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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4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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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김종성 건축의 미학展' 연장 전시

• "경북 한우 고기 한번 묵자" 품질도 가격도 엄지척

• "대학생·일반인 독도교육 프로그램 마련 시급"…'미래세대 독도교육' 심포지엄

• "장애 어린이집 운영하며 겪은 사연 들려드려요"

• "포털 뉴스 편집에 소외 지역언론 문제 해결해야"…'신문의 날' 기념 세미나

• [관풍루] 한국당 중앙공천관리위, 달성군수 단수 후보 결정 '문제 있다'며 대구시당에 재심사 회부

• [기고] 수사구조개혁을 바라며

• [도전! 6·13 地選] 울진군수…강진철 울진군축제발전위 사무국장

• [도전! 6·13 地選] 포항시장…모성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장

• [동정]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직무대리

• [동정] 김성훈 연예인 예성회 회장

• [동정] 이승호 (주)호수산업개발(칠곡군 지천면) 회장

• [동정] 주점덕 우광광고기획 대표

• [매일춘추] 시간의 뒤와 앞

• [매일희평] 썩은 풀뿌리 정치

• [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인터뷰] 오중기

• [사설] 50년 사사에서 박정희·박태준 흔적 지우려는 포스코

• [사설] 세금으로 펀드 투자, 수성구청과 대구은행의 수상한 거래

• [사설] 조업정지 석포제련소, 낙동강 보전 의지 다잡는 계기 돼야

• [새영화] 곤지암 / 지금 만나러 갑니다 / 콜 미 바이 유어 네임

• [야고부] 궤변의 시대

• [여의도 통신] 국회 파행

• [열정이 밥 먹여준다](5)김천 예술공동체 삼산이수

• [이사강의 LIKE A MOVIE] 레디 플레이어 원

• [이코노 피플] 이성월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회장

• [자전거 안전이 먼저다] 경북 자전거도로 1992㎞…해빙기 위험 도로 우선정비 나서

• [자전거 안전이 먼저다] 사고 경험자 10명 중 2명 보호장비 미착용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감우성·지진희 '멜로 장인들'

• [채널] 서인 아나운서와 개그맨 양세찬·장도연 환상 케미

• [채널] 양성평등 교육, 이대로는 부족, 확실하고 실효성있게 개선 필요

• [청라언덕] 'ㄷ'자에 갇힌 섬 'TK'

• [춘추칼럼] 포괄적'단계적 접근과 한미동맹

• [한국당 국회의원 공천 역풍] 의욕 앞선 초선 의원들 무리한 '물갈이 작업'

• 5년 연속 전국 '프리미엄 대상', 한우 고유의 깊은 풍미 자랑…안동한우

• DGB 11일 이사회…사태 수습 3가지 과제는

• 地選 예비후보 40%가 전과자…무면허·음주운전이 가장 많아

• 文대통령 "이희호 여사 경호, 경찰 이관 안 돼"

• 李총리 등 정·관·재계 인사 200여명 참석…한국신문상 시상식 열려

• 美 오펠라이카市-경자청 투자 협력…시장 일행 대구 車부품산업 방문도

• 경북도 주요시책 추진 평가 경산시·성주군 '최우수'

• 경북도환경연수원 복지원예사 양성과정 20일까지 모집

• 경주 쪽샘지구 11년 만에 본격 발굴

• 경주대 허위 입학·횡령 적발, 前총장 등 100명 이상 징계

• 고급육 출하 실적 92%, 웰빙인증 9년째 획득한 '명품'…소백산이 품은 영주한우

• 고수익 굼벵이 사업 투자 미끼 수억 가로챈 60대 징역 2년6개월

• 공연 제작 지원'무대 체험 제공 대구문화재단 프로그램 공모

• 구조조정 위기지역 경영난 겪는 中企…법인세 등 2년 징수유예

• 구청 과장 전결로 수십억 혈세 투자…수성구청, 허술한 세수 관리

• 금오공대, 산업인턴지원사업 선정…3년간 국비 17억1천만원 지원 받아

• 기업하기 좋은 경주, 올해 2천개社 넘을 듯

• 김문수 수성갑 당협위원장 사퇴

• 김현미 안동의료원 부장 장관상…지역사회 보건향상 기여 공로로

• 나들이용 프리미엄 도시락

• 날씨-4월 6일(금) "한식, 낮까지 비"

