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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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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아트사커' 프랑스, 포르투갈 꺾고 결승행

• 미 증시, 북 미사일·금리 우려에 하락

• 부시, 북 미사일 '외교적 해결' 시사

• 국제유가 '75달러' 넘어 … 사상 최고가 마감

• 유엔안보리, 대북 논의 착수

• "北, 수일내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"

• 북 방송 "자위적 국방력 천백배 강화"

• 시험지보관소 침입 흔적 … 시험 중단

• 이승엽, 4경기 연속 안타 … 100안타 '-1'

• "헉! 자동차번호판 값이 950만원…"

• 7월 넷째주부터 전국 법원 '하계휴가'

• '해양2000호' 독도 주변 해류조사 무사히 마쳐

• 프랑스, 유로2000과 판박이 '우승까지(?)'

• 부시, 北 미사일 '외교적 해결' 시사

• 프랑스 무결점 수비, 결승행 일등 공신

• 앙리, 파울레타에 '이름값 승리'

• 지단 '역시 마에스트로의 힘'

• 英 레딩, 설기현에 영입 제의할 듯

• 국내 팬들, K-리그는 '시큰둥'

• 삼성, SK 9-3 대파…오승환 26세이브

• 피구 '아깝게 날아간 결승의 꿈'

• 北 미사일 발사…성공인가 실패인가

• "형님 무슨일입니까?" 공갈단 적발

• 숀코네리, 고향 스코틀랜드 관련 회고록 집필중

• 영화 '아파트'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

• 하리수, 미국 화장품 광고 모델 발탁

• '호날두 어쩌나'…공만 잡으면 야유 쏟아져

• 미 "미사일도 6자회담서 해결"

• 독일월드컵 신인상 6명으로 압축…포돌스키 유력

• [진료실] 삼출성 중이염 어떻게?

• 한·미, "북 미사일 사태 6자회담틀서 해법"

• [헬스 닥터] 비타민에 대한 궁금증 문답풀이

• [매일춘추] 현대사회와 예술

•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…엄창석 소설집 '비늘 천장'

• '블루 비전 II' 박헌걸·신경애 씨 작품전

• 2006 IYF대회 기념 음악회…7일 동구문화회관

• 유진박 퓨전 콘서트…7일 성주문예회관

• [헬스 닥터] 비타민 제대로 알고 먹습니까?

• "고국서 한국 의료기술 실천"…네팔인 라제스 씨

• 뇌졸증 재활치료…운동은 이렇게

• 뇌졸중 재활치료…발병 후 2주부터 3개월 최적기

• 채널돋보기-온스타일 '스타일 매거진'

• 독자마당-주공 편법시공·특혜분양…"누굴 믿고 집 사나"

• 시와 함께-이근식 作 '한 잔의 물을 마시고'

• [시론] 금기를 어겨야 변화한다

• 역사속의 오늘-솔라챌린저호 영불해협 횡단

• 독자마당-학부모·학생·교사 상호존중해 체벌 없애야

• 헌재, "마약사범 항문 검사 합헌"

• [대구경제살리기 김범일호의 과제] (중)재원마련은 어떻게

• 도원도서관 '참살이 추천 도서' 코너 운영

• 대구교육청,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7일 개최

• "영화등급 표현자유 침해" 위헌심판제청

• 경유가격, 휘발유값의 '턱밑' 육박

• 어학연수생 9명 필리핀서 강도피해

• "미역국·불고기 신기해요"…한국요리 배우는 외국인 새댁들

• 의료계 첫 '의사노조'탄생 … 전공의협 설립허가

• 농촌공사 문경지사, 조선시대 백자 공방 이전·복원

• 모임·행사

• 김천상공회의소, '나부터 내일부터 바꾸자' 특강

• '김선치의 벼루' 道 유형문화재 지정

• 평가원장 "올해 수능 쉽게 출제될 것"

• KT 대구본부 인사

• 노동청 영주지청, 재직근로자 학자금 융자

• 대구시 소방본부 인사

• "2008학년도 수능 상위 1%는 492.5점"

