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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1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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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 촛불 1주년' 불 밝혔다…동성로 광장 500여명 모여

• '수능대박' 글씨 사과 인기…영주사과축제장 매진 사례

• '창업·경영·재기'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

• "4년제 편입 NO" 전문대 학사학위 취득 쉬워진다

• "달리기로 '인성 UP·체력 UP·성적 UP' 달성해"

• "대구 6남매 다둥이네, 일곱째 막내 태어났어요"

• "매일 밤 광화문 외벽에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영상"

• "전통상례문화, 문화근간 바로 세우는 역할"

• "학과'계열 달라도 우린 하나" 계명문화대 음악한마당 축제

• "한국의 볼트 김국영과 함께 달리세요" 대구전국실내육상 참가 접수

• "후배들 훌륭한 인재 되길" 졸업생, 500만원 쾌척

• [每日 지상 갤러리] 프랑스 근현대 복식, 단추로 풀다 <6>장식품 제작자 '파리뤼에'

• [경북 농식품, 아세안 입맛을 사로잡다] <상>아세안 시장 마케팅

• [경상북도 세대공감 마라톤대회] 아빠·아들·엄마, 손잡고 발 맞추며 '하하호호'

• [관풍루] 한'중 사드 합의에서 불거진 '삼불(三不) 검토' 입장 놓고 비판 커지자 미국도 "한국 주권" 언급하며 우려

• [교육 라운지] 경북도 청년U턴 지원센터 개소

• [교육 라운지] 대구대 부동산'컨설팅학과 신설 '부동산학+법학' 융합

• [기고] 문화유산과 공연예술 활성화

• [대구경북 중소기업 브랜드로 수출한다] <1>치의료기 제조 '덴티스'

• [대학생활의 시각 Campus Now!] 벗

• [동정]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

• [동정] 임채환 경운대 항공공과대학장

• [매일춘추] 해외로 뻗어 나갈 우리 창작 오페라

• [매일칼럼] 중국몽 한국몽

• [매일희평] 애는 우짜고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귤화위지(橘化爲枳)

• [사설] 7년 맴돈 울릉 용천수 사업, 이제라도 사명감 갖고 추진해야

• [사설] 대구 도심 빈집을 리모델링해 쓸모있는 공간으로 만들자

• [사설] 채용 비리야말로 적폐 중의 적폐다

• [안심뉴타운 개발 난항] "이달 말에 철거" "대체 부지 달라"…법적 공방으로 번질 듯

• [알립니다] 제6회 대구·경북 청소년 학술 한마당

• [야고부] 특활비

• [역사 도시서 즐기는 문화 행사] 경주 '왕의 길'·대가야 '왕릉길'

• [이른 아침에] 백세 시대가 열렸다지만

• [이코노 피플]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

• [입시 프리즘] 1분 1초가 아까운 수능 D-10 활용법

• [채널] '적도의 보석' 인도네시아서 참치 낚시 체험

• [채널] 50년 지기들 저녁마다 '육해공 한상' 차려 놓고 파티

• 1년 미뤄진 안심뉴타운 첫 삽, 또 연기 불가피

• 2인극·코믹극·연극제 금상작…선택 폭 넓어진 연극

• Q.[국어] 수능 1교시 효과적 대비 방법 알려주세요

• Q.[사탐] 수능까지 마무리 공부 어떻게 할까요?

• 北核 분수령…文대통령, 美·中 정상과 이번주 잇단 회담

• 與, 홍종학 지키기…野, 까도남 날리기

• 道선관위 "영덕 공무원 3명 불기소, 재정신청 방침"

• 靑 "한·미 위대한 동맹, 전 국민이 협조해 달라"

• 韓-中 '사드 보복' 말끔히 씻어낼까

• 경북 무허가 축사 적법화 소걸음, 9277곳 중 32%

• 경북대 상주캠퍼스 집단 식중독, 기숙사 식당서 대장균 무더기 검출

• 경북환경연수원, 전국환경교육연합한마당 종합 우승

• 경상북도 세대공감 마라톤 10km 男 우승 응히슥사이한·女 우승 황순옥

• 경상북도 세대공감 마라톤 마스터스 하프 男 우승 장성연·女 이정숙

• 구미시 전국이용기능대회 금상 등 석권

• 길 고양이 중성화수술 재능기부…영남대·대구시수의사회 등 참여

• 김관용 도지사 AI·구제역 점검…특별방역대책 근무자 등 격려

• 김장철 성수식품 젓갈류 등 특별 지도·점검

• 나무 심고 친수공간 넓혔더니, 대구 '살고 싶은 도시' 탈바꿈

• 날씨-11월 6일(월) "입동 하루 앞…내륙에 서리·얼음?

