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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8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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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호곤호, 마지막 연습경기 대승...김남일 부상

• 박세리 LPGA 첫날 공동 2위

• 프로야구 삼성-SK 경기서 5명 퇴장 추태

• 中, 한국 의원들에 방문비자 안내줘

• 경북도, 행락시설 83곳 부적합 판정

• '파리…' '황태자…' 중징계 받을 듯

• 대구지하철 5일 노사 본교섭도 결렬

• 오드리 햅번 별장 600만 달러에 팔려

• 대구지하철, 이번에는 정전사고

•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 행사 '윤곽'

• 박대표 "이사장직 사퇴 말 한적 없다"

• '경관 살해' 방조혐의 공범 구속

• 식약청 'PPA 위험성 축소발표' 의혹

• '청포도 계절'에 되살린 '초인의 혼'

• 닭 77%·오리 22% 값 올라

• 수학여행은 안동으로

• 역시 '효의 고장' 예천!

• 짧은 소식

• TV하이라이트-8월 6일

• 기고-생명 다한 700년 古木이 준 교훈

• 김교영 기자의 의료이야기-(5)일반의와 전문의

• 나의 제언-결식아동 방학때는 在家지원으로

• 네티즌의 소리-국가정체성 공방

• 달서署 "일할 맛 나네"

• 독자마당-경찰 총기휴대 완화를

• 미디어 엿보기-위성방송 지상파 재전송 뜨거운 감자

• 400자 읽기­-새뮤얼 헌팅턴의 미국

• 400자 읽기­-악마의 눈물, 석유의 역사

• 강원도 선이골 외딴집의 일곱 식구 이야기

• 건달정치 개혁실패

• 고문의 역사

•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-조선의 귀신

• 서가에서-피서와 독서

• 젊은 뇌를 지켜라

•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이야기 주머니

• 책속의 글

• 한국사 미스터리

• 독자마당-농민들 힘 빠진다

• 독자마당-쓰레기

• 울릉-독도 수영종단 대장정 성공

• 김춘수(82) 시인, 기도폐색으로 위독

• [유머] 난감한 표지판들...

• '장학회' 長考...'박心' 어디로

• 대구·경북 '따로 가는 이인삼각'

• 양성자가속기 유치·R&D 특구 지정...

• 언론개혁, 첫발은 뗐지만…

• 여의도 베스트셀러 '초보 위한 국감 입문서' 불티

• 왜 다시 고구려사인가-(하)우리의 대응방안

• 정치권 "中 비자발급 거부 못참아"

• "식량안보 강화 정책수립을"

• 6. 10일 수성건강축제

• 감기약 의사처방도 안믿어

• 경주 축구꿈나무 황인성군

• 공공기관 유치 서명작업 상주시 14일까지

• 대구에 온 美 요가협회 초대회장 라마 비치(59)씨

• 독자와 함께-고속철 논쟁 '10년 냉가슴'

•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구건축상 금상

• 버섯 재배사 화재

• 버스개혁위 4차 회의

• 사고 잦은 교차로 연말까지 개선

• 시설아동 대상 무료영화 상영

• 여름 송이 자취 감췄다

• 열대야요? 우린 추워요

• 울진원전 낙뢰로 출력 줄여

• 원룸 여성 상습 성폭행

• 전통혼레.고추따기 "재미+보람"

• 진해 안골만 매립 내달 착공

• 피조개 인공종패 개발

• 해비타트 '행복한 중독'

• 'PPA감기약' 축소 발표하다니

• "장례식장 혐오시설 아니다"

• "형사 하느니 사표 쓰겠다"

• 대구 지난달 수돗물 사용 사상 최고치 1인당 하루 459ℓ

• 대구지하철 본교섭 입장差 못좁혀 결렬

• 대출상환료 억대 횡령 새마을금고 대리 구속

• 더위먹은 아스팔트…녹아내려 노면 울퉁불퉁

• 동해안 유해성 적조 조짐

• 상수관 파손 수돗물 밤거리 콸콸

• 세계역사도시 이사회 10월 경주서 개회

• 에너지 절약 기업 세액공제

• 우려되는 '종합부동산세' 조세저항

• 울릉~독도 바닷길 수영으로 완주

• 지금이 國保法 폐지할 상황인가

• 찜통 더위 역시 대구

• 청송에 모감주나무 군락지

• 파업 대구지하철 이번엔 역사 정전

• 피서객사상 최다 포항110만

• 국회사무처 외 인사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보육원생 초청 영화 관람

• 복지단체아동 뮤지컬 초청

• 산업정보대 여혜민씨 중국 선양 미용대회 대상

• 소년소녀가장 하계수련회

• 인물수첩-장승우 남대구 세무서장

• 일본 대학생, 경북대 체험 행사 참가

• 지역 전략사업 협약 체결

• 해수욕장 정화 봉사 활동

• 대구·경북 싸우다 다 놓친다

• 전국 시장·군수協, 종합부동산제 반대

• 세계역사도시 이사회 10월 경주서 개최

• (해설)대구·경북, 따로가는 '이인삼각'

• 대구, 에너지 '후진 도시'

• "지역 1만명 신용불량자 탈출한다"

• 고속철 '10년 냉가슴'...신암동 아파트주민

• 감기약 파동...'의사처방도 안 믿어'

• 포항 해수욕장 피서객 100만명 돌파

• 청송에 모감주나무 150여 그루 발견

• 더위로 녹아내린 아스팔트...'위험천만'

• 대법원 "장례식장 혐오시설 아니다"

• 1인당 하루 459ℓ...대구 수돗물 사용 최고

• "형사 하느니 사표 쓰겠다"

• 파업 17일째...해결 기미 '요원'

• 상수관 파손...송현동 일대 침수 소동

• 원룸女 상습 성폭행 20대 구속

• 정수장학회 어떻게 마무리될까

• '82.83 달서 시영'재건축

• '에너지 후진 도시' 대구

• '침체 도·소매업' 소폭 반전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의원 불구속과 검찰

• 나의제언-정체성 논쟁 접어두고 민생국회로

• 능인고 씨름부 올 2관왕

• 대구산업발전 청사진

• 삼성 5회 타자일순 5득점

• 아테네올림픽 D-7/장도 오른 한국전사들의 출사표

• 역사 속 오늘-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 출생

• 이코노 피플-대홍철강 진덕수 대표

• 주간데스크-대구로 오세요

• 지난달 지역 주식거래대금 14% 감소

• 지역 1만명 신용불량자 탈출

• TV편성표-8월 6일

• 이곳을 아시나요-반야월 연근 단지

• "종합 부동산세 도입 거부 서명운동 추진"

• 템플스테이 山寺에서의 하룻밤

• 야고부-中華의 치매

• 적조속보 위성방송서 시청

• 안동과학大교원정보 연수

• 주왕산 불법·무질서 행위 단속

• 임하대 치어 32만마리 방류

• '조직개편안' 수용...파업사태 새 국면

• 경북 영천 35.2도...전국 최고

• -고구려사 왜곡- 정부, 중국 당·정에 강력 항의

• '겨울연가' 한류열풍 中東에도 부나

• 바그다드서 미군-시아파 교전..최소 26명 사망

• 中에 변화바람..민간인 국가기관 상대 손배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