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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7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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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2017 대권주자 인터뷰] 유승민 의원…원내대표 사퇴 후 첫 공식 인터뷰

• 오종혁·소연 결별 인정 '6년 연애사' 드라마입니까?

• [2017 대권주자 인터뷰] ①새누리 유승민 의원

• 김래원 "허벅지와 엉덩이 책임져" 박신혜의 외모만큼 놀라운 강력한 발차기 파워

• MLB 강정호, 시카고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

• 오종혁과 결별한 소연, 해외 여행 中‥ "미국 플로리다는 나의 것"

• 분양권 전매 거래 연중 최대…수도권↑·지방↓

• '닥터스' 19.7%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! '제대로 포텐 터졌다'

• 美 언론, PIT 강정호 성폭행 혐의 조사 中 시카고 피해여성 "정신을 잃었다"

• 軍 "北, 황강댐 오전 6시부터 방류한 것으로 추정"

• [날씨예보]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 장맛비…태풍 네파탁 이동경로 '유동적', 미세먼지

• '닥터스' 김래원 박신혜, 로맨틱 빗속 키스…"이제 평범하게 누리면 안될까"

• 임진강 수위 상승…軍 "북, 황강댐 방류 추정"

• "무섭더라" 울산 출근길 화제는 '지진 트라우마'

• '슈가맨' UN 김정훈 최정원, "공식적으로 재회 11년만" 불화설 언급 '이대로

• [영상] 신비롭기까지한 고래의 수면 자세

• [영상] 트렁크에 아이를 4명이나?…개념 없는 운전자

• 산다라박, UN 김정훈 최정원과 '슈가맨' 인증샷! "수줍어서 어색한 미소다라"

• 이민정, 이병헌 美스케줄 동행 중 근황 사진 공개 "우아한 미모"

• 영국 파운드화 31년 만에 1.3달러선 붕괴

• 여름철 감기 바이러스 때문? 깨알 팁, 예방법은?

• '영재발굴단' 호란 "대학시절 왕따, 아이들이 날 피해" 무슨 일?

• [속보] '친박핵심' 최경환 "8·9 전당대회 불출마" 선언

• '주식 대박' 진경준 사건 특임검사 지명해 수사

• 국민의당, 김성식 주승용 등 비대위원 11명 발표

•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마당극 '나무꾼과 선녀'

• 北, 황강댐 무단방류…軍 "北, 수문 조금씩 개방"

• 젊고 섹시한 '봉이 김선달' 유승호 "웃기는 걸로 지고 싶지 않다"

• '함부로 애틋하게' 첫방, 수지 김우빈 촬영장에서도 '달달'…교복 자태 뽐내기

• 까칠한 남자 윤균상 '정체불명'박신혜의 매력에 '흠뻑' 빠지다

• "섹스 전 아스피린 복용하면 남아 출산 가능성 커져"

• 엑소 찬열-첸 자비없는 리더 폭로전 "수호, 노잼에 지저분하고 짠돌이" 폭소

• 폭우에 안동 산사태로 승용차 매몰…경북지역 침수피해 잇따라

• '친박 좌장' 최경환 전대 불출마 선언…"평의원으로서 백의종군"

• '달의 연인-보보경심 려' 아이유, 男 배우들 둘러싸인 채 '깜찍' 표정

• 브렉시트 후폭풍…英부동산 불안에 금융시장 '요동'

• '20억대 사기·횡령 혐의' 넥센 구단주 출국금지

• 하일성, 음주 아내 차량 동승…방조혐의 조사 방침

• 대기업 몰린 기흥 서천지구…지식산업센터 근로자·회사 모두 '만족'

• 중부·남부 일부 장맛비…"낮에 그쳐요"

• 임신확인서 없어도 임신사실 입증되면 진료비 지원

• 아시아증시 다시 브렉시트 쇼크…日 닛케이 3% 급락

• 줄기세포 상처 부위로 빠르게 이동시켜 치료

• 강정호가 쓴 데이팅앱 범블은?…여성이 대화 주도

• 저금리시대 배후수요 갖춘 수익형 상가 주목 '동탄역 더 퍼스트타워 상가'

• 집 앞에 주차했다고 망치로 내리치고 가스총까지

• 치솟는 전세가에 저렴한 오피스텔 찾는다

• 中 '역대급 폭우'…창장 중하류 전지역 범람 위기

• 공룡 한방에 훅 가지 않아…기후변화로 서서히 멸종

• 주진모 中배우 장리와의 열애설 부인 '장리야, 미안해'

• 임우재, 이부진 상대로 재산분할 1조 2천억 원 소송…사상 최고 금액

• 주진모와 열애설 장리, A4로 허리 가려지는 원조 '개미허리'

• ECB, 보안 강화한 새 '50유로 지폐' 공개

• 한미 해병대 연합 훈련

• '노아의 방주'를 제작했다고?