• 대구 첫 동물화장장 서구에 만들어지나

• 대구시의회 오늘부터 정례회, 내년도 예산안·조례안 심의

• 대구아트스퀘어 8일 개막

• 민족시인의 시, 뮤지컬을 만나다

• 바른정당 통합파 8명, 오늘 탈당 유력

• 반입금지품·부정행위 꼭 숙지를

• 베트남 수출액 전년보다 266% 폭발적 증가

• 베트남·일본 방문…洪, '친박 청산' 숨고르기 나서

• 봉화군 산불지상진화대회 준우승

• 삼성 외국인 투수 2년 연속 부진…달라진 영입 전략은

• 서울옥션 대구서 미술품 경매, 이쾌대 작 '부부상' 출품 눈길

• 서청원·최경환 의원 출당 문제, 한국당 새 원내대표 선출 후?

• 소설가 성석제가 들려준 '상주·문경 전통시장의 추억'

• 수능 마무리 공부 어떻게

• 슈퍼 상인 "이마트 노브랜드, 골목상권 말라 죽어"

• 시중은행 14곳 '채용 추천제' 집중점검

• 신입 여직원 성폭행 파문에…홈쇼핑, 한샘 제품 판매 중단

• 신현수 경북사회공동모금회장 연임, 소사이어티 회원 확대·착한가게 개발

• 야구대표팀 주장 구자욱 "日서 좋은 성적 거둘 것"

• 여성 구직자 '굿잡 버스' 운행…4개 업체 현장 면접 30명 채용

• 영남이공대-영진전문대 '상호 협력' 손 잡았다

• 오바마·시진핑도 선물 받은 명장이 직접 만든 칠보 공예

• 우리쌀 체험 한마당 '떡메치기'

• 이순달 만성 대표 국무총리상 받아

• 인당뮤지엄 박종규 초대전

• 자유학년제 中1 내신 고입에 반영 안 된다

• 재학생 95%가 전공분야로 대학 진학…경북예고

• 전국 422개大 정보공시 수록 10월 대학알리미 찾아보세요

• 주니오 결승골 에반드로 쐐기골 '대구 만세'

• 주한미군 가족 '김장 담그기'

• 증권사 돈 빌려 주식 투자 신용융자 잔고 9조원 육박

• 지지도 높은 민주당 "인위적 정계 개편 없다"

• 청송 솔샘온천서 레지오넬라 감염…50대 이용객 2명 지난달 확진

• 학부모 성희롱 교사, 고교에 사직서 제출

• 학생별 맞춤형 취업 지원, 총 10억원(5년간) 투입

• 홍종학 야당 총공세 버틸까…10일 인사청문회 정국 변곡점

• 文정부, 北금융기관 관계자 18명 추가제재

•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…"50여 명 사상"

• 홀몸 노인' 건강 적신호…"흡연·운동부족·짠음식이 주범"

• 손흥민 골 소식에 류준열 인스타그램 화제인 이유는… "축하 메시지 게시할듯" 성공한 축덕(?)

• 더 깊어진 잡학박사 5인방, 현대·과거 넘나든 '알쓸신잡2' 영월 편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라미란, 어른들 울리는 짠한 명대사 BEST 3

• '믹스나인' 에이스 동훈, 데뷔조 합류! 멤버 전원 믹스나인 버스 합류 성공

• 유상무, 과거 생일 이벤트 "유상무 잘생겼다" 이벤트로 8억 쓴 사연 재조명

• 미국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…"27명 사망·30명 부상"

