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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/ 12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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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월드컵] 브라질전 선발명단 발표…김민재·황희찬 선발, 이강인은 벤치

• [월드컵] 일본, 승부차기서 무너졌다…크로아티아 골키퍼 신들린 선방쇼에 16강 탈락

• [속보] 한국 0:1 브라질…전반 7분만에 선제골 허용

• [속보] 한국 0:2 브라질…전반 13분 페널티킥으로 두번째골 허용

• [속보] 한국 0:3 브라질…전반 29분 세번째 골 허용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2월 6일 화요일(음력 11월13일)>

• [속보] 한국 0:4 브라질…전반 36분 네번째 골 허용

• [속보] 압도적인 브라질, 한국 상대로 4골 퍼부었다(전반전 종료)

• [관풍루] 이재명 민주당 대표, 취임 100일 소회로 “민생 제일주의 실천에 매진해왔다고 자부합니다”라고

• [사설] 文, ‘최고의 북한 전문가’이면 ‘월북 몰이’ 해도 되나

• [사설] 손해 감내하면서 화물 운송 거부 동참, 무엇을 위한 파업인가

• [사설] 실내 마스크 해제, 지자체 ‘제 팔 흔들기’ 안 된다

• [속보] 한국 1:4 브라질…후반 31분 백승호 만회골

• [속보] 한국, 최강 브라질에 1-4 패배…원정 월드컵 첫 8강 무산

• 한국의 '카타르 드라마' 여기까지…최강 브라질에 1대 4 완패

• 캡틴 손흥민 "응원해주셨는데 죄송…앞으로 발전한 모습 보이겠다"

• [이웃사랑] 아동수당 20만원이 소득의 전부…끼니는 편의점서 급식카드로 떼워

• 서울 강남까지 2시간…'KTX 이음' 구미역 정차 청신호

• '굿바이' 벤투 감독, 재계약 안한다…"한국 대표팀 매우 자랑스럽다"

• 尹대통령, 벤투호에 "고생 많았다…근사한 4년 뒤 꿈꿀 것"

• "북한군은 우리의 적"…尹정부 첫 국방백서에 6년만에 부활할 듯

• [포토뉴스] 글로벌 대구 알리는 홍보판

• 신규확진 7만7604명, 83일만에 최다…전날의 3.4배

• 삼성전자, 187명 승진 인사…30대 상무·40대 부사장 대거 발탁

• 국내 첫 200만장 돌파 앨범은 '하여가'…BTS는 한해 723만장 판매

• [속보] '수뢰·불법 정치자금' 민주당 노웅래 의원 검찰 출석

• [월드컵] 16강에서 멈춘 벤투호의 도전…그들은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

• 16강 예견했던 서튼 "한국 선수들 최선 다했다…고개 떨꿀 필요 없다"

• 박홍근 "서 전 원장 구속, 전형적인 정치 보복"

• "1학년보다 공부 못하는 XX들" 폭언 쏟아낸 초등교사 검찰 송치

• 탁현민, 靑 영빈관 재활용에 "당연한 일…어렵고 힘들게 돌아와"

• 한동훈, '청담동 술자리 의혹'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

• '굿바이' 벤투 감독, 한국과 동행 마무리…손흥민 "감독님 축구 의심한 적 없어"

• 북한 "총참모부, 대응 목적 해상실탄포사격 단행 명령"

• "한국 무시하는 행동" 축구 전설, 브라질 춤 세리머니 겨냥해 독설

• 여자친구 살해한 30대 유튜버…피해자 측 "심신미약 주장하고 있다"

• '내연기관 끝판왕급' 엔진 단 BMW '뉴 X7' 국내 출시

• 경북도의회 예결위, 경북도·경북교육청 내년도 예산 심의 돌입

• 경북도의회,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추진

• "BTS 진 입대 배웅 마음으로만…공식행사 없다" 13일 현장 방문 자제 요청

• 대구 달성군·경북 칠곡군 법정문화도시 지정

• 울진군 고위 간부 음주사고…체육대회 참석 후 귀가 중 구조물 들이받아

• 포항 기계면 버섯공장 불…3억8천여만원 재산 피해

• 영주에서 전기택시 상가건물과 충돌, 화재 발생 70대 운전자 숨져

• 대구 신협 두손모아봉사단, 가정복지회에 후원금 1천200만원 전달

•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

• 주택관리공단 대구·경북지사,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'홈 누리 사업' 진행

• 대통령실, 김어준·김종대 고발 방침…"가짜뉴스, 민주주의 근간 훼손"

