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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7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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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지정' 지역 국회의원 뭉쳤다

• "北 미사일 두렵지 않다"

• "문서는 증명한다" 독도 학술광고…경북도 한·미·일 문서로 5편

• "적폐 청산" 다시 타오르는 촛불…대구시민단체 2·28공원서 집회

• [新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] 국립아시아문화전당

• [新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] 어린이문화원 전시 프로그램

• [경북도청 신도시 착공 5주년] <상>신도시 조성 어디까지 왔나

• [관풍루] 고용부, '채용 단계에서 편견 없애려' 332개 공공기관 8월 시행 블라인드 채용 추진 방안 5일 공개

• [기고] 도로는 지역 균형발전·소통·상생 공간

• [데스크칼럼] 무승부 도시

• [동정] 안상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

• [매일춘추] 공단지역 르포

• [매일희평] 대북 후폭풍탄!

• [메디시티 대구, 의료기업 유치 뜨겁다] 市, 아낌없이 지원한 성과

• [베낭메고 세계 속으로] 우연히 다시 찾은 라오스

• [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]곤약멜론국수/ 열무김치 도토리묵 국수/ 쥐눈이콩 복분자국수/ 해초메밀국수

• [사설] 대구에서 자전거 타려면 목숨 걸어야 하나

• [사설] 문 대통령이 G20서 시진핑과 풀어야 할 '사드' 숙제

• [사설] 본사 갑질 도 넘은 프랜차이즈, 가맹점주 보호 대책 나와야

• [상희구의 시로 읽는 경상도 사투리] 호시뺑빼이

• [야고부] 세금 면책

• [인물 수첩] 오범식 성주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 장극윤 대구의용소방대 연합회장

• [차재원의 새論새評] 장진호 전투, 끝나지 않았다!

• [창간 71주년 매일신문 필진] 사회 현안 명쾌하게 짚고 미래를 내다보겠습니다

• [채널] 앞으로 우리 식탁에 오를 미래식량은 무엇일까

• [채널] 이효리, 출연 "이상순 사랑하지만 남편 닮은 딸은 안돼"

• [한·미 연합 미사일 훈련] 靑, 백악관에 무력시위 먼저 제안…北 도발에 '단호한 맞대응'

• [흥] 안동으로 떠나는 고택(古宅) 여행

• 1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

• 2021 대구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 논의

• 6일 기업-청년 인재 잇는 '히어로 매칭데이'

• K-water 안동권관리단, 의료 열악 댐 인근 주민에 의료 활동

• 文 대통령 "성명으로만 대응 않아"…G20 정상회의 참석 독일로 출국

• 개관 9주년 노보텔, 품격 서비스 홍보 행사

•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

• 건보 "체육수업 사고 보험료 돌려달라"

•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구매상담 45억원

• 경산시립도서관 월말 임시개관

• 경찰 "부정부패 척결"…떠는 공직사회

• 구미 선산농협·옥성농협 합병 급물살

• 권용오 청송군 재무과장 35년 공직 마감…인재육성장학회에 300만원 기탁

• 김동국·양은주·김영환 대구 로타리안 3명, 필리핀 세부 현지 병원에 헌혈차 기증

• 김태철 예천경찰서장, 경로당 등 돌며 야광지팡이·수박 전달

• 날씨-7월 6일(목) "구름 많고 오후 소나기"

• 남유진 구미시장 "공약사업 95% 달성, 일자리 창출 최우선"

• 대구 기업 유치 3년간 145개社…GRDP 꼴찌 탈출도 시간 문제

• 대구경북 "장마 맞나"…비 오는듯 마는 듯 연일 불볕

• 대구한의대 프라임사업단, 산업연계 교육 선도 우수대학 선정

• 두달 전 2차 사고 없다더니… 울진 남수산 석회광산 또 함몰

• 롯데케미칼, 내달 분리막 생산공장 착공

• 말 먹이주기 체험장

• 박순주 사무장·임수정 사육사, 고령군 첫 '미소' 국가대표 위촉

• 베트랑 국제가스연맹 사무총장 "대구 대회 가장 성공적인 대회 되리라 기대"

• 부부 싸움 후 운전한 여경, 만취 상태서 남편 차 받아

• 성주 온 에티오피아 교육부 장관 일행

• 소극장 매력에 한번 빠져보실래요?