• 동네 선후배끼리 필로폰 판매·투약…동네 발칵 뒤집혀

• 정운천·박인숙·박유근, 바른정당 당권도전 포기…후보 사퇴

• 한샘 성폭행 논란, 진실은? 몰카 피해에 성폭력 관련 허위진술 강요까지

• 바른정당 의원 9명 집단탈당해 한국당行…국회 3당 체제로

• 바른정당 의원 9명 탈당 후 한국당으로…교섭단체 지위 상실

• '황금빛 내 인생' 서은수, 드디어 친딸 사실 알게 돼 '배신감+충격' 감정 폭발

• '5·18 암매장 추정' 옛 광주교도소 발굴 시작

• 수지, '당잠사' 비하인드 컷 공개…"오늘도 수지는 예쁘다"

• '고백부부' 장기용, 1인4색 제복핏! 입덕 유발! '시선강탈'

• 바른정당 '개혁보수' 실험 10달도 안 돼 좌초하나

• 올해 국민 해외여행 평균 2.6회…4년만에 2배 이상 늘어

• '블랙' 인간의 죽음에 분노한 死자 송승헌! 고아라와 쌍방향 공조 시작될까?

• '마녀의 법정' 정려원, 윤현민 향한 싸늘한 눈빛! 관계 변화 암시

• '아는형님' 성동일-구하라 동반 출격…꿀잼 스멜 예고

• 靑, 이달 중 정부기관 근로시간 단축 세부안 발표

• 동해, 설악산 품은 '힐링 프리미엄' '한양수자인 양양' 인기예감

• EXID, 컴백D-1…신곡 '덜덜덜' MV 티저 공개

• 최전방 GP서 北 향해 기관총 수발 오발…北 반응 없어

• '떠난 자와 남는 자'…'분당' 바른정당 286일 만의 결별

• 배후 수요 갖춘 소형 아파텔…임대 투자처로 주목

• 바른정당 집당탈당… "유승민 김무성 뽀뽀할때는 언제고" 입맞춤 사진 재주목

• 바른정당 전대 예정대로…출마자 4명 전원 지도부 입성

• 유승민 "몇명 남더라도 가고자 했던 길로 계속 갈 것"

• 유승민 "가고자 했던 길 계속 간다…어려움 있어도 당 지킬 것"

• 성인 남성 비만율 40% 첫 돌파…흡연율도 2년만에 증가

• 정윤호X경수진' 멜로홀릭' 오늘 첫 방…눈여겨 볼 관전포인트 3

• '컴백' 플라이투더스카이, 2년만에 돌아온다...15일 컴백

• 만수르 "우리나라로 따지면 김모씨"… 아부다비 왕자와 다른 인물 '혼란'

• 김동연 "올해 3% 성장 가능…내년에도 달성 노력"

• 나혼자산다, 녹화 재개 "10주만에"..MBC 파업 분수령

• '댓글 수사방해 의혹' 변창훈 검사 투신…병원 이송 치료

• '돈꽃' 장혁·박세영·장승조, 사랑도 조작될까?…의미심장 티저 공개

• 크리스티앙 디오르, 송혜교 웨딩드레스 제작과정 공개

• 故김광석 형 "서해순 거짓말탐지기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"

• 거대마젤란망원경 반사경 주조 과정

• 숭어 달고 날아가는 물수리

• '수험생 만점 기원' 응원

• 'EPL 통산 20호골' 손흥민, 크리스털 팰리스전 1-0 승 견인

• '댓글 수사방해 의혹' 변창훈 검사 투신

• '멜로홀릭' 경수진, 대본 인증 사진 공개 "해피 바이러스에 홀릭"

• '마녀의 법정' 윤현민, 과거 이일화와 엮였다! 도대체 어떤 관계?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이종석, 동생 신재하의 친구 父 링거연쇄살인사건 재수사 시작!

