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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0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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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최진민 TBC 회장 사임

• '방천의 가을'전

• '나는 현대 미술가다'전

• '한국 근대미술과 대구 미술' 강좌

• 약천다원 이인숙 대표 소장전

• 정관호 '숲속 물고기'전

• 서예·문인화 수강생 모집

• 고도환 도예전·김영숙 섬유전

• [문화게시판]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수목장 숲에서-푸른 호랑이 3

• [시론] 소셜네트워크가 직접 민주주의를 불러 올 것인가?

• [권영재의 행복칼럼] 정신병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오페라의 창시자 자코포 페리

• [행복미술] 오지호 작-남향집

• [독자마당] 어르신들 사기예방 교육 강화해야

• [행복을 찾아서] 40.독자가 보낸 사연(16)-딸에게

• "서울쪽 자본공세 맞서자" 대구 소극장 '작품의 질' 뭉치다

• 대구트롬본앙상블 정기연주회

• 천주교 대구교구 한티 순교성지 20주년 감사 미사

• 대구 북구문예회관, 격식 털고 편안한~ 문화공연

• [새 영화] 투혼

• [새 영화] 언피니시드

• [필름통] 가을과 어울리는 오페라 아리아 선율

• [영화] 스톤

• [독자마당] 메신저 통한 금전 요청 의심부터 하자

• '달구벌 전국 백일장' 8일 열려

• 근무시간 카지노도박 공무원 대구·경북 16명 적발

• 유시민 "제2, 제3위 安風 대기"…매일신문 정치아카데미

•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출판기념회 성료

• [동정]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

• [동정] 안상규(안상규 벌꿀 대표) 씨

• [동정] 김동수 대아건설 대표

• [동정] 윤재만 대구대 법과대학 교수

• [동정] 신소진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교수

• [동정] 김연수 대구시행정부시장

• 서보양 영남대병원 교수 대한이식학회장 선임

• "토마토2, 도매금으로 넘어가선 안돼"

• DGB 회사채 700억 첫 발행…금리 4.21% 수준

• 하층민도 쉽게 쓴 한글 세계 보급운동 펼치자

• 동구 'K2 소음訴' 지연이자 반환 비대위 출범

• 비위 저지르고…범인 못잡고… 뭡니까, 경북경찰

• 대구지검 검찰시민위원회 출범식

• 문경 시의원들 "영상단지 조성 원안대로 하라"

• 안진희·손수진·최지혜 양…춘곡·춘당문학상 각부문 1위 입상

• 汎계파 선대위 출범-孫 파동 후 전열정비

• 봉화경찰서 이주한·박영환 전경…송이축제송이가요제 최우수상

• 이상득, 박지원 박태규리스트에 '발끈'

• 봉화 지체장애 척추1급 김시택 씨 전국 휠체어컬링 단체전 3위

• 꿈 희망 노래한 아름다운 '다문화 하모니'

• 포항·경산 '축제의 계절'에 물든다

• 이승원·김수태 씨 청도군민상 수상

• 영덕군의회 부의장 공개석상서 심한 욕설

• 내달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근 앞둔 중증장애인 김민수 씨

• "청도, 이서국 유물전시 박물관 세워야"

• 단군신화 활용 '군위웅녀마늘' 브랜드 탄생

• 영천시 '사랑의 안전띠 잇기'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

• [채널] 세조의 쿠데타 '계유정난'이 남긴 메시지는?

• 새마을금고·신협 특별점검…경영부실 금고 개선 목적

• 이탈리아도 신용등급 강등…유럽위기 도미노

• 집값·밥값 싼 대구, 좋은 걸까…

• "창고형 대형마트 못 접는다" 이마트 소송

• 르노삼성자동차, 2012년형 SM3 출시

• 대구농협, 목요장터 100회 행사

• 대구FC 송제헌·김기희 K리그 27R '베스트 11'

• 내년 K리그 확 바뀐다…우승·강등팀 결정키로

• 전국체전 고양서 개회식…대구 9위·경북 3위 목표

• 오승환 "세이브 아시아新 최종전서 세운다"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'골대 징크스' K리그서는 안통해요

• 대구도 '도가니' 사건 덮여졌다?

• 한나라, 서구청장 강성호 공천…신점식 前부구청장과 맞대결

• [이런일] 영진고 환경보전 캠페인

• [이런일] 졸업 30주년 기념 쌀 기탁

• 칠곡군수 예비후보 2명 사퇴…무소속 단일화 무산

• [이런일] 장애인 초청 음식 제공

• [이런일] 세계정구선수권 추진상황 보고회

• [이런일] 일일카페 수익금 기탁

• 두바퀴 국토종주길 활짝…'새재 자전거길' 이달말 완공

• [이런일] 50사단 군장병에 위문편지 전달

• [이런일] 중증장애인 위문 음악회

• [화촉]

• [부음] 정종민 씨 6일 부친상

• 경북대 보건대학원 30주년 학술세미나

• 경북공고-고용노동부 자매결연

• 천재, 떠나다… 애플사 잡스 사망 공식 발표

• 경산 자인면 풍물놀이팀 장려상 수상

• '신라의 건국과 사로육촌' 학술대회

• 동산의료원 "소외 이웃과 함께 한 112년 인술"