• 남북 정상 이동 경로·대면 시점 방식 논의

• 노후에 월 198만원 필요…한달에 41만원 저축

• 논에 벼 대신 보리·콩 재배, 이모작으로 수익성 높인다

• 대구 44% 경북 40%…당원 보수 재건 희망 담았다

• 대구 여행업계 '보라카이 폐쇄' 환불사태 피했다

• 대구∼블라디보스토크 직항 노선 주 3회 운항

• 대구소방본부, 국민행복소방정책 평가 최우수 기관에

• 대구신세계 골프 대전

• 대형 원시인 조형물 철거 시위

• 더 달콤한 장기산딸기, 2개월 일찍 나온다

• 마늘사료 30개월 이상 먹여 고소하고 담백한 맛…의성마늘소

• 박물관 없는 칠곡, 문화재 외부로 흩어져

• 배스·블루길 활용 유기질 비료 개발

• 배합발효사료로 키운 송아지, 1등급 이상 88%나…영천축협

• 봉화 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20일 확정

• 북구 복현자이 251가구 모집에 4만3,025명 몰려

• 사물놀이에 마당극 접목 '돈의 희비'

• 사육환경 통일, 절반 이상 혈통 등록 품질 관리…예천한우

• 삼성 외야수 홈런 '0'…왜 야수 거포 안 데려왔나

• 오락실 단속 정보 주고 돈 받은 경찰 간부 구속

• 온가족이 책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'독서문화' 체험

• 육질 부드러운 문경약돌한우로 고객 입맛 잡아…편대장영화식당

• 은행 대출 더 죄고 가계·기업 신용위험 고조

•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첫 간담회…사무국 임·직원에 中企 지원 강조

• 자유한국당, 정종복·박병훈 복당 조건부 승인

• 자체 브랜드·사료 개발해 지역 축산 경쟁력 높여…청도축산농협

• 전통시장 특성화, 이용자 증가 효과…대구 11곳 주차대수 등 개선

• 조야~동명 광역도로 건설 예타 사업 대상 확정

• 천부인학박물관 내일 개관

• 청년 일자리·업종 대책 추경 3조9천억

• 청도 소싸움장 방역

• 축산물프라자 2개점 운영, 시중가보다 20% 싸…대구축산농협 팔공상강한우

• 출자금 횡령 의혹, 조합택시업체 압수수색

• 토종미생물 사료첨가제, 가축 면역력 향상에 도움…(주)슈퍼바이오

• 한국당 남유진·이철우 TV 밖에서 신경전

• 한국당 텃밭 공천 '재심 역풍'…현 군수 배제시킨 달성군, 오락가락·여성 패싱 남구

• 한약진흥재단·봉화군 한의학 특화사업 논의

• 혈통 인증 송아지 입식, 도축·가공·유통 '원스톱'…(주)민속엘피씨

• 홍덕률 전 대구대 총장 "오로지 학생 미래 밝혀주는 사명 다하겠다"

• 'NC 킬러' 백정현,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

• 트럼프 "1천억 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 고려 지시"

• 대구경북 전역에 봄비…오후에 그칠 듯

• [속보]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15조6천억…사상 최고치 경신

• '나 혼자 산다' 박나래, 다니엘 헤니 앞 '수줍 소녀' 변신 "제대로 반했다!"

• 아파트 쏙 닮은 실속형 소형 아파텔 '인천 효성해링턴 타워 인하' 인기

• 오미희, 드라마 '사자' 합류 확정 '명품 라인업 완성'

• [속보] 검찰, '노조와해 의혹' 삼성전자서비스 등 압수수색

• '역류' 신다은, '복수女' 캐릭터 상반되는 비하인드 컷 공개 .. 러블리 그 자체

• 교촌치킨, 5월 1일부터 배달료 받는다 "건당 2천원"

• [속보] 박근혜 재판 전초전, 'CJ 이미경 퇴진 압박'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,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

• '나의 아저씨' 이선균, 박호산, 송새벽 삼형제와 이지은 '가족이 될 수 있을까?'