• 황룡사 9층목탑 본뜬 중도타워

• '닥터스' 박신혜, 한뼘 더 성숙해진 연기력 '안방극장 쥐었다 놨다'

• 시카고 트리뷴 "강정호,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"

• 발언하는 이태호

• 지성, 딸 지유 안은 채 다정한 모습 '듬직한 뒷모습'

• 김포에서 파리를 경험한다…운양역 초역세권 '라비드퐁네프'

• '함부로 애틋하게' 수지, "함틋 본방사수 해주실거죠?-비굴 을-" 사랑스러움 '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NGRY PRIEST

• 이병헌, 뉴욕 영화제서 '스타 아시아상' 받아

• '보보경심 려' 이준기, 회식 인증샷 공객 "돈독한 팀워크"

• 유산 경험 여성, 아스피린 복용땐 '아들 출산'

• [채널] 인터넷 방송 중독 며느리를 지켜보던 시어머니는 끝내…

• [학(學)으로 본 '70'] 인문학 속의 '70'

• [채널] 100년, 앉은뱅이밀의 역사가 깃든 국수 한 그릇

• [학(學)으로 본 '70'] 70년 전 대구 어떤 일이?

• '국가대표2' 오연서, 김슬기 "샤방샤방 하더라…그래도 민낯은 진지희 이길 수 없어\

• [학(學)으로 본 '70'] 숫자 70에 담긴 경제 이야기

• '어서옵쇼' 이서진, 황치열 향해 돌직구 "국내 히트곡 없는 게 흠"

• 4X3m 대작에 담은 찰나의 백두산 풍경

• [주간매일] 시사상식 퀴즈

• [매일 어린이 사진전 60돌 기념 회고전] <54회> 금상 하승은 작 '단란한 가족'(

• [주간매일-사진 속 다른 곳 찾기]

• 에스케이프<1>-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대상]

• [목요일의 생각] '졸혼'(卒婚)

• [주간매일-이번주 상품 받으실 분들]

• 대구경북 모집·알림(7월 7일자)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이야기'] 영화 '우리 연애의 이력' 배우 전 혜 빈

• [한준희의 문학노트] 서러운 서른 살-윤효의 '삼십 세'

• [학(學)으로 본 '70'] 고희 인생학, 70세엔 뭘하나

• [9988! 빛나는 실버] '예음 색소폰오케스트라'서 봉사의 선율 권순종 씨

• 공비와 6·25전쟁-제1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수필] 가작

• [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] 고추장낙지수제비, 번행초들깨수제비, 바지락복분자칼제비

• [재미로 보는 주간운세] 2016년 7월 7~13일(음력 6월 4~10일)

• TV편성표-7월 7일(목)

• KT&G영주공장 기업이윤 교육에 환원, 나눔실천

• [꿈나무 솜씨자랑] 그림: 귀여운 내 친구

• [꿈나무 솜씨자랑] 그림: 결혼식

• [꿈나무 솜씨자랑] 그림: 피터팬

• [독자참여마당] 시: 삐삐*

• [독자참여마당] 수필: 고동각시 퇴치법

• [달구벌 줌-인! 대구의 숨은 명소를 찾아] 대구 최초 수도 시설 대봉배수지

• [황인조의 뷰티 살롱] 여름코디 하나로 끝내기-선글라스

• 사과씨 뺀 사과주스 '새농민상'…안동 부흥농원 고태령·김은정 부부

• [꽃다지네 가족일기] 박상원(115)

• 청송군-한국 MICE협회, 축제협력 업무협약

• "고모산성 지키자" 문경 시민모임 결성

• [인물수첩] 이주원 칠곡소방서장

• [박선주의 야생화 이야기] 동물 이름이 붙어 있는 꽃, 자주닭개비

• [정종영 선생님의 어린이 글쓰기 교실] 글맛: 글은 읽혀야 맛이다

• 칠곡경북대병원센터 강병욱·이수정·이인희 교수 '메리트 어워드' 수상

• 한전KDN 대경본부, 수성의료지구에 온다

• DGB금융지주 최대주주 삼성생명→국민연금으로

• 롯데홈쇼핑 접대비 작년 한 해에만 33억원

• 전국 철도망에 민간투자 확대…10년간 20조원 유치 추진

• "3년 이상 우수 중소기업 찾습니다"

