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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2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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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천만달러 수출의탑 수상 숭민산업

• D램 공급가격 10% 인상

• JP "2야협력 안하겠다"

• TV하이라이트

• WOW-중 동물원 호랑이에 비아그라 투약

• 결산심사 연중 상시화

• 공연쪽지

• 관풍루

• 국민참여 경선 선거인단 5만명 수준

• 금융 Q&A

• 금융정보

• 나의 제언-자율봉사중 사고 국가 보상해야

• 내년 경제성장률 3.5~5% 전망

• 네티즌 올 최고 인기 '와레즈'

• 논에 콩 재배해도 논농업 보조금 지급농림부, 담수조건 폐지

• 뉴욕 다우지수 1만P 돌파

• 단신

• 단신

• 대우차 매각 현안 연말까지 처리 가닥

• 댐 수몰여부 주민투표로 결정

• 도로 제설대책 허술

• 동절기 도로제설 대책 추진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매일춘추-양생(養生)의 원리

• 민주 국민참여경선 채택

• 반도체 경기 살아나나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

• 사설- 國會, 예산 심의는 언제 하려는가

• 사설-'軍위안부는 국가가 인정한 강간'

• 사설-검찰총장 탄핵, 法대로 하라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-선도세력 전략

• 새마을회관 2곳 준공

• 선글라스 제품규격이 없다

• 세제·방한바지·이미용봉사도

• 세풍-과잉수사 不感症

• 수돗물값 매년 올린다

• 수출유공자 72명 포상 무역의날 시상식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신총장 탄핵

• 아마추어 배우가 만든 연극 맛봐요

• 아파트 분양열기 고조 활황인가 일시적인가

• 안동고 김인규 감독-테니스계 신의 손 명성

• 안동터미널 이전 특혜 논란

• 야고부-'敬老堂=凍老堂'(?)

• 여 대선주자 계속늘어

• 여야 지방선거 개선안

• 연금소득자, '봉사'와 '창업' 새인생

• 오솔길-수갑차고 신발 벗은채 도주

• 우리주택할부금융 주총 최상희 사장 등 유임

• 우회도로 생겨 상권위축

• 원룸·다세대주택 등 주차면적 확대 시행

• 은행들 "급전시장 짭짤"

• 읍면순회 여성주민 교육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이상하씨등 4명 김천시민문화상

• 이스라엘 "팔 공격 중단"

• 일 노벨상 위원 초청로비 물의

• 일본말 '곤색'추방하자

• 일인 주부 벽에 끼여 숨져

• 정부 소액입찰 중기만 참여

• 정은하 영남민요창작발표회

• 정치 예비군 참여 민주 주도 개편을

• 종합상사 올 수출비중 30%대

• 주가폭등…일반투자자들 한숨만-"그들만의 잔치"실속없는 개미들

• 지역 5개 국립대 국제세미나

• 지역기업 비관리직 대폭 감소

• 지역행사

• 초겨울 온정은 김장선물 최고

• 캐시백 서비스 눈가리고 아옹

• 통합농협 첫 조합장 경선

• 풀루토늄 37t 비축 일 비핵국가 아니다

• 한나라 예결위 구성 분란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현장파일 이곳-쪽방동네 사람들

• 화촉

• 영남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

• "미국 경제 회복세"

• 경북대 영남대, 사시 최다합격

• 지역 상장기업 직원수 감소

• 이스라엘 '팔'공격 잠정중단

• 경북 실업계고 원서접수

• 경산시와 대학들, 연합축제 추진

• 7일 영하권 돌입 예상

• 9일 평가전, 한.미대표팀 긴장 고조

• 뺑소니 검거율 80%

• 민주, 대선후보 '국민 경선' 추진

• 대구 월드컵경기장 복합공간 개발

• '흙 속 진주' 페리맨, 동양 돌풍 주역

• 서대구습지에 삵, 수달 서식

• 중앙고속도로 14일 완전개통

• 경산~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추진

• 주가급등, 개미는 소외

• 공무원협, 축구단 창단 반대

• 자민련 반대, 신 총장 탄핵 불투명

• 내년 경제 성장률 3.5~5%

• 서울 주요대학 수능 이후 수시모집

• "산타할아버지 오셨어요"

• 정가메모

• 검찰 수지김사건 내사중단 수사

• 경북도의회 예산 예비심사

• 김대통령 노르웨이 연설 의미

• 총점 비공개…대입 잣대도 제각각

• 대입 혼란 틈타 인터넷 상담 성업

• "연금생활 머물지 않겠다" 도전하는 황혼…

• "2학기 수시모집 수능 이후로"

• 서대구습지 수달.삵 서식

• 취업박람회 몰렸지만… 주부.고령자 곳곳 '딱지'

• 야 "탄핵표결 강행"

• 대구~춘천 280km '국토동맥' 잇다

• 대구~인천공항 왕복 직행버스 내년 운행

• 의원 자유투표제를 1인 보스체제 타파

• 주가 700선 돌파

• 한국 항공 1등급 회복

• 미 테러전쟁-미 오폭 미군 3명 사망

• 북부동맹 "유엔 PKO 최소화해야"

• 새출발 아프간 여성인권 회복되나

• 영·이 확전 가능성 시사

• 미 아프간 아편 적발 착수

• 국제단신

• 선수협 집행부 구성 난항

• 김병현 연봉보다 많은 '우승보너스'

• 제14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 우승팀

• 한-미 축구대표팀 빗속 상견례

• 홍명보 포항 스틸러스 복귀

• 조던빠진 NBA코트 '흥행 바람'도 시들

• 동양 돌풍엔 페리맨이 있었네

• 대구 조양회관 등 13건 '등록문화재'지정 예고

• 대구대 '장애인먼저 실천'대상

• 동정

• 모임·알림

• "보신탕 비난에 협박메시지" 브리지트 바르도 성명발표

• 부음

• 백혈병 학생에 교직원등 성금

• 포항 오영호씨 주장 북 오진우는 내 백부님

• 다리공사 감리 자청 비용절감

• 김천 국악단 지휘자 안성우씨

• 공무원 외국어 웅변 최우수상

• 이민으로 헤어진 가족상봉 도와

• 아름다운 화장실 심포지엄 참가

• 경찰간부 사법시험 2차 합격

• 청도 JC회장 김태현씨

• 경산시 학원도시 만들기 구체화

• 문경대 지역고교생 유치 시, 발전기금 지원키로

• 건축행정서비스 불만 여전

• 칠곡 4곳 농협장 선거 과열

• 사전선거운동 경고

• 포항 장기발전 용역보고

• 구미체육관 명칭 박정희 체육관 개명 추진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차량 급발진 소송 급증

• U대회 조직위 75명 선발 경쟁률 최고 5대1

• 택시 완전월급제 지연 직무유기 공무원 고발

• 달성군 신청사 문화공간으로

• 월드컵경기장 주변 복합 레포츠시설 조성

• 불륜 알리겠다 주부 협박 돈 뜯어

• 자선냄비 모금시종식

• 고혈압 주간 시민강좌

• 치매 예방 학술심포지엄

• 중구청 임시 김장시장

•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

• 뇌성마비·중풍등 환자 알콜주사로 경련 치료

• 사시 경북대 22명 합격

• 수시 추가합격 2만~3만명 통보

• 내년 행시·외시 2월27일

• 경북 실업계고 7일 원서접수

• 이무영씨 사법처리키로

• 대구시 프로축구단 창단 반대

• 아르헨 디폴트 우려 제기 국가위험지수 급등

• 이-팔 대화 촉구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

• 우주왕복선 엔데버號 발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