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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/ 06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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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6.4지방선거 뒷얘기

• 6·4지방선거당선자 평균상-'지천명세대'

• 6일은 현충일

• O-157 의심환자 음성으로 최종 확인

• 慶大 총장선거 2파전 김달웅교수 후보등록 포기

• 鄭鎬宣의원 동생 구속 공천청탁 대가 돈받아

• 검찰 환란수사 결과 발표

• 경북도내 자치단체 관사 과다

• 구미-차세대 초고속D램 개발 LG반도체 세계 최초로

• 국민회의 신정후보 울진군수 당선

• 금은방 3인조 강도 9백만원상당 뺏어

• 기자노트-사상최저 투표율

• 김대통령 미국서 무슨얘기 할까

• 김대통령 방미 출국, 10일 클린턴과 회담

• 끝나지 않은 하얀전쟁

• 당선·낙선자 아름다운 마무리 합창

• 대구·경북 기초장 당선자 주요 공약-구청장

• 대구·경북 기초장 당선자 주요 공약-시장·군수

• 대학생 학업중단 급증 장학금 가정형편 순

• 민선2기 참모진 하마평 무성

• 보훈 대통령상 경주세동산업 정덕희사장

• 선거비용 반환 희비

• 성적표 놓고 한나라 인책론 공방

• 성직자등 450명참가 합의사항 사목방침 삼아

• 숨겨진 청구 장회장 재산 찾아라

• 시.도지사 후보캠프 일제히 해단

• 식당.술집 심야영업 8월부터 전면허용

• 신세대 투표불참 정치무관심 아닌 정치권 경고카드

• 쓰레기 분리배출 위반 과태료 최고 1백만원

• 야고부

• 열차 내리다 머리 부딪혀

• 의성-전선 낡아 툭하면 정전 농사-공장가동 큰 불편

• 이순신장군 병마속 악전고투

• 정보본부장 朴賢鎭중장 횡령혐의 구속

• 제43회 현충일 기념식

• 지방의회 '일당독주'시대로…

• 택시 女기사 위협 차량.금품등 강탈

• 토막소식

• 포철 국내외 투자 전면 재검토

• 학생상대 현금 뺏어

• 한나라 조기전대 갈등

• 히로뽕 투약 3명영장

• '물위의 하룻밤' 홍보차 대구온 이승희

• 극장가 월드컵과 흥행 대결

• 새영화-호스 위스퍼러

• 화제작-'여고괴담'

• 잠못이룰 33일밤

• 청룡기 고교야구 대구상고 8강

• 베르캄프, 예선출장 불투명

• 시포, 등번호 "14번이 좋다"

• 박세리 클린턴 초청받아 韓美정상 만찬 참석

• 월드컵대표 파리 입성

• 삼성 현대전 3연패 수모 LG에 화끈한 분풀이

• 남북 이산가족찾기 생방송한다

• 새로운 재앙 '환경 호르몬'실태

• 김병찬 아나운서 결혼 사업가 김가영씨와

• 지방선거 개표방송도 열기 시들

• 주말 TV극장

• 경북미술대전 '규정신설'말썽

• 신라시대 쟁점들 총체적 조명

• 문화현장-독서없는 지하철

• 제주작가 한림화씨 새 장편소설 출간

• 매일춘추-흥덕왕릉 소나무

• 연왕모씨 '현대시 동인상'

• 곽안나 바이올린 독주회

• 전국 시립소년소녀합창제

• 아동극 '슈퍼 마리오'공연

• 최수환씨 세번째 작품전

• 강요배 4·3 역사회전

• 미래유망산업 뜬다-중고품점·복권업·멤버십판매…

• 생필품값 지역따라 들쭉날쭉

• 남성화장품 판매 급신장

• 중견기업도 부당하도급 조사

• 세계 1천대 기업 한국 12개만 남아

• 5대그룹 부실기업 10개정도 퇴출

• 시중금리 10월까지 12%대로

• 음식쓰레기가 사료로

• 정계개편 경제개혁위해 불가피

• 고개숙인 자민련

• 갈등의 골 메워야 자치꽃 활짝

• 재선 文熹甲시장에 바란다

• DJ의 訪美와 할 일

• 독일 ICE사고 바퀴링 파손 탈선유발 가능성

• 美-EU 독점규제 협력

• 국제사회 적극 개입태세

• 물질의 기본 구성입자 뉴트리노 질량 보유

• 동정

• 육군 충효부대 국방부장관 표창

• 부음

•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우승 김찬우 아마7단

• 인사

• 치과학 발전유공자 표창받는 경북대 치과대 송근배교수

• 식품접객업소 심야영업규제폐지 각계반응-대구시

• 식품접객업소 심야영업규제폐지 각계반응-경찰

• 식품접객업소 심야영업규제폐지 각계반응-유흥업소

• 식품접객업소 심야영업규제폐지 각계반응-시민단체·교육계

• 막내린 환란수사시

• 환란 두 주역의 책임회피 행태

• 경산 자인.남산 일부지역 전화국번 내일부터 변경

• 中 자오웬동 7단에 불계승

• 김경태.우옥분씨 부부 완전무료'실직자녀 일시 돌봄터'

• '공직' 술렁댄다

• '6월중순까지 여대 구축'

• 민노총 노사정위 참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