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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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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겨울철 홀몸 어르신 보호' 대구시 1억6천만원 지원

• '서문시장에 희망을' 대구은행 3억원 기부

• '풍류 아티스트' 임동창 달성군 홍보대사에

• "AI 막아라" 경북 거점소독시설 7→22곳으로 늘려

• "새누리당 간판 교체는 정치 테러" 윤재옥·백승주 당위원장 성명

• "송곳추궁 대비" 재계총수 모범답안 '열공'

• "청년이 일어서야 합천이 산다" 17개 읍·면서 500여명 참가 가족 한마음 대회

• "프로야구 발전, 팬·전문가와 함께 고민"…14, 15일 'KBO 윈터 미팅' 열어

• "피해 상인 재기가 가장 중요…재건축 서둘러야"

• ['국내 최대 에너지 자립섬' 울릉도] ①전력 자급자족 최적지 울릉도

• [1%의 나눔, 1004의 기적] 114호 천사 경일여고 동아리 '혜윰'

• [9988! 빛나는 실버] 신한국운동 펼치는 서정학 씨

• [건강소식] 고령자 '침대 낙상' 주의…47% 침실 사고

• [건강소식] 의료기관 530곳 겨울철 질환 응급실 운영

• [건강소식] 칼로리·단백질 적게 섭취하면 사망위험↑

• [건강칼럼] 물 많이 마시면 콩팥 기능에 도움되지만…만성 환자는 수분 과다 섭취 자제해야

• [기고] '대한민국연극제 in 대구' 돛 올려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HOW MARY COT HER NOSE DONE 2

• [동정] 이영수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

• [매일춘추] 오페라와 뮤지컬

• [매일희평] 최순실 화마 쉽지않은 화재감식

• [사설] 대구시와 경북도, 제자리 국비 확보 자랑하고 안주할 때인가

• [사설] 솜방망이 징계로 땅 투기 공무원 면죄부 준 경북도

• [사설] 우병우, 더 이상 법치 농락 말고 국조에 임하라

• [서문시장 대형화재] "주차빌딩·옛 계성고 어려움"…돌파구 못 찾는 대체상가

• [서문시장 대형화재] 내부 CCTV 모두 타…'火因' 못 찾아 속 탄다

• [세계의 창] 트럼프 정부와 세계의 낯선 만남

• [세풍] '촛돌이'라 불리고 싶은가

• [야고부]

• [양희창의 에세이 산책] 드라마 주인공은 국민

• [우리 모임을 소개합니다] 木소리 동호회

• [이웃사랑] 심장 질환 앓는 나비드 아메드 씨

• [이웃사랑] 유강천 씨에 성금 1,588만원 전달, 서석규 씨에 1,528만원 성금

• [채널] 김구라 박선영 MC, SBS 새 연예 정보 프로그램

• [채널] 찌라시 믿게 만들고 노동시간 늘리는 심리사회학 법칙들

• [탄핵 표결 D-3] "전화·문자 폭탄 걱정, 여론도 좀 더 지켜봐야…"

• 10년 넘은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제 시행

• 1인 가구 위한 한입 사과·슈퍼 딸기…

• 4지구 지원책 쏟아져도…일부 상인 '시름'

• 50년 된 1지구 일부 상가 안전진단 못 받은 곳 많아

• TK 새누리 의원 탄핵 찬반 키맨 4인

• 與 TK의원 23명 중 10명 "탄핵 입장 유보"

• 각계 인사 1천여명, '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사람들' 반성문

• 경북과학대 교수·졸업·재학생 50여명, 병원·의료기관 실습 체험 발표회 가져

• 고향 생각·희망의 나라로…'현제명을 그리는 음악회'

• 관객이 사랑한 음악 모아, 2016 '더 라스트 콘서트'

• 구글 '안드로페이' 이르면 내년 한국 상륙

• 국비 깎인 대구의료재단, 운영난 돌파 '묘수' 찾았다

• 날씨-12월 6일(화) "동장군 슬슬 온다"

•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, 23년 만에 해법 찾나

• 대구 내년 일반 고교 수업료·입학금 동결…자사고는 소폭 오를 듯

• 대구·경북창조센터 내년 정상 운영

• 만촌 삼정그린코아 1순위 청약경쟁률 평균 89.4대1

• 매일신문 최미화 특임논설위원 '경북대 언론인상'

• 미세먼지의 습격, 아파트村 더 위험

• 박 대통령 '4월 퇴진·6월 대선' 수용하나

• 박 대통령 지지모임 "탄핵 찬성 유승민·주호영 규탄"

• 박사리의 핏빛 목소리 <14·끝>-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논픽션] 최우수상