• '손 꼭 잡고 '윤상현, 한혜진 떠나 유인영 손 잡았다! '감정의 변주 완벽 소화'

• '인생술집' 이엘, 내숭제로 예능감 폭발 '흥여신' 화제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재판 생중계 가이드] 시작 시간은? "오후 2시 10분" 소요 시간은? "2시간 이상"

• [속보] 공군 "추락 전투기 조종사 2명 시신 모두 확인"

• '같이 살래요' 이혼 후 인생 2막 택한 한지혜, 계속되는 위기에도 꺾이지 않는 모성

• 러시아월드컵 대비 국내 평가전 일정은? 5월 28일 대구 온두라스 전, 6월 1일 전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전

•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100% 중소형 단지는?

• '라이브' 배종옥, 정유미와의 특급 女女케미로 시선 강탈! 세대 뛰어 넘는 워맨스

• 도미노피자, 라지 1천원↑ 미디움 500원↑, 가격 일제히 인상

• 문재인 대통령, '노래방 법인카드 사용 논란' 양승동 KBS 사장 임명안 재가

• 공군 "F-15K 잔해 수색 재개…조종사 2명 순직 확인"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재판 생중계 가이드] ①생중계 결정 이유는?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재판 생중계 가이드] ②눈은 다소 심심, 귀는 쫑긋해볼만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재판 생중계 가이드] ③소요 시간 2시간 넘길듯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재판 생중계 가이드] ④생중계 어디서 볼 수 있나?

• 샤이니 온유, 검찰 "강제추행 무혐의"

• 여야, 이희호 여사 대통령경호처 경호 두고 공방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앞두고 뉴스 검색 빗발, 박근혜 뉴스 첫 등장은 언제? 49년 전 여고생 시절

• '배틀트립' 붐, 보라카이 현지 클럽 DJ 데뷔! 'Drop the Boom Beat'

• 9월부터 시내버스에 와이파이존 구축 "와이파이 이용하자"

• [속보]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 불출석

• 서울 오후 2시부터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

• 삼성증권, 영화 속 '작전' 같은 실수? "우리사주 배당 1천원씩 아닌 1천주씩 배당" 후폭풍 전망

• '국정농단' 박근혜 1심 생중계 선고 시작…朴은 불출석

• '위대한 유혹자' 김민재, 문가영 짝사랑법! 떠오르는 여심 유혹자

• 대구경북 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…중국발 황사 영향

• CGV, 영화 관람료 11일부터 인상 "타 업체 줄줄이 인상 우려"

• "올해들어 최악" 전국 미세먼지 대부분 '매우나쁨'

• [속보] 공군, 칠곡 추락 F-15K 전투기 블랙박스 수거

• '전지적 참견 시점' 유병재, 상극 홍진영과 PC방 조우! 피할 수 없는 극한 경험

• 軍, 추락 F-15K 블랙박스 수거…내일 순직 조종사 영결식

• '나 혼자 산다' 전현무-한혜진-이시언-박나래-기안84, LA 경치에 취해 모닝 막춤

• [속보] 법원 "박근혜가 K재단에 추가지원 받은 롯데 70억은 뇌물"

• [포토뉴스] 김세윤 판사, 박근혜 1심 선고…혐의별 유·무죄 판단은?

• [속보] 법원, 박근혜 공소사실 18개 중 16개 유죄 인정

• [속보] 법원 "박근혜, 헌법적 책임 방기…국정질서 큰 혼란"

• 미세먼지 올해 들어 최악 '빨간불', 서울 328㎍/m³ 미세먼지 지옥

• [속보] 박근혜, 1심서 징역 24년…벌금 180억 선고

• '연애의 참견' 곽정은 "사내 연애는 절대 안 된다" 이유가?

• [속보] (수정)박근혜 1심 속보의 벌금액 180억원

• 서울 미세먼지 '지옥' 수준, 6일 오후 3시 기준 가장 나쁜곳은 성북구 421㎍/m³

• '국정농단 주범' 박근혜, 1심서 징역 24년·벌금 180억원

• 박근혜 징역 24년 벌금 180억 vs 최순실 징역 20년 벌금 180억

• [포토뉴스]김세윤 판사, 박근혜 1심 선고…의혹부터 1심선고까지

• 제일건설, 세종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및 상업시설 분양

• '무한도전' 스페셜 코멘터리 제1탄, 멤버들-김태호 PD가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

• SK텔레콤 전화 먹통, 문자 불가 "통신장애…무슨 일?"