• 쫀득쫀득 수미감자전

• 국산 K-2 자주포 100문, 인도에 수출

• 바그다드 테러 사망 250명, 이라크 내무장관 사의 표명

• 클린턴 '이메일 스캔들' 기소 면했다

• '165표' 메이 압도적 1위…英 보수당 대표 경선 1차 투표

• 70년을 넘어, 100년 신문을 향해…등대처럼 비추겠습니다

• "사드 칠곡 오면 550만 시도민 저항 부딪힐 것"

• 최경환 "全大 불출마, 평의원으로 백의종군"

• 최경환 포기하자…친박, 서청원에 올인

• "원전 부지 부동산 투기 울진군의장 사퇴하라"

•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'차세대 먹거리' 들어왔다

•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뮤지컬 제작 전면 취소

• 안동 임하호 상류서 물고기 잡다 실종

• 황룡사 9층 목탑 본뜬 중도타워 완공

• [이웃사랑 14주년] 660명에 새 삶, 한 주도 거르지 않았다

• '매월 11일은 버스탑시Day∼'…市, 공기관 대중교통의 날 통합

• 한국장학재단, 기부금 4억으로 장학생 225명 선발

• 대구 서구의회 임태상 의장 재선출

• 중앙교육연수원 '안전한 학교 만들기' 관리자 연수

• 장마·태풍 피해자 입영 연기 가능

• 한·미 해병대 연합 훈련

• '주식 대박' 진경준 수사, 역대 4번째 특검

• 브로커 판치는 '개인회생 제도' 변호사 명의 빌려 546억원 꿀꺽

• "정규직 전환" 명목 1인당 7천만원 챙긴 생산직 직원

• 별만 55개 사기꾼, 대출 희망자 통장 넘겨받아 인터넷 사기

• 의령군의회 의장단 감투싸움, 조폭 드라마 같은 '혈서 각서'

• 씨름협회, 대구 신동환·경북 김형수 회장 선출

• [기고] '산업기능요원제도' 더욱 발전시키자

• 이승엽 '별들의 잔치' 10번째 초대

• [전원책의 새論 새評] 대한민국 국회의 수준

• 류현진 "메이저리그 데뷔전만큰 긴장 될 듯"

• [김경주의 시와함께] 지저귀던 저 새는

• 창립 60주년 맞은 '경북대산악회' 칸텡그리 등정 나서

• 날씨-7월 7일(목) "소서…내륙 오후에 소나기"

• 체험학습 전세차량 '수련원 일괄입찰' 논란

• 시청 앞마당 '시위 금지' 철회‥말만 앞선 대구시 소통행정

• 대구경북 年 5,6차례 지진…전국 내륙지역 중 최다

• 대구 큰 지진 나면 속수무책, 건물 10곳 중 2곳만 내진설계

• 학생부 무단 조작 1건 말고 "더 없음"

• "당 대표·최고위원단 따로 뽑자" 확정…새누리 의총서 전대룰 논의

• "리우올림픽 한국 선수 선전 기원"

• 남경필 "대구 재건이 대한민국 선도"

• "붉은색 끈 매야 의성 토종마늘"…중국산에 속지 마세요

• 대구 8곳 경북 10곳 더민주 지역위원장 인선 의결

• 정종섭 의원 '조카' 비서도 그만둬

• 규모 5 넘으면 건물이 '흔들흔들'…실내에선 책상 밑·벽 모서리가 안전

• 택시기사 매년 공개하던 대구시, 올해는 "사생활"

• 청각장애인 감금협박 대출금 600만원 뺏어

• 낙뢰에 교통신호기 11대 먹통…개천 고립 1명 구조

• 대구 中관광객 하반기만 21만명

• [이런일] 대구리더스클럽 김봉철 신임 회장 선임

• [이런일] 대구변호사회 5월분 성금 640만원 후원

• [이런일] 한국가스공사 무료급식봉사

• [이런일]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성평등 아웃리치 활동

• [이런일] 장애인 합창대회 대구라온휠합창단 대상

• 예천 회룡포 모래가 사라졌다…풀 자라 육지화 가속

• [이런일] 서대구병원 입원환우 부채공예 만들기

• [이런일] 2016 덕암배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

• "인구·일자리 정책 최우선…녹색 기반 생태도시 만들자"