• 전경련 조사서 "고물가·소득 감소로 내년 가계 소비 2.4% 감소" 결과 나와

• 뮤지컬 ‘서편제’ 마지막 공연, 대구서 만난다

• 행복북구문화재단, 생활문화사업 성과 공유 포럼 개최

• 하프 듀오 ‘하프시스’ 리사이틀

• [매일춘추] 음식과 음악

• 이미지와 글씨의 만남…갤러리분도, 정병국 개인전

• [전시모음] 박두봉 개인전 외

• [종교칼럼] 비방과 칭찬의 역설

• 대구환경청 순환골재 보급 확대 위한 협력체계 마련

• 정준호 공인중개사協 대구시지부 지부장 "중개소 폐업 많아 규제 완화 건의하겠다"

• [취재현장] 이름과 첫인상

•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소,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 '최우수'

• 포스코케미칼, LG엔솔·美 GM 합작사에 9천억원대 음극재 수출

• 안동 '유네스코 3관왕' 관광사업단 구성한다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김정은·박지훈 부부 첫째 딸 박은서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병원)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간희영·이아라 결혼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 양인환·이아름 결혼

• 2022 사명대사공원 한복사진 공모전 수상작 시상

• [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] 박종관 충북우수중기협의회장 ‘대구 토박이 타지 생존기’

• 김영호 ㈜영진하이텍 대표, 3천만불 수출의 탑·대통령 표창 수상

• PTPI 대구챕터,미 19지원사와 사랑의 김장 나누기

• [인물동정] 김진열 군위군수,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, 삼국유사 전시회 참석

• 법원 "최태원, 노소영에 이혼 위자료 1억원·재산분할 665억원"

• 의성 덕은교회, 100만원·쌀 기탁

• 지하철 승강장 틈에 낀 쇼핑 카트 빼내다 '스파크' 번쩍

•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 사랑의 김장 100여가구에 전달 

• 구미 효성티앤씨㈜·효성화학㈜, 구미 취약가구에 김장김치 2천포기 기부

• 달서구,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한 ‘내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’

• 한국교통안전공단-김천상무 연말맞이 합동 연탄 나눔

• 의성군, 보건복지부 선정 '보육정책 우수 지자체'

• 4년 연속 대구 건설업계 매출 1위 서한, 내년 살림살이도 탄탄

• [오늘의 역사] 1928년 12월 7일 미국 언어학자 촘스키 출생

• (사)천년미래포럼, 4천만원 상당 생필품 160가구에 전달

• [수요일 아침] 여론조사와 선거

• 주요 투자은행,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1% 초반 전망

• 박정남 예미정 원장, 한국외식경영학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

• 울진에 초대형 산불진화 헬기 배치된다

• 대구원대새마을금고 130여명 봉사로 김장 김치 3천포기 나눠

• ㈜로그인, (재)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

• 김의겸 "한동훈 10억 소송? 돈으로 입 틀어막겠다는 것"

• 김시호 대구 남구 이천동 주민자치위원장 ,어려운 이웃에 이불 100채 기탁

• 김성환 정책위 "예산 쟁점, 원내 협의로 정리"

• 안동시, 경북도 농촌활력 업무평가 최우수상 수상

• [TV] 밀가루 끊기 3주 프로젝트 후 몸의 변화

• 언하이드, 폐공장에서 작가들과 '프리즈 전' 열어

• [부음]박종희 매일신문사 부동산영업소장 모친상

• 엘앤에프, 대구 최초로 10억불 수출의 탑

• 호국 성지 칠곡군 6·25 참전용사 등 55명에 김장 전달

• 최병욱 노조위원장, 경사노위 자문위원 위촉… 공무원 노동운동가 최초

•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실 증정식

• 경북에 6천억 투자 '미래차 부품 슈퍼클러스터'…산업체질 확 바꾼다

• "180℃ 고데기 방치" MZ세대 놀이터 '무인사진관' 괜찮나

• TDI, 최근 카카오톡 앱 설치수와 월 사용자 수 분석

• "수출 전망 좋다" 28%뿐…1년 전보다 12%P 감소

• 달성군, 문체부 지정 대구 첫 ‘법정 문화도시’ 선정

• 경주시 한해 예산, 사상 첫 2조원 시대

• 문성호 ㈜문창 대표이사, 경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

• [월드컵] '캡틴' 손흥민의 세 번째 질주 마무리…4년 뒤에도 볼 수 있을까

• 경주 종합목재상사 화재,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

• 대구섬유박물관서 '행복한 계묘년' 맞이하세요

• 美금리 상향 우려에 환율 급등…종가 달러당 1천318.8원

• 공중전화기에서 K-POP이…1020 레트로 핫플 'KT 동성로애드샵'

