정관리 졸업

• 전교조 "안동 교사폭행 특감을"

• 전교조 일본 역사왜곡 기자회견

• 영남일보 사장에 배성로씨

• 용의자 도주 후 자살…용의자 관리 '허점'

• 한국천주교, 추모 미사 봉헌

• 한국 3번째 아시안게임 유치나서

• 국가인권위, 사형제 폐지 권고

• 법개정땐 사형수 59명 종신형으로 감형

• 사형제 존치론 ·폐지론 근거는?

• 선천성 쇄항·식도공탈장 앓는 채은이

• '우리땅 독도'시낭송 예술제 열려

• '독도우체국'쓴 편부경 시인 한국 詩協독도지회장 임명

• 경북도 농업기술원 원종건 박사 외국인 첫 일본작물학회 공헌상

• 부음

• 노태우 비자금 12억 추가 추징

• 화촉

• 법무부 인사

• 영주시 인사

• 하승진, 첫 덩크슛 포효

• 청송군 인사

• 대구화랑協 신임 회장에 손동환씨

• 본사 김해용 차장 '이달의 기자상' 수상

• 외교차관 "공민교과서 독도영유권 삭제" 요구

• 최경주 "욕심 버리고 차분하게..."

• 동티모르 유소년축구, '차붐'에게서 레슨

• 김해숙, 日서 '중견 한류스타'로 부상

• 지역 홈텍스타일 업체들 '봄특수'

• '독도 수호' 뱃길 마라톤 나서는 황영조(35)씨

• 산불, 전국이 초비상

• "日독도 정면승부 의도 민족적 자존 차원 대응"

• 여야 국보법 폐지안 법사위 상정 합의

• 영국서 군주제 폐지 운동

• 탈북자 추정 9명 中 한국학교 진입

• "韓·英 줄기세포치료기술 공동 연구하자"

• 이승엽, 이틀 연속 홈런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