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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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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밸리코리아 대구지부, 밸리댄스 예술제 개최

• 지금 홍콩가면 '홍~콩'간다…겨울축제 한창

• 등산·답사·낚시 게시판

• TV 채널 선택권, 아버지가 25.5%

• 연예인 '크리스마스 캐럴 음반' 올해도 잇따라 출시

•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'비·전지현'

• "많이 기다리셨죠"…김현철 9집 앨범 발표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조류 인플루엔자 불안감

• 김정일 닮은 동포2세 바비 리 美전역 인기 정상

• 이번주 뭘 볼까?

• 2관왕 박태환 '1,500m도 金으로 장식'

• 깜짝선발 오범석 '베어벡호 살렸다'

• 크리스마스 시즌에 눈길 끄는 로맨틱 코미디 3편

• 박태환 "금 추가요!"…손혜경·최준상도 2관왕

• 베어벡 "바레인에 골 안 먹은 건 행운"

• 오범석 중거리포 바레인 잠재워…베어벡호 8강 진출

• AG 금메달이 3명일 때 국가 연주 순서는?

• [중국 콰이콰이디 현장 닝보] ③열린 광장 문화

• [중국 콰이콰이디 현장 닝보] 중산광장 닝보시 상징 조형물

• (부동산 이야기)대구도 스카이라인 조성을

• 채널돋보기-KBS 2TV '추적 60분'

• 전국 아파트 분양가, 참여정부 이후 55% 올랐다

• 역사속의 오늘-'따오기' 시인 한정동 출생

• 시와 함께-박상국 作 '가슴에 그리는 수채화'

• '세금 폭탄' 종부세 본격 시행…절세 방법은?

• (독자마당)불법 광고물 단속의지 있나

• [경제칼럼] 대구, 문화산업 거점도시가 되어야 하는 이유

• 베어벡호, 바레인에 1-0 신승…8강 진출

• [전경옥입니다] 오지(奧地)를 찾아서

• AG 내일의 하이라이트…태권도, 금맥캐기 나서

• [독자체험! 마카오 올빼미 테마여행] ①수능 가족

• 한국남자농구, 고전 끝에 시리아 제압

• 2관왕 박태환 "기록 안나왔지만 금메달에 만족"

• 체조, 금메달 3개로 목표 상향 조정

• 양태영 "불운 잊고 좋은 것만 생각"

• 베어벡 감독 "바레인에 골 안 먹은 건 행운"

• 새 스키장에서 겨울 추억을…하이원 스키장 개장

• 하이원 스키장 가려면?…스키열차 등 다양

• 2관왕 박태환 '1,500m도 金으로 장식'

• (도하의 라이벌)여자역도 장미란 vs 무슈앙슈앙

• 깜짝선발 오범석 '베어벡호 살렸다'

• 박태환 "금 추가요!"…손혜경·최준상도 2관왕

• 베어벡 "바레인에 골 안 먹은 건 행운"

• 베어벡호, 바레인에 신승 8강 진출

• AG 금메달이 3명일 때 국가 연주 순서는?

• (여기는 도하)중동 리더 노리는 도하의 야심

• (부동산 이야기)대구도 스카이라인 조성을

• 전국 아파트 분양가, 참여정부 이후 55% 올랐다

• 한노총 "국민연금 불만족 57.4%"

• '세금 폭탄' 종부세 본격 시행…절세 방법은?

• 의협, KBS 추적60분 방송금지가처분 신청

• "남녀종중 분배차별 '성차별' 아니다"

• 前 경찰 고위간부 제이유에 납품알선

• 베어벡호, 바레인에 1-0 신승…8강 진출

• AG 7일 하이라이트…태권도, 금맥캐기 나서

• 金법무 '구치소 성추행'소송 항소취하 지시

• "학교용지부담금 환급 이자도 돌려주라"

• '법조비리' 조관행씨 징역 3년 구형

• 백제인들 대팻밥에 글을 썼네

• 한국남자농구, 고전 끝에 시리아 제압

• 2관왕 박태환 "기록 안나왔지만 금메달에 만족"

• 체조, 금메달 3개로 목표 상향 조정

• 양태영 "불운 잊고 좋은 것만 생각"

• 환율하락 효과, 내년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전망

• '화성 vs 태왕' 최고급 주상복합 한판 대결

• 이승철 "히로뽕 배달 뒤 테러 공포에 시달려"

• 베어벡 감독 "바레인에 골 안 먹은 건 행운"