• 개업

• 안동축제관광조직위, 대금 연주·도자기 무료 강좌

• 화촉

• "시 승격 반드시 관철시킬 것"…배상도 칠곡군수

• 포항시, 토지거래 허가구역 이용 실태 조사

• 대구시민들 "지방채 발행해서라도 재정 확대해야"

• 문경시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청도군 인사

• '시간제근로 비중 높을수록 출산율은 낮다'

• 리피·도메네크·스콜라리·클린스만…성공한 개혁가 감독들

• 효진물산㈜, 신제품 '스텔스 도어락' 출시

• 포스코, 전기강판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

• 삼성전자 차세대 IP통신장비 중국 정부 인증 받아

• 중국-인도 44년만에 국경무역 도로 재개통

• 영국, 1400년 만에 첫 상원의장 선출

• 아울렛의 변신은 '무죄'

• 대구은행, '소호 파트너 론' 경북지역으로 확대

• 공무원노동자 결의대회 참가금지 조치

• 대구시,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750억원 지원

• "LCD TV 시청시 시력 저하 두드러져"

• 기업은행, '우수고객 초청 투자설명회' 개최

• 대백 본점·프라자점, 충남 서산 흑마늘 선보여 '인기'

• 장바구니

• '아름다운 길 100선' 발표…문경새재 과거길'우수상'

• "청정자연 속 부자마을 건설"…이창우 성주군수

• [대붕기 전력분석] ②호남·충청·강원·제주

• 동정-경운대 경찰행정학부 졸업 이영미 씨

• 유엔 인권보고관, "가자 공격은 인권규범 위반"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인철…부의장에 허복

• 대구보건대-몽골국립대 교류협정 체결

• 소로스 "테러와 전쟁은 잘못된 표현"

• 홀몸 노인들 "우리도 아들 생겨서 기뻐요"

• "中 성장이 주변국 발전 위협"보도에 中언론'발끈'

• '영남 광해방지사업단' 개소…휴·폐광산 관리

• 유엔, 한국 정보통신환경 세계 상위권 평가

• '태풍 피해' 울릉 피암터널 3년만에 완공

• '대구여성주간' 기념식 성황리에 열려

• 수성구의회 의장에 김경동 구의원…부의장 박민호

• 남대구로타리클럽, 우봉재단 에덴원생 물품후원

• "김영남씨 가족 평양상봉, 최대 편의 보장"<북 최성익>

• 동정-정종섭 서울대 교수

• 이 행자,"연내 공무원연금 개선안 마련"

• 월드컵 보던 소말리아 주민들 이슬람 군벌에 피살

• 이란-EU 핵협상, '암살 우려'로 연기

• 멕시코 대선 개표 '혼선'… 재집계서 당락 역전

• "우리는 동병상련"…'노노(老老)케어(Care)' 바람

• 대구시의회 새 운영위원장에 류규하 시의원

• 포스텍 안진흥 교수 '커레스펀딩 멤버십상' 수상

• "이젠 버스 기름도 절도 대상(?)" 경찰 수사

• 경제 게시판

• 베네수엘라,'메르코수르' 가입…반미 연합전선 강화

• ㈜우방, 신입·경력직 사원 110명 공개 채용

• '강사공'을 아시나요…대구는 뭘 했나?

• 동정-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

• 이, '샬리트 상병 구하기' 10일째… 무력충돌 격화

• "비싼 금값 때문에…" 금은방 털이범 극성

• 대구상원고 김대영, 한중일 주니어테니스 金 스매싱

• 전신혜·이은영, 대구시장기양궁 3관왕 올라

• 미,북 미사일 발사 때 요격미사일 가동

• 3.30대책 후속조치…주택 공급체계 확 달라진다

• 대구 온 한나라 당권주자들 '박근혜 기대기'

• (감동의 그라운드) 지단과 피구의 각별한 '우정'