• 강다니엘, "피곤하다구요? 살이있음 느껴. 행복하다" 화보·인터뷰 공개

• 트럼프 "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"

• 별 "박명수 아내 한수민, '센 이미지'는 방송용 캐릭터"

• 집단성매매, 신청자 너무 많아 추첨통해서만 참가가능? "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"

• 조세회피처 X파일 또 폭로…英 여왕'美 장관'한국인 200여명

• 트럼프, 중국 방문기간에 '당선 1주년 축하파티' 연다

• 中, 트럼프 방중 의식…당 대회 설명 특사 北에 파견 안 해

• 트럼프, 무역적자 작심발언에 日 '싸늘'…과도한 대접 비판론도

• 美, 北 ICBM 선제 정밀타격 가능한 재래식 전력 증강 '잰걸음'

• 트럼프·아베 정상회담…"'핵·미사일개발' 北에 최대한 압력"

•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 난사…"27명 사망'30명 부상"

• 트럼프식 협상법…한 손엔 '미일 동맹' 다른 손엔 '무역 적자 해소'

• 한국당 152명 '朴출당 효력정지·洪 직무집행정지' 가처분신청

• [영상] 아름다움을 나눠요…꽃 생활화 촉진 홍보 행사

• 타박 받는 강정호…"도미니카리그 성적 기대 이하"

• 거론 안된 오승환…세인트루이스 마루리 FA 사냥

• 김민휘, 2차 연장전서 아쉬운 준우승

• 맨시티 무패 행진 선두 질주…10승 1무, 2위와도 큰 격차

• 꼴찌에게 진 우승후보…클리블랜드, 애틀란타에 패배

• TV편성표-11월 7일(화)

• '北 테러지원국 재지정' 거론한 美·日 정상

• 가톨릭상지대, 안동시와 손잡고 21세기형 전문농사꾼 육성

• [이런일] 왕의 길 참가자 1,500인분 시식 행사 지원

• [이런일] 외국인 유학생·연수생 대상 성 피해 예방 특강

• [이런일] 전자상가 첫 한마음 가을음악회

• [이런일] 새신가족봉사단 '사랑의 연탄나눔'

• [이런일] 우주교통 봉사단 무료급식소 바자회 지원

• [이런일] 예지회 '동시 속의 시' 특강

• [이런일]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서 달서스포츠클럽 종합 우승

• [이런일] 우리 예절원 회원 50명 연수회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청도지점 이웃돕기 연탄 4천장 기탁

• [이런일] 칠곡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, 체육대회

•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, 일반부 박나현 씨 대상

• 호산대 유학생 32명 어학당 입소

• 태국 방콕서 경북 알리기 앞장

• 대성에너지 에티오피아 초교 건물 지어 선물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6일

• 성인남성 비만율 40% 처음 넘어

• 軍, GP서 북쪽 향해 기관총 오발

• 김재철 전 MBC 사장 검찰 출석

• 인기 유튜버 도티, 유투버 된 계기? "구독자 천 명 만들어 자소서 한 줄 쓰려"

• 故김주혁에 대한 애도물결은 '1박2일'의 TV화제성 1위로 이어져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이계호 충남대 교수 강의

• 술·담배 좋아하는 한국 남성…비만율 40% 첫 돌파

• 경증치매노인 24만명 장기요양보험 혜택받는다

• '투깝스' 조정석, 바람을 가르는 재빠른 몸놀림! 정확한 공격

• 모델 한혜진, 매혹 美 발산 '예쁨 주의보'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~

• '블랙' 김동준, 죽음의 그림자 발견... 이대로 죽음 맞을까?

• '댓글 수사방해 의혹' 변창훈 검사, 투신 사망

• '사랑의 온도' 난이도 높은 서현진의 "아픔까지 사랑해"

• 박지민, 멜로홀릭 OST '괜찮나요' 오는 7일 발매 확정 "변함없는 가창력"

• '마녀의 법정' 윤현민-이일화, 전미선 정신병원 화재 사건 속 과거 인연 포착!

• '돈꽃' 장혁·박세영·장승조, 사랑도 조작될까?…의미심장 티저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이종석, 링거연쇄살인범 문서 신재하에게 건네 받아

• '수업을 바꿔라2' 재희, 뉴질랜드 대형 장어와 고군분투 '장어아빠' 탄생

• '비행소녀' 이태임, 공백기 언급…"예원과 소맥 한 잔 하고 싶다"

• '흑기사' 신세경, 촬영 현장 모습 첫 공개…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 예고

• '멜로홀릭' 경수진, 첫 화부터 '깜짝' 예측불가 매력 '新 캐릭터'

• '슬기로운 감빵생활' 박해수, 추자연과 다정샷 '훈훈한 조합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