• 대구시 노인의 날 공로자 포상

• '근기실학 체계 수립' 한강 정구 선생 영정 봉안

• 의성군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시책 평가 대상 '3관왕'

• '아시아 최초' UNCCD총회 창원서 열린다

• "동북아 사막화 문제 지구차원 대응"…총회 준비 김두관 경남도지사

• 郡, 부당한 인사권…울진노인요양원 "왜 멋대로"

• "덕천마실 이야기도 역사가 되네"…'이야기가 있는 밤'

• 중국사 우엉 국산 둔갑시켜 학교 납품

• 의성 지명 탄생 '홍술대장군' 행렬 재현

• 경주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신청 기각

• 상주시 중동면, 4대강 농경지 리모텔링 전국 첫 준공

• 구미시장실에 전화했더니… 비서아닌 시장이 "여보세요"

• 안동 탈 오브제 "누구 꼭 닮았네"

• "구제역, 이번 겨울엔 없다"…경북도 '완벽 방제' 바빠져

• [야고부] 천렵(川獵)

• 삼성현 공원 꾸미기 조경수 보내 주세요

• [사필귀정] 정치 변화, 눈높이부터 고쳐야

• 대구 동구청 평생학습축제…동촌 해맞이다리 일대서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시급한 개선 필요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복 대출

• [사설] 한미 FTA, 누구를 위한 불평등 협정인가

• '도시철도 3호선 공사' 대봉교 구간 왕복 5차로 줄여

• [사설] 대구 '도가니' 사건도 철저히 조사하라

• 달성군,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부모 초청 신청 받아

• 100% 분양 기운받아…성주군 2찬산업단지 조성

• TV편성표-10월 6일

• [모집]

• [포토갤러리] 오도산의 일출과 운해

• [실전 경매분석] 경북 구미시 구평동 골프연습장

• 펀드용어 따라잡기

• [대구가 한눈에] 아파트 가치, 조망권

• [대구가 한눈에] 대표 전망명소 2곳

• [대구가 한눈에] 뷰(VIEW)가 대세

• 맛을 통해 아시아인 어울림 한마당

• 청소년지원센터·극단 구미레파토리

• [닥터 최중근의 세상 내시경] 교육감 직선제 개선 논란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옻골 마을의 비보숲과 광양현감 최수학

• [니하오 통신] (47)톈궁(天宮) 1호

• 저신장과 성(性) 조숙증

• [이재박의 작명탐구] 시각장애인 1호 박사 강영우

• [산사랑 산사람] 창녕 화왕산

• [변신의 기술, 돋보이는 그녀] 가을 멋쟁이를 위한 트렌치코트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 이야기] 영화 '의뢰인'의 검사역 박희순

• [먹을거리 골목탐방] 대구 서대구로 솟대거리

• [장보기의 달인] 식료품 알뜰구매 요령

• [동물의 세계]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

• [먹을거리 골목탐방] 서대구로 솟대거리 맛 기행

• [이진우의 분석! 아파트] (42) 대구시 북구 대현동

• [연극 맛있게 먹기] 연극은 어떻게 만들어질까? - (7) 리허설

• "어르신네~ 불 건너가니더~"

•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

• 과거시험 재현 경전암송대회

• [특별기고] "다인종'다문화, 새로운 경쟁력으로 인식해야"

• [박소진 셰프의 이탈리아 음식열전] 미식여행-(3)베네토주의 베네치아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'나가수'의 자우림, 조용필 스페셜 '꿈'으로 편곡 맛보기

• [푸드 & 웰빙] 피망고추잡채

• [新 동의보감] 환절기 기침

• [김교영의 의료백과] 복약지도(服藥指導)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임자도 새벽별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78)ING생명보험(주)대경지점 '빡빡이 참숯 화로구이'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] ●사회적 영웅의 탄생/박명준 지음 희망제작소 기획/이매진

• 벽화 120여개 즐비…경주 읍천마을은 '노천 미술관'

• "말이 좋아 승마장 마련 우리는 애마부부랍니다"

• 포항 대표축제 '일월문화제' 팡파르

• 올 '가을 여행'은 미술관 나들이 부터…

• [뮤직토크(46)] 조동진

• 국감 파일-지방의료원 적자 누적 대구의료원 77억4천900만원

• 이수근 신동엽 탁재훈 종편행 채널A 라인업

• 스티브잡스 애도 물결 … 애플 측 스티브잡스 애도 물결 반영 조문메일 오픈

• 장동건 아들 공개 … 장동건-고소영 부부 돌잔치서 아들 공개 '눈길'

• YG 자유분방한 클럽파티 사진 공개!

• 한석규 지폐 페르디'인자하게 미소짓는 세종대왕'

• 싱글맘 이파니 생활고 고백 '섹시 화보 촬영' 아픈사연

• 밴드 '버스커버스커' 팬투표 1위 등극

• LG 박종훈 감독, 성적 부진 책임 자진사퇴

• 역도간판 사재혁 전국체전 한국신기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