• 불합리 금융관행 개선작업 대국민 체감도 점검 실시

• 붉게 물든 의성 산수유 마을

• 비박 "최소 35명 찬성" 이탈표는 확신 못해

• 상인들 '트라우마' 호소, 중구보건소 심리상담 시작

• 상주상무 홀몸노인·저소득층에 연탄 3천장 전달

• 서울사는 염색공단 바이어, 2020년엔 서대구역서 KTX 출퇴근

• 선강퉁 시행, 불붙은 증권가 판촉전

• 얼쑤~ 대한민국 최고의 춤사위

• 영양 많고 맛있는 '설향 딸기'

• 울릉 삼나물 추출물로 만든 간 기능성 음료 나와

• 이탈리아 악재로 증시 동반 하락

• 전국 음식점 65만개 '포화'…전체 87.4% 직원 5명 미만 소규모

• 족욕, 시린 뼈마디 풀어주는데 도움…20분 넘기면 오히려 좋지 않아

• 죽도시장 소방훈련

• 중국인 '역직구' 1회 평균 19만원 지출

• 지자체·정부로 공 념겨버린 쌀 생산조정 문제

• 집에서 하는 건강 체조…발·무릎·어깨·척추

• 청도군 中 수출 감말랭이 4t 첫 선적

• 최경환 "TK의원까지 탄핵 앞장설 필요는…"

• 칼슘·비타민 D는 필수…보양식은 삼계탕 최고

• 팍팍한 극빈층…올 3분기 가처분소득 16% 줄었다

• 평균연령 38.6세, 젊어진 달성…대구시 평균보다 2.4세 낮아

• 포항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에 이재진 시의원

• 학교폭력 줄어드는 대구·경북

• 한국애드,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최우수기획디자인회사상

• 햅쌀·묵은쌀 혼합유통 단속, 상습 위반사범 구속수사도

• 형곡고 김현세·최명환, 검도 고교 상비군 선발

• 3분기 가계의 해외소비 8조2천억원…사상 최대

• 헌재에 '朴 대통령 관련' 헌법소원 5건 계류 중

• '예능인력소' 에정화, 17살 연상 마동석과의 남다른 연애법(?) 방송 최초 러브스토리

• 靑 의무실장 "朴대통령에 태반·백옥·감초주사 처방"

• '낭만닥터김사부' 서현진, '유루증' 때문에 눈물 흘리다(?) 유연석과 로맨틱한 재

• '비정상회담' 서유리, 악플러 직접 고소 "가족에 성적 얘기 해서…"

• 런던행 아시아나기, 화재 경보장치 울려 러 비상착륙

• '씬스틸러' 양세형, 김정태 향해 "넌 옛날부터 싸가지 없었어" 무슨 일?

• 태반주사 처방 시인에 朴 대통령 '퉁퉁' 부은 얼굴사진 재조명돼… '혹시 이때도?'

• '우사남' 김영광-이수혁, 얄궂은 적대관계 확인! 본격 복수 시작

• '트릭 앤 트루' B1A4 산들-헬로비너스 나라, '공포 시연'에 스튜디오 초토화

• 靑 경호실 "최순실·차은택은 '보안손님'으로 분류"

• '불야성' 이요원-유이, 긴장감 폭발 본격 대립 예고…미묘한 관계 변화 시작

• '씬스틸러' 송혜교로 변신한 김신영… 도대체 어땠길래? '청순 그 자체'

• 김준호 '나 혼자 산다' 출연…기러기 남편 삶 꾸밈없이 보여줄 예정

• 與 비박 "탄핵 준비 확실…'4월퇴진' 국민이 거부"

• '라디오스타' 레드벨벳 아이린,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입 열다 '심쿵 매너' 고백!

• 2016 행복도시 마지막 공급 '세종 더샵 예미지' 내집마련 기회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양세종, 서현진과 티격태격 '꽁냥커플 등극' 이러다 정 들겠네~

• 북유럽풍아기옷 앙쥬데이 신생아바디슈트와 크리스마스아이템 5% 할인 행사

• '울산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' 단지 내 상가, 아파트이어 조기완판 기대

• '막영애' 이승준, 영애와 난투극 벌여… 찌질한 구남친의 정석

• 장제원 "한화, 정유라에 네덜란드産 말 두필 상납"

• AI 급속 확산…3주만에 살처분 700만마리 육박

• 이재용 삼성 부회장 "합병은 제 승계와 관련 없어"

• 빅뱅, '에라 모르겠다' 사진 공개 '독특' 한 헤어스타일에 눈길이…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'심쿵 유발' 설렘 제조기 등극! 중독성 100%

