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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1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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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프로축구 경기장서 사제폭발물 터져

• 이라크 파병 '비전투병 위주 3천명'

• TV편성표-11월 6일

• '실크로드 미술' 특별강연

• '오즈의 마법사' 9일 공연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6일

• 가슴 적시는 연기로... 美女 변신

•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음악회 7일 열려

• 매일춘추-살기위해서...

• 명화 탄생 비밀의 새로운 가설

• 신인 남성 듀오 '투샤이' 인기몰이

• 안락하고 부드러운 사운드... 젖어봐! '라운지 음악'

• 장상의 19번째 개인전

• 전도연 "늦가을 물속 연기...뼈가 시려요"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-'모의전'주제 동호회 급증

• 가볼만한 낚시터

• 계산동에서-'부시여 부시여'

• 구미 4공단, 첨단 디스플레이 '메카' 부상

• 레저 365-관광도 개성시대

• 명품 오토바이 투어링

• 시론-연속 일부일처 결혼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어른 폭주족 NO!

• 여수 명승지 백도

• 전망대-위기의 경북 수산업

• 중국시장 선점 전초기지 '포스코 차이나'출범

• 포스코 中企 판매제품가 인하

• 포항철강 4단지 착공식

• 할리 데이비슨 역사.기종

• 할인점 속속...구미유통시장 지각변동 예고

• 현대중공업, 최소형 산업용 인버터 생산

• 민주 "신행정수도 재검토해 봐야"

• 한나라 "대선자금 수사 협조못한다"

• '대구공항 살리기' 대책모임 결성

• "죽여달라"는 형 잠든새 흉기로 살해

• 한.일공동수역 '대게잡이 분쟁' 타결

• <프로축구>대구FC, 안양에 0대2 완패

• <아시아야구>한국, 대만에 4대5 연장전패

• 노 대통령 "파병규모 정해진 적 없다"

• '수능 반영 방법'이 최대변수

• '난국 탈출' 급급 한나라 내분 속으로

• '유림 노르웨이 숲' 점프통장 당첨취소

• '지역 재투자법' 도입 시급하다

• 3/4분기 대구.경북 땅값 보합세

• 盧대통령 "비전투병 파병 사실 아니다"

• 강재섭 의원 '허주(虛舟)'병문안

• 곡물류 가격 오름세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소신 안 통하는 고고학계

• 노 대통령, 신문사 국장단 만찬

• 독자마당-행락 질서 모두가 지켜야

• 민주 "노캠프 영남 3인방 수사" 촉구

• 민주, 신행정수도 '원군 이탈'

• 베트남 빈푹성 투자설명회

• 세풍-반 '문화 분산'

• 이강철 "우리당 이름은 내 작품"

• 한나라 "검찰수사, 野죽이기 기획"

• '4연승 무리였나' 대구FC,안양에 0대2 패

• 무리한 도루...드림팀 승리 날렸다

• 올 타격왕 푸홀스, ML '최고의 선수'

• 호나우두 몸값 136억 더 받아내

• "국내.외 동포 협력 절실"

• 日유학생 규합 독립운동 정기복씨에 '월남장'

• 경북 수능결시율 9.9% 전국 두번째

• 고향사랑주부모임 과수농가 일손돕기

• 귀농 5년만에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받아

• 귀뚫고 화장하고…"야! 해방이다"

• 김천상의 회관 기공식

• 냉천유원지.용연사 인근에 음식점 단지

• 동대해문화연구소 지표조사 기관 선정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부음

• 서구 구민상 윤금년씨-이웃과 함께 보낸 20년

• 수능 포기 장애인 허광훈씨-"2년간 휠체어로 야학 대학"

• 수능마친 학생들 대부분 일찍 귀가

• 열차에 치여 둘 숨져

• 영화 매트릭스 "잘 만났다 수능"

• 정년보장.5급공무원 대우...예비군동대장 '떴다'

• 주택가 잇단 방화추정 화재

• 천진이공대 중국 유학 설명회

• 포항 기계 주민들 '방화 악몽' "올 겨울은..."

• 한일공동수역 대게분쟁 타결

• 대선자금 수사 대기업 계좌도 추적

• 호적-주민등록 달라 낭패보는 시민 많다

• 선거 완전공영제·지구당 폐지되면...

• 축구장서 사제 폭발물 터져

• 2학기 수시지원, 표본채점 결과 따져야

• 수능시험 이색문제들

• 입시요강 아는만큼 합격 보여요

• 재수생 가채점 점수 다소 하락

• 제주도 촬영장에서 만난 '인어공주' 전도연

• "대구공항 국제선 늘리자" 활성화추진協 구성

• 15세 형이 윽박...13세 동생이 잠든 형 찔러

• 4黨 '정치개혁 重千金'하라

• 4당 총선전 지구당 폐지

• 盧캠프 借名계좌가 왜 필요했나

• 가계 40%가 속골병 든 나라

• 고속철 7일 2차 시운전 도전

• 대구 캠프워커, 한국군과 합동 전투력측정

• 대구지하철 157억 국비 지원

• 대학.학과별 전형방법이 입시 '최대 변수'

• 민노총 산하 대구CC 노조 이례적 자진해산

• 민노총 오후 부분파업 손배가압류 대책 촉구

• 알림-수능특집 섹션 내일 발행

• 주민등록-호적 내용 달라 낭패 보는 시민 많다

• 귀농 5년만에 세계농업기술상...이순기씨

• 문화게시판

• 야고부-수능 시험

• 언어, 교과서밖 지문 비중 높아

• 인문계 4.8점 상승, 자연계 0.7점 하락

• <아시아야구>한국, 중국 꺾고 첫 승

• 청와대 "한나라 특검은 '방탄특검'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