• 스쿼시대표팀 단장에 대구 양효석 전무

• 신약연구소서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박차

• 안동상의 지식센터·경북창조혁신센터, 도민 우수 아이디어 지원 업무협약

• 엑스포 앞두고 베트남과 체육 교류 강화

• 여야 추경 힘겨루기 본격화…민주당 예비심사 전격 돌입

• 영아 때문에 음악회 못 간 초보 부모님 부담없이 오세요

• 예천군청, 실업연맹대회서 금 3·동 2개 명중

•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 취임

• 의성군 '2016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' 평가 최우수

• 이낙연 총리 "北, 평창올림픽 참여 다시 제안"

• 이양호 한국마사회장 "'3마1직' 말산업, 고용 창출의 블루오션 증명하겠다"

• 이전 후에 만든 '스마트 약물주입장치' 화제

• 장하성 靑 정책실장 "가장 낡은 市 청사서 최고 알찬 사업 진행"

• 전기차·통합공항 이전, 힘받는 대구

• 제인모터스, 내년부터 전기택배차 선보여

• 조원진, 보수신당 창당 추진위 개최…8일 발기인대회

• 천년고도서 즐기는 한여름밤 천년夜행

• 최경환 "젊은층 파고들 영라이트 운동 펼치자"

• 치자꽃향기 시낭송회원 모집

• 클래식에 낯선 어린이에 음악·교육을 동시에 '아이조아 콘서트'

• 택시 기사 돈 훔친 女주한미군

• 표류하던 김천 아포읍 송천지구 택지개발 급물살

•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"주변 문제 풀어가는 모든 활동이 사회 혁신"

• 한국당 TK 의원들, 지역발전에 힘 모은다

• 합천 대표 시인 손국복 씨 출판기념회

• 현대로보틱스 대구에 온 뒤, 매출 목표 2배 늘려

• 홍준표 인적쇄신 친박 정조준…해당 지역구 복잡한 셈법

• 효성 구미사업장 '2017 노사문화 우수기업' 선정

• 휴가비 지급 기업, 대구 64% 경북은 50%

• 한·독 정상 "근원적인 北비핵화 추진에 긴밀 협력"

• '소비는 무슨'…빚 갚는데 연간 1천500만원 쓴다

• 한국 자동차 세계 3대시장 점유율 4년연속 하락

• 나이지리아 소년, 비행기 바퀴에 숨어 12시간 비행

• 김영철, "문재인 라디오에 모시고 싶다" 과거부터 인연이… 대통령 전용기 탑승 독일행

• '최고의 한방' 윤시윤, 이세영 위해 폭우 속 우산마중 '관계 변화 예감?'

• '열일중' 김태리, 강동원과 영화 '1987' 촬영 중..이병헌과 드라마 '미스터 션샤인' 확정

• '라디오스타' 채리나, 지인들 위해 톱스타 여자 연예인과 싸운 사연은?

• 성폭행 피해 도망간 호주서 또 성폭행…강제송환

• 탤런트 한정국 위험 무릅쓰고 자살 기도자 구조에 가세

• '군주' 김서경, 화군 윤소희 죽음에 소리 없이 오열

• '7일의 왕비' 박민영-연우진 '엇갈린 혼례식'..슬픈 운명의 시작일까

• '이름 없는 여자' 특별출연 백보람, 쇼호스트로 변신…오지은과 호흡

• 美, 레드라인 넘은 北에 군사옵션 시사…中 교역중단도 경고

• '수상한 파트너' 남지현, 매회 '연기X미모' 리즈 갱신중

• '라디오스타' 이효리 빨 제대로..시청률 6개월 만에 최고 8%돌파, 동시간대 1위

• 美 vs 中·러, 안보리 회의서 대북제재 정면충돌

• 임대료 함부로 못올린다…민간 임대주택 사전신고제

• '갑질·횡령' 혐의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, 영장심사 포기

• 김태리, "이병헌, 송강호 등과 새벽 4시 까지 술 마셨다"..이때부터 '미스터 션샤인' 인연?