• 내년 예산 상반기 집행 목표 63% 웃돌아 역대 최고 수준

• 참존, ‘비건 파인’ 5종 론칭

• 트리·루돌프·눈사람·산타…금복주 '제로 투' 성탄 에디션 출시

• 경북 찾은 나경원 "중앙·지방 힘모아 인구 위기 극복해야"

• [월드컵] 전통 강호 반격에 막내린 '아시아의 반란'

• [월드컵] 히샤를리송 볼 꼬집고 군기 잡은 손흥민?

• 동인동 찜갈비·경주 두부 전골…집에서 간편히 즐기세요

• 겨울철 코로나 재확산…"실내 노마스크, 내년 1월 말 돼야"

• '초등 전일제 학교' 초읽기…"교육청이 직접 운영해야"

• [부음] 박방희 전 대구문인협회장 별세

• 윤 대통령, 16강 태극전사 만난다

• [포토뉴스] 경북도청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협약식

• [포토뉴스] 경상북도 -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업무협약식

• 윤재옥 "통합신공항 통과되도록 국토교통위원장 수시로 만나겠다"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, 줍깅 봉사활동 실시

• 박방희 전 대구문인협회장 별세…향년 76세

• 동우씨엠, '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' 3회 연속 승인

• "계실 자리로 돌아와 달라"…화물연대 파업 관련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

• 민법·행정법상 '만 나이' 통일한다…개정안 법안소위 통과

• 尹, 이르면 8일 '벤투호'와 격려 오찬…손흥민 참석

• 이형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“개천 용 나오는 의정부 위해 노력할 것”

• 대구 초미세먼지 동·서구 '나쁨'…원인은 '분지 지형' 때문

• '신한울 1호기' 7일부터 운전 돌입…겨울 전력난 숨통

• (주)문창 문성호 대표이사 이웃돕기 성금전달

• '당 대표 조건' 제시한 주호영, 윤심 반영 해석에 "대통령과 전혀 관계없다" 일축

• 옥상 김치통서 발견된 15개월 딸 시신 부검…"부패로 인한 사인 불명"

• 민노총 동시다발 연대파업…포항 현대제철 '가동중단' 예고

• 계명대 동산병원 진료 예약 시스템 '챗봇' 도입

• 철강 기업 TC, 대구 문화 발전에 20억원 기부 약정

• 대구 16개 시민단체, 국힘 앞에서 지지 집회

• 김건희 여사 "한국인 비자 문제 관심 가져달라"…베트남 주석에게 요청

• 합참 "北, 동해 해상완충구역으로 90여발 포격…9·19 위반"

• 예천군청서 8일까지 ‘제8회 경진예술촌 정기작품전’ 열려

• 이재명 "화물연대 파업, 대화 어려우면 국회가 나서야"

• 법무사회 예천지부,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

• 당정, 5대 은행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추진

• BBC '올해의 여성 100인'에 박지현·이미경 이름 올라

• [새론새평] 고향사랑법

• 대통령실, '천공 의혹' 김종대 전 의원·방송인 김어준 경찰 고발

• 임종석·이낙연·박영선·조응천…목소리 커지는 비명계

• 국민의힘, 노란봉투법 등 법사위 심사 저지 총력전

• 민주당 미적미적…멈춰 선 '고준위 방폐장 특별법'

• "국빈 때마다 만찬 장소 바뀌어 낭비" 문체위서 고성 오고가

• 15개월 딸 시신 3년간 김치통에 숨긴 친부모 구속

• [날씨] 12월 7일(수) “대체로 구름 많음”

• [매일희평] 급해지는 윤석열 퇴진 동력들??

• [시각과 전망] 우리 정치에 희망은 있는가

• [야고부] 화물연대의 저주

• [속보] 합참 "北, 해상완충구역 추가 포사격 10발…모두 100여발"

• 여야 '3+3 협의체' 가동…원내대표 참여 내년 예산 담판

• 尹, '한동훈 차출설'에 "정치할 준비 안 됐고, 상황도 아니다"

• "경찰 '이태원 참사' 대통령실 첫 보고, 발표보다 29분 빨랐다"

• '10만 청약설' 쏙 들어갔다…둔촌주공 1순위 청약 경쟁률 3.7대 1

• 남궁현숙 ㈜예성 대표, KPC-CEO 17기 회장 취임