• 대구과학대, 전국 42개 고교에 측량소프트웨어 지원

• 검찰, '대출 알선 혐의' 전 소방서장 영장 청구

• 대구지법, '불법선거운동' 농협조합장 징역 10월

• 대구 서구청 인사

• 열린우리당 "경기 부양책 촉구…금리인상 신중히"

• 민단, 총련과의 화해 전면 백지화 될 듯

• 안보리 제재 실질효과 없을 듯…국제 여론 압박수단

• 청와대, 남북장관급회담 개최에 '무게'

•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7일 대구 방문

• 한나라당, '北미사일' 늑장 대응 강력 성토

• 북 미사일 발사 … 남북관계까지 흔들리나

• 대구법원 3주간 쉰다…24일부터 '휴가철 휴정'

• 내년 대북 예산 1조2천억원…집행 불투명

• 상주에 안전운전센터 조성 '확정'…08년 완공

• 미혼모 쉼터 혜림원 '해외입양인 모국방문 행사'

• 일, 항공기 안전운항 국제조약 북 위반 규정

• 용수전용 경주 감포댐 6일 완공

•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 고향 청도 방문

• 한·미 정상 "외교적 노력으로 문제 해결"

• 상주 '교통안전문화' 메카로…경제 활성화도 기대

• 경운대, 모바일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

• "영세업자 세부담 완화 주력"…당정협의 결과

• 김윤환 前의원 개인문고 개설행사 열려

• 슬쩍한 슬리퍼값 9년만에 갚아

• 전공의노조 5일 설립…대구엔 가입자 없어

• [세풍] 문화도시의 비(非)문화들

• 김천시의회 임경규 의장 선출…부의장에 강인술

• 대구지하철 노조위원장, '업무방해 혐의' 징역8월

• 대구버스 정비노조 6일 투쟁 출정식 개최

• 국회, 정부 '정보 부재·위기관리능력 미숙' 질타

• 미시간 호수 수질 관리에 '작업견' 등장

• 지역 첫 당선무효형 판결…청도군의원 벌금 500만원

• 국정원 "대포동 2호 실패, 기술적 결함 판단"

• TV편성표-7월 6일

• 북 미사일 발사, 日언론들 톱기사로 보도

• '와인' 신세대의 생활 코드로 자리잡았다

• 한국,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단체전 우승

• 프로농구 서장훈 4억7천만원에 연봉 재계약

• 한국, 아시아여자핸드볼서 6년만에 정상 탈환

• 日프로야구 요미우리, 자력 우승 가능성 소멸

• 독일-포르투갈, 양보없는 '3위 싸움'

• '회장님' 송진우, 200승 문턱서 '냉가슴'

• '골든슈' 주인공, 독일 클로제 유력

• 페더러·바그다티스, 윔블던테니스 4강 진출

• 프랑스-이탈리아, '아트 vs 빗장' 베를린 결투

• 북한 "미사일 성공적 발사…자위적 국방력 강화"

• 북한 '대포동2호' 추가 발사설 촉각

• 고위직 직무등급 계급파괴 '실감'

• '주몽' 영향(?) 양궁체험장 러시

• 스캐닝통한 문서보존 법적 효력 인정<산자부>

• 한국영화전용관, 10월 일본에 문연다

• 포항-울릉 여객선 하루만에 운항 재개

• 2007학년도 수능 11월16일 실시 …"작년 난이도 유지"

• 성폭행범 쫓아낸 초등학생 '태권소녀'

• 태극전사 맏형 최진철, 축구대표팀 은퇴

• 대구 어린이집 이질 '쉬쉬'… 감염경로 파악 못해

• 대구예술대학교 이성근 총장과 곤드레밥

• 경찰관이 음주운전 방지장치 개발

• 유명탤런트 낀 유사수신업체 적발

• 700년 된 '김선치의 벼루' 경북도 문화재 지정

• 달성군 30대 남녀 음독·흉기 찔려 중태

• 기업銀 "VK, 부도상황 해소 못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