• 한정국, 시민 구한 소식에 방송인 전현무 '급' 소환된 이유는? "순간 사진 잘못올라온줄"

• '최강 배달꾼' 럭셔리 김선호vs알바생 고원희, 극과극 금수저 2인방

• 골프연습장 살해 주범, 6년전에도 3인조 강·절도

• 국정委,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…최장 열흘 '황금연휴'

• 김부겸 "모든 정책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해야"

• 신형 '아이패드 프로' 13일 국내 출시…오늘부터 예약 판매

• '나 혼자 산다', 한류스타 성훈 첫 출연! 알고 보니 '건어물남' 끝판왕

• '세월호 희생' 김초원·이지혜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

• 하반기 전국 23만3천가구 입주…상반기보다 46%↑

• 어반자카파, '히든트랙넘버V'서 멜로망스 지원사격 나선다 "훈훈한 후배사랑" 예고

• '달콤한 원수' 김호창, 아이 유산한 박은혜에 이별 통보..옥고운과 달달한 결혼 생활 시작

• 기업 인사담당자 5명중 4명 "블라인드 채용 찬성"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'심쿵유발'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

• '해투3' 윤종신, "유희열 내가 업어 키웠다" 안테나 뮤직 견제 작렬! '폭소'

• '쌈 마이웨이' 진희경X곽시양, 훈훈한 인증사진 "이유 있는 모자캐미"

• '7일의 왕비' 연우진, 다정다감 '스태프·팬 사랑' 과시..스태프 위한 삼계탕 밥차 선물

• TV편성표-7월 6일(목)

• 앞으로 돈 빌리기 어려울 듯…은행들 "대출심사 강화"

• 부동산 과열지역 규제 빨라진다…지방 민간택지도 전매제한

• 도회지, 이지훈과 열애설..인스타그램 보니 "이지훈이 반할만 하네"

• '수상한 파트너' 지창욱, 피 흘리며 구급차 이송 '무슨 일?'

• 국민의당, 秋 "머리자르기" 발언에 발끈…총리 만찬 전격취소

• '7일의 왕비' 박민영♥연우진, 아낌없이 털었다 '키스신 비하인드'

• 안보리 논의 대북제재 핵심은 '원유끊기'…美 vs 中·러 대립

• 어학연수·유학도↓…국외출입 12년만에 최저

• 일산 롯데백화점 협박 용의자는 초등생

• 이동통신 3사 갤노트7 '리퍼폰' 내일 출시

• '비밀의 숲' 조승우-배두나-이준혁-유재명-신혜선, 캐릭터 싱크로율 100%

• 경북도 홍보대사 황치열

• 습하고 더운 대구

• 펜션 주차장서 추락한 차량

• '죽어야 사는 남자' 이소연, 엘사 뺨치는 차가운 눈빛부터 여신 미모 발산

• '나 혼자 산다' 박나래, 청담동 며느리 코스프레! 외모 칭찬에 자화자찬

• 배우 한정국, 투신 노숙자 구해 표창장 수여 "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"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예고 없는 스킨십으로 임수향에게 심쿵유발

• '달콤한 원수' 김호창, 4년 뒤 박은혜를 까맣게 잊은 채 옥고운과 행복한 가정을?

• '7일의 왕비' 박민영-연우진, 역경커플의 신혼생활 '포착'

• 공공분야 모든 웹사이트서 '액티브 엑스' 없앤다

• '유서대필' 누명 강기훈·가족에 6억8천만원 배상판결

• '싱가포르 김태희' 도회지, 비키니 차림으로 댄스타임 '섹시한 자태'

• [영상] 외로움 달래는 '할매는 도시농부' 대구 용산1동서 시작

• 文대통령, 시진핑 회담…北도발억제 역할론 강조

• '최고의 한방', '22198'은 윤손하 휴대전화 비밀번호..윤시윤 시간여행과 윤손하의 관계는?

