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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9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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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사우디 석유확보 위해 美, 이라크 공격시도"

• TV수신료 부당 청구후 안돌려줘…

• 美 출입국 등록제 실시

• 가격대별 선물세트

• 가을패션 초대. 특별전

• 관풍루

• 국회 재해특위 질타

• 군수, 군의원과 짜고 낙찰특혜-예천군청 공무원 폭로

• 나의제언-정치인 '생색내기' 수재현장 방문 사라져야

• 남북 축구선수 포지션별 경쟁

• 농산물 원산지표시 단속

• 농어촌 사회안전망 넓혀야

• 농협 외화자유적립 예금

• 눈병 9만명 넘어-경북 67개교 휴업

• 대구 첫 유명패션 할인매장 모다아울렛 성서에 개점

• 대구시장기 축구대회 청구중 4강 올라

• 동계올림픽 준비 만전을

• 떨어진 사과 가공용 수매

• 매일시론-지역경제와 전시컨벤션 산업

• 모스크바 산불 연기피해 30년래 최악

• 민-한 국감 신경전

• 민주 내분 또다시 격랑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수해복구 자금 대출

• 스포츠 단신

• 시설안전공단 보고-금호대교 "안전위험"

• 신협 예금보호 대상 제외

• 아동매장 새단장

• 아크간 카르자이 수반 암살 모면

• 야고부-구상 문학관

• 엄마와 친밀한 10대 소녀, 성경험 늦어

• 여유보이는 한나라-"통합신당 결국 물건너갈 것"

• 운전 면허시험지에 오자

• 재해법규 개정 내용

• 정가메모

• 지역 상장기업 차입경영 줄어

• 진캐주얼 특가판매

• 청와대 총리인선 난항

• 추석선물 가이드-건강식품.술인기

• 태풍에 수송로 끊겨 야채류값 폭등세

• 한나라.기획예산처-복구비 재원마련 비상

• 한전 글로벌채권 발행

• 행보 빨라진 검찰수사-"병풍 감잡았다"

• 화북댐 중금속 검출

• 화성 모델하우스 공개

• 대구의료원 버스 운행

• 모다아울렛 6일 개점

• 하양에도 공룡 발자국

• '중국 비아그라' 판친다

• 역내 남북상봉자는 11가족

• 대구축구단 연말쯤 출범

• 수재민 '빈민화' 위기

• 총리 급구!

• 금호대교 "위험"

• 칠성시장 신천주차장 논란

• 소득세 의료비 공제 500만원으로

• 경북 소각장 다이옥신 과다

• 감천철교 복구공사 한창

• 치매 조기진단 키트 개발

• '독서의 달'도서관 행사 다채-도서관 가면 '지혜'가 보인다

• 현장풍경-볼썽사나운 교육청

• 쉬는시간

• 최원석의 영화속 과학이야기-소림축구

• 2005학년도 대입대책 이렇게-'맞춤식 공부'빈말…학교수업이 '보약'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-떨어진 성적 어떻게 하나

• MBC드라마 '링링'-중국인 처녀의 한류스타 성공기

• TV하이라이트

• 포항 공직기강 특별 감찰

• 예천 마전리 경로당 준공

• "저수지 방류량 늘려 가옥·농경지 침수" 상주 모동 주민들 주장

• 철도청-업자 석산발파 마찰 영업보상 협의 3개월째 난항

• 韓·日 월드컵 준비 도로·환경 정비 경산시 예산 물쓰듯

• 벼랑 끝 한우산업-(8) 사료 자급정책 미흡

• 지금 북한에선

• 이혼증가...방지 캠페인 확산

• 언론 대일 비난 자제

• 물류 등 경제개혁 확대

• 월드컵 최근 또 녹화중계

• 이모저모

• 녹색 파도...茶山이 여기있네-전남 보성

• 레저메모

• 화제의 책

• 한말 거상 15인의 경영드라마

• 지역출판소식

• 재밌게 엮어낸 클래식 입문서

• 9.11 배후에 미국 있었다

• 매일춘추-소비자의 권리

• 새책

• 꾸러기 책마당

• 경북 태풍피해 8천500억

• 향기이용 치매진단 자가진단 키트 개발

• 北 축구팀 상암경기장 훈련

• "北 미사일 실험 계속 동결"

• 사설-'특별재해지역'폭넓은 지정을

• 사설-아폴로 눈병, 안약도 모자란다니

• 수재민돕기 성금

• 도의회 임시회 오늘 폐회

• 시의회 시정답변 들어

• 李후보 중국방문 마무리

• 대구.경북 2011 뉴비전-(14)지방금융 살아야 한다

• 日 EEZ임범 '괴선박' 北 공작선 의혹

• 수재민돕기 자선축구경기

• 법의학.과학수사 인력양성 날개단다

• 박영수군 부산영재학교 최연소 합격

• 구전 민요 1천여곡 수록

• 남북 이산가족 상봉 명단 교환

• 경북체신청장 공개모집

• 푸틴은 이상적인 남편 못돼

• 원자력안전 유공자 포상

•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모임.행사

• 애국지사 신대걸 선생 별세

• 부음

• 수재민돕기 바자회

• 남북한 통일 축구 12년만에 재격돌

• 미국농구 아르헨에 80대87 패

• 北, 히딩크 코칭스쿨 적극 검토

• 삼성 마해영 '9월의 사나이'

• 송종국, 네덜란드로 출국

• 오클랜드 '20연승 드라마'

• 부산아시아드 향토 스타들-(3)사격 공기소총 이우정

• 결석 절반넘고 연락까지 두절

• 경산 하양에도 초식공룡 발자국

• 김천 수해 구호성품

• 동해안 적조 소강

• 신월성원전 건설 '삐걱'

• "지주반대 장량동 택지사업 환경평가 후 예정대로 착공"

• 통신끊어진 마을 무전기가 살렸다

• 골목길 적치물 일제단속

• 하천변 '태풍쓰레기' 청소

• 대구의료원 순환버스 운행

• 가짜 비아그라 밀수

• "법인택시 전액관리제 겉돈다"

• 변태영업 주점 업주 영장

• 상습절도 30대 영장

• 숙박업소 등 절수기 설치 의무화

• 청소년 성매매 3명 체포

• 칠성시장 신천둔치 주차장 건설 "홍수위험 부추긴다"

• SK 수해성금 50억 추가

• 도내 쓰레기 소각장 고농도 다이옥신 배출

• "김대업씨 2억여원 편취" 60대 여자 손배소 청구

• 도청 향우회 복구 지원

• 미군범죄 韓·美 공동조사 추진

• 병원도 릴레이 수재민돕기

• 상주사격장 인근 주민 2억4천여만원 損賠訴

• "부동산 과다중개료 되돌려 받을 수 있다"

• 대구 가톨릭대 수해지원-"수업보다 복구 먼저"

• 통신시설 복구 96%

• 수해복구 촉구 성명서 전국 시장·군수협의회

• 아시아안경연맹 대구서 창립

• 의료비 공제 500만원으로-정부 세법개정안 보완

• 낙동강 물 부담금 납부 거부 움직임

• 여기도 손길을-애타는 북부

• 대구 프로축구단 급물살

• 휴교하면 위신 추락 발병자수 줄이자 학교 눈가림 대응

• 30억대 비아그라 밀수, 밀매

• 가로등-수면제 탄 음료로 금품털다 덜미

• 원룸 돌며 상습 강도 폭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