• 양미라, "몇 해 째 따라오는 검색어 성형…" 랩 고해성사로 눈길 끌어…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, 엄마 오윤아 존재 인정할 수 있을까? 모녀 재결합 史

• 이재용 부회장 "대통령과 독대에서 기부 얘기 없어"

• 신동빈 "70억 K스포츠 지원은 故 이인원 부회장 결정"

• 이재용, '약속하기 어렵습니까?' 안민석 질의에 '동문서답' 대처법 '눈길'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봉태규, 생애 첫 된장 만들기 도전 '비법 전수' 눈길

• 이승철 "과거 재단출연과 다른 건 청와대의 세세한 관여"

• '화랑(花郞)' 박서준, 고아라 어부바 포착 '달콤한 어울림'

• 미르·K스포츠재단 기부 대가 '검은 뒷거래' 도마에

• 상암동 맛집 파스타창업 전문 '키친박스' 상암DMC 직영점 문 열어

• "800만원과 바꾼 아들 다리" 21세 군인 어머니의 절규

• 청문회장도 지배한 '촛불민심'…'재벌 봐주기' 없었다

• "삼성, 정유라에 300억원…故 황유미엔 500만원"

• 朴대통령, 오후 2시30분 청와대서 이정현·정진석과 회동

• '아제모' 김주리, 아나운서 패션의 정석은 이런 것? '여신미' 뿜어내는 자태

• '라디오스타' 토니안, 이수만 앞 무릎 꿇기까지 불사했던 소원의 정체는?

• 11.3 부동산대책 이후 한달…수익형 부동산 쏠리는 투자 문의 증가

• 연말모임 시즌, 분위기 좋은 포천 이동갈비 맛집 탐방

• 무주택자를 위한 내 집 마련 기회 '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'

• 엄지원, 강동원에 '주위에 사람이 별로 없다', '영화 망하고도 겸손 못찾으면…'

• 대구 고교서 고교생 숨진 채 발견…경찰 "경위 조사"

• 朴대통령, 오후 2시30분 청와대서 이정현·정진석 면담

• 이재용 부회장 "최순실 언제 알았는지 기억 안난다"

• '우사남' 수애-김영광, 침대 애교 작렬! 밀착 백허그 '달달'

• 창녕 우포늪 야생조류서 AI 검출

• '낭만닥터' 서은수, 커피컵 깨문 채 찰칵… '완전 매력적'

• 1초만에 완성 쥬얼 네일 데싱디바, 매직프레스 프리미엄 시리즈

• 김준호, '나 혼자 산다' 출연에 가족사 재조명… '아내 꿈 지지하기 위해 기러기 남

• '음주뺑소니' 강정호 경찰 출석…"팬들에 너무 죄송"

• 우병우 잠적설에 목격자들 속속히 등장해… '저희 아파트에 있어요 부산 마린시티!'

• 강릉 경포대 맛집에서 즐기는 싱싱한 회와 영양만점 대게 요리

• '재벌총수'의 선서

• 국조특위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

• 남보라, 인터뷰 논란에 정면 대응 '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알았다'

• 대형 개발호재 수혜 기대되는 '창원 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'

• [남양주 맛집] 소중한 사람들과 연말연시 송년회 모임은 오리구이 전문점에서

• '푸른바다의전설' 조정석, 바다로 뛰어들려는 전지현 목격… 둘 사이 흐르는 미묘한 기류

• '불타는 청춘' 따뜻한(?) 괌 날씨에 '나 지금 내복 입은 상태야'

• 나아람, 신혼여행을 '촛불집회'로? '귀한 날 촛불과 함께…' 리스펙!

• 野 일부 의원들 사퇴카드 '만지작'…"모든것 건다" 與 압박

• 朴대통령 "탄핵 가결되면 헌재 과정 보며 담담히 갈 각오"

• 입안 가득 퍼지는 화끈하게 매운맛 KFC, '와일드 핫징거버거' 2,700원 판매

• 지역 중심지에 상가 '청주 테라스퀘어'…풍부한 배후수요로 인기 이어가

• 웨스트브록, 6연속 트리플더블…NBA 톰프슨, 한 경기 60득점도

• 내년에 미국 무대로…박성현, KLPGA 3관왕에

• '4회전 점프 성공률 90%' 차준환 피겨 첫 金 도전

• "한국, 軍장비 수출 6년새 1천100% 증가…4년 뒤 중국 꺾을 듯"

• 런던행 아시아나기, 화재 경보장치 울려 러시아에 비상착륙

• "美 이용한 한중러 견제 카드?"…아베 진주만 방문 노림수는

• 환경오염 몸살 中 "2020년까지 맑은 날 80% 이상으로 만들겠다"