• 구미 임은동 '신일 해피트리' 모델하우스 공개

• 무형문화재 '바디장' 보유자 구진갑씨 별세

• 정치부문 베스트드레서 박근혜·정세균

• 한노총 "국민연금 불만족 57.4%"

• 한국-중국 선전, 일본 몰락한 유도

• 한국-중국 선전, 일본 몰락한 유도

• 10세이전 읽기 능력, 10년 후 시험성적 좌우

• 사격 '맏형' 박병택, 세월담아 우승 노린다

• 한국 여자핸드볼, 5연패 '스타트'

• 한국 여자핸드볼, 5연패 '스타트'

• 네안데르탈인 화석에 食人 흔적

• 박정자·최유미 씨에게 독자 모금 성금 전달

• 실종 한인 가족 3명 9일만에 극적 생환

• [수요시평] 외환은행 헐값 매각과 한국경제

• 아이스하키 경기 관전땐 귀마개 쓰세요

• "챙긴만큼 많이 받는다"…연말정산 올 가이드

• 게이츠 美국방 내정자, 부시와 엇박자(?)>

• 카드 공제율 하향 조정…달라지는 연말정산 제도

• "北核, 야후 올해 뉴스검색순위 7위"

• "영수증 필요없어요"…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시행

• 대구대, 다목적 대강당 건립키로

• 모임·행사

• 대구 영세민아파트 은행자동화코너도 '찬밥'

• 대구신용보증재단 10년…서민은 든든했다

• 해외투자 한도 내년부터 300만달러까지 확대

• "수능 인문계 6점↑…자연계 소폭↓" <서울교육청>

• 10년 전 교통사고로 경관 '임용 취소'

• 골수이식 수술비 없는 백혈병 희원군

• 아진산업·우신산업 여직원회, 일일찻집 수익금 본사 전달

• "나 떨고있니?"…병·의원 잇단 내사

• 벼룩시장·재가노인복지協, '결식노인 돕기' 캠페인

• 동구청, 문화체육회관서 '사랑의 김장나누기' 행사

• 바르게살기 달서구 협의회, 교통질서지키기 운동

• 경북TP·대구사이버대·지비테크, 혁신인력양성 협약식

• "車부품산업, 권역별 특성화 미니클러스 구축해야"

• 대구 구지초교 희망도서관 개관식

• 전기공사協 대구시회, '2006 대구 전기인의 밤' 개최

• 제일복지관-한아름봉사팀, 이웃사랑 월동물품 전달

• 한전 대구사업본부, 관할사업소 일부 변경

• 대구시, EXCO로 신재생에너지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

• 포항상의 전망조사 결과…"내년 경기도 어둡다"

• 삼성 라이온즈 '네임데이' 행사 호평…상까지 받아

• (도하의 라이벌)여자역도 장미란 vs 무슈앙슈앙

• 인물수첩-송익배 KT 구미지사장

• 대구지하철 임단협 체결…공동선언문도 선포

• 안동 일직농협, '秀(수) 고춧가루' 상표 개발

• '호랑이 잡은' 양용은, KPGA 대상도 포획

• (기자노트)"지역을 위하는 사람을 대우해야"

• 女사장 운영 칵테일바 노린 강도 잇따라

• 동정-서경돈 대구가톨릭대 총장

• 화촉

• (여기는 도하)중동 리더 노리는 도하의 야심

• 세계 11번째 수출대국 한국號 항해 계속된다

• "나는 한국인!"…구지초교, 다문화 교육 '성과'

• 이영표 정규리그 첫 풀타임 활약…토튼햄 2-1승

• 지역 거주 결혼이주여성 90% "교육 만족"

• 동정-태성은 한국수력원자력(주) 월성원자력본부장

• 동해안 대게·홍게 조업권 분쟁 '새 불씨'

• 동정-추광엽 벽진BIO텍 대표

• 동정-조원한 영주교육장

• 美 대북정책 조정관에 힐 차관보 내정

• 영천체육관서 '여성대회·한마음다짐대회' 개최

• '화성 vs 태왕' 최고급 주상복합 한판 대결

• 경북대, 2008학년도 입시부터 논술 도입

• "통합논술 준비는 교사부터"…선목학원 교사 특강

• 구미 임은동 '신일 해피트리' 모델하우스 공개

• '유비쿼터스 임베디드센터' 협약체결…내년 4월 개소

• 동정-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

• 동정-조성규 영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

• 대경硏-상해사회과학원 교류협정

• 올해 車 수출서 현대차 비중 40% 하회

• 동정-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

• 대구 4대 부도심 새지도 그렸다

• 영천 청통면사무소-쌀전업농聯 "납품할 쌀 모자랄 지경"