• '1%의 우정' 최자-성혁 우정 식신로드, '극과 극' 음식 취향의 美食만남

• 외신, 박근혜 판결 앞다퉈 보도

• 안국중 경산시장 예비후보, '경산 문화광장 조성' 약속

• SRT 부산진역 인근 멈춰, 후속 열차 줄줄이 지연

• SK텔레콤 통신장애 원인은? 'HD보이스' 과부하, "KT, LG유플러스는 괜찮은데 왜?"

• [속보] 수도권 '지옥' 수준 미세먼지 탓, 프로야구 잠실·문학·수원 경기 전면 취소

• 트럼프 "이민자 행렬서 지금껏 못 보던 강간 만연"

• 대구만 미세먼지 청정, 서울은 미세먼지 경보, 서울 330㎍/m³ vs 대구 70㎍/m³

• 한국 영화 7편 한한령 후 베이징서 첫 상영

• 브라질 대법, 前 대통령 룰라에 체포 명령

• 日 외무성 '北 전담과' 설치…납치문제·對北 정보 담당

• 美 1천억달러 관세 예고 中 "끝까지 싸울 것"

• 6일 오후 6시 대구지역 강풍 주의 긴급재난문자

• TV편성표-4월 7일(토)

• [이런일] 브루나이 중소벤처청·대구경북ICT산업協 간담회

• [이런일] 도로공사 배구선수단 챔피언 달성 기념행사

• [이런일] 외국인 유학생 통상모니터요원 위촉

• [이런일] '영유아 건강증진' 협약 체결

• [이런일] 학폭 엔딩데이 행사

• [이런일] 생산설비 종합 진단·개선 워크숍

• 2018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

• 정재훈 신임 한수원 사장

• 매일신문 유환원 출판부장 한국신문협회상 수상

• 의성군, 일자리 창출 최우수 기관

• 김관용 도지사 '하트세이버 명예소방관' 위촉

• 포항서 경북도 내 최초로 '청소년재단' 출범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6일

• 남북 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일대 답사

• 부산발 SRT '신호장치 장애'로 멈춰…KTX 등 줄줄이 운행 지연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판결문 1시간42분 낭독, 큰 동요 없이 마무리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법원 "반성하는 모습 보이지 않아"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최순실 청탁 적힌 안종범 수첩 '정황 증거' 인정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前 변호인 측 "적법 절차 무너진 反문명 재판"

• 박 前 대통령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 선고

• "개헌 통해 제왕적 대통령 권한 분산해야"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"헌법상 책임 방기·대통령 권한 私人에 나눠 줘"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사법 처리 앞둔 친박 국회의원들 어떤 영향 미칠까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한국당 "내부 분란 막자"-민주당 "朴 마케팅 심판"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대구경북 맹주 중심 '보스 정치' 버리고 다양성 확보해야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"살인적 정치 보복" 애국당 시위 거세질 듯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"너무 과한 처사"-"받아야 할 죗값"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정치권 반응

• [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4년 선고] "대통령 권력 집중 막을 제도적 문제 고민해야"

• "박 前 대통령 몰락, 회피형 성격·의존심리 한몫"

• 프로야구 '검투사 헬멧' 붐, 의무화 가능성도

• '1%의 우정' 최자, '웰컴 투 최자 하우스' 3층 단독 주택 공개

• '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' 손예진의 반응이 기대되는 '정해인 반전 눈빛'

• '위대한 유혹자' 우도환, 女心에 봄 부르는 '트렌치코트' 비주얼

• '전지적 참견 시점' 이영자, 휴게소 완판녀 등극! 끝판왕 음식은 무엇?

• 박민영, 수목드라마 '김비서가 왜 그럴까' 캐스팅 확정 '첫 로코 도전'

• '으라차차 와이키키' 광대미소 부르는 알콩달콩 현장 비하인드 대방출

• '손 꼭 잡고' 한혜진, 가슴 시린 두 가지 고백! 60분 채운 '눈물+애틋'

• '스위치' 장근석, 사기꾼과 검사를 자유자재로 '신들린 연기' 내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