• 인니 헌재, 미혼남녀 성관계 전면금지할 듯…인권단체 반발 예상

• 트럼프, '대만' 지렛대로 中압박 강화…中, 신중대응속 전열정비

• 美 최대 염수호 유타주 솔트레이크 면적 34% 감소

• 기록적 무더위에 남·북극서 '알래스카 2배' 얼음 사라져

• 밥 딜런, 노벨상 수락연설문 보내…시상식서 다른사람이 대독

• 아마존, 계산대 없는 식료품점 '아마존 고' 론칭

• 김수남 검찰총장 "특검팀에 차질없이 인계"

• 최순실 수사기록·자료 2만쪽 '1t 트럭 1대' 분량

• 재벌총수 "靑요청 거절 어려워"…특검 '뇌물죄 공방' 예고

• 청문회로 베일 벗은 이재용 부회장…"계산된 어눌함?"

• 청문회 나온 총수들 "기억나지 않아" "의사결정 관여 안해"

• 조계종 "박 대통령, 즉각 퇴진하라"

• 박영수 특검팀, 최순실 수사기록 사본 검토

• 내일 최순실 없는 '최순실 청문회'…핵심 증인 대부분 불출석

• 나라 지키다 다리 잃었는데, 보상금 800만원이 전부라니…

• 국민 76.8% "朴 대통령 즉각퇴진·탄핵해야" <온라인 여론조사>

• 장제원 "한화, 8억원대 말 두필 정유라에 상납"

• CJ 회장 "이미경 부회장 퇴진은 대통령의 뜻"

• [이런일] 대가대병원 청소년 생리대 지원금 쾌척

• [이런일] 화인알텍, 노인마을에 건강식품 전달

• [이런일] 육군3사관학교 동화책·가방 전달

• [이런일] 삼성SDI 구미사업장 사랑나눔 김장

• [이런일] 영천 금호파출소 연탄 2,200장 전달

• [이런일] 수화 골목문화해설사 수료식

• [이런일]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구선명학교 '대상'

• [이런일] 경운대 와인전문가 과정 수료식

• [이런일] 도림사·제50사단 동구대대, 민·군 화합 MOU

• [이런일] '요트인의 밤' 행사 열려

•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수상작 전시, 11일까지 대구문예회관 전시실서

• 43억여원 들여 25년만에 새 단장, 경남 합천군 합천호국공원 준공

• 현장 목소리 전달…본사 북부지역 독자자문委 회의

• 고객만족서비스 10년 연속 1위, 농협대구본부 22개 항목 평가

• 김관용 지사 서문시장 화재 성금 2억 "경주지진때 도움 報恩"

• "영남도 뚫렸다" 창녕 우포늪에 조류인플루엔자(AI) 바이러스 검출

• "靑이 달라는데 어떻게 거절하나" 해명하기 바빴던 총수들

• [탄핵 표결 D-2]박근혜 대통령 "헌재까지 가겠다" 끝내 퇴진 발표 없었다

• "朴 대통령 세월호참사 때 靑관저서 올림머리 손질"

• 제4기 매일신문 CEO포럼 수료식, 회원 74명 동해안 리더 역할 다짐

• TV편성표-12월 7일(수)

• 中 '악동뮤지션' 공연허가…"금한령 완화 조짐"

• '고객정보 유출' 인터파크 45억 역대 최대 과징금

• 이재용 "삼성 미래전략실 없애겠다…전경련도 탈퇴"

• 경북대 英敎 509·지역 의예 518점…대구 송원학원 정시 지원가능대학 <인문계>

• 경북대 英敎 509·지역 의예 518점…대구 송원학원 정시 지원가능대학 <자연계>

• '님과함께' 서인영 여동생, 크라운제이 재혼에 "父, 둘이 진짜 사귀냐"

• '리얼극장' 이상아, 공황장애 언제부터? "세번째 이혼쯤부터 앓아"

• '막돼먹은 영애씨15' 윤서현, 누구와 있어도 찰떡 호흡 자랑 '케미대장 등극'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, 이민호에게 무조건 GO "청정 사랑 고백 일인자"

• '마음의 소리', 오는 9일 안방극장 습격! 웹드라마와의 차별점 3 공개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김승우, 상식 파괴 '나노 단위' 삼겹살 김밥 탄생

• '힙합의민족2' 양미라, 자작랩으로 주우재 이겨 '눈물 펑펑'

• '본격연예 한밤' 김구라, 문희준 결혼 언급 "축의금 사상 최대로 내겠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