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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6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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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〈프로야구〉기아, 삼성 타선 요리 4대1승

• 美 "북핵 폐기면 '대담한 제안' 재검토"

• 볼튼 "中 북한체제 유지 원해"

• 부패혐의 獨 전 부총리 스카이다이빙 자살

• 한나라, 1주택 양도세 반대

• CBS 방송 신임사장에 이정식 대구본부장

• 힐러리 "클린턴 불륜고백 때 숨막혔다"

• TV편성표

• 2060 트렌드 읽기-이직에 대한 설문조사

• 2060 트렌드 읽기-직장관

• 3일 남은 생이라면 뭘 할까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관습의 굴레 어떻게 벗어나나

• 국호 일본 7세기 말부터 등장

• 나치 수용소 수감 체험담

• 매일춘추-버려진 보물, 책

• 모내기.비료살포 동시에

• 새책

• 어민 작년 소득 5년만에 첫 감소

• 에베레스트 인류 첫 등정은 언제

• 작사가협회 11번째 노래시집

• 총성없는 전쟁터 구미공단

• 칭찬하는 법과 꾸지람하는 법 번역본 펴내

• 포항 죽도시장 신장개업

• 하청호 시인 생활 칼럼집

• 고당도 꿀수박 축제행사

• 기고-호국영령 희생 잊지말아야

• 네티즌의 소리-담뱃값 인상 논란

• 대구의 가로수

• 밝은 세상-열차에 두고내린 옷 찾아준 역직원

• 배차간격 1시간도 넘어

• 쇼핑 플러스

• 시판 1년 세녹스 논란

• 알찬 사이트와 공부내용

• 중장년층 무료 웨딩촬영

• 큐빅 중 진짜 다이아 찾기

• 톡톡 튀는 아이디어 이색 여름상품 봇물

• 한밤중 광고조명 낭비

• 할인점서 인라인 활보

• 향토 과학연구소-(9)계명대 저공해 차부품개발센터

• 희귀 열대관상어 전시회

• 스페인서도 이라크 WMD 정보 논란

• '드림피아'공격경영 나선다

• "현충일 방일 굴욕적" 한나라 노 대통령 비난

• 야구전적

• 가공용 영덕복숭아 납품가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

• 고친 수문 고장 "또 침수"

• 과음추정 사망사건 잇따라

• 무고사범 갈수록 늘어

• 수뢰혐의 영덕군수 결심구형 곧 나올듯

• 우렁이 살포 시작 상주시 모내기 끝난 논에

• 임금 5.9% 인상 합의 INI스틸 포항공장

• 저층아파트 재건축 어렵다

• 현충일 추념헌화

• 노 대통령 출국... 7일 한-일 정상회담

• 노 대통령 "흔들려도 할일은 할 것"

• 한나라, "저자세 訪日외교" 비난

• CBS 사장 이정식씨

• 달서구·달성군 분권실태조사 시범기관 선정

• 대구 범어 우방타운 재건축 불가

• 미 2사단 한강이남 이전-미군기지 체계 변화

• 부동산 투기 집중 단속-대구 국세청

• 사설-대구지하철, 파업해야 하나

• 사설-정치헌금 의혹, 갚아야 끝날 일

• 제48회 현충일 추념식 전국서 열려

• 캠프워커 추가 배속 규모 관심-헬기장 반환에도 영향

• 한-일 정상 '북핵'등 논의-노 대통령 오늘 방일

• 한나라 "용인땅 의혹 안 풀려"

• 한나라, 상임위장 배분 "법대로"

• 여·야 서로 "민생외면" 비난

• 7일, 35년 포스코 마지막 정상근무 토요일

• 경북대 의과대 곽연식 교수 ISO 의료정보기술위 의장 피선

• 구강보건홍보 캠페인

• 낮기온 30℃ 웃돌아 올들어 처음…5일 대구 30.4℃

• 노, 국정설명 '자리' 잦네

• 농협장학회 200명에 장학금

• 동국무역 이정석 노조위원장 제10회 삼우당 섬유진흥대상

• 동정

• 미 교포 조선시대 고미술품 기증

• 미 동포 여고생 2명 수석졸업

• 민주 "합의 몫 1석 돌려달라" 한나라 "못준다…표결하자"

• 민주, 당권경쟁 선공에 한나라 신당논란 맞불

• 부음

• 성요셉 직업재활센터 축성식

• 신한증권 기살리기 이벤트

• 안영옥씨 '불심' 금상

• 영남대-KAIST 학점교환 협약

• 이런일-대구자원봉사포럼 개최

• 인사

• 임란의병 한천전승첩 추모제

• 정가메모

• 포스코건설 이색사보 눈길 직급·나이떠나 개성 연출

• 포항~울릉 배표 동나

• 한전 순회전기서비스

• 형산강 수중 정화활동

• 대구 국세청 '부동산 안정대책' 발표

• 범어우방타운 재건축 불가 판정

• 전교조, NEIS거부 연가투쟁 "강행"

• 징검다리 연휴, 울릉배표. 민박집 동나

• 30도 불볕더위 내주까지 계속

• 가로등-사기수배자 동생장례 보려 자수

• 공사장 식당 불 1명 숨져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제 갈길 가는 민주당

• 도심도로옆 축대 붕괴

• 문경시장 치적 인터뷰잡지 시예산으로 구입 무료배포

• 상이군경 42가구 삶의 터전이던 그곳 '성당용사촌'을 아십니까

• 야고부-'天才 경영'

• 열차내 금연 꼭 지키자

• 전교조 "20일 연가투쟁 강행"

• 주간 데스크-그 여름의 전설

• 케이블TV 채널 멋대로 '늘렸다 줄였다' "가입자 우롱"분통

• 한수원 핵폐기장 홍보 돌연 중지 '울진서 발빼나'

• 산자부, 울진 핵폐기장 홍보 돌연 중단

• 케이블TV 채널 '늘렸다,줄였다' 혼란

• <뉴스초점> 대구 주둔 미군병력 증가 가능성

• 대구지역 부동산투기 집중 단속

• 사극처럼 펼쳐지는 중국역사속 비화들

• 희망의 불씨 안고 우린 북극으로 간다

• 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바닥권

• 마해영 "나 안죽었어!"

• 부도 시공업체 채무 입주민 부담 잘못

•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논란

• 강금원씨 용인 땅 해명 한나라 '대가성' 총공세

• 청도 이서중·고 분쟁 일단락

• 유엔 특사, 수지여사 석방촉구 미얀마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