• "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, 연내 정규직 전환 완료"

• '눈덩이 프로젝트' 윤종신-박재정-헨리-NCT 마크, SM X 미스틱 첫 만남 성사

• 3회 맞은 매일시니어문학상…시니어들 노래 마음껏 부를 수 있는 場

• 우동기 교육감 "자사고 등 운영 권한 교육청에 줘야"

• 대구은행, 계열사 DGB캐피탈에 1천억원 대여

• '왕은 사랑한다' 임윤아-박환희, 2人2色 시선강탈 '그림 같은 자태'

• TV편성표-7월 7일(금)

• 대구시 고위공무원 만취 3중 추돌 입건…휴직 신청

•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"자사고'외고 폐지 각 교육청에 맡겨야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6일

• [이런일] 에너지공단 대구경북본부, 여름철 절전 캠페인

• [이런일] 영천상공회의소, 보훈단체에 쌀 100포 기탁

• [이런일] 적십자사, 이산가족 초청행사

• [이런일] 영주경찰서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

• [이런일] 동우씨엠그룹, 하계 관리자 워크숍

• [이런일] 파티마여성병원 헌혈 행사

• [이런일] 대구문인협회 해외 문학탐방

• [이런일] 대구시조시인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회

• [이런일]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, 2016 착한기업 어워드 금상

• [이런일] 월례회 맞아 오페라 '투란도트' 관람

• 경북경찰청 구미 LIG넥스원에서 국가 중요시설 합동 대테러 훈련

• 포항TP, 시니어코워킹 창·취업 지원센터 '21C 롬멜 하우스' 개소

• "타로 카드는 소통·치유의 도구 알릴 계기 됐으면"

• "벽화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·청소년 인성 함양에 도움"

• 김부겸 행자부 장관 "모든 정책, 일자리 중심 재설계해야"

• 추가 시간 7분에 패널티킥 판정 中 축구 2부리그 심판 구타

• 호날두, SNS 사진 1장 올리면 4억

• "트럼프 골프장, 트럼프 안 왔으면"

• 최지만 투런포, 화끈한 데뷔전

• "심판, 타 구단에도 돈 요구 KBO 사실 알고도 경고만"

• 한여름 밤 라팍, 별들의 고향

• 트럼프 "北의 나쁜 행동에 매우 엄중한 조치 검토"

• 미국인 "트럼프보다 메르켈 더 신뢰한다"

• EU 세계 최초 '호르몬 교란 물질' 법규 제정 큰 고비 넘어

• '갑질·횡령' 정우현 전 회장 법원 영장실질심사 포기

• 군, 北도발 대응 이틀째 무력 경고

• 어선 귀순 北주민 5명 평양 출신

• 강기훈 씨·가족에 6억8천만원 배상 판결

• 세월호 김초원·이지혜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

• 10월초 최장 10일 황금연휴 되나

• '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' 첫 선! f(x)루나&클라라, 철부지 말괄량이 어른이들의 눈물겨운 독립수난기

• '수상한 파트너' 연쇄살인범 동하 위협 최고 절정 "충격적 진실 밝혀진다!"

• '최고의 한방' 윤시윤, 시간여행 속 비밀에 성큼! 쫄깃 전개에 관심집중!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전매특허 식탁전쟁으로 꿀잼 지수 높인다!

• 나인뮤지스, 리얼리티 '나뮤캐스트3' 공개.. 무대와 다른 반전 모습

• '보안관' 배정남, '춘모'에서 '모델'로 변신···"전혀 다른 모습"

• '나 혼자 산다' 이시언, 소금 뿌리기도 조심스럽게! 요리 초보의 셰프 도전기!

• '발칙한 동거' 오연아,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? 붉은 조명 아래서 무슨 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