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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9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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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채널 돋보기-KBS2 '부부클리닉-사랑과 전쟁' 400회

• 日 반핵운동가 나가이 박사 기린 '나가사키의 종은…' 번역출간

• 참여불교 재가연대 8일 창립식 가져

• 대구평화방송 개국 11주년 음악회

• 목요시조산책-채천수 作 '가을 외상값'

• [시론] 아프간 피랍자 생환-그 후의 딴소리

• [기고] 마일리지 항공권과 장애인 고용

• 가톨릭신문 창간 80주년 특별강연회

• 역사속의 오늘-대한민국 여군 창설

• 백장문화원 개원 김성삼 교수 초대전

• (동영상)독도 주변 해역 아열대성 어장 변화?

• (독자와 함께)아파트 꼭대기층 천장서 물 뚝뚝

• 영양 친환경 인증 고추 '금값'

• 의성군, 농산물 직판행사 정찰·실명제 도입

• [매일춘추] 흐르는 강물처럼

• 요실금 수술 워크숍

• 당뇨병 환자, 단맛의 유혹 어떻게?

• [의창] "검사 한 번 해 보시죠"

• 가을철 야외활동 '감염' 조심!

• [성지를 찾아서] 천도교 성지⑤-신문화운동의 현장

• '멋대로 정한' 약관, 법대로 바로잡는다

• 대구스포츠클럽 이달부터 운영…회원 모집

• 계명대 동산병원 '사랑의 병원 그림축제' 개최

• 우방랜드 수영장서 일한 대학생, 아르바이트비 못받아

• 대구시 "은행나무 열매 함부로 따지 마세요"

•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, 가을학기 프로그램 진행

• 일본학생지원기구, 2007 유학박람회 개최

• 비 탓에…프로야구 각 구단 에이스 '水難'

• 대구FC, 6강은 떠나고 재미는 남았다

• 날씨와 이야기-일조량이 부족하면?

• 중구장애인재활공동작업장, 시설 이용 장애인 모집

• "지역기업 인식 확 바꿨어요"…대학생들, 벤처 현장 투어

• '참품한우' 2호 이곡점 개점

• 대구시, 4단계 공공근로사업 접수 10일 마감

• 경북체신청, 형식승인 미필 정보통신기기 단속 실시

• 대구TP, 400억 펀드운용사로 드림FI 선정

• 대구TP, 장비도입 운영기관에 선정돼

• 대구소비자연맹, 우리쌀 요리경진대회 개최

• 도공 경북본부, 경부고속道 준공기념탑 리모델링

• 네티즌 "추석 때 받고싶은 선물은 상품권·현금"

• '李후보 신앙간증' CD배포 장로 벌금 150만원

• 대구시 대형사업마다 토지보상가 마찰

• 인터넷 기자 경력 이용, 투자금 수억원 가로채

• 대백프라자 '가을·겨울 골프웨어 패션쇼' 개최

• (포토)육거리·오거리, 유달리 왜 네거리?

• KBS 노래자랑 '인기상' 20대 이장 하문상씨

• 대구 도시철도 지상화 반대 대책委 구성

• 日 우익 애니·만화 인터넷 점령

• 토지공사, 경산 사동 타운하우스 부지 분양

• 미군 캠프워커 공병대 화재…30분만에 꺼져

•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김주태씨 경북지구 JC특우회 '우수공무원'

• 경북도 재난대응 평가 영천시 최우수

• "도시정비사업 환경성 검토 의무화 의지있나" 시의회 시정질문

• '몸 값 오른 秋' 뜨거운 러브콜…탈락 4인 행보 관심

• 인물수첩-우석구 신임 봉화교육장

• 신당 본경선 전망…'친노 단일화' 판세 최대 변수

• 親朴 최경환·김재원 '이명박號' 합류할까

• 여성지원 기금 마련 바자회

• 강재섭 대표 "상 차려줬으니 잘 하지 않겠는냐"

• 산재사고 해마다 늘어…건설 안전 미비 추락사고 최다

• 농산물유통센터 위탁운영 협약

• 언론인-교수 친선바둑대회

• 경주 월성원전4호기 오늘 새벽 가동중단

• 中企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

• 사랑의 손잡기 쌀 100포 전달

• 의성 "고대국가 조문국을 깨워라"

• 상주 '고구마가공공장' 경매 청산 절차

• 군위문화예술회관 5일 개관식 가져

• 금품·향응 자수 '50배 과태료' 면제·경감

•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헬프 데스크 지원센터 현판식

• 계명문화대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

• "농어촌 '작은 학교' 살리자"

• '돼지 사육 年 10억 매출' 배만용씨 대상

• 잇단 '보이스 피싱'…개인정보 유출 주의

• 건설부문 간부 역량개발 교육

• '이시아폴리스' 환경영향평가 또 퇴짜

• 고속도 갓길 주정차 '조심'

• 포항 기계 구지리 주거환경개선사업

• 골프접대 받은 공무원 2명 입건

• 영주 안정면-안정농협, 서울 유통인 초청 간담회

• 청와대, 이명박 후보 고소 초강수 배경·전망

• '인터넷 청약제' 주택업계 비상

• 구미시 인구 40만 명 눈앞

• 봉화군수 관사, 이주여성 쉼터로 '탈바꿈'

• 상주시 오지개발사업 우수기관

• 문국현 "독자 창당…내 길 가겠다"

• 폐기물 운반선 파도 덮쳐…2명 사망·실종 2명 다쳐

• 금지약물 처방받은 소아 지난 3년간 3만6천여명

• '고무줄' 환경영향평가 "어떻게 믿나"

• 우수논문에 1억…경북大 파격 지원

• 잦은 가을비에 '農心' 녹아내린다

• 청와대-한나라당 '정면충돌'

• "시내버스 장기정차 과징금은 회사 책임"

• [사설] 날림시비로 멍든 통합신당 예비경선

• [사설] '김상진 非理수사' 차기 政權 교훈되게

• [사설] 慶州엑스포 10년, 이제 달라져야 한다

• [세풍] 거꾸로 든 무기

• [야고부] 프렌디(friend+daddy)

• 관풍루

• [근거있는 건강상식] 여성음주는 유방암 위험 증가시켜

• [한국인 보건의료 실태] ②보건의료자원

• [강유정의 영화세상] 이해할 수 없는 심리

• [성명학 이야기] 천명(天命)과 이름

• 저가 수입소고기 전문점 우후죽순

• 소고기집, 어떻게 4천원?

• 소고기집 "착한 가격에 맛은?"

• [친절한 life씨] 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

• [1080 세대공감]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1단지

• [1080 세대공감] 세대간 이웃간 도농간 "간격 허물어"

• [1080 세대공감] 부녀회장 정점란씨

• [김향숙의 고민지우개] 부부간 사소한 일까지 친정부모님 개입해 난처

• [추억여행] 고구마는 맛있었고 줄기 벗기기는 곤욕이였다

• [돈이 보인다] 사회책임(SRI)펀드

• [박경한의 행복한 자산관리]돈이 늘어나지 않는다면

• [세테크 살롱] 거래처 부도때 부가세

• 까닭없이 불안·초조 하다면

• 한방에서 본 우울증

• [한방의 창]가려먹을 음식

• 강원도 봉평 메밀밭

• '제9회 효석 문화제' 봉평서 열려

• 경주세계문화 엑스포2007

• [차 한잔의 단상]큰어머니, 내 큰어머니

• [김건표의 스타토크] 가수 김상혁

• [이 한권의 책] 바리데기/황석영

• [금이정의 독서일기]위빠싸나/ 김열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