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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0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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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400여 약품 의보 제외

• 2001 세계유교문화축제 이모저모

• 2002 월드컵때 짝짝이 응원 금지

• DJ 대선 문호개방 발언

• TV하이라이트-일요일(7일)

• TV하이라이트-토요일(6일)

• WTO대비 과수도 구조조정

• 검.경 조폭 소탕령

• 경로연금 100만명 확대

• 경주 등 재고쌀 넘쳐 창고 부족

• 고대도 논술.면접 위력

• 금강산 회담 결과

• 까치와의 전쟁 270억 쓴다

• 드라마 태조왕건 역사왜곡 심하다

• 민영 인삼공 첫 수매 반발

• 민주, 대야강경선회

• 사람을 찾아서-우렁이 양식 박선도씨

• 생쥐 뇌세포 움직임 눈으로 생생히 관찰

• 서울대 수시합격자 24%

• 성병.정신병까지 수진 조회 해야하나

• 송이 흉년…잦은 다툼 살인까지

• 안동탈춤축제 참가 나이지리아인 넷 행불

• 여중생과 술먹기 게임후 성폭행

• 오늘의 포커스-李 게이트 수사

• 원룸 주차장 강화 조례안 보류

• 인터넷 채팅족 피해 농촌도 예외 아니다

• 재미있는 과학상식-링거 영양분 얼마나 될까

• 전기발전 구두 신고 탭댄스 추면 배터리 충전 OK

• 전문의 자격 재심제 도입을

• 주5일 근무제 정부 단독입법 추진

• 주말TV극장

• 지구의 주인은 인간 아닌 세균?

• 참새 숫자 논쟁

• 통일벼 농가 외면...멸종 걱정

• 통일신라 대저택.연못터 경주 분황사 동북서 발굴

• 판소리 퇴계 창작 발표

• 한나라 의원들 시장.도지사 후보 경선하자 줄이어

• 한나라-자민련 동상이몽

• 현장보고-열병합 발전소 파업 파장

• 황금 들녘앞 농부의 눈물

• 팔공고려문화제전 12.13일 개최

• 정신질환 등 수진자조회 마찰 예고

• 전기발전 구두 등장

• 보건소, 유행성 독감 예방접종

• 송이 채취 다툼이 살인까지

• 프로야구 선수협파동 일단락

• 본즈, 맥과이어 홈런 기록 경신 임박

• 안동 국학진흥원 개관

• 시.도지사 경선요구 잇따라

• 전문의 자격 재심사해야

• 한전 '까치와의 전쟁비용' 270억원

• 美 산악부대 1천명 공격준비

• 러 여객기 폭발, 테러냐 오발이냐

• 검.경, '조폭과의 전쟁' 선포

• 등급판정 불만, 잎담배 수매 거부

• 공공사업 조기발주 효과 없다

• 분황사 부근 대저택 터 발굴

• DJ "대선후보 문호개방"에 여권 술렁

• 지역 섬유업체 부도 도미노

• "나도 미래의 전투기 조종사"

• 이사철에도 부동산 꿈쩍 않아

• 국민주택기금 18조5천억

• 쌍용양회 1조7천억 출자전환

• 재무 건전하면 대규모 집단 제외

• 대구은 창립 34주년

• 올 자산매각 1조3천억 하이닉스, 자구노력 계속

• 단신

• 코스닥 활성화 긴급 처방

• 다음주 증시전망

• D램 현물가=고정거래가 기현상

• 브리핑뉴스

• 현대상선 계열사 더이상 지원없다

• 롯데건설 '우표 PR' 로고.사장얼굴 실어 제작

• GE 이멜트 회장 재계 총수 면담

• 부산 안정영씨 장원

• 동정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모임.행사

• 이번대회 우승 월드컵 열기 띄울터

• 울릉도 섬개야광나무 살리자

• 교과서 집필인 독도 견학

• 올해 동인문학상에 김훈씨

• 가수 백영규, 22년만에 듀엣 결성

• 안임순씨 노인의 날 대통령 표창

• PS 기사회생

• 용병갈등 매듭 삼성선수단 반응

• 세리 공동3위로 주춤

• 본즈 메이저리그 한 시즌 홈런 타이기록 70호

• 본즈는 어떤 선수인가

• 단신

• 요양치료시설 '어르신마을'노인들

• 단신

• 매일춘추-새로운 중세

• 풍요의 계절 화려한 몸짓

• '포항 아트 페스티발'9일 개막

• 공연쪽지

• 자투리 천의 기하학적 비례미

• 제1회 은하수 동시문학상 노원호·이혜영씨 수상

• 조지윤씨 초청 교양강좌

• 새영화-디지털 영화 '나비'

• 오리지날 씬-내 아내가 살인자였다니…

• 비디오대전 작품 접수

• 왕건행적 후삼국 격전지 대구의-상 왜 공산서 싸웠나

• 미 테러전쟁-군사공격 막바지 준비

• 부시외교 탈레반 와해 총공세

• "일 날조 40여곳 구석기 없다"

• 미 외국인 지문날인 추진

• 라덴의 목표 "아랍정권 타도 이슬람 근본국 건설"

• 천안 전국체전 대구.경북 '자존심 경쟁' 벌인다

• 히딩크 감독 일문일답

• 사우디.이란 직행티켓 각축

• 올 전국체전 말톤 '봉달이 코스' 뛴다

• 아시아선수권 여농구 중에 대패

• 장애인 차량 주.정차 단속

• 주민들 "구지면 공원계획 못믿어"

• 지프 굉음 철새들 '새가슴'

• 후삼국 공산전투 재현 12, 13일 고려문화제전

• 시.군.구 보건소 독감 예방접종 실시

• 새한 경산공공장 부지 신시가지 조성

• 문경13개 등산로 내달부터 폐쇄

• 신라문화제 8일 개막

• 울산 인력채용 박람회 17일 종하체육관서

• 여 대선후보 문호 개방

• 이용호-김형윤씨 커넥션 의혹 수사

• 미 요청으로 고이즈미 방한 성사

• 미 테러사건 유감 북 유엔서 공식 표명

• 주5일근무 합의실패 정부 단독 입법키로

• 국학진흥원 개관

• 금강산 2차회담 남북 19일 재개

• 신문협 공정경쟁규약 공정위 수용 결정

• 사설-대통령의 당적이탈 고려해 볼만

• 사설-포스트 시즌 보이콧 명분없다

• 사설-주5일 수업제 왜 서두르나

• 주말에세이-아 아름다운 대구여

• 야고부-김형윤 미스터리

• 관풍루

• 고객 기만하는 한전판매

• 극장 수표는 왜 안받나

• 연고류 의약분업 제외를

• 관중 무시한 월드컵 경기장 행사진행

• 섬유 10월대란 오나

• 미 맥아더박물관 지도 동해로 표기 바로잡아

• 러, 남쿠릴 한국 조업불허

• 하이닉스 공장 일부 중국 매각

• 조기발주만 해놓고...공공공사 돈이 없다

• 대구공항 주변 건축물 철거·이전때 보상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