• 토지공사, 포항 4일반 임대전용 공장용지 분양

• 독도 입도객, 내년부터 하루 1천880명으로 확대

• 김천시민문화상에 이홍화·이원선·김성순 씨 선정

• "대북 군사억지력 핵심은 한미·한일 동맹

• 경주시, 문화재 보존관리 '최우수기관' 선정돼

• 세계육상대회 대구유치에 도의회도 나섰다

• "대구·경북에 특별교부금 27억 배부"…이강철 특보

• '인권위, 反FTA집회 금지통고 철회 권고' 논란

• [대구 '부도심 시대'] (상)현주소는 어떤가

• "부패방지 위해 '로비스트제' 도입 절실"

• 외국인 주부 정착 돕는 '한국문화 교육센터' 철거 위기

• 경산 경상병원 노사분규 80여일만에 정상화

• 佛 요리법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

• [대구 '부도심 시대'] 소비지향적 팽창 두드러져 '문제점'

• 방송통신위원회 내년 상반기 출범

• 돈사에서 화재…돼지 140여마리 죽어

• 세계 경제수도 뉴욕 쥐·빈대 증가로 골치

• 인구 격감 러시아 '임신부 미인 선발대회'

• 박근혜 "싸이 일촌 있나요? 팔짱끼고 사진찍죠"

• 범물-상인간 4차순환도로 내년 2월중 착공

• 휴대전화 발신번호, 오히려 '악용' 많다

• <대한민국 신조형미술대전> 김진일·문미원·김종미·이광근씨 大賞

• 영남대문화센터 개관 특별전

• 영천 '마현산 지킴이' 양길홍씨 "먹고 마신 것 되가져오는 게 환경보호"

• 낙태아 줄기세포로 뇌졸중 치료한다

• 전투기 소음 피해 대구 '첫 승소'

• "코오롱 모든 물동량, 포항 영일신항 이용"

• 솔직해진 박근혜…대선행보 적극적으로 변해

• 베트남,2천㎞ 넘는 남북고속철 만든다

• 대구혁신도시 명칭, '팔공 이노밸리'로 결정

• 화물연대 5일만에 파업 철회…물류 급속 회복

• "전세계 2% 부자가 전체 부 절반 보유"

• "차익 노린 론스타에 서둘러 매각"…매각 몸통 규명 실패

• 경주특별법 연내 처리 '태풍의 눈'

• TV편성표-12월 6일

• 경주 도심 주민들 "한수원 본사 양남 이전 절대 안돼"

• 청송군, 기초 자치체 첫 농업통계조사 실시

• 문경 가은읍에 대형 콘도미니엄 들어선다

• '국민타자' 이승엽, 대구홍보대사로 위촉

• "풋살장 생겼어요"…영덕 멀티코트장 무료 개방

• 예천군, 건강 식단 전시회 열어

• 베네수엘라 차베스 급진개혁 다짐

• 경북 52개 관광코스 한권에…'가족 주말여행 52선' 발간

• '베짱이' 경북도…현안 무성의·낙관론으로 버텨

• '선거법 위반' 고령군수 벌금 150만원 구형

• 與 신당파 '재반격'…설문조사 강행키로

• 네팔 외국관광객 다시 증가…정부·반군 평화협정 효과

• 7가구중 1가구 월소득 500만원 이상

• "한국도 곧 우주탐사국이 될 수 있다"

• [야고부] 맘모니와 아파트

• "한국 부패정도 베트남·아프간보다 심해"

• 이문열 연재소설 햇볕정책·386세대에 화살

• '일심회' 5명 간첩혐의 일괄기소

• 대형소매점 난립, 멍드는 지역경제

• 방송사 사장, 정권 손아귀에 놀아나나

• 한수원·앞산터널, 지금부터가 중요하다

• 원·달러 환율 9년만에 910원대로 추락

• 3년간 무덤에서 산 중국의 어머니와 아들

• 공무원.군인.사학연금 2030년 연간적자 26조원

• 이승엽 홍보대사 위촉 무산 해프닝

• "마약 끊었다" 증명하려던 30대男 적발

• 친일반민족행위자 106명 확정 발표

• 美 쇠고기 3차 수입분에서도 뼛조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