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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9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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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02 월드컵 축구예선-스웨덴.스페인 본선티켓

• Global Prism-미, 노골적 이스라엘 편들기

• TV하이라이트

• US오픈-윌리엄스 자매 4강 동행

• WOW-"TV시청 늘려 출산율 낮추자"

• 가을 가뭄탓 "송이 구경 힘드네"

• 갤러리에서

• 구의원 사업차 출국…1년가까이 회의 출석 않아

• 국민연금가입자 수기 공모

• 김수환 추기경 포항공대서 삶이란 강연

• 논공 임대아파트 물 안나와

• 다이옥신 국제학술대회 9일부터 경주에서

• 달성다사농악 발표회

• 대구시장기 남녀축구-대륜중 4강 합류

• 대구청소년 국악단 단원모집

• 댐건설 반대 자전기시위 범영남권 댐 반대 투쟁위

• 도종환 시 어떤 마을 교과서에

• 매일춘추-식탁을 빼앗은 교육

• 모든 병과 여성진출 입대경쟁 수십대 일

• 미 MD상관없이 중, 핵 현대화

• 미 줄기세포 연구지원 범위 대립

• 박수진박사 세계과학자 100인

• 본즈 이틀연속 홈런포 시즌 59호 '쾅'

• 삼성 투수난조에 방망이 마저 잠잠

• 스포츠데스크-이사자리 샅바싸움

• 안내판 영문표기 "헷갈려"

• 옛 의무사터 상업용지 6필지 수의계약 매각

• 월드 와이드-LA 갱 다시 활개 거리 총격전 난무

• 월드컵.U대회 기념 23일 대구 마라톤대회

• 적조 강릉까지 확산

• 정신대 할머니의 수난 증언

• 조문희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

• 추계대학축구-연세, 고려잡고 정상 축배

• 프로축구 K리그-'용광로 열기' 식어가나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홍승규의 야구읽기-벤치 스트레스

• 화왕산 억새평원 드라마 촬영지 인기

• 김중권 신변정리

• 민주 당대표 낙점 신경전

• 썰렁한 횟집, 단체급식소 비상

• 영천 포도축제 무기연기

• 콜레라 환자 46명, 2차 감염 비상

• 콜레라 방역 비상

• 하반기 취업문 외환위기 이후 최악

• 대구 300인 이상 기업 18.7% 감소

• 7일 10여개 부처 개각

• 봉급생활자 '봉', 자영업자 '미꾸라지'

• 내년 예산 113조, 팽창예산 논란

• 대구시, 한전 철새 도래지 파괴 묵인

• 여고생 살해 용의자 검거

• 3억대 골동품 강도단 검거

• 소규모 업체 직장의보 기피

• 연극 '내 이름은 조센삐' 7~16일 공연

• 대구 영문표지판 표기 뒤죽박죽

• 안양LG 선두 부상, 포항 5위 추락

• 6일 여군의 날, 여군 위상 높인다

• 대구.경북 임대주택 4천242가구 건설

• 동해 일부 적조 다시 악화

• 한나라당, 지자제 개선방안 토론

• 권오을, 최우수 의정활동 의원 선정

• 기업 지방이전 실적 미미

• 日 IMF 특별금융심사 수용

• 대구U대회 특위 간담회

• 비브리오 패혈증세 환자 6명 숨져

• 의정활동 않는 구의원에게 활동비 지급

• 곰, 사자 잡고 대구원정 6연패 끝내

• '항문외과' '학문외과'?

• 실업한파 IMF후 최악

• 대구 300인 이상 기업 지난해 18.7%나 감소

• 대입 수시모집 합격자 내년 2월 등록금 납부

• 내일 4~8개 부처 개각

• 내년 예산 112조~113조 올해보다 늘어

• 남북 장관급회담 15~18일 서울개최 제의

• 24개 공기업 부채 101조원

• 근소세 56% 초과징수

• 부단체장 국가직 전환 반대

• 고속철 대구구간 지하화 난항

• 저소득층 자녀 13만명 내년 만5세 무상교육

•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사건 특별법 국회제출

• 재경위원장 나오연의원

• 공무원연금 3년간 4조 적자

• 사설-조작 통계로 국정 펼치다니...

• 사설-민의 등진 팽창 예산

• 사설-이번이 국정쇄신의 마지막 기회

• 오늘의 포커스-당·정·청 개편 촉각

• 민주 최고위원 득실 계산

• 북·중 공동선언 왜 없나

• 민주당 의원 입각 하마평

• 민주 '중진의원 모임'추진 대선경쟁 독자노선 표방

• 기자노트-국민상대의 정치?

• 지방분권법 제정 중앙집중 완화

• 대구시·한나라 간담회

• 김대표 마지막 최고회의 "당분간 쉬면서 진로 구상"

• 지난해 우수 의정활동 권오을 의원 대상영예

• 이총리 당복귀할 듯

• '학문외과'뭘까

• 혹시 나도 콜레라?

• 콜레라 2차감염 '공포'

• 낙동강 습지 송전탑 공사 묵인후 대구시 '뒷북'대책회의

• 전 기무사령관 검찰 소환

• 비브리오패혈증 부산 등 6명 숨져

• 여고생 납치살해 탈영 육군중사 검거

• 세풍-쌀 풍년 대란(大亂)이라니

• 야고부-成大방식 학부제

• 나의제언-화재 감식 전문가 제도 도입하자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윤락가 대형화 규제해야

• 고속도 정보 적극 홍보를

• 벤처밸리 국고지원 줘도 못받나

• 국민임대주택 4242가구 건설

• 전세계 반도체 시장 내년 23% 성장 전망

• 30대 그룹 상장사 21% 부실

• 당좌거래 정지

• 단신

• 광고때 이자율 등 누락 190개 사채업자 경고

• 우방 회사정리안 내달 17일 법원결정

• 이선달의 주식투자-프로와 아마추어

• 동국제강 3세 경영체제 돌입

• 화섬마케팅 중국 배워야

• 수도권 기업 이전 충청.강원쪽 집중

• 반도체 몰딩공정 재활용기술 개발

• 트렉스타 안전화 출시

• 다이제스트

• 일 IMF 특별심사 수용

• 중의 탈북자 송환 우려

• 휴대폰 사용자 뇌종양 위험 높다

• 사토 전 일총리 노벨평화상 노벨위원회 최대 오류

• 정해주 대구남부노동사무소장

• 캐나다 참사관 부친 조의금 기증

• 권준성 정재경팀, 송종식군 고교생 홈페이지 경진 대상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모임.행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중고생 21명에 장학금 전달

• 성주 사회단체연합회 출범

• 과학영농실천 결의대회

• 동북권향우회 청년특위 발대

• 강변도로 개통 한내가요제

• 소수력 발전소 건설 무리수

• 경찰, 검찰 의뢰업무에 속앓이

• 경주엑스포 술과 떡 잔치

• 견공에 마스크 경찰 기발한 봉사

• 기관.단체들은 지금

• 지역의보 5인 미만 사업장 직장의보 전환 기피

• 교육단체장 판공비 예산편성 지침 위반

• 교육환경개선교부금 이월.불용액 전국 최고

• 통계청 실질임금 산정 오류

• 시내버스 국고지원 전액 삭감

• 주가조작 추가 포착

• 3억대 골동품 책상 강도 일당2명 구속

• 교수노조 11월 출범

• 임재해교수 새로본 신명과 해방의 노래 '우리민요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