• 해설서 '김영란법' 출간 "대상직군 참고하세요"

• 경북대치과병원 독립법인 출범 개원식 열어

• [관풍루] 군, 북한 지역 호우로 북한군 매설 목함 지뢰 유실 주의보

• 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대구 출신 권태오 예비역 중장

• "세무조사 추징 세액은 줄고 공기업 이전 신규 과세 늘어"

• 섬말나리 감자밥 등 7종 선보여, 슬로푸드울릉군지부 7월의 밥상

• 온누리 열효율개선사업 MOU, 한국가스공사·한국가스기술공사

• IBO국제미용올림픽 기능대회 석권, 계명문화대 뷰티코디네이션학부

• 8일 '창과 방패' 프랑스 대 독일 결승 다툼

• 성폭행 혐의 MLB 강정호, 대타로 나와 안타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경북본사

• 가습기 살균제 국조계획서 채택

• ['천지개벽' 김천을 확 바꾼 10년] (1)국토 균형발전과 경북의 미래, 김천혁신도시

• [대구경북 인사·부음] 7월 6일

• 울산 지진 후 대구경북 119 신고 4207건 폭주

• [야고부] 공멸(共滅)

• [매일희평] 쓰레기들에게 울리는…

• [데스크 칼럼] '학종'<학생부종합전형>을 흔들지 말라

• [사설] 정부의 긴급재난시스템 지진 시 제때 작동은 하나

• [사설] 창간 70주년 맞은 우리의 각오, 그리고 신공항

• "말다툼한 회원 개인정보·허위사실 유포" 골프장 손배 판결

• "월성 1호기 지진 사고 땐 경주 6만명 사망"

• [100년 지속 성장, 대구경북 장수 기업] 창업 89년 KK주식회사…창업 83년 풍국면

• [2만년 전 대구를 만나다 '선사시대로'] <상>

• [경북 중심 한반도 허리 경제권 시대 개막]<1>왜 한반도 허리 경제권인가?

• [대구경북 국회의원 5대 핵심공약] 70조원 드는 천문학적 공약 지킬 수 있겠습니까?

• [동정] 양진오 대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

• [동정] 윤해근 영남대 원예생명과학과 교수

• [동정] 정희창 영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

• [매일신문 창간 70주년] 70년 함께 살아온 每日, 100년 이어갈 든든한 친구

• [매일춘추] 그레고리안 찬트

• [애국지사 池吾 이경희 선생] 1부:시위대도 놀란 '청빈한' 대구시장, 광복 이후의 건

• [인물수첩] 강명구 안동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 남화영 대구소방안전본부장

• [인물수첩] 안태현 경주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 윤위영 영덕군 부군수

• [인물수첩] 이성규 김천 부시장

• [취임 10년 김관용 경북도지사] "지방 우습게 보는 수도권…개헌 나오면 지방분권 명문화

• [취임 2년 권영진 대구시장] "정부에 끌려다니던 K2 이전, 더 이상 '을'의 역할

• [포항의 명품시장] <3>오천시장…칼국수·추어탕… 억고 즐기는 5일장

• 대구경북 국회의원 25명에 4·13 총선 공약, 다시 물어보았습니다

• 대구경북 기술명장 19명의 감각, 魂

• 대구에 오페라 별이 내린다…15일 오페라하우스 '유럽오페라스타즈'

• 매일신문 창간 70주년 기념, 16일 대가야 영화음악제

• 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대상] 전병하 씨 당선 소감

• 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부문별 심사평-당선인·당선작

• 지오(池吾) 이경희 선생은 누구인가?

• '운빨로맨스' 류준열·황정음 침대에 나란히 누워 '달콤한 첫날밤'

• '함부로 애틋하게' 수지, 이렇게 속물적이었나? '돈 봉투 받았다'

• 檢, '대우조선 5조 회계사기' 고재호 前사장 영장

• '함부로 애틋하게' 김우빈·수지 시한부 사랑 "이렇게 못 죽어"

• '수요미식회' 홍신애, 새콤 달콤 비빔국수 "2.1.1.1만 기억해요"

• '원티드' 지현우, 살인범 조남철 애인에게 "아가씨도 위험할 수 있어요"

• '또 오해영' 에릭·서현진 열애설, "두 사람 관계 이미 눈치 챈 상태"

• '라디오스타' 이경규 이윤석과 술 마시는 이유? "내가 떠들려고" 폭소경보

• 황정음 '운빨로맨스' 류준열에 액운 끼치자 이별 결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